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rine
4 years ago10,000+ Views

제주도 여행

요즘 제주도에서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는 월정리 해변. 이전에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도 나왔다는데, 그 드라마는 안봐서.... 내가 봤던 제주도의 바다는 모두 푸르고 맑고 탁 트이는 느낌을 줘서 너무 좋았는데, 그 중에 이 월정리 해변이 최고인듯. 물 색깔도 뭔가 더 하늘빛이 도는 느낌이고 월정리 해변을 따라서 놓여져있는 의자들은 해변의 경치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듯.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 느낌이 제대로 담기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쉬운. 실제로 보면 더 좋아요! 아직 산보다는 바다를 더 좋아하는 나로서 제일 좋았던 장소였던 듯. 연인들이 자주 찾는다는데 그 이유도 알 것 같고, 제주도의 바다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그리고 이 월정리 해변의 도로를 따라서 죽 늘어서 있는 카페들. '고래가 될 카페'가 제일 유명한 듯 한데, 그 외에도 예쁜 카페들이 많아요! 내가 방문했던 곳은 'Cafe Tempus'. 그냥 여러 카페 중에서 좀 한산하고 테라스가 좋은 카페를 선택해서 들어간 곳. 테라스의 창이 전체적으로 열려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 마시기에도 너무 좋고 2층도 있어서 풍경 관람에도 좋아요. 커피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커피맛은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월정리 해변으로.
hello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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