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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봉 화제작 모아보기

벌써 3월! 그리고 기대되는 영화도 짱짱짱 많다는!! 개봉일 순서대로 보여드릴게용~ 근데 보니까 목요일에 진짜 많이 개봉하네요.
흠.. 왜일까요? 갑자기 궁금하넴..

3월 5일 <버드맨>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현: 마이클 키튼(리건), 에드워드 노튼(마이크), 엠마 스톤(샘) 등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슈퍼히어로의 진짜 모습! 그 동안 당신이 궁금해했던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 무대 이면이 낱낱이 공개된다!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한다. 대중과 멀어지고, 작품으로 인정받은 적 없는 배우에게 현실은 그의 이상과 거리가 멀다… 재기에 대한 강박과 심각한 자금 압박 속에, 평단이 사랑하는 주연배우(에드워드 노튼)의 통제불가 행동들, 무명배우의 불안감(나오미 왓츠), SNS 계정하나 없는 아빠의 도전에 냉소적인 매니저 딸(엠마 스톤), 연극계를 좌지우지 하는 평론가의 악평 예고까지.. 과연 ‘버드맨’ 리건은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3월 5일 <순수의 시대>

장르: 드라마 감독: 안상훈 출현: 신하균(김민재), 장혁(이방원), 강한나(가희)등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3월 12일 <살인의뢰>

장르: 스릴러, 범죄 감독: 손용호 출현: 김상경(태수), 김성균(승현), 박성웅(강천)등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진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3월 12일 <소셜포비아>

장르: 스릴러, 드라마 감독: 홍석재 출현: 변요한(지웅), 이주승(용민), 류준열(양게)등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변요한)과 용민(이주승)은 인기 BJ 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 당일 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로 향한다. 경찰 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3월 12일 <채피>

장르: 액션, 스릴러 감독: 닐 블롬캠프 출현: 휴 잭맨(빈센트), 샬토 코플리(채피), 시고니 위버등
“난 살아있어, 난 채피야!” 가장 완벽한 감성 탑재 로봇의 탄생!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 (휴 잭맨)’는 눈엣가시 ‘채피’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성장하던 ‘채피’는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몰리게 되는데…

생존을 꿈꾸는 로봇 ‘채피’와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3월 12일 <위플래쉬>

장르: 드라마 감독: 다미엔 차젤레 출현: 마일즈 텔러(앤드류), J.K. 시몬스등
"세상에서 가장 쓸 데 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미친 학생 vs. 폭군 선생, 천재를 갈망하는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위플래쉬’란?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중간 부분 드럼 파트의 ‘더블 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으로 꼽힌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3월 19일 <신데렐라>

장르: 멜로/로맨스 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현: 릴리 제임스(신데렐라), 리처드 매든(왕자), 케이트 블란쳇(계모)등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되살린 로맨스 영화


3월 19일 <런 올 나이트>

장르: 액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출현: 리암 니슨, 조엘 킨나만, 제네시스 로드리게스등
친구, 가족 그리고 나의 아들… 내가 망친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왔다!
“아들아, 오늘밤만이라도 아버지 말 들어라. 방아쇠 당기지 마, 아비보다 못한 놈은 되지 말아라”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는 최악의 아버지였다. 하지만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후 쫓기게 된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해, 오늘밤만은 은인이자 보스인 숀(에드 해리스)의 검은 조직에 맞서 총을 들어야만 한다.


3월 25일 <스물>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이병헌 출현: 김우빈(치호), 준호(동우), 강하늘(경재)등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출처: 네이버 영화>

3월 26일 <인서전트>

장르: 액션, 모험, SF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현: 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케이트 윈슬렛등
상상의 경계가 무너진다!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혁명
하나의 사회, 다섯 개의 분파로 사람들을 통제하는 미래사회. 특별한 운명으로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난 존재인 ‘트리스’(쉐일린 우들리)는 그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은 무분파들과 함께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든 반란군 ‘인서전트’를 조직해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한편, 사회 지배층인 에러다이트들은 그들 세계의 비밀을 품고 있는 상자를 열 수 있는 인물로 트리스를 지목하고 뒤를 좇는데… 자유를 위한 반란, 시스템을 파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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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onie 님이 순수의 시대 리뷰 빙글에 올리셨는데 재미없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글 깔끔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카드올리실거라면 제가 제일먼저 컬렉션 팔로하겠습니다!ㅎㅎ
와 3월장난없닿ㅎㅎ 순수의시대 완전 기대하고잇엇는데 시사회 다녀오신 분들 평이 너무 별로더라구요ㅜ
버드맨 완전 기대중입니다! 리암 니슨은 또 저런 액션 영화 찍는군요 ㅋㅋㅋ
프렌즈가 영화로 만들어져서 개봉하는 줄 알고 순간 두근두근했는데....
ㅋㅋㅋㅋㅋ예고편만 봐도 망삘인 영화가 몇 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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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 상영중] 소울 - 내일은 내일의 음악이 연주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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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리뷰 (3월 3일 개봉)
(...) <미나리>의 첫 장면은 들판을 향해 들어오는 차 뒷좌석의 데이빗 시점 숏에 해당한다. 앞을 주시하는 제이콥과 주변을 살피는 모니카, 창밖 먼곳을 보는 앤을 번갈아 살피며 창 너머 풍경을 응시하는 데이빗. 이는 <미나리>가 가족의 이야기를 조망하되 유년의 시선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어린 정이삭 감독이 처음으로 마주하였을, 그리고 오늘날 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바탕이 되었을, 그때 그곳의 이야기를 <미나리>는 2020년대의 스크린으로 소환한다. ⠀ 비중상 조연에 해당하는 순자의 캐릭터도 물론 그 자체로 생기와 활력을 지니고 있지만 전적으로 데이빗(그리고 앤) 시점에서 바라보는 '할머니'의 역할로 그려진다. 미국에서만 자란 데이빗은 처음에는 '한국 냄새' 난다며 순자와의 대면에서 모니카 뒤로 숨고는 했지만 그와 시간을 함께하며 서서히 유대감을 형성한다. 그 과정은 영화에서 꽤 중요해 보이는데, 순자가 미나리 씨앗을 심는 것을 (순자를 제외하고) 처음 발견하는 것이 데이빗이라는 점과 더불어 순자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을 처음 목격하는 것도 데이빗이다. 게다가 순자는 데이빗이 지금껏 하지 않았던 어떤 행동을 처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나아가 그것을 지속해야 할 동기까지 부여한다. ⠀ 영화 <미나리>는 꿈과 희망을 섣불리 낭만화하거나 지나치게 낙관하지 않으면서도, 사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저마다의 의미로 가 닿을 수 있을지를 아름답고도 따뜻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 ⠀ ⠀ 브런치에 쓴 영화 <미나리> 리뷰 중 일부를 피드에도 옮겨둔다.
홍상수 신작 '인트로덕션' ,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
홍상수 감독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홍 감독은 5일(현지 시간) 폐막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5번째 장편영화 <인트로덕션(Introduction)>으로 은곰상에 해당되는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홍 감독은 지난해 베를린영화제에서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어 세계 3대 국제영화제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면서 스타 감독으로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이 영화에도 그의 뮤즈인 배우 김민희가 출연하는데요, 제작현장의 프로듀서 역할까지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에는 배우 신석호, 박미소를 비롯해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김민희, 조윤희 등 그의 출연작마다 등장하는 이른바 '홍상수의 친구들'이 다수 캐스팅됐습니다 영화 <인트로덕션>은 마치 연극 무대의 막처럼 서로 다른 세 가지의 에피소드가 같은 듯 다르게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홍상수 특유의 반복과 대구를 활용한 차이를 경험케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상수 감독은 올해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다섯 번째 초청받았으며 2008년 <밤과 낮>,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2017년에 배우 김민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리고 지난해 감독상을 수상한 <도망친 여자>가 해외 평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곰상은 루마니아 출신 라드 주드 감독의 영화 < 배드 럭 뱅잉 오어 루니 폰>이 차지했으며, 심사위원대상은 일본 출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우연과 상상> 감독상은 <내추럴 라이트>의 데네스 나지 감독(헝가리)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소셜필름 큐레이터 시크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