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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에서 지시선의 꺾은 부분을 잘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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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스키 재태크하면 큰 돈 버나요?
오늘은 오랜만에 위스키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위스키 바나 위스키 샵에 있다보면 종종 잘 보관한 10만원짜리 위스키를 5년뒤에 100만원으로 판매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가 있는데요. 이 말 듣고 집에가서 술장 확인하는 분들 100% 술덕후...ㅎㅎ 이 때문에 위스키 덕후들 사이에서는 종종 '위스키 재태크'라고 말할 정도로 한번 쯤은 '술로 돈버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정말로 위스키 재태크로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항상 있었는데요. ???: 오...술을 잘 보관하면 내가 지금까지 마셨던 술 값을 청산하는 거 아니야? (친구): 근데, 그게 진짜 가능함?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에서 모든 주류 제품으로 재태크할 수가 없습니다.(일단 리셀자체가 불법입니다...ㅡㅅㅡ)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세무서장의 면허를 받은 사람만 주류를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뉴스를 보다 보면 위스키를 리셀해서 큰 돈을 받았다는 기사를 볼 수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리셀을 허용하는 나라 역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대부분은 이런 법률 자체가 존재하지 않더라고요.) ???: 내 술장에 있는 것만 팔아도 이게 얼만데 !! 안됩니다...불법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0714001630862 매년 레어 위스키 시장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는 'Rare Whisky 101'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레어 위스키 가격은 대체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2021년 상반기 영국 리셀 시장에서 약 85,000 병 싱글 몰트 위스키가 거래되었는데, 총가치는 3,600만 파운드를 넘어섰습니다. 해당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 위스키 리셀 시장은 분명 존재하며 외국 뿐만 아니라, 이는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종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2021년 거래량은 전년대비 19.88% 증가한 172,500병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Rare Whisky 101 공동 창립자인 앤디 심슨(Andy Simpson)은 코로나19와 영국 브렉시트가 세계 위스키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앤디 심슨은 위스키 리셀 시장이 커진다는 것은 글로벌 위스키 주목도가 올라간다는 뜻이기에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위스키가 위스키를 잡어먹는' 현상에는 부정적 견해를 밝혔는데요. "리셀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은 원래 구경도 못할 술을 접할 수가 있고, 주목받지 못한 양조장이 재평가 받는 현상은 분명 환영받을 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위스키는 술로 남아줘야 하며, 위스키가 위스키를 잡아먹으면 결국 주식과 다르지 않는 존재로 변할 것이다." -Andy Simpson 위스키에 대한 가치는 단순히 투자 가치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디스털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리셀 시장을 통해서 수많은 디스털리들이 재평가받고 주목을 받는다면 분명 긍정적 영향도 존재합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오면, 위스키 재테크는 어디까지나 한국에서는 불법이며, 이는 한국이 외국과는 다른 문화 배경과 사회 규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마냥 쟁겨두기 보다는 맛 좋은 위스키를 슬기롭게 즐기는 것이 진정한 '인생 승자'이지 아닐까요? :)  오늘 술장에 고이 모셔놨던 술로 한잔하시는 건 어떤가요?
나를 강력하게 만드는 네 가지 도구
1. 협상 -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라! 협상은 상대방과의 게임이다. 때문에 그간의 모든 협상 포커스는 상대방이었다. 이를테면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고 기분을 맞추고 거기에 걸맞는 전략을 짜서 조금씩 접근하는 식이다.  그러나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아니던가? 협상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본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상대와 겨룰수 있는가. 노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밝다." 하버드 로스쿨 글로벌 협상연구소 최고 연구위원인 윌리엄 유리는 40년간 전세계 분쟁지역과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을 정리하여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을 출간했다. 문화인류학 박사인 그는 인간의 다툼과 분쟁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 원하는 것을 얻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상대방이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협상의 기존 프레임을 완전히 뒤집는 반전이 아닐 수 없다. 협상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자극에 반사적, 감정적으로 반응하려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기질이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3A(공격Attack, 회피Avoid, 수용Accomodate)의 함정에 빠지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협상에 임할 때, 자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그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2. 일 - 20%에 집중하라! 이 책의 저자 리처드 코치는‘80을 만들어내는 20에 집중하라’ 고 주장하는《80/20 법칙》을 써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이후 본인의 개인적 경험뿐 아니라 수많은 독자들의 삶에서 변화를 지켜본 저자는, 개인의 인생에도 이 법칙이 적용되어야 함을 깨닫고 ‘적게 일하고도 잘사는 방법, 즉 80/20 방법으로 사는 법(Living the 80/20 Way)’을 완성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는 다음과 같은 글로 시작한다. 80/20 방법은 누구나 엄청난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내게 해준다. 저자는 책에서 ‘덜 하기’를 주장한다. 덜 일하기, 덜 걱정하기, 덜 행동하기, 시간을 덜 낭비하기, 중요하지 않은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덜 쓰기,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 덜 소비하기 등등. 대신 자기 자신의 고유성과 독특함에 더 집중하고, 핵심적인 소수의 인간관계에 더 에너지를 쏟고, 더 많은 사색의 시간을 갖고, 더 절약하고 저축하고, 행복하고 생산성 있는 시간을 더 늘리고, 삶을 더 간소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과 넘쳐나는 물질로 현대인의 삶은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었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여유와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저자는 신랄하게 비판한다. ‘더 많이, 더 빨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많은 에너지와 돈, 시간을 투자해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 세상 이치에도 어긋나고 성공의 방식과도 맞지 않는 이런 생활은 결국 우리를 지치고 근심걱정하게 만들 뿐이라는 말이다. 대신 ‘적은 것이 더 낫다’,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것이 ‘적게 일하고 잘사는, 즉 80/20 방법’인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자기 자신, 일과 성공, 돈, 인간관계, 그리고 간소한 굿 라이프의 5개 영역에서 ‘80/20 방법’을 익히고 실천하는 3단계를 담고 있다. 그것을 통해 인생이 가치 있고 행복하게 변하는 것을 경험하라고 말한다. 3. 전달 - SUCCES만 기억하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내가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어도 상대방의 뇌리 속에 착 달라붙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소용이 없다. 극적으로 폭발하는 지점을 뜻하기도 하는 베스트셀러 <티핑포인트>에서는 세가지 요소를 얘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소수의 법칙, 고착성 요소, 상황의 힘이다. 이 세 가지가 충족이 될 때 비로소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두번째인 고착성 요소가 '스틱'이며 전달력을 의미한다.  사실 접착력이 정확한 의미이나 전달력으로 바꾸어 표현해도 무방하다. 뇌리에 착 붙는 메시지도 결국 다른 이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제대로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야 전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틱>의 저자 칩 히스, 댄 히스 형제는 책에서 머리속에 달라붙게 하는 6가지 법칙을 얘기하고 있다. 단순성(simple), 의외성(Unexpectedness), 구체성(Concreteness), 신뢰성(Credibility), 감성(Emotion), 스토리(Story)가 그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 여섯 단어의 머리글자만 따오면 SUCCES 가 만들어지니 이 또한 스틱이 아니한가!  신장을 훔쳐가는 장기 도둑 이야기로 강렬하게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왜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는지 이해할수 있다. 4. 네트워킹 - 오직 4명만 만나라!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다. 나의 주변에 누가 있는지, 그들로부터 나는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혈연, 학연, 지연 등을 통해 인맥을 쌓고, SNS 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면 열심히 명함을 주고 받는다. 하지만 과연 효과적인가? 대부분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판단한 저자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자신의 성공과 성장에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인물 4명(촉진자, 정비 담당자, 선생님, 버트 키커)과 피해야 할 4명(싸움꾼, 모략가, 파괴자, 심판자)을 잘 구별해 만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나야 할 사람, 피해야 할 사람을 기억해서 대인 관계시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승진이나 이직, 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변화의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된다.
열분덜 한타 몇 타 나오심? (짤줍 아니고 추억팔이)
손가락이 드릉드릉해서 검색을 했더니 한컴 타자 연습 사이트가 있더라구영 오랜만에 추억팔이 겸 몇타나 나오나 해봤는디 이거 나름 꿀잼 뭔가 오기가 생겨서 ㅋㅋㅋㅋㅋ 겁나 해봐쪄염 어릴 때 베네치아 한창 할 때는 1000타는 거뜬히 넘었는뎅 (참조 : 추억의 베네치아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하니까 800타 넘기기도 힘듦... 하다 보니까 집중하게 돼서 이거 겁나 열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좋아영 ㅋㅋㅋㅋㅋㅋ 나른한 오후 지금 컴퓨터로 빙글을 하고 계신다면 그리고 지금 잠이 오신다면 잠에서 깨고 싶으시다면 다들 이거 해보시져 https://typing.malangmalang.com/typing-practice/exercising-sentence-typing 들어가셔서 짧은 글 연습 누르시면 됨 ㅋ 아 지금 해보니까 컴퓨터로 해야 로그인 안하고도 타자연습이 가능하고 핸드폰으로 하려면 게임밖에 안되네영... 저도 핸드폰 타이핑 속도 측정하고 싶어서 폰으로 들어가려고 했더니 페이지 생긴게 다르넹ㅋ 암튼 컴퓨터로 하면 되니까 컴퓨터로 해봐쯥니당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에서 취소 누르면 로그인 안해도 할 수 있어여! 캡처 하기 전에는 더 나왔는데 ㅋㅋㅋㅋ 열분덜한테 보여주려구 캡처하려니까 저기서 자꾸 왔다갔다하네영 흐규ㅠ 동영상도 찍어봐쪄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으려고 하니까 또 긴장해서 얼마 안나오지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몇타 나오심????? 이거 하다가 괜히 오기 붙어서 키보드를 죽일 것처럼 내려치다가 부서질 뻔 해써여 남들 봤으면 일이 잘 안 풀리는 줄 알았을 듯 ㅋ 암튼 심심하신 분들 컴퓨터 앞에 앉으신 분들 다 해보시구 몇타 나오는지 자랑 좀 해 보세여 ㅋㅋㅋㅋㅋㅋㅋ
국경을 넘는 전자처방전
사진은 내용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주는 에리카, 이번에도 수고해줬다. 에스토니아 전자정부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불과 한 달 전에는 “이혼”의 경우 대면과 종이 서류가 필요하니 천천히 가겠다는 입장이었다. 그게 이번에는 바뀌었다. 이제는 이혼마저 인터넷 처리가 곧 가능해지도록 노력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누군가의 민원이 작용했을까?) 하지만 내 관심을 끈 부분은 별도로 있다. 처방전 공유다. 현재 EU 의료체계의 경우 각 회원국들 시스템이 약간식 차이를 갖고 있으므로 일반적인 시장처럼 통합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이게 완전 불통합이라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 일단 EU 회원국들(그리고 일부 EEA)의 경우, 자기들의 의료정보를 자기가 주재하고 있는 국가의 의사/병원에 전자적으로 이송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내가 핀란드 병원에 다니면서 핀란드 병원에 쌓아놓은(!) 의료 정보를, 에스토니아 의사에게 가서 그대로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겁니다. 당연히 그에 따라 에스토니아에서 처방전을 받거나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형태이다. (다만 환자 정보 전송이 가능한 회원국이 회원국별로 서로 다르다.) 다만 작년부터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간 나라들이 생겼다.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 폴란드, 스페인이 인터넷 처방 공유를 이뤘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똑같은 예를 들어봅시다. 내가 핀란드 병원에 다니면서 핀란드 의사로부터 처방전을 받았고, 급한 출장이 잡혀 에스토니아로 갔다고 가정하겠다. 그런데 약이 당장 필요하네? 그런 경우 나는 에스토니아에서 핀란드의 전자처방전을 에스토니아 약국에 전송하여 약을 구매할 수 있다. 잠깐만, 언어의 문제가 있는데요? 전자처방전에 쓰이는 언어들이 워낙 규칙적인 문장들인지라 전송되면서 에스토니아어로 바뀌어 전달되는 식이다. 그러니까 에스토니아 약사는 자기나라 말로 처방전을 읽고 약을 제조/판매한다는 이야기다. 이거 너무 근사한 제도 아닌가? 한국보다 몇 단계는 앞서 있다고 판단되는데 일단 이런 제도가 가능하게 하는 개인포털이 있어야 한다. 한국의 경우 의사협회(대체조제?)와 약사협회(공공주도?)의 주장을 모두 무시하고 일단 전자처방전 제도가 실시된다 하더라도, 아마 별도의 사이트에 별도의 ID를 만들어야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할 것이 뻔한데, 이거 안 됩니다. 개개인이 포털에서 자신의 정보를 어떻게 다루는지 한 곳에서 모두 열람이 가능해야 하고, 동 포털에서 세금도 납부하고 병역도 신청하고 면허와 혼인신고, 재판도 하고 등등 다 할 수 있어야, 이런 전자처방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가령 핀란드는 suomi.fi, 에스토니아는 eesti.ee로 들어가면 되며, 휴대폰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그래서 결국은, 법과 행정의 문제로 되돌아갑니다. 한국이 뒤쳐지는 이유가 다 법과 행정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여 발생한다고 보는데, 사실 이건 전자처방전을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공공정보를 한 군데에서 최신의 인증방법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야 자연스럽게 전자처방과 원격의료 문제까지 해결될 수 있는 일이다. 정책결정자와 국회가 개인 데이터의 분산 저장(이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과 필요한 데이터의 계층별 교환(이건 두 번째로 중요할 듯), 디지털서명, 오픈소스의 개념부터 탑재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거 쉬운 일이 아니니 우리 그냥 에스토니아 전자정부 시스템을 그대로 베끼자고 이 연사 주장합니다.
네이버 사회 지역 뉴스 무료 대량 스크래핑하는 방법
뉴스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번거롭고 뉴스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은 ScrapeStorm을 이용해서 네이버 사회 지역 뉴스에 대한 정보를 대량으로 빠르게 수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태스크 만들기 ScrapeStorm을 사용하여 스크래핑을 수행하고 '스마트 모드' 또는 '순서도 모드' 를 선택하여 스크래핑 태스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 모드' ('스마트 모드' 는 ScrapeStorm팀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신세대 스크래핑 모드입니다. )를 선택하여 태스크을 만듭니다. 소프트웨어 홈페이지에서 스마트 모드 '시작' 을 선택합니다. 네이버 사회 지역 뉴스 웹 사이트 주소(https://news.naver.com/main/list.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6 )를 텍스트 상자에 복사하고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여 새 태스크을 만듭니다. 2. 태스크 설정하기 태스크를 만든 후 소프트웨어는 현재 리스트 페이지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필요에 따라 필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 소프트웨어는 이미 페이지에 있는 제목, 링크, 썸네일 링크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인식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사의 본문 내용을 수집하려면 심층 스크래핑을 해야 합니다. '심층 스크래핑' 버튼을 클릭합니다. '심층 스크래핑' 버튼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 인터페이스에 자동으로 들어가고 소프트웨어가 웹 페이지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해당 필드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아래 사진은 인식 완료된 상태입니다. 수집의 필요에 따라 필드를 수동으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필드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본문을 선택하면 해당 필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필드 이름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먼저 필드 이름 수정이 필요한 필드를 선택합니다. 다음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필드 이름 수정... ' 를 선택합니다. 팝업창에서 기존 이름을 원하시는 이름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수집해야 할 필드를 남겨두고 수집 요구 사항이 없는 필드의 경우 필드를 선택하여 '삭제' 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합니다. 3. 태스크 시작하기 필드 설정을 완료한 후 ' 스크래핑 시작 ' 버튼을 클릭하면 구체적인 스크래핑 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스케쥴러, IP전환 딜레이, 자동 추출, 파일 다운로드 등 다양한 기능 설정을 포함합니다.설정이 완료되면 '시작' 버튼을 클릭하여스크래핑 태스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핑 태스크가 실행되는 동안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데이터 내보내기 모든 데이터가 수집되면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힌트를 보내므로 '내보내기' 거나 '나중에 내보내기' 버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유형에는 Excel, CSV, TXT, HTML 및 데이터베이스 MySQL, SQL Server, PostgreSQL, MongoDB, 그리고 Google Sheet가 포함되며 필요에 따라 적절한 데이터 내보내기 유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Excel로 내보낸 데이터 스크래핑 결과입니다. ScrapeStorm을 이용한 데이터 수집 과정은 매우 간단하지 않나요? 대량 데이터 수집을 완료하는 데 4단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당신의 작업에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웹 데이터 대량 수집을 쉽게 실현하고 싶다면 어서 공식 웹 사이트에서 ScrapeStorm을 다운로드하고 튜토리얼을 따라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