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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지고 천재소리 듣는 방법+_+ (2부)
뭐지 레고가지고 천재소리 듣는 방법+_+ 카드가 넘나 흥행해서 쫌 놀랬어요. 얼떨떨... 아 빙글러들은 천재가 되고 싶었던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서 쫌 더 천재가 될 수 잇는 방법들을 갖구왔어요 +_+ 레고가지고 천재소리 듣는 방법 2탄!!! >_< 두근두근하죠? 헿 1. 열쇠걸이 만들기 2. 티슈케이스 만들기 3. 시계 만들기 우왕 이거 해볼만한데여 +_+ 4. 레고테이블 5. 계단벽? 암튼 인내심 엄청 필요한거 음 이거 만드는건 정신수양하기 딱이겠는데요 ㅋㅋㅋ 6. 시간 많고 돈 없고 레고는 많을 때 핸드폰 치대 ㅋㅋ 기계 덕후의 거치대 7. 컵받침 예쁘네영 +_+ 8. 놀이방 벽 애들 있는 집에서는 짱일것 같아요 +_+ 9. 예쁜 연필꽂이 이건 근데 진짜 예쁜 연필꽂이네요 ㅋㅋㅋㅋㅋ 10. 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비누 거치대 12. 테이프 디스펜서 ㅋㅋ 13. 스케줄표 +_+ 오 이거 아이디어 쩌는듯 ㅋㅋ 14. 전등갓 15. 아기 놀이방? ㅋㅋㅋㅋ 이거 너무 귀엽네요 +_+ 16. 휴지 거치대 거치대 엄청 많죠? 죄다 거치대만 만드나봐요 ㅋㅋ 17. 칼 거치대 오 이거 좀 좋잖아요 +_+ 18. 책선반 +_+ 정신사납지만 예뻐... 19. 나비넥타이 패완얼이라 그런가 예뻐보이는데요 +_+ -///////- 20. 컴퓨터 본체 케이스 우와 이거 진짜 멋지다......+_+
레고를 가지고 놀아요.
안녕하세요? 전 레고가 취미인 디자이너 입니다. 제가 가진 블록들을 소개할께요. 참... 취미라고 말하기 그 양이 소박한 수준이긴 하지요. 수집에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창작에 매력을 느낄뿐... 겨울왕국을 포함한 3~4가지 모델이 섞여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벌크의 조합으로 몇개의 컨텐츠가 나올거라 생각하시나요? 아마 무한대겠지요... 그러나 블록의 최대 장점인 무한함은 쏟아지는 화려한 신제품들에 금세 묻혀져 버리고 맙니다. 상상력과 함께. 사도사도 끝이 없는 레고, 이제 모셔두지 말고 부셔서 가지고 놀아보자구요. 창작해서 자랑도 하고 관찰력도 키우고 그렇지만 막상 무얼 만들려고하면 막막한 느낌도 듭니다. 얼마전부터 창작이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제가 창작한 유닛들을 소개하고 그 조립도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따라해 보면서 즐기시는데 도움이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매번 새로운 레고를 사주는 우리 부모님들에게도 작은 대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을만한 블록들로 좀더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할수 있도록 창작물과 그 조립도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5MBEg3DH3aaUR-F8zu0WA (창작물, 조립도동영상 제공 채널) 처음엔 소형 창작물 위주로 가지만 점차 스케일과 주제를 다양하게 가져가려 합니다.레고를 사랑하기에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디즈니가 배운 변태인 이유는 오프닝에서 모두 설명된다.
디즈니하면 뭐니뭐니 해도 오프닝 캐슬이지! 디즈니는 영화 오프닝때 항상 이렇게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성을 활용한 3D로고를 보여주는데 이런식의 클래식한 디즈니 캐슬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종종 영화 특성에 맞게 캐슬을 변형하기도 해 변형된 디즈니 캐슬이 너무너무 예쁘고 정말 배운 변태라는 건 이런거구나•••싶어서 움짤을 들고 와봤어 *영화 제목은 움짤 속에 있음* 프롬 (2011) “고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졸업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청춘영화” 오프닝만 봐도 하이틴임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2011) 영화의 주가 되는 캐릭터가 인어라서 오프닝도 인어 나옴 오즈 더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 디즈니가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해서 만든 영화래 성 안으로 들어가면서 시작하는게 ㄹㅇ배운 변태 모먼트 아니냐구요 투머로우랜드 (2015) “선택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평행 세계 투모로우랜드. 최고의 천재 과학자 데이빗은 지구 종말을 대비해, 투모로우랜드를 또 다른 최첨단 과학 기술의 세계로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성 뒤 배경까지 전부 다 최첨단 과학 기술 세계처럼 보이게 만들어둠 미녀와 야수 (2017) 덕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오프닝 캐슬...역대급으로 예쁨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오프닝만 봐도 영화 분위기 알 것 같음 인크레더블2 (2018) 오프닝이 누가봐도 인크레더블이잖아!!!ㅠㅠ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2018) “어른이 된 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찾아온 나의 친구들 다시 만나 행복해” 어른이 된 로빈과 곰돌이 푸가 다시 만나는 내용이야 메리 포핀스 리턴즈 (2018) 그리고 진짜 내 기준 개역대급 예쁜 오프닝... 메리 포핀스는 모두가 알다시피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있는데 오프닝에서도 그게 너무 잘 보이지 라이온킹 (2019) 라이온킹 실사판 영화인데 캐슬 생긴것부터가 달라 출처 들어가면 음악과 함께 더 많은 디즈니 오프닝 캐슬을 감상할 수 있음! 모든 움짤의 출처: https://youtu.be/6KyFeG7kfTM 본문 출처ㅣ쭉빵카페, Robbers
부부 취미생활을 만들어요 (우리는 레고덕후)
화목한 가정 느낌의 사진 한 장 투척! 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저희 부부는 달라도 너무 달랐어요.. 처음엔 그게 끌려서 좋았는데.. 결혼하니 부딪히는게 참 많아졌었죠.. 나는 1남 2녀 중 둘째.. 신랑은 외동아들.. 저는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고.. 야근은 밥 먹듯이하고.. 사교적이고.. 신랑은 술 담배 안 하고 디저트 좋아하고 칼퇴하고 친한 사람하고만 친한.. 지금 아이가 태어난 후 너무 좋은 습관을 가진 가정적인 남편이라 고맙지만.. 너무 곱게 자란 외동아들이라서 ㅋㅋ 가끔 뭘까.. 나보다 왜 훨씬 고울까... 싶을때가 있다는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너무 달랐던 우리 부부는 공통 관심사를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정말 많이 부딪혔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교집합을 만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레고 심슨하우스였어여 ㅋㅋ 저는 심슨을 너무 좋아했고 ㅋㅋ 신랑은 레고를 너무 좋아했거든요 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레고 이야기.. 신랑 서재 겸 옷방에 마련한 레고 자리 ㅋㅋ 레고 디테일에 감탄.. 또 감탄 👍 그 다음은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런던. ㅋㅋ 신랑음 유럽보다 미국이 좋데요 ㅋㅋ 저는 유럽이 좋은데.. 근데 유일하게 런던은 신랑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ㅋ 이거 만들다가 진짜 건축 짓는 줄 알았네요 ㅠㅠ 아들방 한켠에 마련된 런던 브릿지.. 규모가 어미무시합니다 ㅎㅎ 그 담은 또 심슨 퀵이마트 ㅋㅋ 이건 제가 너무 꽂혀서 구매해서 만들었구여 ㅋㅋ 신랑이 애정하는 레고 아이템은 배트맨 텀블러예요 ㅎㅎㅎ 간지나요👍 최근에 강남 신세계백화점 구경갔다가 발견한 탐정사무소 ㅎㅎ 모듈러를 엮어야되는 사명감이 생겨버렸죠 ㅠㅠ 이렇게요 ㅠㅠ 레고는 덕후로 가는 지름길.. ㅠㅠ 마지막으로 지금 짬짬이 하고 있는 아이템 크크크 짜라란~ 고스트버스터즈!!! 우어엉 ㅠㅠ 차는 따로 구매해야하는거라 ㅋㅋ 또 구매들어가야해요.. 이거 끝나면... 이거 끝나면.. 천천히 모듈러 하나씩 구매해서 만드려고 했는데.. 빅벤이 출시 예정이라는... ... .... 돈 벌자!! 모았다가 나중에 팔면서 노후대비를.. 응? 레고 구입에도 나름 우리 부부만의 원칙이 있어요 희소성있는것으로 구매하자 레고는 디테일도 그렇고... 빠져들수 밖에 없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돈도 많이 들고... 방도 필요하고...ㅠㅠ 그래도 그래도 저는 신랑이랑 같이 할수 있는 취미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대화할 거리도 생기고.. 나중에는 아들이랑 함께 셋이서 레고 만드는게 꿈이예요^^ 지금은.. 육아와 일하느라 바쁜 우리 부부.. 아들 재우고 밤에 둘이 속닥거리며 티비보면서 레고도 하고 말이죠 ㅋㅋ 진짜 좋아요 크크 예전에는 치킨 먹으며 저는 맥주 신랑은 사이다 먹었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레고 사랑 덕분에 전 태교를 나노블럭으로 했어요 ㅋㅋ 나노블럭은 레고보다 훨씬 작은 조각인데요 건축물 시리즈 참 많이 만들며 여행가고 싶다 싶다 생각했다는 ㅋㅋ 태교니까 손을 많이 움직이면 좋데서;; 하하;; 여러분은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 어떤게 있으세요? 궁금해요!! ㅎㅎ
"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좋아하는 캐릭터 커스텀해서 만들기 :) (feat.토미에)
토미에를 만들어보자 :) 간만에 다시 작업기입니다. 기존에 양산형 제품으로 나온 피규어 중 좋아하는 캐릭터를 닮은 녀석이 있어서 :) 한번 만들어볼까해서 작업해보고있습니다. 토.미.에 어설픈 그림솜씨는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중 하나이면서 예쁘면서도 징그러운(?) 면모를 다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이토준지 공포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 중에 하나다보니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우선 피규어 베이스로 쓸 그림들은 대충 쓱쓱 그려주고 피규어 헤드 작업을 해줍니다:) 피규어 헤드를 까보면 이마와 뒷통수가 없어서 식모&접모 (머리카락을 붙이거나 심는작업)이 불가해서 ㅎㅎ :) 퍼티로 이마라인과 뒷통수를 만들어줍니다. 저 위에다가 머리를 붙여나가야해요:) 우선은 직모헤어로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붙여나간다는 느낌으로 붙여줍니다. 얇은 양모를 사용해야 피규어에 비해서 머리카락이 굵어보이지않기 때문에 모량&모 굵기를 잘 선택해줘여합니다 :) 여자캐릭터 식모&접모는 정수리 부분처리가 가장중요. 해보다보니 조금씩 늘어가는 느낌입니다:) ㅎㅎ 처음이다보니 어설프네요. 토미에는 앞머리 뽕이 생명이니(?) ㅎㅎ :) 스타일링을 신경써줘야합니다.... 내머리에 왁스칠 해본지가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참 ㅋㅋ :) 어느정도 헤어컬이 살아났으니 스타일링&컷.. 거의 AJ헤어 디자이너가 된 느낌. 다시 스타일링을 위한 고정작업.........머리하나 붙이는데 꼬박 하루가 걸리네요. 닥터비비 라는 피규어를 토미에화(?)하는 작업이다보니 이녀석 의상에도 토미에 느낌을 좀 심어줍니다:) 눈알은 조형해서 의상에 심어줘요:) 토미에의 상징과도 같은 눈밑 미인점. 우선은 토미에 작업은 헤어스타일링이 끝나야하니 여기까지 다른 버전으로 작업이 끝난 녀석 사진 몇장 올려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한창 닥터비비라는 피규어로 재미나게 며칠 쭉 놀고만 있네요 이녀석은 닥터비비 × 키스헤링 버전으로 커스텀해본 입니다 :) ㅎㅎ 이녀석도 커스텀 작업이 마무리되면 다시 올려볼게요:) 간만에 그림그리고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늘 정신없이 두서없는 글만 쓰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기다렸단 말이오! 마리오의 '소울 메이트'가 레고 세상에 온다
핑크 요시·부웅부웅까지 합류, 마리오 월드 구현한다 닌텐도의 대표 IP '마리오'의 소울 메이트가 레고 세상에 발을 들였다. 레고 그룹은 오늘(2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사실 레고 루이지 출시는 그리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지난해 '슈퍼 마리오 레고'가 출시된 뒤, 루이지 레고를 원하는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레고는 지난주 슈퍼 마리오 레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마리오 피겨'에 루이지를 부르는 액션을 추가하기도 했다. 레고 루이지에 대한 힌트를 유저들에게 미리 전달한 셈이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트위터로 이동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레고 루이지는 외형상으론 마리오와 거의 같은 형태로, 눈과 가슴에 LED 스크린이 부착되어 있으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내장 스피커도 장착되어있다. 다만, 마리오에 비해 길쭉한 루이지의 신체적 특징과 그를 상징하는 '녹색'이 반영돼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에더해 이번 루이지 세트에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 처음 등장한 쿠파 군단 '부웅부웅'과 마리오 형제의 영원한 파트너 '핑크 요시'가 신규 피겨로 등장한다. 또한, 마리오 피겨가 그러했듯 루이지 역시 '상호작용 가능한 장난감'으로써의 기능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루이지 피겨의 전원을 켜면 특유의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하고, 부웅부웅을 쓰러뜨리면 피겨를 통해 독특한 사운드가 출력된다.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은 오는 8월 1일 정식 출시되며, 사전 예약에 관한 내용은 레고코리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닌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