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hd36002
1,000+ Views

봄 옷

한자락 옷깃에 스쳐지는 세상은 금의환향하니. 원도 없고 속도 없다. 만물이 나에게 손짓하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요.. 바람속에 잠든 나의 모습과 같은것이 어찌 안좋을수가 있겠는가.. 다시 이 발길 돌리면 아리따운 여인이니.. 속에 잠든 나가 즐겁고 기뻐한다.. 만물이 옷을 입고 다시 시작하고자 하니.. 영롱함이 살아난다.. 내 소풍밭에서..
comhd36002
1 Like
2 Shares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