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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던진 안재현 연기… 소오름!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가 지난 16일 막을 올린 이후 3화까지 방영된 가운데 주연배우 구혜선, 안재현 연기력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구혜선은 오버스러운 표정과 과장된 말투, 국어책을 읽는 듯한 대사로 연기력 지적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23일 방송된 3회 만취 장면을 두고 “시트콤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우스꽝스러운 대사 처리와 과장된 표정”이라고 혹평했다. 구혜선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 역시 지난 16일 방송된 1회 총 맞는 장면에서 어색한 연기를 보여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장면이 방송된 후 네티즌들은 “총을 맞고 쓰러지는 진지한 장면인데.. 부상을 당해 쓰러지는 게 아니라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안재현 털기춤’, ‘안재현 어깨춤’이라며 ‘플짤(플래시 짤방)’을 만들기도 했다. 안재현 연기력 논란은 3회에 전파를 탄 옥상에서 화내는 장면에서 재점화됐다. 이날 안재현은 옥상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화를 내는 모습을 연기했지만 발음이 부정확해 대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재현 발음이 웅얼거리고 표정이 어색하다”, “구혜선, 마치 안성댁을 보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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