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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공부법 추천/만점후기] 오픽, 한달 공부해서 만점 나왔다!!!!!!!! 제 경험담으로 들려dream!!!!!

오늘 추천해dream 컬렉션에서 추천해드릴 것은

오픽 공부법 시험요령입니다.


제 공부방법, 시험 본 방법으로 결과가 만점이 나온 만큼, 그 방법을 빙글러분들께 공유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 제 경험을 토대로 제 글을 추천해드리려하니 굉장히 민망하긴 합니다만..... 최대한 많은 걸 가져가시길 바라며......
반기문 총장님 영어 실력에 대한 외국인들의 평가.jpg 우선 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말씀 드리면 10여년 전에 두 번 미국 살다온 경험이 있고 영어가 친숙한 편이긴 합니다만, (에잇, 역시 살다 온 사람이었어!!!! 라며 뒤로가기 누르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래도 오픽을 만점 맞을 정도로 시제를 자유자재로 쓰면서 단어 구사를 잘하고, 다양한 표현을 쓰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달 간 공부를 열심히(!!) 했구요.

살다 온 경험이나, 영어에 있어서의 노출 정도가 아예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말씀은 못드립니다만,

그게 꼭 필수적인 부분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시작할게요.

특히 발음에 자신감 없으신 분들. 발음이 좋고 안좋고는 영어의 실력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선, 억양(!!!!!!!!!!!!!!!!!), 악센트(!!!!!!!!!!!!!!!!!!) 제대로 해줘야 알아들어요. 저 두개가 어색하면 아무리 발음 좋아도 꽝입니다. 예를 들어드리자면 반기문 총장님. 발음이 엄청나게 뛰어나시진 않지만, 억양과 악센트 다 지키시고, 무엇보다 뛰어난 단어 및 표현 구사력을 갖고계시니까!!!!! 외국인들 입장에선 절대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아닌,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되는 것이지요!!!!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본인의 공부스타일을 잘 아셔야합니다. 최대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다른 사람과 할때 / 혼자 할 때 집에서 / 밖에서 인강 / 학원 등등 가장 결과를 잘 나오게끔 했던 본인의 공부 스타일을 아셔야해요. 따라서 저는 결과가 좋았던 제 공부 스타일을 토대로 학원을 선택, 스터디는 하지 않고 혼자 공부,

오픽은 말하는 시험이니까 집보단 시끄러운 카페에서 영어는 언어니까 매일 사용하는게 중요하다 판단,


제 집중력은 짧게 여러번 쓸 때 가장 효과적이므로 2주 단기반 보단 한달 반으로

공부 스케줄을 짰어요.
학원은 누구나 다 아는... 셜록이 광고에 나와서 점수 잡아주겠다고 하던 곳이었구요. 사실 어디 학원이 잘가르친다 못가르친다 그런거 전 정보도 없고, 관심도 없는게 어딜 가던 본인이 잘해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토익 공부도 거기서 했었고..... 심적으로 익숙해서 선택했습니다.
제 오픽 공부 스케줄은 [평일] 1시~ 2시 : 학원 강의듣고 자료 받기 2시~4/5시: 그 날 배운 자료 복습 / 암기 저녁 먹고 좀 쉬다가 자기 전에 자료 한 번 더 보고 자기 [주말] 그 주에 배운 자료 복습 / 암기 였습니다. 한달 간 저 방법으로 공부했구요. 물론 어떤 날은 약속이 있어서 공부 시간이 좀 줄어들기도 하긴 했지만 그 줄어든 만큼 다른 날 make up을 했습니다. 자세히 설명해드리자면.. 음 학원 강의 듣고 자료받기는 말 그대로 그냥 학원 가서 수업 듣는겁니다. 선생님께서 요즘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다, 답변 응용이 많이 가능하다, 이런거 좋은 단어 및 표현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주시는 부분들 잘 들어놨다가 공부할 때 집중적으로 보는 것이지요. 그리곤 학원 수업이 끝나고 근처 시끄러운 카페 아무데나 갑니다. 뭐 집 앞이어도 좋고. 어디든 제가 마구 미친 사람마냥 종이보며 영어를 해도 신경 안쓸만한 곳. 설령 신경써도 제지 안받을 만한 곳으로 갑니다. 가서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들은 암기하는 마음으로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며 복습을 합니다. 제 입에 자연스레 붙을 때까지 말입니다. 종이 안보고도 말 할 수 있을 때까지. (여기서 읽는다는 것은 눈으로 읽는게 아니라 입으로 소리내서 읽는걸 말합니다) 아 물론........ 아무리 해도 도저히 입에 붙지 않는 표현들, 익숙치 않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런 표현들은. 정말 중요한 표현들이 아니라면 그냥 제 입에 편한걸로 바꿔서 말하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또한 답변도 진짜 나만의 아이디어가 딱히 없다 싶은 것들은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외웠지만, 제 생각이 있는 게 있다면 배운 표현 써먹어가면서 저만의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 했습니다. (확실히 답변 내용이 본인의 이야기이면 말하기 수월하니까요) 그렇게 3-4시간 복습을 하고 집에 와서는 좀 쉬다가 자기 전에 한번 쓱 읽어주고 그리곤 잤습니다. (자기 전에 보는게 암기에 그렇게 좋다고들 하더군요.) 주말에는 그 주에 배운 내용들 총 복습하고 입에 안익었던 부분들 한번 더 보고 쉬더라도, 미드, 영드, 영화 등 한번이라도 더 영어에 노출 되게끔 하는 방식으로 쉬었습니다. 주말, 그 2틀간 한번도 영어에 노출이 안되면 금방 입이 굳고, 귀가 굳거든요.
이렇게 한달, 수업을 들으며 공부했고 시험을 수업 끝나는 날 3일 뒤로 바로 잡았습니다. 좀 쉬었다가 시험봐야지... 이런 생각을 갖고 시험을 보면 감 다 떨어져서 최대치를 보지 못하거든요. 물론 저도... 저 남은 3일간 100% 준비됬다!!!!!!! 라는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영화표 예매하는 질문 나왔을때 바로바로 답도 안나왔었고 정말 고역인 산업 얘기같은 것들 나오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분명 있었어요. 그렇게 불안감이 커질 수록 자료 한 번 더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키웠습니다. 특히 무조건 나오는 자기소개를 달달 외우며...... *** 무조건 나오는 질문은 [자기소개] 입니다. 첫 질문으로 무조건 !!!!!!!! 나와요. 이건 정말 스크립트 하나 만드셔서 꼭 준비해 가세요. 아! 제 공부법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질문 유형별로 답변 아이디어 플로우를 크게 정리해놓은 필기가 없었다는게 아쉬웠었어요! 분명 오픽에도 질문 유형들이 있고 이에 응용가능한 아이디어들, 그 플로우를 잡아놓는게 중요한데, 마지막 3일간 딱 보면 좋을만한 자료를 만들어놓지 못한게 아쉽더군요! 제 글 보신 분들은 시험보기 전에 꼭! 질문들을 유형별로 정리하셔서 그에 대한 답변, 아이디어 플로우 (키워드만 적어놓는 식으로) 만들어놓으셔서 시험 보는 날 2~3일 전에 요기나게 쓰시길 바라요!
오픽 시험 형태부터 말씀드리자면 총 15문제이고 시험을 푸는 시간은 40분 줍니다. 근데 시험 신청하시면 1시간 소요된다고 써져있어요. 그이유는 문제를 풀기 전엔 20분간 오리엔테이션을 하기 때문이죠. 뭐 오리엔테이션 안에는 짜잘짜잘 하게 로그인 부터 해서 본인 확인을 위해 사진찍는 것도 포함하구요. (캠 화질 완전구림) 설문조사를 해서 본인의 관심사를 12개 선택하게 한 다음 질문 난이도 설정하고 오픽은 어떤식으로 보는지 (뭐 녹음도 한번 해보고, 질문 들리는건 이상 없는지 확인) 샘플 질문들을 주면서 이런식으로 보게 될거다 라고 overview를 해주죠. 여기서 집중하셔야 될 부분들은 관심사 선택, 난이도 설정 입니다. 설문조사에서 본인의 관심사 선택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 해주시면 그에 관련된 질문을 하기 때문에 잘 선택 해주셔야해요. 물론 관심 있어도 영어로 대답하기 힘들 것 같은 것들은 피해주세요. ㅋㅋㅋ 차라리 영어로 말했을 때 쉽게 대답할만 하다 싶은 것들. 그런 것들 고려 해서 선택해주셔야해요. 근데 관심사 질문만 하지도 않아요. 난이도를 높게 설정할 수록, 돌발 질문이라고 해서 제가 선택하지도 않은 관심사에 대한 질문도 하곤 하죠. (그래서 학원 수업이나 인강을 들으면 아무래도 선생님께서 관심사들을 다 정해주세요. 쉽게 대답할 만한 관심사들로. 그리고 그에 맞게 답변들을 배웁니다. 돌발 질문 유형들도 연습하구요.) 그럼 어쩌라는 거냐고 물으신다면... 네. 답은 "내가 영어로 말할 때 쉽게 말할 수 있는 분야" 로 관심사 선택하는게 좋다. 일 거 같네요. ex) 테니스 좋아해서 테니스 선택했다가 테니스 규칙을 설명해보시오 이런거 나오면.................... 사요나라........... 이어서 난이도 설정에 대해 말씀해 드리자면 난이도는 1~6까지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때 저 난이도들에 해당하는 답변들을 들어볼 수 있어요. 그거 듣고 판단하셔도 되고 보통 만점, 혹은 IH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5 , 5 를 선택하신다고 합니다. 6은 정말... 말그대로 정치, 신념, 이 세상의 이슈들을 막힘 없이 영어로 하실 수 있는 분들이 그에 대한 질문을 듣고 답변하는 난이도라고...들었구요. 그래서 6은 거의 선택하지 않고 5를 많이 선택하다고 하더라구요. 문제 풀다가 중간 쯤에 가서 난이도를 올릴건지 내릴건지, 아님 그대로 갈건지 물어봅니다. 본인이 그건 하면서 판단하셔야하는데, 앞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오픽 만점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5 선택했다가 그대로 5 를 선택하신다고 해요. (저 또한 그랬구요) 그리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 !!! Eva 라는 착한 3D 언니가 나와서 눈을 깜빡이며 질문들을 합니다. 그렇게 40분이 지나고, 시험이 끝나죠. 40분이 지나면 녹음이 안돼요. 그래도 질문은 계속 나오거든요? 그럼 그냥... 다음 버튼을 눌러 마지막 화면까지 해놓고 나오심 됩니다.
제 시험 당일의 얘기를 들려드리자면 마음 가짐은

"Eva랑 내가 베프다, 완전 친근하게"

라는 마음 가짐으로 갔어요. 시험 잘 보신 분들 후기를 보면 공통점이 정말 다들 에바랑 대화하듯이. 친구처럼.

대답이 아닌 "얘기" 하셨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험 당일날 저는 에바랑 베스트 프렌드임을 저 스스로 세뇌시키면서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오리엔테이션때 제 녹음 음질 들어보는 시간이 있는데, 와! 제 자리는 정말 똥인거에요!!!!!!! 이렇게 음질 안좋은건 듣도보지 못했었는데!!!!!!!! 그래서 시험장 관리자분께 손들어서 자리 바꿔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오픽 시험이 워낙 비싸니까.... 한번 보더라도 제대로 봐야지요....) 자리를 바꾼 뒤 관심사 설정은... 저는 학원을 다녔었으므로... 거기서 연습했던 관심사들로 설정하고... 그리고 시작 버튼을 눌렀죠. 와하? 말로만 듣던 에바가 나와서 저에게 자기소개를 해달랍니다.

열심히 외운거 외운 티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짜 국어책 읽듯이 영어 하시는 분들 계시는 데... 꼭 고치세요ㅠㅠ 한국어도 국어책 읽듯이 하면 장수원 로봇마냥 되는게 참 어색하잖아요??? 고치는 방법으로는 미드, 영드, 드라마나 영화 정말 많이 보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에바랑 대화 한다는 마음으로 저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질문들 답변할 때

에바한테 질문을 그렇게 많이 했어요.

첫 질문부터 한 4번?5번까지 계속 저희 집에 관련 된 질문을 하길래;;;; 대답하다가 아니 에바!!!!!!!! 너는 내 친구 중에 우리 집에 대해 제일 관심이 많은 친구야!!!!!! 왜이렇게 우리 집에 관심이 많아???????? 라고 했었죠. 또... 여행지 추천해달라 이런거 나왔었는데 추천해주다가 마지막에 너도 꼭 가봐!!!!!!!!!! 이런거.. 영어학원 다닌다고 관심사에 선택했었더니 가장 인상깊은 거 말해보라길래 와!!!!!!!! 우리 영어학원 진짜 좋은데!!!!!!!!!!! 무엇보다 선생님이 짱 예쁘셔!!!!!!!!!!!! 너도 보면 반할걸??????????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이게 무슨 시험 답변이냐 생각하시겠지만 생각해보자구요. 거기 ACTFL에서 일하는 수많은 채점자들.. 하루 죙일 외운 것 같은 답변 듣고 또 듣고 ... 진짜 질문에 답은 정해져 있지 않은데 답변들은 얼마나 똑같은지;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조금이라도 웃긴 답변자가 나오면 심리적으로 점수를 더 주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전 들었네요. 여튼 저렇게 저는 에바랑 대화를 하다가 시간 조절 한다고 했는데 14번에서 40분이 끝나버린거에요!!!!!! 매우 멘붕이었지만.... 40분이 끝나도, 다 문제 풀지 못해도 괜찮다는 얘길 들었었고 (대신 10문제 이상은 꼭 풀어야 점수가 좋게 나온대요.) 최선을 다해 에바랑 베프처럼 말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불안한 마음 숨기며 집에왔어요. 근데 또 불안할 것도 없는게 시험 때 아예 마음 가짐 자체를 정말 외국인 베프 만나러 가는 마음으로 한바탕 수다 떨고 와야지!!!!!!!!!!!!!!!!!! 라는 마음으로 갔다보니... 시험이 시험같지 않고 너무 재밌더라구요! 진짜 정말 수다 한바탕 떤 느낌... 에바 또 보고싶은 느낌적인 느낌.... 그렇게 일주일을 기다려 받은 만점 ㅠㅠㅠ 감사드렸죠. ***여기서 잠깐 깨알 같은 팁을 드리자면 질문은 5초 안에 다시듣기 누르면 다시듣기가 가능해요! 그래서 답변할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난다 싶으시면 재빨리 다시듣기 누르시고 답변 할 아이디어 플로우 해놓으세요. 그리고, 시제. 정말 중요합니다. 만점 목표 하시는 분들, 천천히 말하셔도 되니까. 시제! 시제 확실히 하시면서, 잘못 말하셨음 I mean 하면서 고쳐 말하셔도 되니까 시제 맞게 말해주셔야해요! 보통 추천하는 답변 시간대는 1~1분30초 인데, 제 경험을 보셨다시피... 그걸 넘어가도 상관없구요..(10문제 이상 푼다는 조건하에) 너무 짧게만 말하지 않으심 됩니다. (영어실력을 평가할 무언가는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 말이 끊이지 않게 아이디어 플로우 계속 해주시는게 중요해요!! 정 생각이 안난다. 아이디어 고갈이다 싶으면 시간 끄는 멘트들 " Well ,.... what else can I say??????????? um ... let me think! I mean you should give me some time to talk about this topic, Eva. You asked me about something that I don't really care about!!!" 이런 말도안되는 말들도 상관없어요. 대신 너무 많이 쓰시면; 시간 너무 초과되버리니까. 어느정도로만 ^^; 제가 시험 본 장소는 신촌 이었고 음질이 썩 좋진 않았지만 다른데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타이머가 컴터 화면상에 있어서 시간 조절하는데 나름 편했어요.
쓰다보니 매우 글이 길어졌네요. 진짜 오픽은 free talking 능력을 보는 거기 때문에. 질문에 맞는 답변, 정답인 답변이 없어요. 논리적으로 딱딱딱 말을 할 필요도 없어요. 잠깐 다른 얘기로 샜다가 돌아와도 되요. 물론 질문을 알아들었다는 얘기는 해주셔야합니다. 예를 들어드리자면 어떤 분께선 본인이 지각을 살면서 한번도 한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는 그런 사람인데, 지각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얘기해달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고민을 하셨답니다. 이야기를 지어서 말을 할지, 아님 그냥 솔직하게 말할지. 솔직하게 말하는걸 선택하시고 대답을 이렇게 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살면서 지각을 해본 적이 없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 고민했다. 시험점수를 잘 받긴 해야하는데, 이야기를 지어서 말을 할지 그냥 솔직하게 말할지. 근데 생각해보니 이건 프리토킹 시험 아니냐. 한국 영어 학원들에서는 답변들 외워서 무조건 정답을 말하라는 식으로 가르치는 경향이 있는데 나는 그렇게 하면 암기시험이지, 절대 영어 스피킹 실력을 알아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이런 질문을 만든 ACTFL도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샬라샬라*^^$^**@(!($@(" 이렇게 본인의 소견을 말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분도 만점 받으셨던 분이구요. 이렇듯 정말 오픽은 어떤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학원을 가시던 인강을 들으시건 책으로 독학을 하시던 자료를 참고하시면서 응용하는 능력을 기르셔야 점수가 잘 나온다고 저 또한 생각하구요. (+실제로 영어 실력도 좋아지구요) 정 시간이 없으시다면 달달달 외우셔도 되는데.. 그걸 책 읽듯이 ; 로봇처럼 말하지 마시고.. 꼭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연습해주세요!!!
[추가내용] 1. 오픽에 대한 생생한 후기들이 많은 곳 링크 걸어드립니다. 제 후기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후기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www.opic.or.kr/opics/servlet/controller.opic.site.inflect.HonorsClubServlet?p_process=select-list-sh=4_5#
모든 공부법, 요령들이 그렇듯 본인에게 맞는게 있고 제 공부법 및 시험 본 팁들이 정답은 아닙니다만... 오픽 준비하시는 빙글러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해dream!!!!!!!!!!!!!!!!!!!!

+ 질문 받습니다. 공부하시다가 잘 모르겠다는 부분들, 시험 요령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대답해드릴게요!! (발음 좋아지는 연습 방법이 있나요? 이런 질문 해주셔도 되요!! ㅋㅋㅋㅋ) 더 좋은 것들을 추천 받고 싶으시다면 추천해dream 컬렉션을 팔로우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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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시험준비중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답을 외워야 하는지, 아니면 키워드로 문장 만드는 방법을 연습해야하는지 헷갈렸습니다.
와웅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YoojinSeon 완전 재밌어요 오픽!!ㅋㅋㅋㅋㅋ 시험장 가시게 되면 베스트프렌드 마인드 잊지말고 시험장가세요!
와 전 토스만 봐왔었는데 오픽도 함 봐봐야겟네요! 토스는 너무 딱딱해서ㅜㅜ 이게 더 재밋겟네요 감사해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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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식사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가져왔어 ㅋㅋㅋ 일본은 뭐 우리나라랑 비슷한 것 같고 터키는 거의 생일상 수준인걸? ㅋㅋ 나도 저렇게 아침상 받고 싶다 솔직히 이 글은 라떼커피가 제일 신기해서 가져온 거야 ㅎㅎ 우리나라는 애들 커피 절~~~ 대~~~ 금지 잖아! 신기하지 않아? 1. 일본 도쿄 낫또, 쌀밥, 된장국, 으깬호박, 오이장아찌, 계란말이, 연어구이 멸치 풋고추볶음, 간장에 비빈 날계란밥, 연근 우엉 당근볶음  된장국, 포도, 배 한조각, 우유 2. 터키 이스탄불 꿀 얹은 토스트, 올리브, 매운소시지, 삶은달걀, 타히니를 얹은 포도시럽 여러종류의 치즈, 모과잼과 블랙베리 잼, 페스트리와 빵, 토마토, 오이 흰무, 신선한 채소, 헤이즐넛 향을 낸 할바 과자, 우유, 오렌지주스 터키식 전통 아침식사로 터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식사보다  사진속 아이가 매일 먹는 식사는 화려한편이라고함  갈색빵, 올리브, 누텔라잼, 토마토, 삶은달걀, 딸기잼과 꿀에 절인 버터, 여러종류의 치즈  3. 브라질 상파울루  초콜렛우유, 라떼커피, 빵, 버터, 햄, 치즈 브라질 어린이에게 커피를 주는것은 문화적 전통 우유와 섞어 아침식사로 주면 학교에서 집중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고 함 적당히 마시면 괜찮다고 소아과 의사도 말했음  초코우유, 시리얼, 바나나케익, 빵, 크림치즈 4. 프랑스 파리 키위, 타르틴, 잼과 버터 바른 바게트, 우유, 시리얼, 오렌지주스 5. 말라위 치텟제 콩가루와 땅콩가루를 섞은 밀가루 죽, 양파,고추 반죽 튀김 삶은 감자와 호박, 꽃과 설탕으로 만든 주스 그나마 사진 속 아이는 운이 좋은편이라 이정도 식사를 할수있고 다른 말라위 아이들은 영양실조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함  옥수수빵 비슷한 케익, 삶은감자, 설탕을 넣은 홍차 6.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귀리죽 (갈색설탕, 메이플시럽, 버터,과일등을 넣은) 신 우유, 대구 간 기름  아이슬란드는 겨울에 햇빛이 부족해서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데 대구 간 기름에 비타민 D가 풍부하다고 함  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우유, (버터,스프링클이 들어간) 빵 ㅊㅊ 뉴욕타임즈
펌) 영어회화의 절반을 해결하는 20가지 질문 패턴
알아두면 넘나 좋을 것 같은 영어회화 패턴을 쌔벼왔어!! 후후후 다들 클립 안하고 뭐햐 ?_? 외우려고 카드를 써놓지만 물론 나는 이 카드를 두번 다시 꺼내보지 않겠지.. 벌써 내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ㅇ<-< 힝 Part 1. 영어회화의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질문 패턴 질문 패턴 01. 영화 보러 갈래? Do you want to see a movie tonight? 이걸 원해? 말만 해! 다 해 줄 테니~ 상대방의 의향을 물을 땐, Do you~? 질문 패턴 02. 조용히 좀 해 줄래? Can you keep it down? 밥 좀 사줄래? 청소 좀 도와줄래? 어려운 일을 부탁할 땐, Can you~? 질문 패턴 03. 얘기 좀 해도 될까? Can I talk to you? 그것 좀 해도 돼?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땐, Can I~? 질문 패턴 04. 여기 사인해 주시겠어요? Would you sign here, please? 점잖고 격조 있고 교양 있게 말하고 싶을 땐, Would you~? 질문 패턴 05. 진심이야? Are you serious? 행복하다고? 긴장된다고? 상대방의 상태를 묻고 싶다면, Are you~? 질문 패턴 06. 내가 먼저 전화해야 하나? Should I call him first? 제가 어찌 하오리까? 무언가 해야 하냐고 나의 의무를 물을 땐, Should I~? 질문 패턴 07.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할 작정이야? Are you going to ask her out? 뭔가 할 예정이라고 이미 마음먹은 일을 통보할 땐, Are you going to~? 질문 패턴 08. 전화해도 돼요? Is it okay if I call you? 무엇이든 괜찮은지 아닌지 묻고 싶을 땐, Is it okay if~? 질문 패턴 09. 인터넷으로 주문하지 그래? Why don''t you order it online? 내 이름은 권해요! 상대방에게 무언가 권유할 땐, Why don''t you~? 질문 패턴 10. 근처에 화장실이 있나요? Is there a bathroom around here? 어이, 거기 누구 없소? Is there~? 질문 패턴 11. 누굴 사랑해 본 적 있어요? Have you ever loved someone? 해봤어? 먹어봤어? 가봤어? 경험을 물어볼 땐, Have you~? 질문 패턴 12. 좀 도와줘? You need some help? 평서문으로도 물어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을 땐 무조건 You~? 질문 패턴 13. 그렇게 생각 안 해? Don''t you think so? 넌 안 그러니?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싶을 땐, Don''t you~? 질문 패턴 14. 저한테 메시지 온 거 있어요? Any messages for me? 무언가 있는지 물어볼 때 Any~?를 써도 된다고? 질문 패턴 15. 무슨 일 있어? What happened to you? 뭘 했는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이 들어가는 질문을 할 땐 무조건, What~? 질문 패턴 16. 너희 둘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데? How did you two meet? ‘어떻게’라는 말이 들어가는 표현을 할 땐 무조건, How~? 질문 패턴 17. 오늘 언제 퇴근해요? When do you get off today? 시간에 관한 질문을 할 땐 언제나, When~? 질문 패턴 18. 어디 가고 싶어? Where do you want to go? 어디 가고 싶다고? 어디 있는 거야? ‘어디’가 들어가는 질문을 할 땐, Where~? 질문 패턴 19. 누가 이랬어? Who did this? ‘누가’ 했는지 묻고 싶을 땐 무조건, Who~? 질문 패턴 20. 왜 나한테 키스했어? Why did you kiss me? 왜 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랬어? 이유를 묻고 싶을 땐 언제나, Why~? Part 2. 영어회화의 나머지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대답 패턴 대답 패턴 01. 내가 집까지 태워다줄 수 있는데. I can drive you home.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할 수 있다고, 해 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을 땐, I can~ 대답 패턴 02. 내가 계산할게. I''ll pick up the tab.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무언가를 할 거라고 공언할 땐, I will~ 대답 패턴 03. 난 담배 안 피워. I don''t smoke. 안한다면 안 한다니까! 어떤 일을 하지 않는다고 부정할 땐, I don''t ~ 대답 패턴 04. 너 만나러 여기 왔어. I''m here to see you. 내가 말이쥐~ 나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땐, I''m~ 대답 패턴 05. 커피 좀 더 주시겠어요? I''d like more coffee, please. 격조 있고 교양 있게 부탁할 때, I''d like~ 대답 패턴 06. 나 5kg 뺄 거야. I''m going to lose 5kg. 한다면 꼭 한다니까~ 결심한 걸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할 땐, I''m going to~ 대답 패턴 07. 가봐야 할 것 같아. I think I should get along.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자신의 의견을 좀더 부드럽게 표현하고 싶을 땐, I think~ 대답 패턴 08. 생각 좀 해 볼게요. Let me think about it. 선심 쓰듯이 내가 하겠다고 할 때도, 해보게 해달라고 부탁할 때도 Let me~ 대답 패턴 09. 우리 사귀자. Let‘s go steady.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땐, Let''s~! 대답 패턴 10. 잔돈 여기 있습니다. Here''s your change. 여기에, 저기에, 이게? Here''s~, There''s~, This is~ 대답 패턴 11. 언제든 연락 주세요. Feel free to contact us. 동사로 시작하는 명령문과 부정 명령문, Feel free to~ 대답 패턴 12. 차라리 혼자 있을래요. I would rather be alone. 차라리 과거가 있는 게 낫지. 내가 선호하는 것을 말하고 싶을 땐, I would rather~ 대답 패턴 13. 언니랑 목소리가 똑같네요. You sound just like your sister. 목소리가, 맛이 보인다, 보여! 목소리가 꾀꼬리 같다며 작업하고 싶을 땐, You sound~ 대답 패턴 14. 당신 오늘 밤 정말 섹시해 보여. You look gorgeous tonight. 상대방의 옷차림이나 기분 등이 어떤 것 같다고 추측할 땐, You look~ 대답 패턴 15. 그냥 클릭만 하면 돼. All you have to do is click. 다른 건 손대지 말고 뭔가 한 가지만 하면 된다고 말할 땐, All you have to do is~ 대답 패턴 16. 더 나빴을 수도 있어. It could be worse. could와 would가 어떻게 다르다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을 말할 땐 It could be~ 대답 패턴 17. 그 영화 벌써 봤어. I've already seen the movie. 현재완료? 그런 건 잊어. 벌써 했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땐 무조건, I''ve already~ 대답 패턴 18. 술을 줄여야겠어. I should cut down on my drinking 뭘 해야 한다는 말을 할 땐, I should~, I have to~, I''ve got to~ 대답 패턴 19. 나 전화 받느라 바빠. I'm busy answering phone calls. 날 그렇게도 괴롭혔던 -ing. 지금 당장 혹은 요 근래 바쁘다는 말을 할 땐, I''m busy -ing ~ 대답 패턴 20. 나 머리 잘랐어. I got my hair cut. have/get/make를 살리면 영어가 세련되어진다. 누군가에게 뭔가 시켰다는 말을 할 땐, I got~ Part 3. 회화에 날개를 달아 주는 필수 구문 10가지 필수 구문 01. 도착하면 전화해. When you get there, call me. 뭔가 하게 되면 이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땐, When~과 If~ 필수 구문 02. 삐 소리가 난 후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Leave a message after th beep. 뭔가 한 후에, 하기 전에 하는 말을 하고 싶을 땐, After와 Before 필수 구문 03. 사랑하니까 널 떠나는 거야. I''m leaving you because I love you. 뭐든 구차하게 변명하고자 할 땐, because와 because of 필수 구문 04.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I''m not sure if I can do this. 뭘 모르는 게 있을 땐 자신 있게, I''m not sure if~와 I have no idea~ 필수 구문 05. 그녀를 사랑하긴 하지만 떠나야 했어. Though I love her, I had to leave. 앞에서 했던 말과 반대되는 얘기를 하고 싶을 땐, Though~ 필수 구문 06. 집에 10시까지는 들어올게요. I''ll be home by 10:00. 언제까지 라고 얘기하고 싶을 땐, by~와 until~ 그리고 from~ to~ 필수 구문 07. 결정을 내려야 해. You need to make a decision. 뭔가 해야 한다는 말을 need로 표현하고 싶을 땐, You need to~ 필수 구문 08. 네 말을 들었어야 하는 건데. I should''ve listened to you. 과거에 하지 않아 후회하는 일을 표현할 땐, I should''ve~ 필수 구문 09. 내가 더 똑똑했으면 좋았을걸. I wish I were smarter. 실현 가능성이 없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을 땐, I wish I were/could~ 필수 구문 10. 뭘 하든 포기하지는 마. Whatever you do, don''t give up. 뭐든지 다 해 준다고 얘기하고 싶을 땐, whatever~
[토박이말 찾기 놀이]1-9
[토박이말 찾기 놀이]1-9 낮은 하늘에 자주 비가 오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흐리면 하늘 높이 만큼 사람들 마음도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의 다툼이 잦아진 느낌이 듭니다. 입 밖으로 내뱉는 말과 낯빛에 마음이 드러나기 마련이다보니 그것 때문에 다투는 일이 잦은 것이죠. 아이들에게 서로 울타리를 넘지 말고 싫어하는 말과 짓을 하지 말자고 되풀이해서 말을 하지만 쉬운 일만은 아니니 안타깝네요. 아이들 입에서 예쁘고 고운 토박이말만 나오면 다툴 일이 없을 텐데 말이죠.^^ 그런 말음을 담아 토박이말 찾기 놀이를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토박이말 살리기 42-45까지 낱말과 옛날 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 노래에서 길을 찾다에 나온 토박이말을 보태서 만들었습니다. 첫소리 실마리만 알려 드리고 뜻은 밑에 낱말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찾기 놀이 때처럼 낱말을 다 찾으시면 빛깔을 입혀 찍은 다음 글갚음(댓글)으로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여름달 열여드레 닷날(2021년 6월 18일 금요일) 바람 바람 <찾으실 낱말> 다떠위다, 다붓하다, 단물곤물, 달램수, 살갗, 붇다, 힘살, 들온찔레, 꽃내음, 잎사귀, 꽃송이, 바람길 [낱말 뜻] 다떠위다: 많은 사람이 모여 시끄럽게 떠들며 마구 덤비다 다붓하다: 매우 가깝게(바투) 붙어 있다 단물곤물: 단맛이 나는 물과 푹 삶긴 물이라는 뜻으로 알짜나 잇속을 이르는 말 달램수: 달래서 꾀는 수(수단, 방법) 살갗: 피부 붇다: 살이 찌다 힘살: 근육 들온찔레: 장미 꽃내음: 꽃향기 잎사귀: 낱낱의 잎. 넓적한 잎을 이른다 꽃송이: 꽃자루 위의 꽃 모두를 이르는 말 바람길: 바람이 불어오거나 지나가는 길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찾기놀이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20대 연애와 30대 연애 차이.txt
30대 중반에 들어서서 결혼 압박을 받고 있는 아재임 생각해보면 30대와 20대의 연애는 많이 다름 20대 때 연애를 3번 해봤고, 30대 들어와서 3번 해봤는데 뭐가 다르냐면 1. 20대의 연애는 3번 다 자연스러운 만남, 30대의 연애는 다 소개팅 아무래도 20대 때는 대학교, 학원 등에서 만날 수 있는 이성의 수가 많았음 굳이 소개팅을 안 받아도 주변에서 알게 된 여자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었고 그게 훨씬 수월했음 소개팅을 해보긴 했지만, 소개팅으로 사귀어 본 적은 한 번도 없음 30대에 들어오니 주변에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가 없고 알던 여자들도 연락이 다 끊김 있어봤자 회사 동료, 다른 회사 담당자 이 정도고 의도적으로 동호회 같은 데를 나가야 만날 수 있는데 일과 사생활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쪽은 전혀 생각이 없고, 동호회 거긴 너무 동물의 왕국이라.. 아무튼 30대 때는 소개팅이 제일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됨. 2. 소개팅에서의 변화 내가 얼굴이 존잘이 아니라 평범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20대 때 소개팅 나가면 식사 계산, 애프터 신청은 남자가 하는 게 암묵적인 룰이었음 그런데 30대에 들어오면서 하게 된 소개팅을 보면 여자가 밥을 사고 애프터 신청을 하는 경우가 꽤 생김 그리고 20대 때에는 한번 보고 아닌 것 같으면 땡 (대부분 외적인 부분 때문에)인데 30대 소개팅에서는 최소 2번은 보고 끝냄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인 듯 3. 도도함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20대 때는 소개팅으로 만난 이쁜데 도도한 여자에 대한 구애 시도를 많이 했음 그 도도함 자체가 매력적이기도 했고, 얼굴이 이쁘기도 하고 ㅋㅋ 연락 씹혀도 다시 한 적도 있고, 선물 공세를 한 적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뭐하러 그랬을까 하는데, 그때는 그게 좋으니까 ㅋㅋ 사실 생각해보면 ‘도도함’이란 태도는 예의 있는 태도도 아님.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어도 처음 만났으면 친절하게 예의를 차리는 게 보통이지 그런데 간혹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애들이 나와서 시선 아래로 내리깔고 시종일관 되게 있어 보이는 척을 할 때가 있음 그러면 시간 낭비 할 것 없이 그냥 밥 먹고 바로 집에 가고 연락도 안 함 4. 감정소모의 정도 난 개인적으로 20대 때 연애를 하며 감정 소모를 많이 함 연락에 대한 민감도도 꽤 높았고, 질투심도 있었고, 우선 내 삶에서 연애의 비중이 굉장히 컸음 물론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이게 30대에 들어오며 많이 사라짐 절대 쿨해진 건 아니고, 뭐랄까.. 내 하루에서 연애는 그냥 일부일 뿐 특별한 게 아님 20대의 연애가 ‘특별한 로맨스’에 초점을 뒀다면 30대의 연애는 ‘인간관계’에 비중을 두게 됨 5. 여자들이 급해짐 남녀차별도 아니고 이상한 혐오 이런 것도 아님 20대 때는 보통 남자들이 얼른 취업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꽤 많이 하고, 여자들은 결혼 생각을 잘 안 함. 자기는 비혼주의라는 애들도 꽤 보임. 30대에 들어서는 순간 이게 뒤집어져서 남자들은 결혼을 미루고 여자들은 결혼을 서두름 비혼주의였던 여자들도 30대가 되면 좋은 사람 생기면 결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마인드로 바뀜 그래서 프러포즈를 시킴 받는 남자들이 꽤 생김 ㅋㅋ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 프러포즈의 형태는 나도 결혼할 마음이 생기고 여자도 그런 것 같을 때 맛있는 음식과 예쁜 선물과 함께 여자친구에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전달하는 거였는데 현실에서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결혼 계획이라던가 프러포즈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음 심한 경우 남자친구한테 결혼 안 할 거면 헤어지자는 경우도 있음 6. 만남의 진지함 나만 그럴 수도 있는데 여자를 만날 때 단지 외모가 내 타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만나는 경우는 없음 반대로 외모가 내 타입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절하는 경우도 없음 30대가 되면 당연히 소개팅과 연애가 결혼을 전제로 진행되는 게 많음 어디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연애를 하더라도 머릿속에는 이 여자와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생각들이 계속 남. 많은 조건 중에서 외모는 당연히 중요한 조건 중 하나지만, 20대보다 그 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소개를 받는 경우에도 이쁘다고 덜컥 받지 않고 가려서 받게 됨 가려서 받는 이유는 되도록 나와 비슷한 환경인 사람과 만나기를 바라기 때문임 7.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고 했고,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난 첫사랑 그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한 게 아니라 첫사랑을 하던 내 감정들을 그리워하는 것 같은 느낌임 손만 잡아도 설레고 같이 김밥천국 가서 분식을 먹어도, 단지 여자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그 느낌을 이제 더 이상 느낄 수가 없음 20대에는 여자친구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30대에는 여자친구에게 더 많은 마음을 주지 못하는 게 미안함 그래서 마음만 듬뿍 주고 다른 건 많이 부족했던 20대의 내가 이제서야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듯 출처 : 이종격투기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23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23-우리는 나를 이김으로써...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어제 뒤낮(오후) 소나기가 올 거라고 하더니 참말로 소나기가 내렸지. 그리고 내가 집에 갈 동안에는 해도 났었는데 저녁에 벼락과 함께 비가 올 거라고 하더니 어김없이 그렇게 비가 주룩주룩 내렸지. 그걸 보면서 날씨 알림이 마치 다맞힘이(점쟁이) 같다는 생각을 했단다.  오늘 들려 줄 좋은 말씀은 "우리는 나를 이김으로써 스스로를 나아지게 한다. 나와의 싸움은 언제든 있기 마련이고 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야. 이 말씀은 잉글랜드(영국)에서 지나간 일들을 깨치는 일을 하신 역사학자 에드워드 기번 님께서 남기셨다고 해.  어려운 쪽보다는 쉬운 쪽으로 가려는 나, 울퉁불퉁 꼬불꼬불 거친 길보다는 반반하고 곧으며 부드러운 길로 가려는 나와의 싸움이 그리 가든한 것은 아니지. 하지만 그런 싸움에서 질 때마다 나는 갈수록 쪼그라들거나 뒤처지는 열매를 낳는다는 것을 느끼거나 보기도 하지.  아침에 잠자리에서 좀 더 누워 있고 싶은 나를 벌떡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나라는 것, 배운 것을 다시 익히고 해내야 할 것을 앞에 두고도 노는 쪽으로 가는 내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것도 나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되새겼으면 해.  오늘도 나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생각으로 멋진 하루를 만들어 가는 아들, 딸이 되길 바란다. 다른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어줄 때 '우리는 자신을 이김으로써 스스로를 향상시킨다. (자신과의) 싸움은 반드시 존재하고 거기에서 이겨야 한다.'라고 하던데 나는 '자신'이 곧 '나'기 때문에 그리고 향상시킨다는 말이 나아지게 한다는 말과 같은 거라고 봤어. 그리고 '반드시 존재하고'는 '언제든 있기 마련이고'로 풀어 보았단다.  뜻을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4354해 온여름달 스무사흘 삿날(2021년 6월 23일 수요일)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좋은말씀 #명언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에드워드기번
[생활영어] 보통 언제 일어나세요?
■ 하루한문장 When do you normallywake up? [웬 두 유 노어멀리 웨익 업?] 보통 언제 일어나세요? *wake up[숙어] : 일어나다 보통 언제 일어나는지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When do you normally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패턴예문 When do you normally ~ ? [웬 두 유 노어멀리 ~ ?] 보통 언제 ~하세요? 핵심패턴When do you normally ~ 는 ' 보통 언제 ~ 하세요? ' 라는 의미로 보통 어떠한 일을 언제 하는지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When do you normally + 동사원형 normally 뒤에는 상대방이 보통 언제 하는지 물어보고 싶은 어떠한 일을 동사원형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예문 1.When do you normallybrush your teeth? [웬 두 유 노어멀리 브러쉬 요어 티쓰?] 보통 언제 양치질 하시나요? *brush[동사] : 칫솔질을 하다 2. When do you normallytake a shower? [웬 두 유 노어멀리 테익 어 샤워?] 보통 언제 샤워하나요? *take a shower[숙어] : 샤워를 하다 3.When do you normallygo hospital for body check? [웬 두 유 노어멀리 고우 하스피털 포어 바디 첵?] 보통 언제 신체검사를 위해 병원에 가시나요? *go[동사] : 가다 *hospital[명사] : 병원 4.When do you normallydo exercise? [웬 두 유 노어멀리 두 엑서사이즈?] 보통 언제 운동을 하시나요? *exercise[명사] : 운동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bit.ly/2YVg9cO
[토박이말 살리기]한바람 작달비 큰물
[토박이말 살리기]한바람, 작달비, 큰물 엊그제 밤에 벼락과 함께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이처럼 짧은 동안 비가 많이 내리는 일이 앞으로 잦을 것입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곳곳에 ‘태풍’ 때문에 ‘폭우’가 내려 ‘홍수’로 하천이 ‘범람’을 하는 바람에 건물이 ‘침수’되었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지요. ‘뉴스’에서 자주 듣다보니 어른들에게는 눈과 귀에 익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 말을 얼른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마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가운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입니다. 그런 말을 갈음할 수 있는 토박이말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 슬프고 알고도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 자주 듣게 될 ‘태풍’, ‘폭우’, ‘홍수’ 같은 말과 아랑곳한 토박이말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태풍’을 보겠습니다. ‘태풍’은 한자말이기 때문에 ‘태’를 ‘클 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태’자는 ‘태풍 태’ 또는 ‘몹시 부는 바람 태’입니다. 그래서 굳이 풀이를 하자면 ‘몹시 부는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옛날에 고기잡이를 하시던 분들은 그냥 ‘큰바람’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 쉽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큰바람’은 말모이(사전)에 ‘태풍’ 옆에 실려 있지 않습니다. ‘싹쓸바람’이라는 토박이말이 있는데 이 말을 살려 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바람의 세기에 따른 이름으로 따로 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전’을 ‘한밭’이라고 한 보기를 따라 ‘한바람’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어떤 말이 더 알맞은 말이고 좋을지 여러 사람이 슬기를 모아 봤으면 합니다. 다음에 살펴볼 말은 ‘폭우’입니다. ‘호우’라고도 하는데 이 말과 비슷한 뜻을 가진 말에 ‘작달비’라는 토박이말이 있습니다. ‘굵고 세차게 내리는 비’라는 뜻인데 굵은 빗줄기가 ‘작대기’처럼 보여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도 모릅니다. 비슷한 말로 ‘장대비’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달비가 내리면 갑자기 냇물이 불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갑자기 불어난 물을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는 ‘큰물’이라고 했지요. 이런 큰물이 흐르다가 둑을 넘어서면 ‘둑이 넘쳤다’고 했고, 넘친 물에 논이나 밭이 잠기기도 했습니다. 제가 한 말을 보면 아시겠지만 ‘홍수’, ‘범람’, ‘침수’라는 말을 쓰지 않고도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뜻을 담았습니다. 어떤 말이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말인지는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작달비’, ‘큰물’, ‘넘쳤다’, ‘잠겼다’가 더 쉽고 얼른 알아차릴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씨나 알거리(정보)를 알려 주시는 분들이 깊이 생각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하는 것도 버릇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어떤 낱말을 쓸 때 몰라서 못 쓰는 게 아니라 두루 많이 쓰는 말을 쓰게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쉬운 토박이말을 넉넉하게 익히고 배우는 길을 열어서 나날살이에서도 자주 쓰는 날이 얼른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354해 온여름달 스무나흘 낫날(2021년 6월 24일 목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한바람 #태풍 #작달비 #폭우 #홍수 #큰물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