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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킬미,힐미' 주옥같은 명대사 베스트7

최근 홍대입구에서 요나로 변신한 지성이 화제인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7명의 다중인격으로 변신하는 지성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인데요, 어린이집 아동학대 등 요즘 뉴스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로 인한 트라우마를 다양한 인격들이 방어를 위해 출현한다는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한 것 같아요. 방송 첫회분인 1회에서는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이라는 신세기가 리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명장면과 명대사로 시작돼 드라마 폐인을 양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2회까지 진행된 드라마 회차 가운데 7가지 인격을 대표하진 않지만 명대사로 손꼽을 만한 '드라마가 전하고픈 말 7가지'를 선정해봤습니다. 드라마 속의 주제의식과 주인공 차도현(지성 분)과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오리진(황정음 분)과 관계에 대한 심리 변화가 잘 드러난 것 같아서요. 씬1 6회. 선택은 너의 몫이야 남한테 떠맡기지 말라구 그러니까 어느 쪽이든 자신있게 선택해 니네 오빠 너무너무 멋있지 않냐 혹시 그게 잘못된 선택일지라도  덕분에 힘들고 괴로워서 도망치고 싶더라도 좀더 멋지게 우아하게 도망칠 수 있게 이 오빠가 날게 달린 새 운동화 들고 네 뒤에 서 있을께 (교환학생 연수와 재벌 주치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리진에게 리온이 전하는 말) 씬2. 7회. 누구나 마음 속에 여러 사람이 살아, 죽고 싶은 나와 살고 싶은 내가 있어 포기하고 싶은 나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내가 매일매일 싸워간다고. 넌 싸워볼 용기조차 없잖아 (리진이 자살지원자 요섭을 설득하는 말) 씬3. 8회. 앞으로 킬미(Kill Me)라는 말 대신 힐미(Heal Me)라는 요청을 보내라 그렇다고 해도 너희는 죽는 게 아니라 여전히 이 안에 살아있는 거다 대신 더 이상 흩어진 조각이 아니라 제자리에 꼭 맞춰진 퍼즐처럼 더 멋진 그림으로 차도현이라는 이음의 더 멋진 사람으로 (리진이 차도현을 통해 자살지원자 요섭에게 전하고 싶은 말) 씬4. 2회. 기억해 둬 내 얼굴을 하고 다른 이름을 대는 놈은 가짜야 이 얼굴을 한 신세기는 단 하나 뿐이야.나는 유일해. 그러니까 너는 내 눈 빛을 절대 잊으면 안돼. (세기가 자신의 첫사랑 리진에게 전번을 건네며 하는 말) 씬5. 3회.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이런 위험을 겪게 돼서 오리진씨가 왜 이런 위험에 휘말리게 됐는지 설명해주지 못해서 무엇보다도 저를 만나게 돼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또 다시 저를 만나게 되는 불행이 생기지 않길 바랄께요 진심으로...죄송해요. (범죄와 연루돼 폭발사고 현장을 탈출한 도현이 병원에 눈힌 리진에 대한 혼잣말) 씬6. 5회. 이건 미련도 아니고 기대도 아니야. 어차피 만날 일도 없고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까..아니야, 이건 내 심장이 뛰는게 아니라구. (페리박으로 인격 변신한 차도현이 드레스룸에서 하는 말) 씬7. 3회. 만약에 말이야 그게 마음의 전략이 아니라면 어떨까? 자의에 의한 전략이 아니라 불가항력이라면 보호색이 아니라 올가미라면 어떨까 기분이.. 불행하겠지? 위험하겠지? 괴롭겠지? 많이 외롭겠지? (병원에 입원한 리진이 차도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던 혼잣말) #킬미힐미 #명대사 #drama #지성 #신세기 #차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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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만 보면 조금 오글거리기도 하는데 지성이랑 황정음이 연기 넘 해주는 듯ㅠㅠㅠㅠㅠㅠ
맞아요 딴사람들상속자들볼때 열심히 비밀시청했었는데 황정음 맨날 어두운역할만하다 밝은거하니까 하이킥생각도나고 좋네요 역시지성 뉴하트부터 확들어오더니 지금 정점을찍네요^^
하..너무 좋아요 '비밀' 이란 드라마에서 황정음과 지성의 연기 호흡이 너무 좋았는데 킬미힐미에서 다시 그 둘을 보게되다니! 지성의 연기력에 감탄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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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였음 손절했을 것 같은 드라마 대사들
밑으로 소개할 배우들은 ㅈㄴ 참배우들임 내가 대본 받았는데 저런 대사 있으면 진짜 재빠르게 도망갔을 것 같은데 탈주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했던 그들의 대사를 알아보자 상속자들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ㅎ" 전설의 사학루등 상속자들 "반갑다, 사배자 차은상. 나는 서자 김탄이야" "나 너 좋아하냐?" 진짜 주옥같은 대사가 많았던 상속자들 무림학교 (생선 손질을 하는 여주에게) "에리얼! 네 친구들한테 무슨 짓이야? 잉어공주인 네가 생선 친구한테 무슨 짓이냐고!" "잉어공주가 아니라 인.어.공.주" "인어공주 만화 주인공 이름이 에리얼이잖아." "에리얼은 화내는 모습이 더 예쁘구나?" .. ㅋㅋ ㅋㅋ ... "좋은 말로 할 때 꺼져 줄래?" "그거 알아?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거 네가 처음이야" 드라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데, 대사 수준 진짜 고소감임 ㅇㅇ 미남이시네요 "고미남 앞으로 네가 날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준다" 진짜 내 앞에서 저 몰골로 저런 눈빛으로 저런 대사하면 테이저건 꺼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내가 왜 말랑이야?" "말랑이 네가 좀, 말랑말랑하잖아~" 네가 더 말랑말랑해보이는데 뭔솔; 닥치고 꽃미남 밴드 (여주의 손목을 깨문다) "아! 뭐 하는 거야?" "나의 뮤즈라는 낙인" "멋있지? 그냥 반하지? 아...... 뻑 가겠지? 아~ 완전 멋있어" 나도 사람 잘 무는데 너 한번 오지게 물려볼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 지금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난 것 같아요 이 가방..... 제 유리구두예요" 오른쪽 배우 표정 = 내 표정 꽃보다 남자 "시켜줘, 금잔디 명예 소방관"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입만 열면 명대사 제조. 지후선배 입 다물어요. 오로라 공주 "암세포도 어쨌든 생명이에요.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것 같아요. 이유가 있어서 생겼을 텐데. 같이 지내보려고요" 뭐하냐 노벨 평화상 안 주고.. 킬미힐미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