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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성장 앨범 만들어 주기

백일 사진이나 돌 사진을 찍어주는 대신, 엄마와 아빠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성장 앨범을 만들어주는 것이 요즘 대세다. 촬영부터 앨범 만들기까지, 부모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성장 앨범 만들기 노하우를 알아보자. ① 다양한 내용의 사진 촬영이 기본! 스토리가 있는 멋진 성장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진은 필수.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에 늘 디카를 소지하고 작은 표정 하나 놓치지 않고 촬영해 둔다. 아직 연출사진을 찍을 수 없는 아이들이기에 한 장의 컷을 위해서는 20~30컷은 기본으로 찍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두고 최대한 가까이에서 아기 표정을 잘 살려서 찍도록 한다. 얼굴과 함께 발, 손, 엉덩이 등 아기 신체 부위도 함께 찍어두면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② 사진 정리는 찍는 대로 틈틈이! 사진 찍는 일 못지않게 사진을 정리하는 일도 중요한데 대부분의 부모들이 사진을 찍고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많은 사진이 쌓이면 사진을 정리하는 것도 큰일이 된다. 사진을 찍는 대로 틈틈이 날짜별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돌앨범을 만들 때를 대비해 우는 사진, 웃는 사진, 스튜디오 컷 등 테마별로 정리해 두면 더욱 쉽게 앨범을 만들 수 있다. ③ 앨범 편집 디자인 구상하기! 사진 정리가 끝났다면 이제는 앨범을 어떤 디자인으로 만들지 구상하도록 한다.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카페나 전문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평소에 참고할 만한 앨범 스타일이 있으면 따로 폴더를 만들어 그림파일로 저장해 둔다. 잡지나 책을 통해 스크랩해두어도 된다. 연령별로 사진을 정리해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진에 코멘트를 달거나 편지를 쓰는 것도 특별한 앨범을 만드는 노하우다. ④ 기본적인 포토샵 알아두기! 전문적인 포토샵 공부를 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두면 좀더 예쁜 앨범을 만들 수 있다. 사진의 얼굴 잡티 수정, 선택 툴, 브러시, 지우개, 힐링브러시, 타이틀 정도의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 두면 아이의 얼굴을 선명하고 예쁘게 앨범에 담아 둘 수 있다. 성장 앨범 만들 때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키키세상 cafe.daum.net/happydolparty 아이 사진 예쁘게 찍는 법부터 간단한 포토샵과 앨범 꾸미는 법까지 성장 앨범 만들기 노하우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는 카페. 운영자가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성장 앨범 만들기를 비롯한 꼭 필요한 육아 정보 역시 가득하다. 일등주부의 주부만세 cafe.naver.com/jubumanse.cafe 돌잔치에 관한 각종 정보와 돌앨범을 만들 때 꼭 필요한 포토샵 PSD 파일, 포토샵 강좌, 돌잔치 후기 모음 등 각종 돌잔치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또한 육아, 인테리어, 교육, 요리 등 주부에게 꼭 필요한 여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포토놀이 www.photonoli.com, 02-2025-2615 성장 앨범을 만들 때 꼭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앨범과 다이어리를 판매한다. 앨범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각종 스티커와 DIY 장식류, 스탬프와 리본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 아울러 스크랩북킹 방법과 강좌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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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둘 다 죽이게 되지만, 형제의 가능성을 비교하면 둘 다 살린다!
이스라엘 _ 가정 교육의 출발점은 개성 존중 “형(누나)이니까 참아라. 형이 져줘야지. 양보해라.” 어려서 참 많이 듣던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부모님들도 별생각 없이 이렇게 아이들 싸움을 말립니다. 그러나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들의 싸움을 말릴 때 독특한 방법을 씁니다. 형이니까 혹은 동생이니까 져주는 것이란 없습니다. 아이들의 싸움을 말릴 때, 각자 자기의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유태인 부모님들의 모습은 재판관처럼 합리적이고, 냉정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이들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한쪽을 일방적으로 편들거나 나무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우격다짐으로 아이들의 싸움을 말리기보다는 시간이 좀 걸리고 귀찮더라도 대화로 다툼과 갈등을 해결합니다. 아이들끼리 싸움이 심해져서 주먹이 오간 경우라면 사람을 때리고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주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부모님이라는 재판관 앞에서 자기의 정당성을 마음껏 변론한 아이들은 대체로 부모님의 판결에 수긍합니다. 그만큼 사전에 충분히 대화가 오갔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싸움할 거리가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폭력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가르침을 받은 유태인 아이들은 화가 나더라도 좀처럼 상대방을 때리거나 무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요. 또 이스라엘의 가정에서는 부모님들이 형제, 자매의 능력을 비교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능력 차가 아니라 개인 차이입니다. 각자 가진 개성과 특화된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키워야 한다는 합리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이 놀러갈 때도 형제, 자매를 함께 보내지 않습니다. 서로 흥미가 전혀 다른 아이들이 같은 장소에 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지요. 차라리 따로 다른 장소에 가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오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태인 형제, 자매가 유난히 사이가 좋은 것은 잘 알려진 일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각자의 개성과 독특한 성향을 존중하며 기른 결과입니다. 형제들 간에 긴장감이나 경쟁심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서로 너그러워지고, 가족으로서 애정을 더욱 진하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둘 다 죽이게 되지만, 형제의 가능성을 비교하면 둘 다 살린다.” 이 말은 유태인들이 가정 교육의 지침으로 삼고 있는 탈무드의 한 구절 입니다. 아이들을 합리적인 잣대로 교육하려는 유태인 가정 교육의 뿌리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유태인을 지칭하는 ‘헤브라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이브리’라고 합니다. 이 말의 원뜻은 ‘혼자서 다른 편에 서다.’ 이지요. 개성을 중요시하고, 그를 충분히 키워줘야 한다는 생각은 유태인 삶의 전반에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그들은 부모님들의 희망이나 기대에 따라서 혹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해서 어떤 직업을 택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먼저 자녀들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하고, 개성 있게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지요.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할은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찾아내어 스스로 인생을 계획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것일 뿐, 그들의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재단하고 기르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여깁니다. 여기에서 합리주의의 출발점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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