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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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간지 끝판왕 킹스맨 슈트 스타일링

명절동안에 킹스맨을 봤는데, 화끈한 액션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젠틀한 남성의 마초적인 영웅성이 우리 남성분들의 심장을 때리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ㅎ 아마 호쾌한 액션 외에도 핏이 딱 떨어지는 멋진 영국식 슈트 스타일링에 많은 시선이 가셨을 텐데요 테일러 샵을 베이스캠프로 한 영화다보니 가장 포멀한 슈트 스타일링의 정석이라 하겠습니다. "Oxford without Brogue(브로그 없는 옥스포드)"라는 영화 대사처럼
킹스맨의 슈트에는 브로그 없는 블랙 S-tip과 Plain Toe 옥스포드 구두만 등장합니다. 정통 슈트의 정석이죠.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더블브레스트 슈트는 말그대로 "있어보이는 슈트"의 끝판왕이죠. 셔츠도 하얀색 솔리드 셔츠로만 스타일링 되어있는걸 볼 수 있어요. 여기에 더블바 사선 스트라이프 타이나 심플한 도트무늬를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두드러지지 않는 연출을 합니다. 포멀한 자리에 참석할 때 입어야하는 슈트의 정석이라고 하겠습니다. 재밌는 점은 벨트 없이 슈트를 입는 부분인데 테일러샵에서 맞춘 정장이기 때문에, 벨트가 없어도

핏이 망가지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죠. 이런 경우라면 굳이 과도하게 눈에 띄는 버클의 밸트를 매는 것 보다 훨씬 단정한 완성을 할 수 있습니다. ----- ----- ----- ----- ----- ----- 옷 챙겨 입기 생각보다 어려우시죠? 봄이 오는데 새옷 좀 사야하는데, 마땅치 않다면 정말 "내게 어울리는 옷"을 집에서 받아보세요. 고민하지 마시고 매츄피츄에서 상담받아보세요 ^^ 모든 것은 무료랍니다. www.matchufit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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