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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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감성작가)글 모음

이동영(감성작가)는 e-Book <당신에겐 당신이 있다>의 저자입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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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구입해서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읽어 볼께요
@joohyeon09r5 전자책으로만 출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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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해서 펌) 컴퓨터로 특수기호 쉽게 쓰는법
한글로 문서를 작성할 때 가운뎃점(·)이 상당히 많이 쓰이지만 정작 키보드에는 없음 그래서 'ㄱ + 한자 + 2페이지 8번'으로 입력하거나 문자표에서 찾아 쓰거나 다른 곳에서 복사+붙여넣기 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됨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빠르게 가운뎃점을 입력할 수 있음 왼쪽 Alt (누른 채로) + 넘버 패드 183 주의 1. Num Lock이 켜있어야 함 2. 반드시 '왼쪽' Alt를 누른 상태에서 숫자를 입력해야 함 (오른쪽 Alt 불가) 3. 숫자는 반드시 넘버 패드의 숫자를 입력해야 함 (텐키리스 키보드는 사용 불가) 4. MS Office(Word, Excel)에서는 'Alt + 0183'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야 함 이 외에도 자신이 자주 쓰는 특수기호가 있다면 아래에서 찾아서 외워두면 편함 다른 숫자 128 : € 130 : ‚ 131 : ƒ 132 : „ 133 : … 134 : † 135 : ‡ 136 : ˆ 137 : ‰ 139 : ‹ 145 : ‘ 146 : ’ 147 : “ 148 : ” 149 : • 150 : – 151 : — 152 : ˜ 153 : ™ 155 : › 160 : (공백) 161 : ¡ 162 : ¢ 163 : £ 164 : ¤ 165 : ¥ 167 : § 168 : ¨ 169 : © 170 : ª 171 : « 172 : ¬ 174 : ® 175 : ¯ 176 : ° 177 : ± 178 : ² 179 : ³ 180 : ´ 182 : ¶ 183 : · 184 : ¸ 185 : ¹ 186 : º 187 : » 188 : ¼ 189 : ½ 190 : ¾ 191 : ¿ 215 : × 247 : ÷ --- 138 : Š 140 : Œ 142 : Ž 154 : š 156 : œ 158 : ž 159 : Ÿ 181 : µ 192 : À 193 : Á 194 :  195 : à 196 : Ä 197 : Å 198 : Æ 199 : Ç 200 : È 201 : É 202 : Ê 203 : Ë 204 : Ì 205 : Í 206 : Î 207 : Ï 208 : Ð 209 : Ñ 210 : Ò 211 : Ó 212 : Ô 213 : Õ 214 : Ö 216 : Ø 217 : Ù 218 : Ú 219 : Û 220 : Ü 221 : Ý 222 : Þ 223 : ß 224 : à 225 : á 226 : â 227 : ã 228 : ä 229 : å 230 : æ 231 : ç 232 : è 233 : é 234 : ê 235 : ë 236 : ì 237 : í 238 : î 239 : ï 240 : ð 241 : ñ 242 : ò 243 : ó 244 : ô 245 : õ 246 : ö 248 : ø 249 : ù 250 : ú 251 : û 252 : ü 253 : ý 254 : þ 255 : ÿ (출처)
베개로 쓰려다가 밤새는 책들
책 좀 읽어볼까 싶은데 뭘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ㅇㅇ 여기 있는 책들 재밌게 본 것도 있고, 혹시 서점가서 뭘 살지 고민되는 빙글러 있으면 참고하라고 퍼옴 한국 문학 검은꽃 - 김영하 그 해 동인문학상 수상작 개인적으로 김영하 작가 책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디테일에 무엇보다도 다큐멘터리 풍의 소설이라 처음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줄 알았음 개인적으로 이거 영화로 나오면 쩔거 같다고 생각함 고래 - 천명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책, 그 작가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데뷔한 후 뒤이어 낸 책이 바로 이 ‘고래’임 무슨 말이냐면 등단작 말고는 단편 하나 없는 신인이 바로 이 고래를 써서 문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한 이야기꾼 추천 ㄱㄱ 새의 선물 - 은희경 “나는 삶이 내게 별반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열두 살에 성장을 멈췄다.” 새의 선물 중 가장 유명한 문장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삶의 통찰이 녹아있는 작품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는 얘기가 많음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전경린 김윤진 주연의 19금 영화, ‘밀애’의 원작 소설 초장부터 충격적인 전개와 대사 때문에 독자들을 쓸어 담았다는 그 소설 불륜을 소재로 한 책 중에 가장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영화도 꼭 보세요 19금이니깐 일본 소설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소설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 중 하나 (개인적으로 글쓴이도 이 책을 제일 좋아함) 일본에서는 이미 드라마, 영화화, 심지어 연극까지 나왔고 한국에서도 영화로 나왔음 너무 유명해서 추천 의미가 없는 작품ㅋㅋㅋ 푸른 불꽃 - 기시 유스케 ‘검은 집’ 작가로 유명한 기시 유스케의 수작 일본에서 영화화 됐었는데 연기 천재라고 불리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데뷔작으로 영화마저 수작이 됨 그러나 일본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영미 소설 보이A - 조나단 트리겔 10년도 넘은 책이지만 아직도 여운 쩐다는 후기가 올라오는 작품 존 리웰린 라이스 상 수상 2008년도 세계 책의 날 ‘화제의 소설’ 선정 심지어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함 영화는 40분 짜리 독립 영화이니 잠깐 시간 나실 때 봐도 굿 책 읽으면서 이렇게 가슴 먹먹한 적이 있었나 싶었음 동양 고전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정약용 아버지(정약용)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수록해놓은 책 사실 글쓴이의 아버지가 선물해준 책이었는데 나중에 아이 낳으면 글쓴이도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함 채근담 - 홍자성 동양고전 중에서 글쓴이가 가장 아끼는 책 고전이라고 하면 지금 현실과 비교해봤을 때 조금 안 맞는 부분도 있고 가독성이 최악일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거 없음 그냥 이거 읽으면 마음과 정신이 풍요로워짐 진짜 좋음 (논어나 삼국지연의는 어느 정도 나이 먹은 후 읽어야 제대로 읽힌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글쓴이는 삼국지연의 개 좋아함) 기타 여덟단어 - 박웅현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삼문집인데 출간 당시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데이는 줄 하나같이 후기가 호평임 죄와 벌 - 도스토예프스키 중간에 포기했던 사람들 다시 ㄱㄱ 글쓴이가 추천하는 러시아 문학 투탑은 1. 죄와 벌 2. 안나 카레니나 라고 생각하는데 안나 카레니나가 분량이 더 많으니 그냥 죄와 벌 읽고 러시아 문학 쳐다도 보지 마셈 시집 악의 꽃 - 보들레르 님들 이거 제대로 읽으려면 번역 잘 된 걸로 고르셔야 함 표지만 예쁜 거 고르시면 망함 ㅋㅋㅋㅋ (변역에 대한 느낌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비교해보시는걸 추천) 글쓴이 개인 추천 책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 법률 글쓴이가 법대 출신이라 추천하는 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이 정말 쉽고 알짜배기만 나와있어서 법잘못도 가지고만 있으면 불이익 당할 일 없음 살면서 무슨 일 생길지 모르니까 꼭 구비해놓으셈 끗. + 참고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개강추함다. ★★★★★★ 번역본 별로 안 좋아하고 국내 문학 좋아하는데 한글 특유의 언어유희, 문장과 단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한국 문학 소설의 최고본만 모아놓은 전집임 한권씩 모으는 재미도 있고 표지도 예뻐서 소장가치 굿
<강박증 원인과 치유> 강박증 치료 서적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이 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강박증(강박장애)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공감하기 힘든 증상입니다. 그래서 혼자 고통받는 경우가 많고 딱히 마땅한 치료법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신과를 가더라도 증상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도움을 받기보다는 약물을 처방받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약물조차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증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합니다. 심리 상담 현장에서도 강박증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저는 강박증 내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러한 부분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사명감을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거쳐 <강박증 원인과 치유> 책이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강박증은 미로와 같습니다. 우리는 미로 속에서는 그 탈출구를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미로에서 벗어나려면 밖에서 그린 지도가 필요합니다.  강박증은 오직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강박증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 마음속 미로를 올바르게 그려낼 수 있어야 합니다. <강박증 원인과 치유>는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로 밖에서 그린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치료법을 경험했음에도 나아지지 않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였습니다.  그렇게 강박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내담자들을 만났고 치유했습니다.  저 또한 강박증을 겪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합니다. 강박증을 만드는 심리적 근본 원인을 찾고 그것을 해소하는 해결점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내었습니다. 마치 사용설명서를 설명하듯이 강박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책이라기 보다는 상담을 한다는 느낌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책에서는 강박증만의 아픔이 어떤 심리 구조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개개인이 지닌 근본원인을 통찰하기 위한 강박 증상의 발현 원리를 이야기 합니다.  특히, 너무나도 단단히 고정된 신념과 숨겨지고 억압되어 있는 감정을 올바르게 드러내는 치유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방식이 완전히 틀렸을 수 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동안의 악순환에서 나와 진짜 근본적 원인을 찾고 제거하여 강박증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강박증에 대한 개념과 그 구조들을 제시하고 사고강박, 건강염려강박, 확인강박, 오염강박, 공각강박 등 많은 사례를 통해 강박증에 대한 원인과 치유 방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강박증을 겪고 계신 분들, 그 가족, 그리고 치유자분들까지 이 책을 통해 치유를 위한 소중한 한걸음을 내딛으시길 응원합니다.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1대 국회의 공식 임기가 시작됐지만,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이 공전하면서 오는 5일 정상 개원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민주당은 미통당이 5일 국회 개원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 의장단 선출을 강행한다는 계획입니다. 20대처럼 끌려 다니지 말라고 180석 만들어 줬다는 걸 알아야 할 텐데... 2. 미통당이 21대 '1호 법안'으로 코로나19 위기 탈출을 위한 민생 지원 패키지 법안을 제출하기로 했지만, 논의 과정에서 적지 않은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선인들의 반발이 계속되자 원내지도부는 법안을 다시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를 정쟁으로, 정부 탓으로만 미루다 보니 앞뒤가 안 맞았던 모양이지? 3.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20대 국회 임기 마지막 날인 이른바 '패스트트랙 충돌' 과정에서 국회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여야 의원들의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문 전 의장은 "이를테면 탄원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떠날 때는 말 없이’란 말이 다 이유가 있는 거지... 그냥 조용히나 가시지... 4.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이 나서서라도 윤미향 의원의 퇴출 운동을 벌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진행 중인 수사가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부족하다면 국정조사, 퇴출 운동을 할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국민 말하는지는 몰라도 제발 국민 좀 팔지 말라고~ 5.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군소 정당과 무소속 당선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원내교섭단체가 아니어서 여야 거대정당 배분이 끝난 이후 '자투리' 상임위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알짜, 꿀 상임위란 말은 왜 생기는 걸까? 꿀 빨러 가는 건 아니지? 6. 홍준표 전 대표는 "내공과 뿌리 없는 정치 기술로 일부 사람을 현혹할 수는 있으나, 종국적으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21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자신을 공천에서 배제한 황교안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홍 대표님께서 그동안 많이 섭하셨던 모양이네... 앙금이 짙어~ 7. 법원이 검찰 조사에서 나온 증언의 증거능력을 제한하는 법안을 8월부터 바로 시행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임은정 검사가 자신 역시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진술조서가 왜곡되는 일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와 여지껏 함께 해온 정치 검찰의 단면이라고나 할까~ 8. 이재명 지사는 "한명숙 전 총리가 재심 기회를 얻으면 좋겠다"며 "검찰 개혁과 함께 재심 운동을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진중권 씨는 "잘못 아셨다. 지사님의 정치생명을 끊으려 한 것은 검찰이 아니고 친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비꼬는 건 확실히 타고 낫어... 근데 비수라고 꽂았는데 압정에 불과한 거지~ 9. 하태경 의원은 "민경욱의 중국 해커 총선 개입 주장은 지만원의 북한특수부대 5·18개입설과 같은 괴담"이라고 밝혔습니다. 하 의원은 또, “윤미향 보고 등 돌렸다가 민경욱 보고 다시 민주당”이라며 민경욱의 출당을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국민 알기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 하는 사람’으로 안다니까~ 10. 앞으로 5년 동안 사용될 대통령 전용기는 대한항공 보잉 747-8i로 임차 기간 5년에 3천억 원으로 낙점됐습니다. 국방부는 임차비용도 만만치 않은 데다 국격 등을 감안하면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절대 남이 타는 건 배 아파서 못 본다는 심보라... 검토만 백날 하는 거지~ 11.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의 유산을 두고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김홍걸 당선인이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법적 분쟁이 벌어진 유산은 약 32억 원 상당의 동교동 사저와 남은 노벨평화상금 8억 원입니다. 마치 금전 문제로만 다툼이 벌어진 것처럼 떠드는 언론... 그게 더 문제라니까~ 12. “윤미향 의원 딸 대학 학비를 ‘김복동 장학금’으로 냈다”는 조선일보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선일보는 김복동 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준 비용과 공식 모금 명칭의 ‘김복동 장학금’을 혼동해 허위 보도를 했습니다. 혼동한 게 아니라 알고 한 짓이라고 봐... 왜냐하면 조선일보니까~ 13. 박노자 교수는 “정의연에 대한 마녀사냥의 근원적 이유는 정의연 운동이 한미일 삼각 동맹의 걸림돌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피해자와 지원자 사이의 갈등 그 자체는 사실 생각보다 아주 흔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나름 일리도 있고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네... 갈등은 어여 푸는 걸로~ 14. 최근 현충원 파묘⋅안장 불가 논란 중심에는 백선엽 씨가 있습니다. 백선엽은 자선전에서 ‘간도 토벌대 전력 때문에 독립이 늦어진 것도 아닐 것이고, 게릴라가 되어 싸웠더라도 독립이 빨라졌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토벌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는 인간...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와 뭐가 달라? 15.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방역당국이 앞으로 2주가 중대 고비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의 등교 수업도 시작된 만큼 수도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감염 전파를 조기에,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나 하나 걸리고 마는 것도 아닌데 제발 좀 나중에 놀면 안 되겠니? 16. 현직 경찰관이 운전면허 감독관을 뽑는 시험에서 커닝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면허 기능검정원 필기시험에서 커닝하다 들킨 경찰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러고 감독관이 되면 부정행위를 잡아낸다고 할 거 아니냐고... 말이 돼? 17. 총선 이후 서울 집값은 견고한 안정세를 유지하고,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은 강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실물경제는 얼어붙고 일자리와 소득은 급감하는데도 집값은 완전 딴 세상에 있는 듯합니다. 원래 종부세 대상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나에겐 딴 세상 사람들임... 18. 규정된 점심시간보다 30분 늦게 근무지에 복귀한 경찰서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기간 5일 연장 처분을 받았습니다. 요원들은 억울하다며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지만, 경찰은 규정에 따랐다는 입장입니다. 군 생활을 대신하는 복무라고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겠어? 빠져가지고... 19. 주로 동물카페나 실내동물원 등에서 많이 사육 중인 미국 너구리 ‘라쿤’이 ‘생태계위해우려생물’로 지정, 관리됩니다. 환경부는 생태계에 유출될 경우 다른 동물에게 위해를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으로 보고 최초로 지정했습니다. 누구에겐 귀여운 애완용일지 모르지만, 누구에겐 치명적이라는 거... 사람도?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적으로 마침. 미국 흑인 사망 항의 시위 격화, 정규군 투입 가능성. 영국 “홍콩 주민 290만 명에게 영국 시민권 부여 검토”.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600만, 미국·브라질·러시아 확산. 21대 국회 임기 시작, 개원까지 법사위원장 '쟁탈전'. Trust is like a paper Once it's crumpled It can't be perfect again. 신뢰는 종이와도 같아서 한번 구겨지고 나면 절대로 다시 완벽해 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피하거나 감추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지 않는다면 이미 당신의 신뢰는 구겨진 휴짓조각에 불과해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은 아니지만, 함께 하는 삶이기 때문에 당신 역시 공인임을 잊지 마세요. 6월의 시작입니다. ‘파이팅’이라는 단어 대신 당신의 노고를 격려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몸이 허약해져 병에 걸리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우리 곁에서 함께 지켜봐 줬으면 좋겠구나. 우리가 늙어서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우리가 늙어서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구나. 네가 어렸을 때 좋아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 때까지 셀 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의 옛 시절의 모습을 너도 기억했으면 좋겠구나. 우리가 늙어서 새로 나온 기술을 모르고 점점 기억력이 약해진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리거나 말이 막혀 대화가 잘 안 될 때면 기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좀 내어주지 않겠니? 그래도 혹시 우리가 기억을 못 해내더라도 너무 염려하지는 말아다오. 왜냐하면, 그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너와의 대화가 아니라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말을 들어주는 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우리가 늙어서 다리가 힘이 없고 쇠약하여 우리가 잘 걷지 못하게 되거든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걷는 것이 위험하지 않게 도와다오. 네가 뒤뚱거리며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우리가 네게 한 것처럼 네 손을 우리에게 잠시 빌려다오. 그리고 우리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우리에게 너무 화내지 말아 다오. 너도 언젠가 우리를 이해하게 되는 시기가 오게 될 테니 말이다. 비록 우리가 너희들을 키우면서 많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부모로서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과 부모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삶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언젠가는 너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단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녀들이 어느새 어른이 되었고 그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힘없는 노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든든한 그늘이 되어줄 차례입니다. 그분들이 항상 그랬듯,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도 마땅히 모든 것을 감싸줘야 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부모가 사랑해 주면 기뻐하여 잊지 말고, 부모가 미워하시더라도 송구스러이 생각하여 원망하지 않고, 부모에게 잘못이 있거든 부드러이 말씀드리고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 증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자동화 기계로 물건을 생산하는 어떤 공장에서 갑자기 공장 기계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장 하루만 공장이 멈춰도 엄청난 손해를 입어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서둘러 기계가 멈춘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자동화 생산 기계를 납품한 회사에 기계를 고칠 기술자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공장을 재가동시켜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기술자가 도착했다는 소리에 반갑게 맞이하려던 공장 담당자는 당황했습니다. 기계를 고치러 온 기술자는 너무도  젊은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일 분 일초가 급한 공장 담당자는 납품 회사에 전화를 걸어 화를 냈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이 어린 초보 기술자를 보내면 어떻게 합니까. 오늘 공장을 재가동해야 한단 말입니다." 공장 담당자는 전화기를 붙잡고 자신의 말만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하는 담당자 뒤에 젊은 기술자가 불쑥 다가와 말했습니다. "다 고쳤습니다. 그런데 저희 기계 문제가 아니라 제품 원료에 불순물이 섞여 있어서 생긴 문제였으니 앞으로 조심하시면 됩니다." 공장 담당자가 돌아보니 그 짧은 시간에 다시 공장 기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담당자가 놀라는 사이에 통화하던 납품 회사 사원이 전화로 설명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지금 찾아간 기술자는 초보자가 아니라 그 공장의 자동화 기계를 직접 개발하고 설계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평가하게 된다면 큰 실수를 하게 되거나 어떤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다. - H. 스펜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칼레의 시민
프랑스 북부 도시 칼레는 1347년 백년전쟁 당시 영국군에 포위되었습니다. 1년 가까이 영국의 공격에 저항했지만 더 이상 먹을 것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결국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 승리를 거두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말했다. “칼레의 시민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죽이겠다!” 칼레 시는 영국 왕에게 사절을 보내 여러 번에 걸쳐 살려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 “좋다. 그러면 시민들의 목숨은 보장 하마.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영국군을 애먹인 대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 영국 왕은 시민 대표 6명을 뽑아 보내면 그들을 시민 전체를 대신하여 처형하겠으며, 대신 다른 시민들은 살려주겠다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 시민들은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었습니다. 6명이 그들을 대신해 죽어야 한다니.. 누군가는 나서야 했지만, 아무도 목숨을 버리려 들지 않았습니다. ​ 그때 칼레에서 가장 부자였던 위스타슈 생 피에르가 죽음을 자처했습니다. “칼레의 시민들이여, 나오라. 용기를 가지고.” ​ 그러자 시장도 나섰습니다. 상인도 나섰고, 그의 아들도 나섰습니다. 죽음을 자처한 사람이 모두 일곱 명이 되었습니다. 죽음에서 한 사람은 빠져도 되었지요. 제비를 뽑자는 말도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 생 피에르는 다음과 같이 제의했습니다. “내일 아침 장터에 제일 늦게 나오는 사람을 빼는 건 어떻습니까?” ​ 모두 이 말에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이른 아침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생 피에르가 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궁금했습니다. 모두 안 나와도 그는 나올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죽음을 자원한 사람들의 용기가 약해지지 않도록 칼레의 명예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입니다. ​ 이들이 처형되려던 마지막 순간,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왕비의 간청을 듣고 그 용감한 시민 6명을 살려주었습니다. 목숨을 건 용기가 적의 수장까지 감복시킨 것입니다. ​ 그로부터 550년이 지난 1895년 칼레 시는 이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리기 위해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에게 의뢰했는데 이 작품이 <칼레의 시민>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용감하고 정의로운 소수의 영웅으로 인해 순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숱한 위험 속에서도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희생한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희생과 헌신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