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ust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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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초등학교애서 문제의 8살난 여 아이가 있었습니다.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그 아이는 1학년 초부터 선생님의 골머리를 아프게 했습니다. 떠드는건 예사이고 숙제를 해오지 않을 뿐더러 성적은 늘 꼴찌였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ADHD 산만 증후군이 심한 아이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몇번이고 야단을 치고 얼러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급기야 부모님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 아이를 더이상 가르칠 수 없으니 특수학교에 보내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편지를 받은 부모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다음날 아이를 곱게 차려입게 하고는 어디론가 데리고 갔습니다. 아이는 혹시 자기를 특수학교에 보내지를 않을까 겁이 버럭 났습니다. 어느 건물로 간 아이는 어떤 남자로부터 소파에 조용히 앉아있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곤 한참있다 어머니와 아저씨는 할 얘기가 있다고 나갔다 올테니 또 얌전히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라디오를 틀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조그마한 구멍으로 어머니를 들여다 보게 했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아이는 음악에 맞춰 너무나도 춤을 잘 추는게 아닙니까! 그 남자 상담사는 말했습나다. 이 아이는 춤에 너무나도 재능이 있는 아이입니다. 가만히 앉아있게 한것이 도리어 이 아이에게는 고충입니다. 어머니는 너무도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데리고 댄스 연습실에 데리고 갔습니다. 처음 들어간 연습실은 모두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디는 사람들처럼 자기와 똑같은 사람들만 모여 있는것 같았습니다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처럼.. 그 아이는 너무도 재미가 있어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매일 춤을 추었습니다. 이른아침 일찍 일어나 연습하는걸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이제 아무도 그런 그 아이를 산만 증후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레리나이자 안무가인“질리언 린(Gilian Lynne)”입니다. 그녀에 의해서“캣츠”,”오페라의 유령”등과 같은 뮤지컬 같은 멋진 작품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스트브 잡스도 산만 증후군 이었습니다. 빌게이츠도 휴학을 하며 심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소심한 성격과 여자 앞에만 서면 부자연 스러워지는 워린 버핏도 언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단점만 보면 모두 문제아로 전락될 뻔 한 사람들 이지만 장점을 보며 그 장점을 잘 부각시켜 인생을 대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떤점을 볼까요 ?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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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ADHD 판정을 너무 쉽게 내려서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애들공부시킨다고 일부러 ADHD치료약물 처방받는 부모들도 있다고 ㅡㅡ 물론 심각한 정신적 문제는 치료받아야겠지만 아이마다 성향이 다른거가지고 나무라지 않았으면.
나를 돌아보게 만드네요~^^ 지금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판단하는 어른들 반성합시당
와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어떤 조력자가 될 것인지 생각을 던져주는 글이네요.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정신병이 다른 관점에서 보면 공허한 천재같은 면이 있죠. 정말 다행이네요. 위대한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죠. 그들을 뛰어넘어 찬사 받는 여자가 되었으니 엄마와 주위사람들은 너무나도 행복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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