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germarks
4 years ago10,000+ Views

IMITATION GAME IllUSTRATION

이미테이션 게임을 보고 난 느낌을 그려보았습니다. INSTAGRAM -fingermarkks blog-http://blog.naver.com/rheemjng
4 comments
Suggested
Recent
진짜보고싶은디ㅜㅜ못봐서 공감을못하네유
영화보기 전에 이 그림을 보고 배경이 벽지문양인줄 알았는데 보고나니 뭔지 알겠네요. 영화내용이 떠오르는 멋진 그림입니다.
@2some 영화 볼만합니다.!
@cinegeek01 감사합니다. 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조약돌에 생명을, Akie Nakata
바닷가에 뒹구는 예쁜 돌들 집어온 기억,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돌을 집어다가 어항이나 화분에 깔아두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하고 또는 돌에 글씨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고. Akie Nakata씨에게는 돌들이 그저 돌로 보이지 않았대요. 왠지 쟤네 동물처럼 생겼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죠. 보통은 '얘 봐라 곰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그녀는 더욱 그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기로 했어요. 자신이 그 돌에서 무엇을 캐치했는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 차근차근 색을 넣고, 마지막 눈을 그릴 때 비로소 그 동물이 생명을 갖는다고 생각을 했대요. 어때요, 진짜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아요? 그녀가 찾아낸 생명들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당장이라도 또아리를 풀 것만 같아 아니 이게 돌이라니 이제는 돌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안도현의 시가 떠오르는 시점이로군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또는 김춘수의 꽃도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Akie Nakata씨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Akie Nakata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드디어 뜬 쿠엔틴 타란티노 신작 포스터.jpg
후달달달 이 영화가 언제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얼마 안남았네요..시간 참..ㅠ0ㅠ 이 투샷을 보게 될 줄이야...ㅠㅠ 경이로움... 끄엏엏엏ㅇ 트레일러도 나왔따리...!!!!!!ㅠㅠㅠ 2019년 7월 26일 개봉! 라인업 : 알 파치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로비 타란티노에 의하면 펄프픽션이랑 비슷한 분위기가 날거라고 해서 팬들이 욘나리 기대중이라능!! 시놉시스 : 한물간 TV 서부극 시리즈의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오랜 스턴트 파트너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히피문화가 최고조에 달한 1969년의 로스 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다. 릭 달튼과 클리프 부스는 항상 최선을 다하지만, 할리우드에서 더 이상 그들을 알아주는 이는 없다. 그러나... 릭 달튼의 옆집에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 사는데, 그 사람은 바로 샤론 테이트(마고 로비)다. 참고로 샤론테이트는 로만폴린스키 감독의 아내였고 당시 임산부 였던 샤론테이트는 찰스 맨슨 추종자들에게 살해를 당하게 되죠. 처음에 영화 제작 소식이 들렸을때는 찰슨맨슨 사건을 다루는게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는데 타란티노가 사건 자체가 등장할 수는 있지만 그 이야기가 중심으로 다뤄지는 것도 아니고 영화의 주제는 당시 영화계를 비롯한 미국 사회의 모습 자체를 다뤘다고 정정했어요.
무엇을, 어디까지,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
작년 여름 국내 개봉한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영화<서치>(2017)는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선댄스에는 특히 최근 들어서 영화적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고 있는데, <서치>는 최초의 사례는 아니지만 컴퓨터 바탕화면 안에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방식 덕분에 이목을 끌었다. 국내 개봉 당시 <서치>를 두 번 관람하게 됐는데, 한 번은 거의 맨 앞자리, 또 한 번은 거의 맨 뒷자리였다. 앞에서 볼 때는 정말 노트북을 얼굴 바로 앞에다 대고 눈 크게 뜨고 보는 듯한 피로감을 느꼈다. 한데, 과연 이 영화가, 극장에서 감상할 때와 집에서 감상할 때 관객에게 유의미한 경험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 생각으로는 이 질문에 대해 회의적이다. <서치>를 보는 관객은 '데이빗'(존 조)이 자신의 맥북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것에 가깝지, 사라진 딸을 찾아 헤매며 작은 소식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그의 마음까지 공감하게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영화의 시선은 바탕화면에 머무르지만 관객은 다만 그가 며칠간 무슨 일들을 겪는지 머리로 알 수 있을 따름이다. 어쩌면 '이것이 영화가 맞을까'라는 질문은 무의미하다. 그러니 우선 이렇게 적어야겠다. '극장용' 영화라기보다는 '컴퓨터용' 영화에 가깝지 않을까 여겨진다고. (2019.03.22.) 원문: http://brunch.co.kr/@cosmos-j/509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2018)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을 알게 된 건 그의 출세작 <송곳니>를 보면서다. 2009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공개된 그 영화는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당시 상당히 화제가 되었고, 나도 찾아보았다. 감상 후 느낌은?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기이한 설정과 충격적인 묘사는 흥미롭기는 했으나 그렇게 호들갑 떨 정도로 와닿진 않았다. 동시대의 다른 유럽 예술영화들과 동일선상에 놓았을 때, 심지어 평범해보이기까지 했다. 굳이 말하자면 <송곳니>는 임상수가 미카엘 하네케의 톤으로 영화를 찍은 것처럼 보였는데, 과연 그러한 화법으로 훌륭한 영화가 응당 가져야 할 감정적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 난 회의적이었다. 란티모스란 감독에 대해서도 흥미를 잃었고. 그런 내가 란티모스란 이름을 다시 떠올린 건 작년 개봉작인 <킬링 디어> 덕분이었다. 일부의 의견처럼 이 영화가 걸작이라 주장하지도 않을 것이고, 란티모스가 드디어 거장으로 거듭났다고 할 생각도 딱히 없다. 그러나 과유불급이었던 그의 영화적 스타일이 이 영화에 이르러 어느 정도 절제미를 갖춘 것은 분명해보인다. 기이한 신화적 세계 속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기어이 자신의 바닥을 드러내어 보인다는 점에서는 라스 폰 트리에를 연상시켰는데, 그렇다고 란티모스가 그러한 경지에 오를 것이란 생각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킬링 디어>를 본 이후에 그의 팬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더 랍스터>도 보았다. <킬링 디어>만큼은 아니지만 <더 랍스터>도 준수한 작품이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에는 강력한 한 방이 없다.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캐릭터로 인해 러닝 타임 내내 몰입감을 잃지 않기는 한데, 관객을 뒤흔들만한 그만의 무기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의 영화는 흥미롭기는 하나 여운이 오래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의 최신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보았다. <더 페이버릿>은 권력 암투를 그린 드라마임에도 세 명의 여성 캐릭터를 주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일단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은 사실 매우 드물다. 따라서 영화 자체가 진귀한 구경거리가 된다.)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전작만큼의 상상력이 발휘될 수 없다는 제약이 생기는데, 란티모스는 이를 광각렌즈를 이용한 왜곡된 공간 묘사 등으로 극복해낸다. 덕분에 우리가 영국 왕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기이한 신화적 공간을 보는 것 같은 착시가 일어난다. 세 캐릭터의 질투와 욕망으로 들끓던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 이른바 “토끼 디졸브” 장면으로 수렴된다.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어떻게 끝맺을 것인가 궁금하던 찰나에, 나는 디졸브신을 보며 란티모스의 영화에서 처음으로 감정적 울림을 느꼈다. 단 몇 초 간에 영화 전체의 주제와 감성을 축약하는 장면이었고, 나의 개인사를 복기하는 마력을 발휘하는 장면이기도 했다. <더 페이버릿>에서 란티모스는 또 한 번 전진했다. 아직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기진 않았다. 그러나 <송곳니>에서 가졌던 회의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는 건 분명하다. <더 페이버릿>을 이야기하면서 배우들의 열연을 언급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올리비아 콜먼이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를 제치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솔직히 너무나 실망스러웠는데, <더 페이버릿>을 보니 그럴 만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여우주연상이 <더 페이버릿>이 받은 유일한 상이다. <그린 북> 정도의 영화가 작품상 등 알짜배기 상을 가져가는 마당에 <더 페이버릿>이 그 정도 상을 받을 자격은 충분하지 않을까?) 레이첼 와이즈와 엠마 스톤도 본인들의 이미지를 변주한 좋은 연기들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세 배우의 앙상블, 더할 나위없다. 누군가의 지적처럼 연기하느라 재밌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보였다.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려 했으니 말 다했지. 앞으로도 여자배우들이 이토록 신날 법한 각본이 많이 나오길 기원한다.
여유있을때 봐야지 하고 못 봤던 영화 리스트 중 오늘은 '주먹왕 랄프2'를 봤습니다.(지극히 저의 짧은 생각은 요즘 '애니메이션'도 너무 영상이 좋아서 영화라고 해도 될?듯 해요ㅎ)'시리즈1'을 너무 재밌게 봐서 꼭 봐야지 하다가 오늘에야 봤네요.ㅎ 위에 덩치큰 친구가 '랄프'이고 어깨에 앉은 귀여운 꼬마가 그의 단짝친구 '바네로피'입니다.둘은 '오락실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들이구요.'주먹왕 랄프'1에서 험난한 여정에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었죠^^ 이번 시리즈2 에서는 '바네로피'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오락실 게임기 '슈가러쉬'라는 레이싱 '게임기 핸들'이 고장나서 랄프와 바네루피가 걱정하며 수소문한 결과 인터넷 속에는 없는게 없다라는 정보를 얻고 인터넷 속으로 들어 가게되며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의 시작입니다 ('시리즈1'은 '오락실에서' 헤프닝 '시리즈2'는 '인터넷속에서'의 헤프닝입니다ㅎ) 제가 오락실 세대라 시리즈1을 넘 재밌게 본 듯하네요ㅎㅎ요즘 모든게 디지털화 되면서 오락실같은 곳이 추억이 되어가는게 아쉽네요ㅠㅎ 인터넷의 방대한 세상 속에서 게임기 헨들을 찾으며 여러 친구들의 도움도 받습니다.디즈니 공주님들의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신선하더군요^^ㅎ 영화의 중반부에는 감동적인 부분도 있구요^^ㅎㅎ 전체 괄람이라 아이들과 같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암튼 여유 되실때 '주먹왕 랄프 시리즈' 추천 합니다^^
[영화 커뮤니티 이벤트] 마- 내가 빙글의 이동진이다
봄이 와요 봄이 와~~ 극장에도 봄이 왔는지 이번달에 새로운 개봉작이 우르르르 쏟아졌지 뭐에요. 미세먼지 때매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이런 날 영화라도 봐야 되잖아요. 아니 영화는 언제봐도 재밌지 암암. 그래서 말이에요. 우리 영화 한편 보고 친구랑 수다 떨듯이 리뷰를 나눠보는거 어때요? 이 영화 좋은지 별론지 노잼인지 존잼인지!!! 요즘 영화 재밌는거 너무 많아서 리뷰 보고 선택하고 싶은 맴.. 영화관 가서 소중한 내 시간, 내 돈 허비하고 싶지 않은 이맴.. 우리 다 같은 맴이니까 영화 리뷰 같이 나눠보자구요!! 후후 물론 맨입으루 아니죠 [리뷰쓰면 영화예매권] 영화 커뮤니티 후레지던트인 제가 임기 마감을 앞두고 준비한 특별 이벤트!!!ㅎㅎㅎ 좋은게 좋은거라고 영화 커뮤에 애정이 생겨부러서 좋은글 써주는 여러분께 무언가 주고싶은 맘에.. 요런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리뷰 영화는 상영중인 영화도 괜찮고, 집에서 본 영화(넷플릭스, 왓챠, vod 등등) 다 상관없습니다!! 영화 커뮤니티는 여러분의 카드를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 이벤트 참여 특전 👉 이벤트 기간동안은 리뷰카드에 특별히 '리뷰이벤트' 라벨을 달아드리고, 오직 리뷰카드만!!! 오로지 이벤트 참여하는 카드만!!! '피쳐' 해드립니다 ㅎㅎ <이벤트 참여 방법> 방법: 영화리뷰를 #영화 관심사에 발행한다. 기간: 오늘 당장부터 ~ 2019년 4월 10일까지 (3주간) 선정기준: 좋아요 ❤️+ 클립수📎 가장 높은 카드 1명 (TIP. 영화 티켓 사진, 영화 보는 노트북 화면 등이 있다면 좋아수가 더 늘어나겠쥬?) 상품: 맴을 촉촉하게 적셔줄 영화예매권 1매 여러분의 많은 리뷰 기다릴게유~~~ 영화 커뮤의 첫 이벤트가 흥하길! 많이 참여해주세요!!🙏 영화예매권 받아서 4월에 어벤져스 보러 가면 딱일듯 ㅎㅎㅎㅎ 제 큰그림입니다 껄껄 그리고 추가로!!!! 리뷰카드 올린 사람 중 랜덤추첨으로 음료 기프티콘🥤 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가 없어도!!! 대충 쓴 카드도!!! 음료 기프티콘을 받을 기회를 받는 거라구욧 ㅎㅎㅎ 이동진은 못돼도 아 이영화 존잼입니다 제발 보세여ㅜㅜㅜㅜ 라고 아무말 동네방네 소리치고 싶은거 다 압니다 이벤트 참여 많이 해주십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럼 안녕!
8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