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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믿고 보는 뷰티랭킹 '립스틱' BEST 10!

오늘 하루 꽃샘추위때문에 고생하셨죠? 늦은 오후인데 해가 길어진걸 보면 이제 정말 겨울은 끝나고 봄이 오나봐요 :) 봄을 맞이해 나의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새로운 립스틱을 사야하는 지금, 믿고보는 컨슈머 뷰티랭킹! 오늘은 글로우 차트 '립스틱' BEST 10을 준비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베스트 랭킹에 오른 립스틱 제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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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정말 비싼 고렴이의 대표주자 샤넬의 '루쥬 코코 샤인'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지만 어머님들께 베스트 선물용 제품으로 꼽혀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바르자마자 촉촉 슬라이딩 신세계를 접할 수 있다니 이정도 가격은 아낌없이 투자할만 하다죠!
로드샵의 명품 중 하나인 VDL의 '페스티벌 립스틱'이 2위에 올랐습니다!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 뛰어난 발색과 지속력, 저렴한 가격에 비해 훌륭한 고퀄리티 어떤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립스틱이라 해요. 살짝 매트해 입술의 각질관리를 해준 후 발라주면 바로 엄지척! d>_<b
수십가지 다양한 색깔로 립스틱 순위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는 맥의 '미네랄라이즈 리치 립스틱' 제품이 3위를 차지했어요! 매트한 오리지널 맥 립스틱에 비해 촉촉한 제형이라 각질부각이 없다고 해요. 아직 추운 지금 각질걱정없이 바르기 딱 좋은 제품일것 같네요!
저렴이가 상위권에 오르다니 반갑네요 :) 짝짝짝! 황정음 틴트로도 유명했던 페리페라의 립스틱 타입 '루즈팡' 제품이 4위에 올랐답니다. 케이스는 약간 유치하지만 써보면 놀란다는 사실!저렴한 가격에 입술에 착 감기는 촉촉함, 손떨리는 네이밍(여왕처럼, 환불포스 등등)으로 눈길을 끄네요. 실제로 발라보면 정말 네이밍과 딱맞는 발색이라고도 해요!
드럭스토어 혹은 뷰티스토어의 판매 매출 일등공신 색조 브랜드 클리오의 '버진 키스 틴티드 립' 제품이 5위를 차지했네요. 매트한 제형이라 각질부각이 있지만 너무나 예쁜 발색과 색상리스트들로 계속 찾게되는 마성의 립이라해요. 네온트릭, 파스텔 빈티지 컬렉션 등 다양한 컬렉션별로 색상이 나눠져 있어 계절별 어울리는 색깔로 골라바르기가 가능하겠죠?
이렇게 좋은 제품이 많은데 왜 안 유명한지 모르겠는 쨘..한 더샘의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제품이 6위에 올랐습니다! 눌러서 쓰는 편리한 버튼식 립스틱으로, 피부 온도에 맞춰 촉촉한 발색이 된다고 해요. 휴대도 용이해 글로우픽의 많은 회원분들이 데일리템으로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3 더샘, 힘을내요 !
* 그 외에 7위부터 10위제품들은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욥!_!
7위 : 슈에무라 - 루즈 언리미티드 마이 디어 마뜨 컬렉션
8위 : 맥 - 립스틱
9위 : 더페이스샵 - 레슨 아티스트 터치 립스틱 글로시
10위 : 더페이스샵 - 블랙라벨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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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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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코코샤인 인정! 진짜좋아용 ㅎㅎ
글로우픽 저 앱있어요 잘 쓰고있어요! 올리브영갈때도 항상 글로우픽으로 제품보구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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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저렴이일까 고렴이일까 립스틱 맞추기 도전?!
저렴이를 모르던 당신의 텅장에 치얼쓰_☆ 과연 빙글러들은 고렴이 립스틱을 맞출 수 있을 것인가! 가볍게 시작해보지요! 1라운드. MAC의 임패션드 VS 아리따움 쿠션틴트 퍼기 힌트 1) 손등 발색샷 - 정답 공개! 왼쪽 색상과 오른쪽 색상은 다른 제품입니다. 힌트 2) 입술 발색샷 둘 다 풀립이지만, 왼쪽 색상과 오른쪽 색상은 다른 제품입니다. 2라운드. 아이유 사진으로 텅장을 조졌던 바로 그 색상! MAC 릴렌트리슬리 레드 VS 더 페이스샵 사랑중레드 힌트 1) 손목 발색샷 이거 좀 어렵죠?ㅎ.ㅎ 옅은 발색, 짙은 발색 / 옅은 발색, 짙은 발색 입니다 :) 힌트 2) 입술 모양 발색 샷. 윗입술로 바른 컬러와 아랫입술로 발느 컬러는 다른 색상입니다. 라운드 3. 오렌지 립스틱-모란지=0!!!!!!!!!!!!!!!!!!!!! MAC 모란지 VS 미샤 오렌지팝 힌트 1) 손목 발색샷. 왼쪽과 오른쪽은 다른 컬러랍니다. 힌트 2) 입술 발색샷 비교 리뷰 써주신 분께서 오른쪽을 조금 더 발랐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실눈뜨고 보지 않아도 컬러 자체는 너무 비슷 @.@ 라운드 4. 말린 장미 립의 거성, NARS 돌체비타 VS 우드버리 슈가로즈 힌트 1) 손등 발색샷 위 컬러, 아래 컬러는 다른 색상이어요. 힌트 2) 입술 발색샷 입술의 반쪽과 반쪽을 다른 컬러로 했어요. 어렵죠 어려우시죠? 제 생각엔 이게 가장 최고난이도! 혹시 정답 맞추실까봐 이미지들의 출처는 써두지 않았어요. 정답 공개하면서 같이 출처 표기할게요! 과연 많은 분들이 맞추실 수 있을지? 듀근듀근듀근 정답은 내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XD
모든 빙글러에게 묻습니다! 올해 가장 잘 쓴 화장품 궁금해요!
모든 빙글러님들에게 묻습니다! 올해 가장 잘 쓴 베스트 화장품이 궁금해요♬ 2016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어느덧 한 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점이라는게 믿기지 않지만 그래도 시간은 오고 저희는 2016년을 준비해야겠지요 ㅠㅠ 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올해 어떤 화장품을 쓰셨고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제품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여러분의 소듕한 피부를 케어해주었던 스킨케어도 좋고 화장할 때 쓰셨던 메이크업 제품들도 좋지요 :) 궁금궁금궁금~ 그렇다면 제 이야기부터 먼저 해볼까요! #1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바르고 자고, 다음 날 세안하면서 씻어내면 되는 립 수면팩. 정말 자기 전 도톰하게 얹듯이 발라주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티슈나 화장솜으로 가볍게 닦아주면 끝이에요. 상처나 딱지가 일어날 정도로 건조한 입술이라면 아예 보습에 최적화된 제품을 발라서 먼저 안정화시켜주는 것도 방법이죠 :) 번들거리기보다 촉촉한 느낌의 제품이어서, 흡수도 쉽게 잘 되고 겉돌지도 않았습니다. #2 아리따움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마스크 같은 입술 수면팩으로 이 제품도 너무 잘 사용했어요! 진저 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 저렴한 가격치고 정말 정말 좋았었어요. 맥 매트 립스틱처럼 건조하고 바싹바싹 마르는 제형 바르는 전날 이거랑 라네즈 립 마스크 바르고 자면, 그 다음 날 아무리 건조한 립 제품 발라도 괜찮다는 것이 참트루~ 각질 없는 입술을 만들어 주는 최적의 아이템이랍니다 ㅠㅠ 무덤까지 평생 가져갈 거에요.. #3 오리진스 드링크 업 인텐시브 오버나이트 마스크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수면팩. 진짜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합니다 :) 이거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제가 모르던 피부가 되어있어요 =0=; 마스크팩이란 걸 생각하면 가격이 조금 센 편인 것 같지만. 오리진스에서 파는 제품들 중에서 정말 정말 정말 베스트 3 안에 든다고 생각해요 우선은 향기가 정말 좋구요 ㅎ.ㅎ 바르는 내내 기분도 좋고 바르고 나서 킁킁 향기 맡으면서 자면 잠도 잘 와요! 바르고 자고, 아침에 간단히 물 세안을 하면 되는데 피부가 번들번들 거리지도 않고 맨들맨들 촉촉한 것이 대박입니다. 춥고 건조한 계절이더라도 만족스럽게 쓸 수 있고 끈적거리는 질감이나 그런게 전혀 없어요. #4 아모스 프로페셔널 녹차실감 라인 아오 녹차실감! 녹차실감 좋아요! 지루성 두피 가지신 분들께 너무너무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저는 아모스프로페셔널만 사용하는 미용실 다녔었는데, 원장님이 풀 라인을 통째로 선물해주셔서 (단골의 힘..) 토닉부터 샴푸, 마스크까지 풀로 다 썼었어요. '엄청 좋다'라는 건 못 느꼈지만, 확실히 쓰고 나니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줄었습니다. 두피 세정 효과 큰 샴푸 쓰고 나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는데, 녹차실감을 사용했더니 무척 깨끗하게 감기고, 두피의 유분이나 끈적임도 많이 나아졌었어요. 이제는 빙글러님들의 차례! 올 해 어떤 화장품을 가장 잘 쓰셨나요, 코멘트하고 싶으신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_+ 궁금!
샤넬로 집을 명품으로 꾸미는 방법~
돈 하나도 안들고 이쁘게 집을 꾸밀수 있는 방법 오늘 하나 알려드릴게요. 제가 홈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외국 블로그들 엄~청 많이 구독하는데, 그중 한군데에서 소개된 DIY home deco입니다. 왠만한 분들은 집에 꽃병 하나씩은 데코로 놔두셨을텐데요, 꽃병 하나로 집을 화사하게 바꿀수 있습니다 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1) 샤넬 레이블 이미지를 인쇄를 하시고, (그냥 일반 얇은 A4종이가 아닌 살짝 두꺼운 종이에다가 인쇄하시면 훨씬 더 좋습니다). 정사각형으로 잘 자르시고, 네모난 유리병 정중앙에 양면 테이프로 붙입니다. (집에 코팅지가 있으신분은 한번 샤넬 레이블을 코팅하고 붙이면 더 오래 그 상태를 유지 하실수 있을거에요) -> 샤넬 레이블 다운로드 링크는: http://stylingmyeveryday.files.wordpress.com/2013/12/channel.jpg 2) 원하시는 꽃을 담으시면 끝! (저자는 흰색 튤립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참에 분위기 전환할겸 샤넬 꽃 화병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 처럼 인테리어 초짜도 정말 멋있게 집을 꾸밀수 있습니다. 다양한 쉬운 홈 인테리어 데코 DIY 정보들을 얻고 싶으시다면 제가 운영하는 빙글 컬렉션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DIY 인테리어" 팔로우 하시면 실시간으로 제가 글을 올릴때마다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vingle.net/collections/387243 아, 그리고 위에 글 외부로 퍼가실때 꼭 출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내 입술인듯 입술아닌 입술같은 너 MLBB, 정체가 뭐야?
내 입술이지만 조금 더 예쁜 컬러, 마성의 누드 립 MLBB를 알아봅시다! My Lips But Better, 약자로는 MLBB. 원래 내 입술이긴 한데...조금 더 예뻐♡ 라는 뜻이지요! 구글에 검색한 뜻을 잠깐 풀이해보면, 나의 내추럴한 입술 색깔과 잘 어우러지는 립컬러 지만 약간의 피그먼트와 색조를 더해서 원래보다 더 예뻐 보이는 컬러.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 상태의 입술 색과 정말 정말 흡사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의 색깔, 이라고 이해하심 좋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말린 장미색'이라고 해서 좀 더 레드 톤에 가까운 벽돌색의 컬러군도 MLBB를 지칭하는 범주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 같지만, 원래는 좀 더 코랄, 베이지에 가까운 누드 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보통 컨투어링이나 스모키 메이크업처럼 강하고 선명한 윤곽/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서쪽 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입술 메이크업에는 힘을 빼는 식으로 얼굴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곤 했었는데요. 색상 자체가 자연스럽다보니 입술선을 정교하게 딴다든지, 그라데이션을 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잔재주나 메이크업 스킬, 기교를 쓸 필요도 없고 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뛰어나 일상생활에서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컬러라는 점이 큰 장점! 이미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이런 메이크업을 하고 있고, 캣 데닝스, 앤 헤서웨이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은 이런 MLBB 메이크업의 좋은 사례들을 잘 보여주기도 했던, 그래서 제 마음에도 뽐뿌를 어마어마하게 주었지요 ♪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은 "If I had to teach someone just one thing about lip color it would be this: Find a lipstick that looks good on your face when you are wearing absolutely no makeup" (출처 BUZZFEED) 즉 MLBB 메이크업을 위한 립 제품을 찾고 있다면, 그냥 정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 상태에서 발랐을 때도 얼굴 위에서 잘 어울리는 립스틱을 골라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립 제품들을 MLBB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언니의 파우치에서는 가을엔 MLBB..말린 장미 립스틱 총정리! 라는 기사에서 로드샵~백화점 브랜드들을 아울러 유명한 MLBB 컬러들을 선정했어요. 상대적으로 모브 톤이면서 색감이 강한 립 제품들이 많죠? 이 기사에서는 맥의 씨 쉬어와 나스의 돌체비타, 더페이스샵의 잉크 리퀴드 로즈 마살라에 좋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립덕후 of 립덕후 제가 뽑은 베스트 MLBB 립스틱을 소개해드릴게요! 1.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아니타 출시되던 해 제 지갑을 흔들어 놓은 그것.. 바로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입니다. 모두 합해서 40종이나 되는 컬러가 나왔었는데 세상에 정말 어느 것 하나 끌리지 않는 게 없었어요. ㅠㅠ)bb 막 오렌지, 막 베리, 막 레드처럼 정말 막 튀는 컬러들도 예뻤지만, 아니타처럼 데일리로 쓸 수 있는 컬러도 정말 야무지게 예쁩니다. 어데이셔스 립스틱의 아니타 컬러는 W 매거진 10월호? 9월호?에서 배두나씨가 바르기도 했었고, 드라마 <용팔이> 에서 채정안씨가 바르고 나온 컬러로도 최근에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베이지 65 핑크 25 모브 10 정도의 배합이 아닐까 싶은, 차분하고 여성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핑크에요. 바르면 바를수록 예뻐요. 정말로요! 2.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돌체비타 돌체비타는 뭐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중고나라나 파우더룸에서 원가에 마진이 붙어 거래되기도 했을 정도로, 작년 중순까지는 품절의 릴레이를 걷고 있었던 립 제품. 매끈하게 발리면서도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좋고, 단독으로 돌체비타만 발라도 예쁘고 돌체비타로 풀립을 깔아 준 입술 위에 이것저것 덧바르거나 그라데이션해도 좋아요. 세상에 사계절 발라도 질리지가 않아요. 참하고 단아한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3. MAC 씨쉬어 여태까지 소개한 컬러 중에서는 가장 다홍빛, 붉은빛의 느낌이 강한 색일 것 같아요. 엄마면 엄마, 언니면 언니, 동생이면 동생 정말 누구에게나 두루 잘 어울리는 컬러인데다 MAC 립스틱 치고 촉촉하고 매끈한 질감이라서 '립스틱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할 때 정말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추천해주는 제품이지요! 코랄과 베이지 색깔이 많이 들어 있는데, 선명하기보다는 입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나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지만 촉촉한 입술이에요' 하고 철판깔고 거짓말하기 매우 좋아요^0^ 4. MAC 카인다 섹시 MAC에서 숨겨놓은 비기의 립컬러! 라고 부르고 싶네요. 매트한 타입의 누드 베이지 컬러이고 태닝한 듯한 피부의 분들이 바르실때 정말 정말 5배는 섹시해지는 립 색깔입니다. MAC의 피치스톡이 유명한 립컬러이지만 너무 베이지색이 강하고, 또 밝다 보니 제 얼굴 위에서는 굉장히 소화가 힘들었는데; 약간의 브라운 톤도 섞인 어두운 피치핑크여서 코랄 바르면 동동 뜨더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MLBB라는 이름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고, 가을처럼 쌀쌀한 계절을 위한 컬러가 아닌가 생각해요! 5. 마몽드 벨벳레드 나스의 돌체비타 립 펜슬 저렴이, 라는 수식어가 있었지만 사실 돌체비타와 그렇게 비슷한 컬러는 아니에요. 돌체비타와 비교하자면 분홍빛과 붉은색의 색조가 더 강하고 돌체비타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돌체비타보다 훨씬 많은 분들에게 어울릴 법한 컬러입니다. 베이지가 베이스색이면서 붉은 색이 강하다보니 쌩얼이어도 화사하고 밝은 얼굴로 만들어주어요. 하나에 9천원이라는 기쁨도 기쁨. 제 친구는 그 많던 립스틱들을 죄다 버리고 비싼 거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면 된다고 선언한 친구도 있어요. 아리따움에 가면 다 깔려 있으니! 심심하면 테스트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쓰고 있는 비밀의 MLBB 립스틱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가을에는 MLBB가 최고입니다_☆
내게 맞는 MLBB 립컬러 찾는 법
작년이 마르살라 립스틱의 해였다면, 올해 상반기는 MLBB가 대세다. MLBB는 ‘My Lips But Better‘의 약자로, 내 본래 입술색과 비슷하지만, 좀 더 예쁜 컬러를 뜻한다. 사람마다 입술색이 다르기에, 각자의 MLBB도 당연히 다르다. 무턱대고 구매했다가 실패하지 않기 위해 내게 딱 맞는 MLBB 컬러를 찾아보자. 1. 쌩얼 상태에서도 어울리는 컬러가 MLBB! 2. 입술 안쪽 가장 어두운 부분의 컬러가 MLBB! 3. 손가락 끝 컬러가 MLBB와 가깝다! 입술 안쪽 색을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면, 손가락 끝을 이용하자. 립스틱 발색 테스트를 팔뚝이나 손등 대신 손가락 끝에 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혈색이 입술 안쪽 색과 더 비슷하기 때문. MLBB 립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한 듯 안 한 듯한 쌩얼 메이크업에도 어울리고, 짙은 눈화장과 섀딩, 블러셔를 잔뜩 사용한 풀 메이크업에도 MLBB 립컬러를 바르면 과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다. ‘종종, 너 파티 가니?’ 라는 말을 듣는 언니들! 눈 강조, 볼 강조, 입술까지 강조해버리면 오히려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아무리 봐도 MLBB 색상을 찾기 어렵다면, 아래에 있는 베스트셀러 MLBB 립스틱을 먼저 둘러보자 입생로랑 루쥬 쀠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 7 코랄 아쿠아티끄 4만 2000원 맥 립스틱 씨 쉬어 2만 9000원 아리따움 허니 멜팅 틴트 10호 비터로즈 8000원 잇츠스킨 잇츠 탑 바이 이태리 매트 립펜슬 4호 쉬어로즈 1만 2000원 레브론 울트라 HD 립스틱 865 매그놀리아 1만 8000원 Illustrator 김지현 대학내일 백장미 에디터 bi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향수! 제대로 뿌리는 법!
분명히 아침에 향수 뿌렸는데?? "사용자의 절반 이상 잘못된 사용습관으로 오래 유지 못돼.." 매일 쓰는 향수지만, 조금만 지나면 금방 향이 날아가버려 사무실 책상에 비싼 향수를 대체할 섬유탈취제를 하나씩 가져다 놓곤 한다. 하지만 향수와 섬유탈취제의 향이 섞여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경우를 종종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향이 너무 빨리 날아간다며 괜한 향수에게 화풀이 하기 전, 제대로 사용하고 있었는지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 물론, 사용자의 습관과 제품의 성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내게 있는 향수를 아쉬움 없이 사용하고 싶다면 오늘 소개할 [향수! 제대로 뿌리는 법]에 대해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 밀어서보기 [향수 제대로 뿌리는법 6가지] 1. 옷 입기 전 맨살에 뿌린다. 2. 몸이 건조하면 금방 사라진다. 3. 손목을 바로 비비지 않는다. 4. 목 뒤에 뿌린다. 5. 향이 강하면 무릎에 뿌린다. 6. 넥타이 안 쪽에 뿌린다. 위 6가지만 잘 알아도 기존 향수의 발향지속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다만, 내가 뿌린 향수의 향은 남들이 느끼는것보다 현저히 약하게 느껴 질때가 많다. 이에 덧뿌리는 경우가 많은데, 나한테도 독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다른 사람의 눈살을 찌푸릴 수 있다는걸 명심하자. - 내일뭐하지 생활/문화 editor. 배찌씨 Copyright 2016. 내일뭐하지 all rights reserved
화장품 알차게 쓰는 팁 13 야무지게 탈탈 털어 써봅시다!
깨진 것도 부서진 것도 다시 봅시다☆ 1. 부서진 아이섀도우는 면봉이나 손가락을 사용해서 더 꼭꼭 부셔주시고, 알코올을 넣어 꾹꾹 눌러주고 말려주면 새 것처럼 다시 쓸 수 있어요 :) 2. 부서진 가루,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알코올을 넣고 입자 사이 틈이 생기지 않게 꼭꼭 눌러 말려주면 다시 새 것 처럼 :) 3. 파우더나 아이섀도우가 부서지는 걸 방지하고 싶으시다면 화장솜을 뚜껑 밑에 받쳐서 속뚜껑처럼 사용해주세요. 4. 거의 마지막까지 탈탈 사용한 가루 파우더! 마지막 가루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탈탈 털어 사용하고 싶으시다면파우더 통 외부의 밑바닥 가장자리 부분을 동전이나 얇은 실핀으로 긁거나 두드려주면숨겨져있던 미세한 입자들이 충격으로 인해 나오게 됩니다 :) 5. 부러진 립스틱은 부러진 절단면을 라이터로 가열해서 살짝 녹여준 후에 남아 있는 부분과 붙여 주세요! 6. 열심히 사용했었던 립스틱이 남아 있는 게 보이는데 쓸 수가 없다면? 버터 나이프로 남은 립스틱을 닥닥 긁어서 철 숟가락에 올려주고, 라이터로 숟가락을 그을려 립스틱을 녹여준 후에 팟에 담아서 사용합니다. 7. 튜브 형 화장품은 그냥 반으로 잘라서 파내면 엄청 많은 거, 아시죠? 치약 잘라서 사용하는 거 생각하시면 되어요 :) 8. 마스카라가 굳어가는 게 느껴진다면, 적당히 따뜻한 물에 마스카라 본통을 통째로 넣어서 마스카라 액을 따스하게 풀어지게끔 해주세요. 물이 들어가지 않게끔 잘 닫아주시는 건 기본이고요 ;) 9. 하지만 마스카라가 그래도 말랐다?! 버리시는 게 가장 좋지만.. 마음이 급하시다면 생리식염수를 좀 넣어서 뒤적뒤적해주세요. 생리식염수에 마스카라가 녹아나와서 몇 번은 더 사용할 수 있어요. 10. 아이라이너 펜슬을 깎을 때 함께 깎여 나가는 내용물이 죽을 만큼 아깝다면? 냉장고나 냉동실에 아이라이너 펜슬을 좀 넣어두시고 (몇 분 정도면 충분해요) 내용물이 딱딱하게 얼어서 좀 덜 깎여나간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11. 붓펜아이라이너가 굳거나 마른 것 같다구요? 수돗물을 틀고 흐르는 물에 몇 초 정도 팁을 갖다 대주세요. 갑자기 아이라이너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습니다 :) 12. 매니큐어가 입구 주변에 말라 붙어서 잘 열리지 않는 네일 폴리쉬. 뜨거운 물을 유리컵에 담고, 네일 폴리쉬를 뒤집어서 담가주면 물의 온기로 인해 네일 폴리쉬가 풀어져서 이제는! 잘 열려요. 13. 네일 폴리쉬가 굳었다구요? 새로 사시지 말고, 아리따움이나 다른 네일 소품 파는 샵이나 드럭스토어에서 띠너(thinner)라고 불리는 걸 사보세요. 굳은 네일 폴리쉬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액체인데, 네일 폴리쉬를 아예 새로 사는 것 보다는 돈도 덜 들고, 더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저는 에뛰드에서 산 제품 쓰고 있는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
<팔로우미12> 과즙미 터지는 19.9살 수민이의 스무살 메이크업!
-수험생 신분 끝.- 뽀짝뽀짝♡ 놀기에도 바쁜 예비 신입생 수민이ㅎㅎ! 썬 케어, 피부 진정, 커버 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스무살 수민이의 촉촉 최애템을 공유 했는데요! 20학번 모여라!! 외출 시 수정용 쿠션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오래가는 수민이의 메이크업 팁이 궁금하다면! 팔로우~미! 과즙미 터지는 새내기 메이크업이  수민이의 로망! ( 스무살이 되면 엄마, 슨생님 눈치 안 보고 맘껏 화장할 수있어!) 수민's  새내기 메이크업 step.1 -촉촉한 패드로 얼굴전체를 가볍게 닦아준다. 수민이는 쿨하게 스킨 로션을 스킵! 수민's  새내기 메이크업 step.2 -쿠션팩트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다 보통 피부 정돈 다음 단계는 썬크림인데... (저도 진짜 다른 건 안 발라도 썬크림은 바릅니다.) 잘타는 체질인데도 매번 외출할 때 마다 썬크림을 발르는 게 너무 귀찮다는 수민이ㅠㅠ 크~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쿠션 팩트를 알아냈다는 수민! (귀차니즘이 낳은 꿀템ㅋㅋ) 바로 이것!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수민이의 마음을 단 번에 얻은 이 쿠션의 진짜 매력!  (ㅋㅋㅋ♡) 핫뚜핫뚜! 바로 앙증맞은 하트 퍼프ㅠㅠ♡ 이거 만드신 분 최소 건후 ^.^ ㅎ (넘나 사랑스러워...♡)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구욧! 하트 퍼프의 진가는 이제부터! 메이크업 할 때도 유용한데요! 하트의 넓은 윗부분은~ 전체적으로 두드릴 때! 하트 퍼프 아래의 뾰족한 부분으로는 콧망울이나 눈가 같은, 좁은 부위를 커버해줘요! 아니 근데, 스무살 이수민양ㅎㅎ 그렇게 때리면 피부에 자극이 상당할 것 같은데욥. 이 장면 시즌 9 복숭아 메이크업에서도 봤던 것 같아요 ^.^;; (언니들 수민이 귀여워 쥬금) 눈에 띄는 뾰루지는 가볍게 쓱싹 가려주면 됨ㅎㅎ! ( 홍조랑 모공까지 한 번에 커버할 만큼 커버력도 좋다고 해요!) 수정 메이크업을 안해도 될 정도로  유지력도 좋대요! 보라 '그런데.. 커버력이 좋으면, 피부가 숨을 잘 못 쉬어서 트러블이 나거나 하지 않나요ㅜㅜ?' 스에상에... 자외선 차단 짱짱한데다가, 피부 진정에 좋은 '시카' 성분까지 들어있다네요. 오랜만에 수민이가 소개하는 정착템 답습니다. (400만 뷰수의 위엄 인가욥..♡) [ㄹㅇ. 이건 찐 후긴데...ㅎㅎ 주변 친구들만 봐도 스킨 베이스, 파데, 프라이머 등등. 전부 챙겨바른 친구들 피부보다,  진짜 잘맞는 인생 쿠션팩트 찾아서 메이크업을 한 친구 피부가 완~전! 개선 되더라고요. 뭐. 화장품 다이어트 별 거 이씀미까...?] 이제 얼굴에 색조를 얹어줄 차례! 수민's  새내기 메이크업 step.3 -브러쉬에 섀도우를 묻혀, 빈 곳만 채워주는 느낌으로 눈썹을 그려준다. 수민's  새내기 메이크업 step.4 -음영 섀도우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준다. (그윽~) 다음은! 지난 시즌부터 수민이가 항상 강조하는 것! 수민's  새내기 메이크업 step.5 -뷰러로 속눈썹을 컬링하고 마스카라를 해준다. (아직 아이라이너 전 인데도 훨씬 또렷해 보여요!) 수민's  새내기 메이크업 step.6 -아이라인은 꼬리만 살짝 그려줘서,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다. (눈꼬리가 답답하지 않고 트이게 해주는 느낌으로!) 수민's  새내기 메이크업 step.7 -블러셔를 광대 전체에 둥글려서 자연스럽게 발그레한 느낌을 준다. (브러쉬를 써서 블러셔를 하는 것만 봐도 정말 수민이 화장이 많이 늘은 거 같네욥ㅎㅎ) 수민's  새내기 메이크업 step.8 -레드 컬러 틴트를 발라 마무리 한다. 이렇게 립까지 발라주면! 과즙미 터지는 수민이의 새내기 메이크업 완성! 뷰티 크리에이터를 따라한 수민이의 예쁜 척이 더 보고 싶으시다면! ↓↓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https://youtu.be/ms5_oLEy524
옷덕후 특집 / 셀비지 입문
이번 셀비지 입문은 정말 자료조사를 많이했어..그래도 2주 안넘기고 용케올렸다는게 신기하구만! 참고로 질이 좋다고 알려진 셀비지 데님들은 대부분 일본산 원단을 사용해. 일본산이 아니어도 질이 좋은 원단은 많지만, 현재 일본산 데님 원단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어. 왜 일본 데님원단이 유명하냐면, 구식 방직기는 품질은 좋았지만 생산 효율이 별로 높지 않았어. 신식 기계들에 비해 폭은 3배, 넓이는 5배 가까이 차이가 났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벌 만드는데 들어가는 원단의 양이 더 많아 진다는 소리야.) 그렇기에 미국이 신식 기계로 갈아타면서 쓸모 없어진 미싱기와 방직기를 일본 데님 회사들이 사들였고, 결국 일본 데님은 과거 미국의 데님 원단을 아직도 생산중인거야. 명품 브랜드에 원단을 납품하는 데님 생산공장들도 대부분 일본에 위치해 있어. (여기서 품질이 좋다는 말은 튼튼하고 뭐 그런것도 있지만, 오래 입음으로서 워싱이 얼마나 잘 진행되느냐의 의미도 있어. 워싱에는 염료의 탈락인 페이딩 뿐만 아니라 원단의 뒤틀림이나 주름 잡힘도 있으니 '좋다'라는게 의류의 성능을 표현하진 않아.) 물론 전량 매수했다, 혹은 미국에선 저런 구식 데님이 생산되지 않는다! 라는 말은 아니야. 하지만 데님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패션아이템으로의 용도보다는 작업복의 용도로 먼저 시작되었으니, 본래의 목적에 적합한 데님을 생산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 특히 작업복의 원조인 리바이스라면. 이외에도 디젤, 돌체&가바나, 발망, 디올, 입생로랑, 디스퀘어드2, 게스, 캘빈클라인, 리, 랭글러, 에드윈, 에이프릴77, 모드나인, 칩먼데이, 닥터데님, 에비수, 플랙진, 누디진, 텔라슨, 로그테리토리, 레일카, USDG, 퓨어 블루 재팬, 재팬블루, 언브랜디드, 모모타로, 트루릴리전, 락리바이벌, 모디파이드, 이스트쿤스트, 사무라이진, 3Sixteen, 더 플랫헤드, 데님 인디고 마스터, 피스워커, 슈가케인, 스컬 진, oni shoai, Studio D'Artisan, 이터널, 리얼 맥코이, 아이언 하트, 등등..이 외에도 수많은 브랜드들이 데님을 생산하고 있어. 이중 가성비가 좋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은 다음과 같아. 언브랜디드-네페 하위라인, 10~20사이. 데님 인디고 마스터-제품군이 정말 많다고.. 10만원대 중반 피스워커-모드나인과 함께 가성비 양대산맥. 10만원 내외 모드나인-국내브랜드. 부담없이 소비하기 좋은듯?역시 10만원 내외. 돈을 좀 더 쓰면 그만큼 퀄 좋은 데님은 많지만, 입문용이나 그냥 적당히 괜찮은 거 입겠다면 피스워커, 모드나인, 플랙진 등을 추천해. 10만원 정도의 데님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저 세 브랜드도 나쁘지 않을듯 해. 진짜 질 좋은 청바지를 입겠다면 국외로 눈을 돌리는 것이 더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