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rofl
4 years ago10,000+ Views
우린 어쩌면 어릴적 순수함도 많이 결여 되고 정말되고자 하는 그 어떤것인지도 까마득하게 잊은채.. 울타리안에선 전쟁 이 밖엔 지옥같은 삶에 익숙해졌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지위가 있다고 진정한 어른일지 평범한 가정이 아닌 홀로있는 외로움을 견디고 있거나 빚독촉에 시달리기도 한다해서 바라던 삶을 못산다고 한탄 하거나 의미를 잃고 사는건 아닌지? 영화 세인트빈센트는 잃어버린 나에 대한 깊은 고뇌고 어른이 되는것이 뭔지 일반적인 잣대에서 벗어나 삶을 만족하며, 기뻐하며, 노여워하며, 누군가의 떠남을 녹녹히 바라봐주는 영화다. 진짜 정답인 삶은 없다. 과연 지금시간을 진짜로 보내는지? 누군가를 위한 적잖은 나의 인생을 희생하진 않은지? 그럼 후회스럽지 않은지... 세인트 빈센트는 그 누구의 인생도 찬란하다는 가슴에 뜨거운 뭔가를 심어주는 영화다 화려한 명품백같은 영화도 좋지만 제일 맘속에 자리잡는건 가장 내옆에 내 넋두리를 들어주는 그 누군가가 아닐까? 세인트 빈센트는 그것을 일깨워주는 영화다. 3월 5일 개봉이니 꼭 많은 사람이 나처럼 느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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