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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 투자를 할 때 저지르는 대표적 실수 4가지

해결책여러분은 돈을 현명하게 지출하고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한 번 깊게 생각해보자. ‘이번주에 투자한 금액은 얼마인가?’ ‘이번달에 통장에 들어오는 비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가?’우리는 누구나 힘들게 번 돈을 합리적으로 지출하고 이성적으로 투자한다고 믿고있다. 하지만 심리치료사에 말에 따르면, 대다수 사람들은 이성에 따른 현명한 판단이 아닌 감정적/정서적 파단에 휘말려 결정한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재테크를 하며 저지를 수 있는 흔한 실수 4가지를 정리해봤다. 1)성인자녀에 대한 무조건 적인 경제적 지원자녀에게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싶다는 의도는 좋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무런 계획없이 노후 준비 자금의 상당량을 자녀에 경제적 지원에 쓰고 있다. 해결책: 장성한 자녀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하기에 앞서 한계를 정함으로써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 가족 회의 열어본다. 얼마를 언제까지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선을 확정한다. 더 나아가 언제까지 상환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히하는 것이. 2)부정적인 믿음을 믿는것“나는 가난하게 자랐으니 죽을 때까지 가난할 거야”라거나 “나의 재력이 나의 가치를 결정짓겠지”라 부정적인 믿음은 경제활동에 좋지 않다. 이런 사고방식은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파괴적 결과를 초래한다. 해결책: 상담을 통해 내가 무의식적으로 어떤 부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한다. 이는 돈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 스스로 부정적인 믿음을 파악하고, 긍정적, 발전적 믿음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더 성공적인 미래를 실현한다. 3)자신의 경제적 범위를 넘어가는 과소비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입이 들쭉날쭉하다는 것에 불안해 한다. 그런데 사실, 많은 사람들의 문제는 지나치게 많은 소비이다. 단순한 심리적 해소를 위해 자신의 경제적 범위 이상의 소비를 너무나 충동적으로 하는 것이다. *해결책: 과소비를 막는 첫 단추는 자신이 과소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수입과 지출을 찬찬히 비교해보자. 과소비 경향이 있다면, 재정적 목표를 정하고 수입 한도 내에서 지출하는 습관을 들이자. 가게부나 핸드폰 어플을 통해 지출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4)자신의 능력을 맹신 하는것보통 초보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 대한 지식도 얄팍하기 짝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투자 관리를 스스로 한다. 몇가지 얕은 정보에 확신하고, 투자하기를 반복하며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해결책: 투자에 앞서서, 투자 전문가의 견해도 들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투자 실제로 행할 때, 시간을 두고 천천히 심사숙고한 이후 이성적으로 결정 내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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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쩐심] 유튜버에게 “구독과 좋아요”보다 중요한 ‘○○’
월급은 적고 집값은 고공 행진하는 현실에 돈을 더 벌어보고자 ‘세컨잡’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두 번째 직업으로 인기 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유튜버입니다. 대박 나면 퇴사도 가능하다는 유튜버. 스마트폰으로 찍어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고 누구나 채널을 개설할 수 있어 진입 허들도 낮은데요. ‘나도 유튜브 좀 해볼까?’ 생각하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버도 사업자등록을 하고 납세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이지요. 물론 유튜브로 수익을 내는 경우에만 해당되는데요. 유튜브로 얻을 수 있는 수익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유튜브 광고 파트너가 되어 배분 받는 수익.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고 해서 무조건 수익이 나는 건 아닙니다. 수익을 창출하려면 꾸준히 영상을 올려 채널 구독자수 1,000명, 유효 시청시간 4,000시간을 넘겨야 하지요. 위의 조건이 충족되면 유튜브와 광고 파트너가 되어 수익을 배분 받게 됩니다. 두 번째는 협찬, 광고 등을 통해 들어오는 수익. 유튜버가 자신의 영상을 통해 특정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해주는 대가로 받는 돈이지요. 이외에도 유튜버 수익은 시청자가 플랫폼을 통해 지불하는 후원금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번 돈, 고스란히 내 지갑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유튜브로 번 수익은 사업 소득으로 분류되어 세법에 따라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세금을 납부하려면 먼저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데요. 연간 매출액이 8,000만 원 미달일 경우 간이과세자, 8,000만 원 이상일 경우는 일반과세자로 등록하면 됩니다. 사업자등록을 마친 유튜버가 납부해야 할 세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는 연 1회, 일반과세자는 연 2회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도록 돼있습니다. 수익이 없을 경우에도 무실적 신고는 해야 하지요. 두 번째는 연 1회 납부하는 종합소득세입니다. 한 해 동안 번 소득을 종합해 다음 해 5월에 신고해야 하는데요. 종합소득이기 때문에 만약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유튜브 수익도 내고 있는 경우라면 이를 모두 합산한 금액을 신고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세율은 소득이 높을수록 급격히 올라가는데요. 소득 금액이 연 1천 200만 원 이하인 경우는 6%만 납부하면 되지만 5억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무려 42%를 내야 합니다. 세금은 모두 신고기간 안에 자진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 고액의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혹은 귀찮다는 이유로 수익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국세청은 이러한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용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할 것 없이 유튜버에 도전하는 요즘, 100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유튜브 채널도 500개를 넘어섰는데요. 유튜브로 돈을 벌고 싶다면 그만큼 납세의 의무도 다해야 한다는 점, 잊어선 안 됩니다.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