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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여신’ 유승옥, 필리핀 섹시 매력 'S라인의 정석’

‘철권7’ 모델 유승옥, 필리핀 2차 화보 공개…섹시 매력 ‘아찔’
인기 격투 게임 ‘철권7’의 모델인 유승옥이 ‘철권7’ 필리핀 2차 화보를 공개했다.
유승옥은 SBS ‘스타킹’ 10주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의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출연한 유승옥은 자신의 특별한 운동 비법과 식단을 공개하여 10주 동안 도전자들의 다이어트를 도울 예정이다.
‘철권7’은 지난 18일 일본에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3월 중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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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호 심사 중단은 '오보', 중국 당국의 게임 잡기는 계속
영어 시험도 안 보는 중국... 외신은 "후진 기어", "디지털 독재" 유력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의 "판호 발급 중단" 기사가 오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공신력 있는 매체마저 상황을 제대로 짚지 못하는 상황. 당국의 게임 통제 기조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은 중국 내 이뤄지는 각종 통제 정책과 관련해 연일 보도하고 있다. # 믿었던 SCMP마저 오보... 현지 상황은 그만큼 안갯속 SCMP는 9일 21시 경 "당국의 새로운 게임 승인 중단은 잘못 보도된 것"이라며 "당국이 게임 승인을 지연했다고 고쳤다"고 정정했다. SCMP 단독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홍보부 등 관계 당국은 지난 8일, 텐센트와 넷이즈를 불러 논의하는 과정에서 판호 심사 중단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러나 넷이즈의 창립자 딩레이(丁磊)는 해당 뉴스를 "가짜 소식"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현지 매체 게임룩(GameLook)도 8일 약담(約談, 웨탄: 중국에서 당국이 하급 관리나 기업을 불러내어 대화하고 질책하는 행위를 일컬음)에 참석한 다른 고위 관계자와 접촉하였으나 "판호 승인과 관련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인민망은 해당 약담에서 "현금 결제 유도 및 동성애 표현물을 금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SCMP 보도를 가짜 소식이라고 반박한 넷이즈 창립자 딩레이 SCMP는 중화권 소식을 영자로 알려온 매체로 1903년 영국령 홍콩 때부터 지금까지 발간되고 있다. 현 소유주는 알리바바그룹이지만, 편집권에는 간섭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화권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안에 관해서 신빙성 있는 보도를 해온 곳이지만, 이번에는 잘못된 보도(incorrectly reported)를 인정하며 기사 내용을 수정했다. SCMP는 익명 관계자 2명의 말을 빌어 미성년자 게임 중독의 조절을 위해서 "신규 게임 축소와 게임 중독 감소를 위해 잠시 신규 게임 승인을 보류했다", "당국이 (판호 심사의) 모든 것을 보류하기로 했다" 등의 보도를 냈다. 정정 이후 기사에는 8월부터 지금까지 신규 판호 발급 게임 리스트가 갱신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보류'에 대한 내용만 남아있다. 공신력 있는 매체마저 상황을 제대로 짚지 못할 만큼 당국의 게임 규제 상황은 안갯속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본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정밀한 교차 검증을 거치지 않고 단순히 SCMP 내용을 번역, 보도했다는 점은 반성할 부분이다. 9일 저녁 기사 내용을 업데이트한 SCMP. # 8일, 中 공산당은 텐센트·넷이즈 불러 무슨 말을 했나? 9월 8일 중국 공산당과 정부 게임, 인터넷 관련 핵심 기관은 약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미성년자 게임 계정 대여 및 판매가 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관영 CCTV의 7일 자 아침 뉴스에 따르면, 청소년 게임 이용 금지 조치 이후 중국 내 성인 인증 계정 거래 사업이 암암리에 활성화됐다. 20개가 넘는 성인인증 계정 대여 및 판매 업체가 성업 중이었으며, <왕자영요>, <화평정영> 등의 게임 계정을 2시간에 33위안(약 6,000원)에 대여해주고 있었다. 텐센트는 계정 대여 업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서한을 보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CCTV는 7일 아침 게임 중독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다음날 중국 공산당은 주요 게임사를 불러모은 것이다. 해당 약담에서 이야기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온라인게임 콘텐츠에 대한 관리와 리뷰를 강화. 잘못된 가치관과 음란물, 유혈 공포물 등을 엄격히 금지. 배금주의와 냥파오(娘炮, 남자답지 못함), BL 같은 불건전한 문화에 단호히 대응할 것. ● 불공정 경쟁을 의식적으로 거부. 과다한 집중과 독점을 방지. 기술을 혁신하고 인민의 정신문화 생활에 대한 기대를 더욱 잘 충족시키는 데 중점 둘 것. ● 과다한 '현질'의 통제와 관리를 강화. 게임 콘텐츠의 허가 받지 않은 변경, 불법적인 게임 운영 등을 금지. '오로지 매출'과 '오로지 트래픽' 같은 잘못된 경향을 단호히 억제.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규칙과 게임플레이 디자인을 바꾸는 데 결연할 것. ● 연예인 추천 게임 광고를 제한하고, 불법 게임에 대한 홍보 채널을 제공 금지. 게임 스트리밍 시 고액 도네이션 및 미성년자 결제 금지. # 영어 시험도 안 보는 중국... 외신은 "후진 기어", "디지털 독재자"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목표로 한 공산당은 "시 주석 사상 철저 연구"를 주문하고 전방위적인 문화 규제에 들어갔다. 알리바바가 추진하는 앤트그룹의 기업공개는 당국 조치에 의해 중단되었으며, 중국의 공공 기관에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됐다. 올 11월에는 기업이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발효된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이같은 중국 모습을 전하며 "시 주석이 디지털 독재를 위한 청사진(Xi’s blueprint for a digital dictatorship)을 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 계층이 즐기는 게임은 이 분야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판단된다. 당국은 기업에게 트래픽, 결제, 홍보, 인게임 콘텐츠 등 전방위적인 가이드라인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내부 기준은 "선혈 노출 금지"와 같은 과거 기준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강력하다. 중국 진출을 노리는 한국 게임사들에겐 까다로운 장벽으로 작용할 듯하다. 한편, 9일 뉴욕타임스(NYT)는 상하이 지역의 초등학교 기말고사에서 영어 과목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발표한 사교육 금지 정책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 학생들이 영어 대신에 보게 될 시험은 "시진핑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관련 학습자료"이다.  NYT는 "중국이 후진 기어(Reversing Gears)를 넣고 있다"고 썼다. 중국 아이들이 7세부터 배우는 '시진핑 사상' 교과서 (출처: SCMP)
추석 연휴에 인디 게임이나 해볼까? 최신 인디 게임 추천 5선!
9월 출시된 국내외 인디 게임 5개를 모았다 즐거운 추석 연휴가 찾아왔다. 이번 추석 연휴는 18일부터 22일까지다. 꽤 길다. 명절에는 고향에 있는 부모님이나 친척들을 찾아뵙는 게 도리지만,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쉽지 않다. 따라서 이번 연휴는 느긋하게 집에서 보내기로 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집콕'에는 게임이 최고인 만큼 디스이즈게임이 9월 발매된 국내외 신작 인디 게임을 모았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 최고의 댕댕이(?) 와 함께하는 모험 <플린: 크림슨의 아들> 5년 이상 개발된 2D 플랫포머 게임 <플린 : 크림슨의 아들>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다. <플린>은 킥스타터에서 6만 달러(한화 7천만 원)를 모금해 만들어진 인디 게임이다. 여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플린이 '로산티카 섬'을 침공한 악의 세력과 맞선다는 스토리. 개발 기간이 짧지 않은 게임인 만큼 자연스러운 픽셀 아트 그래픽과 부드러운 모션이 돋보인다. 또한 '진홍의 힘'을 사용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비로운 동료 '덱스'를 소환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덱스는 단단한 벽을 부수고, 적을 베거나 무는 등 게임 플레이에 다양한 도움을 준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 따르면 "플린 같은 소년에게 있어 최고의 댕댕이(멍멍이)"다. <플린 : 크림슨의 아들>은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글을 지원한다. Xbox 게임 패스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플린: 크림슨의 아들> # <마더>의 감성과 <젤다>의 게임플레이 담았다. <이스트워드> https://www.youtube.com/watch?v=4Jvne3fOwj8&feature=emb_logo 2015년 첫 개발을 시작해, 2021년 9월 16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되는 <이스트월드>도 주목해볼 만하다. <이스트워드>는 상하이에 위치한 인디 개발사 'Pixpil'이 개발한 게임이다. 환경 오염으로 나타난 괴생명체들로 인해 멸망해가는 지구에서 굴착꾼 존과 그가 발견한 어린 소녀 샘이 겪는 이야기를 담은 RPG. 플레이어는 존과 샘을 번갈아 가며 조종해 퍼즐을 풀고 던전을 헤쳐나가야 한다. 아쉽게도 정식 한글화는 미정이다. 그러나 개발사 측에서도 한글화를 고려 중이라 밝혔으며, 현재 스팀 상점의 게임 설명 페이지는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이스트워드> # 국내 1인 개발 기대작 <메탈릭 차일드> 드디어 정식 발매! 국내 1인 개발 게임 '메탈릭 차일드'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다.  <메탈릭 차일드>는 국내 1인 개발사 '스튜디오 HG'가 개발하고 크레스트가 퍼블리싱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전투는 핵앤슬래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유의 스킬과 성능을 갖춘 무기, 코어 획득을 통한 성장, 보스 스킬 획득 등 다양한 육성 요소를 지원한다.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위해 모든 대사를 전문 성우가 녹음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가령 주인공 캐릭터 '로나'의 성우는 <원신>의 페이몬을 맡은 김가령 성우가 담당했으며, 조력자 로봇인 '판'은 <일곱 개의 대죄>에서 '신'역을 맡은 김신우 성우가 담당했다.  다양한 국내외 인디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도 특기할 만하다. 한국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를 포함해 국내 인디 게임 팬에게 익숙한 <ALTF4>, <스컬>, <언소울드>, <던그리드> 등의 게임 캐릭터가 전용 무기와 함께 <메탈릭 차일드>에 등장한다. <메탈릭 차일드> <메탈릭 차일드>의 콜라보레이션 복장 스크린샷. 내로라 하는 국내 인디게임은 다 모였다 (출처 : 스토브) # 어떻게 게임 이름이 <로그라이크라이크라이크> 어떻게 게임 이름이 <로그라이크라이크라이크>? <로그라이크라이크라이크: 선택의 탑>(이하 로라라라)는 9월 14일 정식 출시된 국내 인디 모바일 게임이다. PC 로그라이트 게임의 코어 시스템을 모바일로 간편화해 가져온 것이 특징.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주사위를 굴려 맵 타일을 이동하고, 함정을 돌파하거나 적과의 전투를 통해 강해지는 방식이다. 게임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맵은 플레이마다 매번 달라지며, 사망하면 모든 것이 초기화된다. 전투는 수동 턴제다. 매 턴마다 일정량의 액션 포인트가 주어지고, 이를 소모해 자신이 보유 중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킬과 전직을 통한 캐릭터 육성도 존재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스킬 포인트를 얻어 자신이 원하는 스킬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는 '전직 시스템'도 있다. 상황에 맞는 전직과 스킬 포인트 배분을 통해 랜덤하게 바뀌는 맵을 클리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로라라라>는 9월 14일 구글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게임 내 광고와 인앱 결제가 포함되어 있다. # 개굴공주와 냥기사의 감옥 탈출기 <Frincess&Cnight> 머리 쓰는 퍼즐 게임이 끌린다면 <Frincess&Cnight>도 주목할 만하다. <Frincess&Cnight>는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갈등과 사랑을 다룬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사악한 마법에 걸려 개구리로 변한 공주와 이를 구하러 온 고양이 기사는 서로 힘을 합쳐 퍼즐로 가득한 지하 감옥을 탈출해야 한다. 퍼즐을 풀기 위해선 두 캐릭터를 번갈아 가며 조작해야 한다. 개구리 공주는 혓바닥을 활용해 벽에 매달리거나, 고양이 기사를 삼켜 원하는 방향으로 뱉을 수 있다. 고양이 기사는 몸을 길게 늘어트려 위로 올라가거나, 블록을 부술 수 있다.  시니컬한 스토리도 특징. 스팀 상점 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경험 없는 작가가 쓴 한심하고 로맨틱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서로 독설을 주고받으면서도 협력하는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대화가 깨알 같은 유머 포인트. <Frincess&Cnight>는 9월 12일 스팀 출시되었으며, 국내 개발 게임인 만큼 한글을 지원한다. 55개의 스테이지를 지원하며 플레이타임은 약 4~5시간이다. 두 주인공의 시니컬한 대화가 특징 <Frincess&Cnight>
시프트업의 AAA ‘프로젝트 이브’, 트레일러 자세히 보니
배경 설정에서 액션 스타일까지 10일 새벽 진행된 PS 쇼케이스에서 시프트업이 개발 중인 타이틀 <프로젝트 이브>의 첫 공식 트레일러가 전 세계 팬들에 선보이며 국내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PS 글로벌 계정에 올라온 <프로젝트 이브> 동영상은 1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약 1.5만 개 좋아요와 1,500여 댓글을 기록 중이다. 그간 <프로젝트 이브>는 ‘트리플 A 타이틀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점 외에 알려진 바가 사실상 많지 않았다. 짧은 영상 몇 편을 통해 아트 스타일과 핵심 전투 콘셉트 정도를 공개했던 것이 전부다. 한편 이번 트레일러에는 세계관, 액션 스타일, 적 외형, 성우 목소리 등  <프로젝트 이브>의 소식을 궁금해하던 팬들의 갈증을 조금 더 해결해줄 정보가 몇 가지 공개됐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 지점들을 하나씩 분석해봤다. # 어떤 세계일까 시프트업에 따르면 <프로젝트 이브>는 멸망한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이브가 지구를 탐험하며 멸망에 관한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멸망 후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여성 주인공 게임이라는 점에서 많은 게이머가 <니어> 시리즈를 연상하고 있기도 하다. 부서진 교각이나 발달한 도심, 용도를 알기 힘든 거대한 시설 등, 다양한 공간적이 등장한다. 한글, 영문 알파벳, 키릴 문자가 눈에 띄지만, 실제 해당 문자와 관련된 국가들이 배경으로 나올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파쿠르 동작으로 황폐해진 도심을 통과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프트업에 따르면 벽 타기, 미끄러지기 등 다양한 이동 메카닉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 월드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을 탐색, 획득해 주인공을 강화할 수 있다. <프로젝트 이브> 속 세계는 멸망 전까지 현실 이상의 기술력을 보유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영상에는 미래적 기계장치나 건축물이 등장한다. 비중 상 주 무대는 지구로 보이지만, 우주 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플레이 구간도 나온다. 가상의 종교가 스토리 상의 주요 소재로 활용되는 듯하다. 영상 초반에 주인공은 일종의 기도문에서 ‘적을 물리치고 인류를 구하는 신성한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싸움을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한다. ‘기도문’은 내용상 부분적으로 기독교의 주기도문과 비슷하지만, ‘어머니’로 불리는 미지의 존재를 향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은 나중에 직접 ‘마더 스피어’라고 불리는 신앙의 대상을 언급하기도 한다. 영상에서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도심 곳곳에 자리한 조각상들도 종교적 뉘앙스를 풍긴다. 그리스·로마 신상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 다양한 모습의 적과 펼치는 액션 영상에는 네이티브(NA:tive)라고 불리는 괴생명체가 주적으로 등장한다. 지구를 침공해 인류 문명을 멸망시킨 존재로 추정된다. 일부는 인간과 결합한 모습, 다른 일부는 괴생명체의 모습이며, 기계 등과 혼합된 듯한 외형의 적들도 등장한다. 설정상 유기물 혹은 무기물에 결합(기생)할 수 있는 듯하다. 네이티브는 여러 가지 무기와 외형을 갖추고 등장할 예정이다. 시프트업은 <프로젝트 이브>의 전투 메카닉에 대해 “다양한 적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대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 영상에도 검, 둔기, 발사체 등 무기와 신체를 이용해 공격하는 적들이 등장한다. 크기와 형태, 공격패턴이 제각각이며, 그중에서도 보스에 해당하는 적들이 더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디자인도 특징적이다. 여기에 주인공은 공격, 방어, 회피 등의 방법으로 맞설 수 있다. 과거 영상에서도 드러났듯이, 회피에 성공했을 때에는 슬로우모션이 적용되는 점이 연출상의 특징이다. HUD를 살펴보면 체력(HP)과 실드(SH)가 각기 확인된다. 실드 게이지는 적 보스에게도 존재한다. 또한 좌측 십자패드 아이콘을 보면 소모품 혹은 충전 스킬을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화면 하단 중앙에 표시되는 ‘버스트(Burst)’ UI도 눈여겨 볼만하다. 버스트가 발동한 동안에는 주인공의 검이 붉게 빛나며 강화되는 듯한 모습이다. 좌측 하단의 ‘BG’는 ‘버스트 게이지’의 약자로 짐작되는데, 적을 타격하거나 죽였을 때 일정량이 차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공격’을 하거나 적을 물리쳐 BG를 축적하고, 이를 통해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 그 외 눈에 띄는 특징, 게이머 반응 보스급 적을 해치웠을 때 발동되는 처형 애니메이션이나 시네마틱 도중 발동되는 QTE 시스템, 레이싱 스타일로 전개되는 추격전 장면 등은 모두 호쾌하고 드라마틱한 게임의 연출 스타일을 드러낸다. 머리장식인 줄 알았던 악세서리가 칼로 변하는 스타일리시한 요소도 인상적이다.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작은 비행체도 새로운 요소다. 비행체는 남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주인공을 보조하는 역할인 듯하다.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서 적과 맞선다는 세계관 설정에서는 <니어: 오토마타>, 액션 연출에서는 <베요네타>나 <데빌 메이 크라이> 등 유명 액션게임 IP가 연상된다는 의견이 많다. 일부는 ‘카피캣’처럼 보인다며 거부감을 드러내고, 다른 일부는 오히려 해당 게임들의 장점이 잘 융합되길 바라며 기대를 갖는 중이다. 작은 체구의 소녀 외형인 주인공 디자인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일각에서는 어둡고 거친 스토리에 맞지 않게 여린 주인공 외형을 추구하는 것이 어색하다고 비판한다. 반면 다른 일각에서는 이를 시프트업 고유의 아트 스타일로 여기며 반기는 분위기다.
'디비전' 개발진이 만든 뱀파이어 배틀로얄! '블러드 헌트' 첫인상은?
유비소프트의 <더 디비전> 핵심 개발진과 <히트맨>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샤크몹'의 신작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 헌트>가 9월 7일 얼리 엑세스를 시작했다. <블러드 헌트>는 체코의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배틀로얄 게임이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플레이어는 뱀파이어가 되어 최후의 생존자가 될 때까지 싸워야 한다. 또한 뱀파이어라는 설정에 걸맞게, 벽을 자유롭게 타고 올라가거나 시민과 적 뱀파이어를 흡혈해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연 일반 유저 모두에게 공개된 <블러드 헌트>는 어떤 게임일까? 꼬박 하루 동안 <블러드 헌트>만 6시간을 플레이한 기자가 직접 정리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 <블러드 헌트>의 목표 : 교전, 오로지 교전 <블러드 헌트>가 추구하는 바는 명확하다. 바로 끝없는 교전과 스피디한 게임플레이다. 먼저 자유로운 로밍 플레이가 핵심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맵의 어느 지형이건 자유롭게 오를 수 있으며, 고지대에서 낙하하더라도 별도의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덕분에 3인칭 게임이지만, 서로 위치를 선점하고 카메라를 통해 눈치만 보는 그림은 잘 나오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 오히려 한 위치에 가만히 있다간 뒤에서 몰래 접근한 적에게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 벽 타기가 자유롭기 때문에 고저차를 활용한 전투도 자주 발생한다. 높은 위치에서 상대를 관찰하고 있다가, 방심한 순간 뛰어내려 상대의 시야 위에서 공격을 할 수도 있다. 공중에서 정조준하고 총을 쏠 때는 낙하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교전 승리를 위해선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맵의 어떤 벽이건, 스페이스바만 꾹 누르고 있으면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지붕 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로밍 플레이가 자유로운 덕분인지, 자기장(<블러드 헌트>에서는 빨간 장막이라고 부른다)도 다른 배틀로얄 게임과 다르다.  원형으로 점점 플레이어를 좁혀오는 것이 아니라, 랜덤한 모양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해 온다. 때로는 긴 일자 모양으로 빨간 장막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맵 끝단에 위치한 안전지대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플레이어가 달려야 한다. 게임 막바지에는 안전 지대가 빠르게 좁아진다 그리고 캐릭터마다 세 가지 스킬이 존재한다. 먼저 상시 적용되는 패시브 스킬이 있다. 이는 캐릭터 컨셉이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액티브 스킬은 Q와 E에 할당되어 있는데, 주로 Q스킬은 순간 이동을 하거나 잠시 투명화가 되는 이동 관련 스킬이 할당되어 있다. E스킬에는 각 캐릭터별로 특색 있는 스킬이 구비되어 있다. 가령 적 추적에 특화된 '배회자'는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한 적의 흔적을 볼 수 있으며, E스킬은 박쥐를 날려 일정 범위에 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Q 스킬을 사용할 경우에는 잠시 동안 은신해 상대방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상대 위치 확인에 특화된 배회자. 외에도 여섯 가지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블러드 헌트>는 빠른 교전을 위해 기본적인 파밍 시스템도 간소화시켰다. 먼저 무기별로 고급, 희귀, 영웅, 전설 총 네 가지 등급이 존재한다. 별도의 부착물은 없다. 등급에 따른 차이는 대미지와 탄창 용량 정도다. 대신 전설 등급 무기는 공격력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얻기만 하면 손쉽게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다. 최대 체력을 50까지 늘려주는 방어구는 3개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한 번에 하나만 장착할 수 있다. 방어구에는 별도의 등급이 존재하지 않는다. <워존>의 방탄판 개념과 비슷하다.  혈액 주사기나 혈액 샘플 같은 회복 아이템도 존재한다. 혈액 주사기는 체력을 천천히 회복 시켜 주며, 혈액 샘플은 한 번에 큰 폭의 체력을 회복 시켜 준다. 다만, 타사 배틀로얄 게임과 다르게 체력 아이템은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사용에 시간이 걸려 자칫하다간 회복을 하다가 적들에게 기습받을 수 있다. 근처에 시민이 있다면 흡혈로 회복을 대신할 수도 있다. 시민을 흡혈하면 즉시 최대 체력까지 회복된다. 즉, 등급이 높은 아이템을 얻는 것 외에는 파밍에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무기 하나 획득하면 그 순간 교전이 시작되는 이유다. 굳이 맵 외곽을 돌며 아이템을 파밍할 이유가 적다. 흡혈귀라는 컨셉 덕택에 체력 회복 아이템이 '피 주머니'다. 외에도 시민을 흡혈하거나, 상대 흡혈귀를 흡수하면 체력을 회복한다 성장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플레이어는 뱀파이어인 만큼 시민을 흡혈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일반 시민을 마구 흡혈한다고 강해지는 것이 아니란 것. 특정한 '피의 유형'를 가진 시민을 흡혈해야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이는 주위 아이템과 시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감각 증폭'을 통해 알 수 있다. 피의 유형은 네 가지로 나뉜다. 가령 다혈질(붉은색)은 근접 능력 대미지를 강화해 준다. 냉정(하늘색)은 E 버튼에 할당된 스킬의 쿨다운을 감소 시켜 준다. 우울(보라색)은 Q 버튼에 할당된 스킬 스킬(주로 이동 스킬)의 쿨다운을 감소 시켜 주며, 낙천(분홍색)은 체력 리젠 수치를 올려 준다. 게임을 시작하고 플레이어가 시민을 흡혈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횟수는 세 번이다. 스킬을 더 강화하기 위해선 상대방을 처치한 후 '디아블러리'로 능력을 흡수해야 한다. 교전을 장려하기 위해 꽤 영리한 수를 둔 셈.  따라서 플레이어는 자연스럽게 초반 단계에서 교전을 통해 상대 뱀파이어를 처치하고, 이후 게임이 잠시 소강상태에 진입할 때 맵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원하는 시민을 흡혈하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흡혈을 통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3단계까지 스킬을 강화할 경우에는 눈에 띄게 효과가 체감되기 때문에, 항상 주위에 시민이 있는지 신경쓸 필요가 있다 외에도 맵 곳곳에 '엔티티'라는 집단이 존재한다. 이름이 주는 사악한(?) 느낌과는 다르게, 엔티티는 일반 시민을 지키는 특수 경찰이다. 강력한 장비로 무장하고 있어 교전이 쉽진 않지만, 엔티티를 쓰러트리면 이들을 흡혈하고 흡혈 수치를 올릴 수 있다. 엔티티가 스폰되는 곳에는 등급이 높은 장비도 스폰되어, 이를 획득해 전투력을 높일 수도 있다. 다만 얼리 엑세스 초창기 기준으로 엔티티와 교전을 하는 플레이어는 적었다. 엔티티가 강하기도 하거니와, 총소리 덕분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몰려들어 손해를 보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기 때문. 엔티티를 활용하기 위해선 전투 난이도를 완화하거나, 더 큰 메리트를 부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 '하이에나'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게임 '하이에나'. 배틀로얄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끼리의 교전에 끼어들어 이득을 보는 경우를 말한다. 하이에나가 피 냄새를 맡고 몰려오듯이,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블러드 헌트>에서도 하이에나가 굉장히, 자주 발생한다. 파밍이 크게 중요하지 않고, 이동이 자유로운 만큼 총소리가 울리면 해당 위치에 접근하기 굉장히 쉽기 때문. 따라서 교전을 마무리한 후 상대방을 디아블러리 하려는 순간, 뒤에서 다른 뱀파이어가 나타나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상대 뱀파이어의 힘을 흡수하는 '디아블러리' 여기에 흥미로운 시스템도 더해졌다. 플레이어는 체력이 다해 쓰러지더라도 즉시 사망하지 않는다. 체력이 다해 쓰러지면 20초 정도의 유예 시간이 주어지며, 상대방이 이 시간 동안 쓰러진 뱀파이어를 마무리하지 못할 경우 그 자리에서 즉시 부활한다.  덕분에 상대에게 쓰러졌다 하더라도,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든 뱀파이어들이 서로 싸우는 동안 부활 시간을 기다리고, 유유히 자리를 이탈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곤 한다. 상대방을 쓰러트리더라도 총소리를 듣고 몰려든 방해꾼 덕분에 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자리를 떠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쓰러져도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20초 후 50의 체력과 함께 부활한다 약간 팁을 주자면, 상대방을 꼭 디아블러리로 처치할 필요는 없다. 상황이 급하거나 이미 디아블러리를 충분히 했을 경우에는 총을 쏴 마무리해도 큰 문제가 없다. 가장 주의해야 할 시스템은 '블러드 헌트' 시스템이다. 블러드 헌트 상태에 돌입하면 60초 동안 맵에 내 위치가 표시되기 때문에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 빠진다.  블러드 헌트 시스템이 작동되는 요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시민을 흡혈하는 것을 다른 시민에게 들켰을 때 ▲시민을 쏘아 죽였을 때 ▲디아블러리를 하던 중 다른 시민이 이를 목격했을 때 ▲특수 능력을 시민 근처에서 자주 사용해 뱀파이어란 것이 발각되었을 때다. 따라서 시민을 흡혈할 때는 다른 시민에 나를 지켜보고 있는지 확인해 줄 필요가 있다. 생각 없이 시민을 흡혈했다간 블러드 헌트가 발동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또한 다른 뱀파이어와 싸우다 시민을 쏘아 맞추었을 경우에도 여지없이 블러드 헌트가 발동되니, 주위에 시민이 많은 지역이라면 사격에 신중해야 한다. 다른 뱀파이어를 흡혈하다 시민에게 발각된 상황. 60초 동안 내 위치가 상대 뱀파이어에게 그대로 드러난다 # 얼리 엑세스인 만큼 여러 문제도 눈에 띄어 <블러드 헌트>는 얼리 엑세스를 갓 시작한 신생 게임이다. 이 덕분인지 게임 곳곳에서 완성도가 부족한 부분에 눈에 띈다. 먼저 플레이어에게 가장 큰 원성을 사는 문제는 서버다. 운이 좋다면 쾌적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이곳저곳으로 순간이동을 하는 등 서버 상태가 원활해 보이지 않는 장면이 종종 눈에 밟힌다. 서버 문제는 9월 15일 패치를 통해 제작진도 손을 볼 것이라 공언한 만큼, 차후에는 안정화되길 기대해 본다. 가시성 문제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배경이 굉장히 어두운 편이며,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도 기본적으로 빠른 만큼 색적이 쉽지 않다. 감각 증폭을 발동하더라도 연출 덕분에 오히려 상대방을 확인하기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감각 증폭을 발동한 모습. 특히 '보라색'과 '핑크색'의 구분이 어렵다 '블러드 헌트'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가끔 교전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블러드 헌트가 발동돼, 60초 내내 도망 다녀야 하는 억울한 상황도 종종 발생했다. 몇몇 플레이어도 피드백을 통해 지적한 문제인 만큼 블러드 헌트 발동 조건을 완화하거나, 보다 조건을 명확히 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략 전술의 다양성도 부족하다. 파밍을 간소화할 만큼, 게임플레이에 변수를 줄 수 있는 전략 아이템은 '중화제' 정도밖에 없다. 중화제는 피의 장막 바깥으로 나가더라도 10초간 대미지를 받지 않도록 해 주는 아이템이다. 이 외에 '수류탄'이나 '연막탄' 같은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순수한 교전 실력으로만 게임을 풀어나가야 하는 셈. 게임을 처음 접한 단계에서는 낮은 진입 장벽이라는 이점이 될 수 있지만, 게임에 익숙해질수록 <블러드 헌트>가 쉽게 질릴 수 있는 이유다. 마지막으로 튜토리얼 개선이다. 기사에 언급된 게임 내용 대부분이 설명이 잘 되어 있지 않아, <블러드 헌트>의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선 '멘땅에 헤딩' 식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아직 <블러드 헌트>는 얼리 엑세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유저 사이의 큰 격차는 없지만, 차후에는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의 차이가 크게 발생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이런 고급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상자도 존재하는데, 스폰이 고정되어 있어 꼭 암기해야 한다. 하지만 별도의 설명은 없다 # 자유로운 로밍 통한 교전의 재미는 잘 살렸다. 몇몇 문제점이 눈에 띄긴 하지만, 얼리 엑세스 게임은 게임이 보여주고자 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표현했냐로 평가받아야 한다.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니기 때문. 그리고 <블러드 헌트>는 확실히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를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바로 자유로운 로밍과 적은 파밍 부담을 통해 스피디한 배틀로얄을 만들고자 한 것. <블러드 헌트>는 숨 쉴 듯 없는 스피디한 교전이 게임플레이 내내 반복되며, '뱀파이어'라는 컨셉도 게임플레이에 꽤 괜찮게 섞어 냈다. 첫 목표는 확실히 달성한 만큼, <블러드 헌트>가 얼리 엑세스를 통한 유저 피드백을 잘 수용해 보다 완성도 있는 게임이 되길 기대해 본다. <블러드 헌트>는 공식 한글화가 적용되어 있으며, 한국어 더빙을 지원한다. 오역이 군데군데 보이긴 하지만 게임플레이에는 큰 무리가 없다. 샤크몹에 따르면 정식 출시 후에도 <블러드 헌트>는 무료로 서비스되며, 과금 요소는 게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치장 아이템과 유료 배틀 패스가 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한 동기 부여는 아직 부족해 보일지 몰라도, 교전 하나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다
갓 오브 워와 베놈, 그리고 김형태 신작까지 등장! 풍성했던 PS 쇼케이스
PS 쇼케이스 2021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SIE, 이하 소니)가 9일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로 출시될 신작들을 소개하는 'PS 쇼케이스 2021'을 개최했다. 짐 라이언(Jim Ryan) CEO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쇼케이스에는 베일에 감춰져 있던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물론, <마블 스파이더맨> 후속작과 <마블 울버린> 등 예상치 못한 깜짝 신작까지 대거 쏟아지며 국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출시된 PS5는 일종의 '구매 경쟁'이 펼쳐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타이틀 부족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마음먹고 즐길 만한 AAA급 신작의 개수가 부족한 탓이다. 과연 PS5는 유저들을 위해 어떤 신작을 준비했을까. 40분가량 진행된 PS 쇼케이스 2021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많이 기다렸지!? '갓 오브 워'와 깜짝 공개된 마블 신작, 그리고 '프로젝트 이브'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였다.  지난해 처음 공개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지금껏 별다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많은 유저의 속을 태웠다. 심지어 지난 6월에는 발매일을 2022년으로 연기한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며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갓 오브 워>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전작과 동일하게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만, 시간이 흐른 만큼 약간의 변화는 생겼다. <갓 오브 워>에서 꼬마였던 아트레우스는 소년과 청년의 중간 단계로 성장했다. 홀로 사냥을 해오는 장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게임은 성장한 아트레우스와 크레토스의 갈등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내가 누구인지, 로키가 누구인지 찾으러 가겠다'라는 아트레우스와 이를 저지하는 크레토스의 대립 구도가 트레일러에 담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트레일러에는 썰매를 타고 빙판을 질주하는 크레토스나, 신화를 기반으로 한 신규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에 모습을 드러낸 토르의 존재도 흥미롭다. 전작의 엔딩 부분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해냈던 토르는, 이번 타이틀에서는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개발: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장르: 액션 어드벤쳐 출시일: 2022년 (출처: 소니) (출처: 소니)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와 <마블 스파이더맨>을 개발한 인섬니악 게임즈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굵직한 신규 타이틀 2종을 깜짝 공개했다.  <마블 스파이더맨2>는 2019년 출시된 <마블 스파이더맨>의 정식 후속작으로, 피터 파커와 마일즈 모랄레스가 함께 이야기를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레일러에 두 주인공이 한 명의 적을 협공하는 장면도 담긴 만큼, 어떤 식으로든 '콤비 플레이'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트레일러 말미에 등장한 '베놈'의 존재도 인상적이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중 한 명인 베놈은 원작에서는 기자 '에디 브룩'의 몸에 심비오트가 기생하며 탄생한 빌런이다.  물론 <마블 스파이더맨>에서 직접적으로 심비오트가 언급된 적은 없다. 다만, 쿠키 영상에 움직이는 검은 물질과 함께 수조에 담긴 '해리 오스본'이 등장함에 따라 이것이 베놈이 아니냐는 추측이 곳곳에서 제기됐다. 따라서 <마블 스파이더맨2>에서는 해리 오스본이 베놈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개발: 인섬니악 게임즈 장르: 액션 어드벤쳐 출시일: 2023년 (출처: 소니) (출처: 소니) 이 외에도 인섬니악은 '새로운' 마블 게임을 깜짝 공개했다. 바로 <마블 울버린>이다.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1분 남짓한 짧은 길이인 데다, 게임에 대한 직접적 정보가 담겨있지 않은 '발표(Announcement) 트레일러'에 불과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마블 울버린>이 어떤 게임인지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트레일러에 평상복을 입은 로건이 등장한 만큼 게임은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 못지않게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역시 다룰 것으로 보인다. 개발: 인섬니악 게임즈 장르: 액션 어드벤쳐 출시일: 미정 김형태 대표가 이끄는 국내 개발사 '시프트업'의 신작, <프로젝트: 이브> 역시 쇼케이스를 통해 흥미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2019년 공개된 <프로젝트: 이브>는 김형태 대표가 총괄 디렉터와 아트 디렉터를 맡았으며 과거 <블레이드 & 소울>, <마그나카르타>, <데스티니 차일드> 등 여러 타이틀을 경험한 인력이 개발에 참여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타이틀이다.https://youtu.be/3X3JR3pG0I8 이번 트레일러는 프로토타입 전투에 초점을 둔 지난 영상과 달리, 배경과 인물에 포인트를 맞췄다.  <프로젝트 이브>는 폐허가 된 근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적과 전투를 펼친다. 촉수 형태의 기본 몬스터나 우주 정거장과 맞먹는 크기의 대형 괴생명체는 물론 주인공 '이브'와 유사한 형태의 안드로이드, '알파: 네이티브' 등이 이브의 앞길을 막아설 예정이다. 또한 "하늘에 계신 어머니"나 "지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라는 대사가 등장한 만큼, 멸망한 지구에 대한 이야기와 그 배경에 관한 내용도 게임 전반에 깔릴 것으로 보인다. 트레일러 중간중간 등장한 '안전제일 간판'이나 지하철의 광고판 등 한국적 요소가 담긴 오브젝트의 존재도 눈에 띈다. 개발: 시프트업 장르: 액션 출시일: 미정 (출처: 소니) (출처: 소니) (출처: 소니)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다양한 추가 정보 공개한 신작들 기어박스의 신작,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는 <보더랜드 2>에 등장한 폭발물 전문가 '타이니 티나'가 만든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총기류를 주로 활용했던 <보더랜드> 시리즈와 달리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에서는 마법은 물론, 광선검까지 등장해 판타지스러운 느낌이 더해졌다. 또한, 나만의 멀티클래스 영웅을 만들어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다. 개발: 2K 장르: 액션 어드벤쳐 출시일: 2022년 3월 25일 스퀘어 에닉스의 <포스포큰>은 게임의 주인공과 배경에 대한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트레일러에는 현실에서 고난을 겪던 주인공 '아시아'(Athia)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뒤 말하는 팔찌를 만나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게임은 넓은 초원과 고성 등 다양한 환경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유저들은 마법을 활용해 다양한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며, 파쿠르 액션을 통해 자유롭게 필드를 뛰어다닐 수도 있다. 개발: 스퀘어에닉스 장르: 액션 어드벤쳐 출시일: 2022년 봄 많은 호평을 받았던 <스타워즈> 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리메이크 소식도 전해졌다.  이번 트레일러는 1분 남짓한 짧은 길이임에도 불구, 붉은색 광선검을 든 '다스 레반'이 등장해 많은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리메이크는 구세대 게임을 현세대 플랫폼으로 포팅해온 미국 게임 회사 Aspyr이 맡았으며, 루카스 아츠 게임즈도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개발: Aspyr 장르: 미정 출시일: 미정 지난해 공개된 뒤 자취를 감췄던 <그란 투리스모 7> 역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실사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으로 구현된 차량은 물론, 노을 진 하늘과 광원효과까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자유롭게 구도를 잡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모드'나 탑뷰 시점으로 레이싱을 지켜볼 수 있는 모드도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개발: 폴리포니 디지털 장르: 레이싱 출시일: 2022년 3월 5일 # 쏟아진 명작 리마스터... 그리고 '갑툭튀'한 라디오헤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2010년 출시됐던 어드벤쳐 게임 <앨런 웨이크>는 다음 달 5일 리메이크를 통해 PS5에 상륙한다. 그간 Xbox 360과 PC를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던 <앨런 웨이크>의 첫 번째 PS 진영 나들이다. 이번 리마스터는 주인공의 모델과 시네마틱 등 그래픽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하 언차티드 4)은 DLC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과 함께 PS5와 PC로 리마스터 된다. <언차티드 4>는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 타이틀로, 빼어난 그래픽으로 구현된 게임 내 유적지와 연출 등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역시 기존의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 대신 '클로에 프레이저'를 앞세운 새로운 게임 플레이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언차티드: 레거시 오브 씨브즈 콜렉션>은 2022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소니) (출처: 소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이 아닌 '이색적인' 타이틀도 등장했다. 에픽 게임즈가 공개한 <키드 어 엠네시아>(KID A MNESIA)는 게임이라기보다 일종의 디지털 전시에 가까운 타이틀이다. <키드 어 엠네시아>는 영국 유명 밴드 라디오헤드의 4집 'Kid A'와 5집 'Amnesiac'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영상 말미 라디오헤드를 포함한 문구(Presented by Radiohead)가 직접적으로 등장한 만큼, 본 타이틀은 해당 앨범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모델은 타고나는 게 98%의 표본.JPG
"모델은 타고난게 98%다" 는 도수코5 혼성시즌때 나왔던 모델 "정용수" 용수는 정말 대단했음... 왜냐면 화보를 정말,,,,정말 못찍었기에... 키가 무려 190cm의 장신인데 전혀 몸을 쓸줄몰랐음  아무리 일반인 도전자로 나왔다해도 다른 시즌 일반인 도전자와 비교해서봐도 특출나게 못하는편이었는데 용수는 무려 2,3화도 아니고 9화까지 살아남았음 왜냐 화보를 못찍는데 또 찍으면 화보야;;; 몬말인줄RG 존나 말장난하는거같은데 화보 못찍는 애가 결과물만보면 걍 화보 그자체;; 걍 얘는 타고난 모델임 모델ㅋㅋㅋㅋㅋ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모델ㅋㅋㅋㅋ 용수는 중간까지 갔을때도 전혀 표정연기가 되질않아 대놓고 끼없다는 소리를 심사위원들한테 매화 듣고 성적도 거의 늘 꼴등아니면 꼴등 앞 수준이었음.. 오죽하면 장윤주나 김원중이 애를 얼래도보고 달래도보고 충격요법에 뭐에 별짓 다했는데도 애가 바뀌질않아;;;; 끼쟁이들 넘치는 시즌5에서 왜자꾸 용수를 살려두는지 짜증나다가도 심사위원들이 말하는 용수의 타고남을 보면 또....이해가감; 첫화 영상미션때 이걸보고 장윤주가 한말이 "그냥 본인은 뭘해야될지 모르고 가만히 서있는데 그것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건 그건 정말 타고난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말임;; 얼굴 표정보면 얘가...진짜 아무 생각없이 걍 돌고있구나... 촬영 끝나고 버스타고갈지 지하철타고갈지 생각하는 얼굴같은데.....하는 느낌이 오는데도...근데 또 존나 모델같아 개황당하게......... 그이유는  같은 모델들과있어도 특출난 그 프로포션과 모델하라고 태어난듯한 저 마스크 덕분이겠지... 화보 찍는거보면 100컷을 찍든 200컷을 찍든 표정이 걍 다 이거라서 오늘이야말로 용수가 집에가겠구나 했는데 결과물이 용또잔....(용수가 또 잔류했다) 화보촬영중-> 너이새끼 오늘이야말로 진짜 짐싸라  결과물 확인-> 우리 용수가....다음에야말로 진짜 터트리지않을까요...? 자막보면 알겠지만 용수 또 매가리없이 걍 서있기만한다고 혼나고있는데 시청자 눈엔 걍 존나 탑모델이 여유롭게 파티장에서 둘러보고있는거같잖아요..;;  심사위원들이 그래도 언젠간 한번은 터트리지않을까, 하다보면 익지않을까하고 계속 살려둔게 납득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이 갑자기 벼락맞은듯이 각성하지않을까ㅠㅠㅠ하고 9화나 존버했겠지... 하지만 결국 용수는 9화에서 탈락했고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아무리 애가 타고난게 쩐다한들....저렇게 끼가없는데....결국 몇년못가 딴일하지않을까?ㅋ 했지만 응 프라다ㅋ 응 발렌티노ㅋ 휴고보스ㅋ 보테가베네타ㅋ 이외 코치, 비비안웨스트우드등 해외 굵직한 런웨이 여러군데 서고 다님 솔까 도수코5에서 젤 잘나가는게 2화 탈락자인 정소현이랑 9화내내 제발 좀 잘해보라고 욕먹던 용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웨이며 화보며 다 잘함 이젠.... 경력이 1도없어서 전혀 몸쓸줄 모를때도 결과물은 빛났는데 이젠 좀 할줄 알게됐으니 을매나 잘하것어.... 모델은 타고난게 98%고 그걸 절대 따라갈수없다는거 맞말임... (출처) 그쵸 몸도 얼굴도 분위기도 다 타고나야 가능한 모델 그렇게 끼가 없는데도 끝까지 잡고 있던 만큼 원석인 게 보였던 게지 멋있네요
'소닉 더 헤지혹' 상징하는 그린 힐 BGM, 30년 만에 '가사' 붙었다
소닉1, 2 작곡가 마사토 나카무라, '온 더 그린 힐' 공개 <소닉 더 헤지혹>을 상징하는 스테이지, '그린 힐'의 BGM에 가사가 붙는다. 일본 작곡가 마사토 나카무라는 13일 그린 힐 BGM에 가사를 붙인 곡, '온 더 그린 힐(ON THE GREEN HILL)을 공개했다. <소닉 더 헤지혹 1, 2> 작곡을 맡았던 마사토 나카무라는 1988년부터 J-POP 밴드 '드림즈 컴 트루'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온 더 그린 힐 역시 드림즈 컴 트루의 이름으로 발매됐다. 마사토 나카루마와 드림즈 컴 트루가 소닉과 입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들은 1992년 발매된 스윙잉 스타(Swinging Star)에 수록된 '스윗 스윗 스윗'(Sweet Sweet Sweet)을 <소닉 더 헤지혹2> 엔딩 곡으로 활용한 바 있다. 온 더 그린 힐은 <소닉 더 헤지혹> 30주년을 맞아 제작된 만큼, 뮤직비디오 곳곳에 흥미로운 포인트가 대거 등장한다. 먼저, 뮤직비디오의 배경을 살펴보자. 온 더 그린 힐은 녹색이 가득한 평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소닉 더 헤지혹>의 상징과 같은 그린 힐을 떠올리게 하는 색감이다.  곡 중반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에게도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  온 더 그린 힐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은 파란색, 흰색 옷과 빨강 신발을 착용한 채 등장한다. 또한, 그가 달릴 때는 '파란색 이펙트'가 표시된다. 심지어 행인과 부딪힌 뒤에는 손에 쥐고 있던 동전을 떨어뜨리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모두 소닉을 상징하는 요소에 해당한다. 뮤직비디오 전체를 '소닉'에 맞춰 설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남자 주인공의 옷은 모두 소닉의 색깔로 이뤄져 있다 (출처: 드림즈 컴 트루) 소닉을 연상케 하는 이펙트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드림즈 컴 트루) 한편, 세가는 <소닉 더 헤지혹>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요소를 준비하고 있다.  세가는 2010년 발매된 <소닉 컬러즈>를 리마스터한 <소닉 컬러즈 얼티밋>을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는 과거 타이틀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소닉 오리진>을 발매할 예정이다. 24개 애피소드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소닉 프라임>은 2022년 넷플릭스로 공개된다. 또한, 지난 5월 개최된 '소닉 센트럴'을 통해 <마인크래프트>로 보이는 스크린샷이 공개된 만큼, 향후 두 게임이 깜짝 협업을 진행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관련 기사: 서른 살 소닉, 마인크래프트와 손잡나... 깜짝 신작·콜라보 공개
게임판 분서갱유? 중국 버전에서 사라지는 중국 캐릭터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중국 버전에서 갑작스런 캐릭터의 삭제와 수정 역사적 인물을 게임적 해석으로 등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이하 FGO)의 중국 버전에서 캐릭터의 대규모 삭제처리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단순한 게임의 설정상 오류가 아닌 중국 당국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중국 지역의 게임 서비스에 있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삭제된 <FGO>의 캐릭터는 모두 중국 출신의 캐릭터다. 다시 말해 같은 상황에서 중국 출신 외 캐릭터는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불야성의 어쌔신'으로 무측천이라는 진명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이 캐릭터는 중국 유일의 여황제로 일컬어지는 측천무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현재 해당 캐릭터는 기본 일러스트의 어쌔신으로 만 등장하는 상태. 이는 중국 정부의 또 다른 규제와 검열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사고 있다. 일종의 문화 규제로서 중국 출신의 캐릭터들은 실제 알려진 역사를 변형하거나, 중국 내에서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을 경우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FGO> 중국판에서 삭제된 무측천 캐릭터. 원래의 여성 캐릭터는 카드의 해골 이미지로 변경된 상태다.(출처 웨이보) <FGO>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빌리빌리(BiliBili)의 공지에 따르면 여포, 나타, 항우, 진시황, 우미인, 삼장법사, 측천무후 등을 포함해 심지어 적토마를 콘셉트로 등장시킨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모두 삭제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삭제된 정보는 캐릭터의 일러스트, 보이스 데이터를 비롯해 클래스 관리 넘버 등. 사실상 해당 캐릭터는 게임 내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지난 9월 2일 중국 국가광파전시 총국 문예 프로그램과에서 통지한 내용과 일부 일치하는 모양새다.  통지 내용은 "문화적 자신감을 강화하고, 중국의 우수한 전통, 혁명, 사회주의 문화를 적극 홍보한다. 올바른 미적 지향을 확립하고 출연자, 공연 스타일, 의상, 분장 등을 엄격히 통재해 냥파오(여자 같은 남자) 등의 비정상적 미학을 단호히 종식시킨다, 사치와 향락을 과시하거나 부정적인 면의 이슈화, 저속한 인터넷 유명인 등의 연예 전만의 경향에 저항한다"로 알려졌다. 이 발표가 나온 직후 중국 연예계와 팬덤 문화에 대한 단속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FGO> 중국 버전의 갑작스런 캐릭터 삭제는 문화계 전반에 걸친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중국의 이런 움직임은 중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업체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이같은 캐릭터 수정 등은 비슷한 경우라도 중국 출신의 캐릭터에만 해당하고 있다. <FGO> 시리즈 상징이자 대표 캐릭터로 등장하는 세이버는 아서왕을 모티브로 한 여성화 캐릭터이지만 별도의 수정 조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중국 당국의 게임내 규제 중 하나인 중국 위인을 현실과 다른 내용으로 묘사해서는 안된다라는 지침에 따르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외에도 수정, 변경된 캐릭터들은 위의 이미지로 대체되어 중국에서 서비스 된다(출처ㅣ BiliBili 공지)
블록체인으로 스팀 강타한 위메이드 '미르4', 동접자 4만 명 넘어...
글로벌 런칭 한 달만에 서버 65개까지 확장 위메이드가 개발한 국산 MMORPG <미르4>의 상승세가 매섭다. 스팀이 공개한 동시 접속자 수에 따르면 <미르4>는 오늘(16일) 오후 1시 기준 약 3만 6천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 기록은 4만 명에 달한다. <시드마이어의 문명 6>,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물론, 2016년 출시된 뒤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스타듀 밸리>보다도 높은 숫자다. 2020년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4>는 올해 8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170여 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후 게임에 많은 유저가 몰림에 따라 위메이드는 급히 서버를 증설했다. 오늘 기준, <미르4>에는 아시아 34개, 유럽 7개, 북미 24개 등 총 65개의 글로벌 서버가 존재한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상승세다. 미르4는 꽤 준수한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 중이다 (출처: 스팀) <미르4> 글로벌 버전에서는 국내 버전과 달리 위메이드의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DRACO)가 적용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NFT(대체 불가 토큰)다. 유저들은 채광을 통해 흑철을 얻은 뒤, 드레이코로 교환할 수 있다.  즉, 게임을 통해 획득한 재화를 현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수많은 글로벌 유저의 관심이 <미르4>로 쏠린 이유다.  관련 기사: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버전 대박, 게임이 좋아서? 채굴 가능해서? 위메이드는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버전의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들은 첫 번째 글로벌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제로 '비곡 점령전'을 내세웠다. 비곡 점령전은 흑철을 대거 채집할 수 있는 비곡을 두고 문파들이 펼치는 전쟁이다. 여기서 승리한 문파는 채광되는 흑철에 세금을 매기거나, 타 유저의 진입을 통제해 흑철을 독점하며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미르4>의 흑철이 캐릭터 성장은 물론, NFT와도 연결돼있음을 감안하면 상당한 메리트다. 한편, 위메이드는 <미르4> 중국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르M>과 <미르W> 등 신작 개발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5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위메이드가 진행 중인 미래는 세상의 변화에 맞춰 메타버스(게임)와 가상자산 회사로 진화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라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게임 실행하면 해킹당합니다? '타이탄폴'과 '에펙' 둘러싼 루머
리스폰에 따르면 단순 취약점 문제이며, 현재 해결된 상태 <타이탄폴 2>나 <에이펙스 레전드>를 실행하면 계정이 해킹당한다?  해당 논란은 9월 9일, 한 디스코드에서 캡처된 스크린샷이 커뮤니티에 퍼져나가며 시작됐다. 해당 스크린샷에 따르면 해커가 <타이탄폴 2>와 <에이펙스 레전드>의 서버를 해킹했으며, 이는 플레이어의 컴퓨터나 콘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게임을 절대 실행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커뮤니티에 퍼진 디스코드 채팅 내역. 해당 스크린샷의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다 (출처 : 레딧) 그러나 리스폰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해당 논란은 과장된 면이 있으며, 이미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사태를 파악한 리스폰은 9월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타이탄폴 2>에 관련한 보안 취약점 문제를 인지했으며,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우리는 현재 이슈에 대해 조사 중이지만, 게임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단순한 취약점(Simple exploit)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플레이어나, 그들의 장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단순한 게임 충돌에 관한 문제지, 플레이어의 계정을 해킹하거나 기기를 망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문제는 아니란 것. 따라서 현 시점에서 리스폰 측은 문제가 일단락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9월 10일 오후 1시, 리스폰은 트위터를 통해 "게임 충돌 취약점에 대한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해킹과 관련한) 심각한 취약점에 대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 추가적인 이슈에 대해선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지만, 이 문제는 종료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트위터) <타이탄폴>은 2014년 발매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FPS다. 후속작 <타이탄폴 2>은 2016년 발매됐다. 그러나 연식이 지난 게임이다 보니 최근 게임 서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고, 해커의 DDOS 공격까지 받아 멀티플레이 서버가 마비된 상태다. <타이탄폴>은 멀티플레이 매치메이킹 자체가 불가능하고, <타이탄폴 2>는 에러와 함께 매치메이킹이 취소되는 등 많은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분노한 유저들이 <에이펙스 레전드> 서버를 해킹한 후 "<타이탄폴>이 공격받고 있으니, <에이펙스 레전드>도 공격하겠다"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타이탄폴>이나 <에이펙스 레전드> 서버가 이전에 해킹당한 사례가 있어 게이머들이 이번 해킹 루머에 대해 크게 동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 '에이펙스 레전드'의 해킹은 '타이탄 폴' 방치에 따른 공론화?
유럽에서 닌텐도 스위치 ‘정가’ 인하… 정책 번질까
3~4만 원가량 가격 인하가 결정됐다 13일(현지 시간) 닌텐도 전문 웹진 ‘닌텐도 라이프’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 닌텐도 스위치의 판매 가격이 소폭 인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 유럽 관계자는 유로게이머 등 매체들에 보낸 성명에서, “닌텐도 유럽이 현재  스위치 도매가격을 인하하고 있다”며 가격 인하를 공식적으로 확인해왔다. 실제로 현재 각국 스위치 공식 판매 페이지 등을 보면, 영국에서는 20파운드(약 3만 2,400원) 인하된 260파운드(약 42만 2,000원), 기타 유럽 지역에서는 30유로(약 4만 1,500원) 저렴해진 300유로(41만 5,000원)에 기기를 판매 중이다. 닌텐도 유럽의 가격 인하 결정은 지역적 상황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유로게이머 측에 닌텐도 관계자는 조금 더 자세한 결정 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 출시 이후 4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닌텐도 스위치는 유럽 지역에서 왕성한 판매 동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유로화 환율과 곧 있을 스위치 OLED 모델 출시 등 여러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지금이 스위치 정가를 낮추기에 적기라고 판단했다.” 유로화 환율을 고려하면 기존 유럽 지역 스위치 정가는 북미 등 주요 판매지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기존 정가였던 330유로를 달러로 환산하면, 390달러에 달한다. 북미의 닌텐도 스위치 기본 모델 정가는 299달러(약 35만 원)다. 따라서 유럽의 가격 변경이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인다. 그간 북미에서도 10월 8일 스위치 OLED 모델 출시에 맞춰 스위치 기본 모델 가격 인하가 이루어지리란 루머와 기대가 있었지만, 아직 공식적인 인하 계획이 발표된 적은 없다. 한편 닌텐도 유럽에 따르면 스위치 라이트 및 스위치 OLED 모델의 가격에는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각각은 영국과 유럽에서 기존과 다름없이 200/310 파운드, 220/365 유로에 판매된다.
"AAA급 소울라이크 게임" 프로젝트 렐릭, 게임스컴서 공개됐다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 '프로젝트 렐릭' 게임스컴에서 최신 트레일러 공개 2020년 공개돼 전세계 많은 관심을 모았던 <프로젝트 렐릭>의 개발사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가 최근 게임스컴을 통해 게임의 최신 모습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렐릭>은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 '퓨처 게임 쇼 앳 게임스컴'을 통해 소개됐다. 게임은 약 1분 30초 분량으로 소개됐으며 지난 프로토 타입 영상과 다르게 전투의 전반적인 양상을 좀 더 다루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은 근접 암살자 캐릭터 '얀'과 전사 캐릭터 '카멜'이 나온다.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는 두 캐릭터 외 6명의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은 모두 '헌터'라고 불린다고 소개했다. 얀은 영상을 통해 전방 다수의 적에게 연막탄을 투척해 위험 부담을 줄이기도 하고 전방에 불덩이를 던져 동굴 앞을 가로막는 적을 처치하기도 한다. 카멜은 커다란 방패를 활용해 적의 공격을 막으며 공격하는 공/방이 조화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후 이어지는 보스전 영상은 박진감 넘치는 1 대 1 전투를 보여준다. 멀리서 유저가 있는 곳으로 점프 공격을 하는 보스에게 타이밍을 맞춰 회피하는 모습부터 보스의 후방을 노려 다리를 가격해 적이 정신을 잃은 틈을 노려 공격을 하는 플레이도 볼 수 있다. <프로젝트 렐릭>은 소울라이크 장르와 <갓 오브 워>, <포 아너> 등 여러 게임의 영향을 받았다. 1 대 1 전투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본 공격과 캐릭터 당 보유한 4개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해 플레이 할 수 있다. 2023년 PC와 콘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스레이더를 비롯해 PC 게이머, 더게이머 등 해외 매체는 "한국의 소규모 인디게임이 AAA 게임처럼 보이는 것을 제작하고 있다는 것은 감동적"이라고 평가했다. 영상을 본 유저들도 대체적으로 기대된다는 반응을 남겼다. <프로젝트 렐릭>은 지난 7월 디스이즈게임과 인터뷰를 통해 상세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뷰를 참고하자. [관련기사] "언젠가, E3 게임쇼에서 우리 게임을 소개하는 것이 꿈"
'다키스트 던전 2' 얼리 엑세스는 에픽 게임즈 품에서
10월 26일 얼리 엑세스 시작, 스팀에는 정식 버전과 같이 출시될 예정 <다키스트 던전 2>의 얼리 엑세스가 10월 26일로 확정됐다. 눈에 띄는 것은 <다키스트 던전 2>의 얼리 엑세스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 이후 정식 서비스 버전은 스팀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전작 <다키스트 던전>이 스팀에서 얼리 엑세스를 시작하고 출시를 이어간 것과는 다른 행보다.  <다키스트 던전 2>는 2019년 티저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티저 영상을 통해  노상강도, 무법자, 무덤 도굴꾼, 중보병, 역병 의사, 나병환자, 신비학자의 참전이 확정되었으며, 전작 <다키스트 던전>의 내레이션을 맡았던 선조가 목소리로 등장하기도 했다. 해외 웹진 '피시게이머'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다키스트 던전 2>는 영지를 넘어 전 세계에 창궐한 초자연적인 현상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인 만큼 그래픽도 3D 스타일로 변화를 주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도 영지 내 던전을 탐험했던 던전과 달리 전투와 보스전으로 구성된 맵을 마차를 타고 탐사하며 악을 물리치는 방식이 될 예정. 원한다면 전투를 회피할 수도 있다. 신규 영웅도 추가된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의 이름은 '도망자'며 <다키스트 던전 2>에 추가된 새로운 시스템 '화염'에 특화되어 있다. 도망자는 도트 대미지를 입히는 '화염'이 포함된 스킬을 사용해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적의 눈을 멀게 하거나, 눈이 먼 아군 영웅을 치료할 수 있다.  <다키스트 던전 2>는 2021년 10월 26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얼리 엑세스 출시된다. 개발진은 얼리 엑세스 기간 동안 새로운 영웅이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식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정식 한글화에 대해서도 아직 공개된 내용은 없다.  신규 영웅 '도망자' <다키스트 던전 2>의 플레이 화면 (출처 : 레드 훅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