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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부지 콜린퍼스

리비아 퍼스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둔 콜린 퍼스 파파라치컷 보니 영락없는 아들바보 아빠네요 전 부인 사이에서 장성한 아들은 아버지와같은 배우생활중이라고 하구요 콜린퍼스는 리비아와 영국 이탈리아 두 곳을 오가며 생활한다고 합니다 (콜린퍼스 이탈리아어도 수준급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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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빻은 인터뷰에 답하는 여성들
드라마 '빅뱅이론'에 (똑똑한 역할로) 나오신 이후로 미적분은 쉽게 풀 거라고 얼마나 많이 오해받으셨어요? 사실 전 신경과학 박사라서 미적분 잘 풀어요. Q. (블랙위도우 의상 입을 때) 속옷은 입으실 수 있었나요? 오늘 그 질문만 벌써 다섯번째예요 대체 뭐죠? 그 의상 밑에 어떤 속옷이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든지 간에 말예요 Q. 부적절한 질문이었나요? 무슨 속옷 입냐는 질문 말씀이세요? Q. 그걸 묻진 않았는데요 속옷 자체를 입긴 했느냐고 물으셨잖아요 속옷을 입었냐고요? 무슨 인터뷰가 이래요? 가장 마음에 드는 직위는 뭐예요? CEO요. (가장 마음에 드는 체위가 모냐고 물아봤는데 체위가 영어로 position이라서 직위로 센스있게 바꿔말하는것) 흔히 여자답다고 하는 행동이나 외모가 있죠 전 그런 거 안 믿어요 엘비스 프레슬리만 봐도 그래요 엘비스가 제가 입은 옷을 입진 않았지만 트워킹을 췄었고 항상 섹스 심벌이었잖아요 하지만 그 누구도 엘비스더러 싸보인다고 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엘비스 프레슬리는 여자가 아니니까요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나쁜 소리를 듣지 않고도 성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가 작사할 때 개인적인 경험을 쓰면 용감하다고 하죠 여자가 작사할 때 개인적인 경험을 쓰면 개인사를 지나치게 공개한 꼴이 돼요 지나치게 감정적인 또라이 취급을 받죠 "조심해! 저 여자가 네 얘길 노래로 쓸지도 몰라!" 그런 말들은 모두 성차별적인 것들이에요 그 여자 좀 성깔있는 년(bitch)이야 그런 말 쓰지마! 여자한테만 쓰이는 말이잖아 여자가 아니고 남자였으면 강적이다, 대담하다, 올곧다, 이런 말을 썼을 거면서! + Sunday Telegraph에 실린 만 15살 남학생이 엠마 왓슨의 연설을 보고 쓴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7 저는 엠마 왓슨이 UN에서 한 모든 연설에 동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몇몇 학급 친구들이 얼마나 무지한지에 대해 실망하였습니다. (저는 자립형 사립 남고를 다니고 있는 15살 학생입니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여성들이 낡은 고정관념에 입을 열고 맞설 수 있는 서방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주의 혹은 여성 우월주의가 이닙니다. 정확한 정의를 내리자면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사실 정말 간단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누구나 동등히 대우받아야 한다고 믿는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입니다. 우리는 "여자답게" 혹은 "남자답게"라는 말을 쓰며 무심코 성적 고정관념에 빠지곤 합니다. 성별에 따라 나뉘어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성별에 따라 다른 스포츠를 즐기며, 성별에 따라 다른 학교에 진학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람들에게 양성이 불평등하다는 부당한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진정한 평등을 위해서는, 여성에게 남성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고 동등한 기회를 주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씌우며 서로를 억누르거나 자아를 표현하는 것을 막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성별이 우리를 규정짓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에드 홀톰 (영국, 하트퍼드셔 주의 세인트올번스에서)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