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eongm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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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일ㅡ김철용목사님(요한복음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 분이 나에 대해 증언해 주실 것이다"(요한복음15:26) 전에 저와 함께 주일학교 교사로 함께 섬기셨던 집사님에게서 문자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저의 교인이 아닌 것을 밝혀둡니다만, 자신의 교회가 Wcc에 가입된 교단에 속해 있고, 교단에 속한 몇 분의 목사님들이 비리로 인하여 메스컴을 오르락 내리락하니 자신은 더 이상 이 교회를 다니기 싫다는 것입니다. 무척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목사님들 때문에 몇몇 교회들의 부정때문에 한국교회의 인식이 무척 나빠지고 있다는 것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더 가슴이 아픈 것은 본질을 흐리게 하는 마귀의 궤계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담임목사도 아닌 다른 큰 교회 목사님의 비리때문에 왜 교회를 옮겨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WCC 논란은 이제 해묵은 것이 되었고, 개교회에는 큰 영향을 주지못하는 주제인데, 어째서 아직까지도 그걸 붙들고 신앙생활에 전념하지 못하고 헤매이고 있는지 정말 속상하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예수님 당시에 논쟁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논란이 되는 이슈가 많습니다. 마치 논하기 좋아하는 남자들이 정치, 군대, 축구 이야기 하면 끝이 없듯이 가장 소모적이며 결론 내기 어려운 논쟁이 바로 "종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뭐라고 하실지 궁금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 분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실 것이다" 성령님은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합니다. 우리가 최고로 관심가져야 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요즘같이 혼탁한 때일수록 우리가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떠들어대는 소리로 혼란스러우신가요? 성경을 펴서 "예수님"을 읽으세요. 골방으로 들어가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논쟁의 한복판에서 열을 내는 사람보다 조용히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계시는 한분이 그리운 날입니다. 모두들 승리하세요!! ■사진을꾹누르면저장하기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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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대한 개신교적 교리.banbak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간다." 아주 간단한 명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이 명제만큼 어려운 명제도 없으며, 이 단순한 명제를 연구하는데 평생을 바쳐온 신학자들이 몇인지는 샐 수 조차 없을 것이다 단순한 명제에는 그에 따르는 수많은 대전제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를 산다고 가정해보자. "삼각김밥 하나에 1000원입니다."라는 단순한 명제가 있다 그런데 여기에도 수많은 대전제가 있다 '삼각김밥'이라는 물질적 개념 '하나'라는 수치적 개념 '1000원'이라는 경재적 개념 등 심지어 거래라는 방법적 개념까지 너무나 많은 대전제가 서로 합의를 이루어야만 이 단순한 명제는 효력을 얻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를 생각해보자 이 명제는 예수, 믿음, 회개, 천국이라는 개념이 대전재가 되어야만 성립이 된다 기본적인 대전제인만큼 기본적인 개신교적 개념으로만 살펴본다면, 예수는 곧 신 그 자체이며 믿음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신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행위이고 회개는 믿음에 대한 신자의 결과적 행위이며 천국은 신자가 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신의 나라이다 즉, 이 대전제를 가져와 명제를 보충해보면 이러하다 "예수라는 신을 신적 의지에 의해 인간이 믿게 되면 인간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밖에 없게 되며 회개한 신자는 죄로부터 자유한 신의 나라에 입성한다." 풀어쓴 명제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위 사람들의 고백은 이상해진다 회개란 믿음으로부터 발산하는 결과적 행위인데 죄를 즐기는 행위는 예수를 믿는 신자의 행위일 수 없다 다시 말해, 죄를 즐기는 자는 회개할 수 없다 회개는 전적으로 믿는 자가 도달하는 결론이지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할 수 없는 행위이다 즉, 그들의 회개는 개신교에서 이야기하는 회개와 다르다 마치 같은 숫자가 쓰여있다고 한국 화폐를 미국 달러로 쓸 수 없듯이 그들의 회개는 개신교에서 절대 사용될 수 없는 개념이다 회개란 신앙의 결과이지 신앙의 방법이 될 수 없다 예수가 이야기한 "내 명령을 듣고"는  신자가 지켜야 할 덕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신자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 설교이다 신자니 죄를 짓지말고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닌 착한 사람이야말로 신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신자만이 회개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주어진다 화자는 교리를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 한국 교회를 비판할 생각도, 종교적 진리를 정확무오한 진리라고 수호할 생각도 없다 단지, 잘못된 대전제를 가져와 명제를 설명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자 설명이다 요약하지 못한 긴글을 써 미안하게 생각한다 3줄 요약 1. 기독교적 개념으로 회개는 신자에게만 허락된 특권이다 2. 신자란 죄로부터 멀어지려 노력하는 존재이지 회개할 수 있다며 죄를 지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3. 그러니 죄를 짓고 회개하면 천국이다라는 말은 교리적 대전제를 무시한 잡소리에 불과하다 (출처) 재밌는 글이라 퍼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나도 같은 생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