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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urso de Fotografia para Extranjeros 2012
Ichon Global Village Center presenta su concurso de fotografía 2012 de Extranjeros y ICV se aceptaran las presentaciones de la siguiente manera. -Plazo de inscripcion: 2012, 4/2 - 4/27 (22~27 de abril 2012) -Tema: Seúl, donde yo vivo (a elegir uno de los siguientes temas) 1) Mi vida en Seúl: muestrate a ti mismo explorando en Seúl 2) Atracciones de Seúl: muestranos lugares de interés en Seúl. * Su imagen puede ser en cualquier lugar en Seúl. -Calificaciones: Dirigido a todos los extranjeros residentes en Corea, que pueden asistir a la ceremonia de premiación el 18 de Mayo -Detalles:Ajuntar como max. 3 fotos por participante. Las imágenes deben estar en formato JPG y un archivo inédito (más de 3000x4000 píxeles) -Cómo participar: Por e-mail: ichongvc@gmail.com * Por favor rellene el formulario y adjunte sus fotos. Las entradas sin el formulario no serán aceptadas. Premios: 1º premio - 1 persona (300.000 won en efectivo) 2 º premio - 3 personas (200.000 won en efectivo) 3 º premio - 5 personas (100.000 won en efectivo) -Anuncio de los Premios: Los ganadores serán publicados oficialmente o contactados de manera personal. -Nota: 1. Las fotos de los ganadores para los premios y cerca de 40 fotografías seleccionadas de otros se mostrarán en "Art Hall" en Yongsan Distric Office, a partir de Mayo del 18~24. 2. Yongsan-gu se reserva el derecho a utilizar las fotos premiadas y seleccionadas sin ninguna restricción. Por favor, sepan que todos los fotógrafos son legalmente responsables de cualquier y cualquiera que aparezca en las fotografias. Contacto: Ichon Global Village Center Tel. 02-2199-8881 / 02-796-2018 E-mail: ichongvc@gmail.com Formulario: http://global.seoul.go.kr/village/ichon/community/?Mode=read&CatNum=2&SubNum=0&programType=5&Language=en&nowPage=0&num=14496
교사를 위한 구마 교육
https://www.repubblica.it/scuola/2019/02/14/news/scuola_il_miur_accredita_il_corso_sull_esorcismo_per_insegnanti-219129781/ 이탈리아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소피아(참고 1)” 플랫폼이 있다. 이 플랫폼은 교사들 재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난 발렌타인 때, 교육부에서 수상한 교과 과정이 올라온다. 바로 오늘의 주말 특집, 구마의식이다. 소피아 플랫폼 공지(일반 웹사이트가 아니라서, 포털 스크린샷이 기사에 올라와 있다)에 따르면 엑소시즘, 및 구마기도(preghiera di librazione) 수업 정보 및 일정이 나와 있다. 본 구마의식 지도 과정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사제(司祭) 연구소(Istituto Sacerdos)에서 열리며, 이 연구소 사이트(참조 2)에서 해당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여주고 있다. 아니 어째서 교사들 대상으로 이런 수업이 생겼단 말인가(단, 의무 과정은 아니며 선택 중 하나이다)? 시작은 살비니 부총리였다. 산레모(Sanremo) 음악제를 관람하신 마테오 살비니(사실상 현재 이탈리아의 실세라고 할 수 있겠다)가 한 마디 하셨기 때문이다. 가수 노래가 악마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구마의식이 필요하다고 말이다(참조 3). 부총리께서 한 마디 하셨으니 교육부가 뛰어들었다. 부세티(살비니와 같은 Lega 소속이었다) 장관은 무너진 교육기관에서 유일한 희망은 엑소시즘 뿐이라면서 말이다. 물론 구마의식 자체는 사제만이 주교의 결재 하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은(아마 평신도?) 대체로 기도 정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어쩌면 이는 예산 절감을 위한 고육책일 수도 있다. 교육 관련 인력을 확충한다거나 시설을 정비하거나 교사들의 봉급을 인상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도는 예산 증액 없이 효과적으로 악에 물든 아이들을 순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는 이 교육과정 자체도 국가 지원이 아니다. 코스에 400 유로 내셔야 한다. -------------- 참조 1. 불가리아의 수도에서 따온 말이 아니라, 원래 그리스어에서 “지혜”, “지식”을 가리키는 단어(σοφία)다. 2. 원래 이 연구소는 신학교/대학교 역할과 함께 성직자 및 가톨릭 단체 평생교육원 역할도 하는 기관으로서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Congregatio Legionariorum Christi)에서 세웠지만 요한바오로2세가 교종립(Pontificio) 단어의 사용을 허가한, 그러니까 교황 지배 아래에 있는 교육기관이다. 구마의식 수업 정보는 여기: https://sacerdos.org/it/esorcismo-e-la-preghiera-di-liberazione/ 3. Salvini con gli esorcisti contro Virginia Raffaele: "Il suo sketch di Sanremo inneggia a Satana”(2019년 2월 13일): https://www.repubblica.it/le-storie/2019/02/13/news/salvini_con_gli_esorcisti_contro_virginia_raffaele_il_suo_sketch_di_sanremo_inneggia_a_satana_-219027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