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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14년전 오늘 발매된 노래
2005년 10월 18일 발매된 Ex - 잘 부탁드립니다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진짜 열풍이였음. 여자들 노래방 가면 이 노래 무조건 불렀다 ㅇㅇ 살짝 술취한 척 방실방실 웃으면서 불러야됨 공감 오지게 되는 가사와 완전 프로의 무대매너를 보여준 보컬 이상미씨의 조합이 엄청났음.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탓에 엉뚱한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잔했어요 속상한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이뻐요? 기분이 좋아요 아싸 알딸딸한게 뿅뿅 가네요 몰라요~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의 실수쯤은 눈감아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해요 이제는 익숙해 질때도 되버린거죠 한두번도 아닌데 울어도 되나요 가끔은 혼자 펑펑울고 털고 싶어요 이젠 괜찮아요 딱~ 한잔만더 할깨요 잘부탁드립니다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실수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ifuy day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잘부탁 드립니다~ 이 노래 기억나는 사람? 난 가끔 혼자서 흥얼거림
[Video] 내한공연 떼창의 위엄! 한국 떼창 레전드를 모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Jay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ㅎㅎ 요새 너무너무 바빠서 ㅠㅠㅠ 사실 지금도 바쁘지만 좋아하는 영상 또 투척하고 도망가려구용 ㅋㅋ 오늘은 놀 줄 아는 한국인들의 떼창을 모아봤습니당. 바로 보시져 ㅋㅋ (바쁘신 분들은 몇 개만 골라보셔도 한국 떼창을 느끼실 수 있음다ㅋㅋㅋ) 첫 타자는 내 사랑 마룬5!!! (흙흙 애덤님 나를 가져요 ㅠㅠㅠ 흑흑) 중간에 팬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려주는 이벤트도 보여주네요ㅎㅎ 아예 구역을 나눠서 돌림노래를ㅋㅋㅋㅋ 와 진짜 현장가면 진짜 재밌겠져 ㅠㅠ 사실 마룬5는 한국의 이런 팬문화를 참 좋아하더라구용. 어느 인터뷰인가 SNS인가에서 한국 공연 참 좋았다고 했음. ㅇㅇ. 아 참 노래 제목은 She will be loved입니다. 노래도 참 좋죠?ㅎㅎ 요것은 비욘세 언니의 Irreplaceable!! 이 노래 진짜 좋긴 함. ㅇㅇ. 완곡을 모두 소화해내는 한국관중 ㄷㄷㄷ 대단해유 ㅋㅋㅋ 비욘세 언니도 너무 좋아하네용 ㅋㅋㅋ 여기 또 레전드 영상 하나 더 나갑니다. 미카 역시 한국의 떼창에 매료되어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죠.ㅎㅎ We are golden 노래를 완벽하게 따라부를 뿐만 아니라, 가사에 맞춰서 금가루를 던져주는 관객!!ㅎㅎ 미카도 너무너무 신나하는군요 ㅋㅋ 미카 공연 팬들은 이벤트로 진짜 유명하죠. 휴지 폭탄, 종이비행기, 금가루 등등... 아 나도 현장 공연 한번 가보고 싶다 ㅠㅠㅠ 에미넴도 인정한 한국 떼창. ㅇㅇ. Lose yourself 라는 곡인데요, 영화 8마일의 OST로도 굉장히 유명한 곡이에요:) 에미넴의 랩 중에서는 느린 편에 속하는 랩이라 그나마 따라 부르기 쉽다지만.. ㄷㄷㄷ 그래도 랩을 이렇게 ㄷㄷㄷ;;; 이 콘서트는 에미넴의 머리 위 하트를 볼 수 있었던 기적적인(?) 콘서트였답니다 ㅎㅎ 심지어 공연의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관객들은 집 가는 지하철 역 안에서 그들끼리의 떼창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구요!!ㄷㄷㄷ 요것은 오아시스 콘서트가 끝난 후의 지하철 역 상황인데요 ㅋㅋ 어떤 사람이 술에 취해 오아시스의 Wonderwall을 부르자 또 한 사람이 그에 맞춰서 기타를 치기 시작했고 곧이어 다른 이들도 따라부르기 시작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담긴 영상입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이거 어디서 들은 건데 진짜 맞음? 진짜면 진짜 흥부자 인정이요 ㅋㅋㅋ) +영상 하나 더! 한국인의 떼창 사랑은 공연 밖에서도 이어집니다!! 교대역 떼창으로 유명한 영상이죠~ㅎㅎ 한 외국인이 부른 GOD의 촛불 하나에 시민 분들이 함께 했네용ㅋㅋ 근데 저 외국인 분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용?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버스킹을 하시는 분이라고 들었음. ㅇㅇ. 저는 몇 번씩 본 영상들인데도 또 보니 감동이네요ㅎㅎ:) 사실 이거 말고도 레전드 영상들이 엄청 많거든용. 오아시스, 뮤즈, 메탈리카 등등!!ㅋㅋ 혹시 내한공연 레전드 떼창 또 있으면 댓글로 마구마구 공유해주세용!!!ㅋㅋ
규정되지 않은 그들 : 보수동 쿨러
일 할때 유튜브를 켜놓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재생되는 영상들의 음악을 듣는다. 보통은 그냥 귀에 꽂아놓고 뭔 노래가 나오는지 1도 신경쓰지 않지만, 어느날 한 밴드의 노래가 귀에 팍! 하고 꽂혀버렸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그냥 버릇처럼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멜로디나 가사가 갑자기 확 꽂히는 순간. 나는 그걸 음통사고라고 한다. 음악에 치여버린거지 교통사고 처럼 퍽쿵ㅇ쾅!! 암튼 그 노래의 주인공은 '보수동 쿨러'였다. 보수동쿨러는 2017년부터 부산에서 활동하고있는밴드다. 밴드 이름은 보컬 주리가 보스턴쿨러라는 칵테일 이름을 보수동쿨러라고 잘못 이해했는데,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아 밴드이름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 중 누구도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한다. - 나무위키 그 날 내 귓구녕에 내려친 천둥은 바로 이 노래 '죽여줘' (노래 제목임) 전에 소개했던 에이치 얼랏처럼 빡신 밴드는 아니지만 보수동 쿨러는 눈이 번쩍 뜨이게 한다. 곡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깔려있는 기타 리프가 정말 예술이다. 도입부에서 부터 와 오졌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곧이어 나오는 베이스가 또 복병이다. 간만에 쫄깃한 베이스를 만나 하던 일을 멈추고 영상을 뚫어져라 봤지 껄껄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보컬도 넘 좋았다 따흐흑 무심하게 내뱉는 허스키한 목소리... 살짝 끝을 긁는 것도 너무 좋다.... 우후우~ 할때는 또 얼마나 맑은지...... 노래를 한번만 들어도 떼창이 가능한 파트다. 보수동 쿨러의 공연은 얼마나 재밌을지 상상도 안된다. 나 왜 서울? 나 왜 안 부산? '0308' 이라는 이 곡은 보컬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내용은 이러하다. 삶은 누구에게나실험이고 중독의 연속이다. 그 중독으로부터조금 멀어지는 실험을 해보자. 무언가를 깨트리는 것은경계를 부풀리는 새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익숙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건쉽지 않겠지만 인정하자. 살아가며 우리가 배운 건영원한 것은 없다는 거 아닌가? 곡의 전개방식이 조금 낯설고 적응이 안될 수 있지만, 싫어할 수 없는 트랙이다. 독백이 끝나고 이어지는 hook 부분은./. 뭐랄까 소나기가 지나가고 맑은 하늘을 만나게 되는 기분? 정말 말 그대로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역시나 인간 멘솔같은 보컬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멜랑꼴리함 속에서 피어나는 명랑함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우리는서로를 비춰봐 우리는끝이 없을 거야 온스테이지에 올라온 마지막 '목화'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줘 "정말로 원한다면" 요즘 날씨에 진짜 쫀떡궁합이다. 찰떡으로는 표현이 안돼. 건조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자켓의 앞섶을 여미는 느낌의 노래?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들어보시라. 내가 말하는 이야기가 뭔 뜻인지 알 수 있을테니.. (코쓱) 이 곡은 특히나 서브보컬 구슬한님의 목소리가 아주 돋보인다. 부드러운 목화솜처럼 주리님의 보컬을 감싸주는 그의 보.이.스. 걍 뭔가 아련해 그리고 역시나 엄청난 존재감의 베이스와 작살나는 기타톤 나처럼 기타톤에 치여 죽은 자의 영혼이 이 곡 주위를 떠다닙니다. 이거 분명 실제로 공연가서 들으면 소름 와다다다닫 돋는 곡일거라 생각한다. 아니 빼박임 백타 소름오지는 곡일듯.. 전주에서 베이스 둥둥 탁! 들어가는 그 순간 오줌 지릴 가능성이 오만프로다. 물론 나도 안지 얼마안된 밴드지만, 모두가 보수동 쿨러를 알고 그들의 음악을 들어봤음 좋겠다. 빈티지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반짝거리는 그들. 이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어.. 보쿨 앨범내줘.. 더 열심히 일해줘.. 다작해줘..
미국을 발칵 뒤집은 비욘세와 브루노마스의 슈퍼볼 라이브!
(*아이폰유저분들은 두번째 비디오로 편하게 감상하세요!) 안녕하세요! 살몬댄스 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라이브 영상은 따끈따근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 공연이예요! 미국에서 한 해중 가장 많이 보는 티비 프로그램이기도 한 슈퍼볼의 하프타임 쇼에는 시대에 최고로 뽑히는 팝스타들의 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죠! 올해 슈퍼볼 공연은 콜드플레이와 비욘세 그리고 브루노 마스가 꾸몄습니다! 근데 파워풀한 브루노 마스와 비욘세의 합동공연으로 콜드플레이는 사알짝 묻힌..또르르.. 그치만 이 둘의 공연이 시선을 집중시킨 이유는 단순히 공연의 스케일 때문만은 아니예요. 이번 공연에서 비욘세의 의상과 깜짝 공개하고 라이브로 부른 신곡 "Formation"의 가사와 사회의 배경(context) 때문에 논란과 화재가 집중되고 있어요. 뉴욕타임즈와 The Atlantic 에서도 기사로 다루며 핫이슈가 됫죠. Black History Month 그리고 신곡 "Formation" 이번 달은 미국의 Black History Month 입니다! 미국 역사 내의 인종차별을 다시 생각하면서 현재 미국 내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는 그런 의미인데 딱 타이밍에 맞춰 "Formation"을 공개했죠. (마침 신곡 "Formation"에 대한 소개 글을 쓰려고 했는데 @visla 님께서 이미 소개 해주셨더라구요!) 위 사진의 슈퍼볼 공연 의상! 어떻게보면 쎈 누나들의 포스있는 무대입장 정도로 볼 수 있지만 일각에선 블랙팬더 (Black Panther)를 연상시키는 의상이 아니냐며 수근수근..! Black Panther Party 1966년부터 82년까지 활동했던 Black Panther 단체의 의상이예요. 이들은 그 당시 인종을 중심으로 차별 대우와 처벌을하고 과잉진압과 학대하는 미국 경찰들에 대해 반대하는 단체였다고해요. 인권보장과 인종간의 평등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지만 항쟁 과정에서 경찰과 단체간의 폭력과 살인, 총격전 등 그 당시 큰 사회 파장을 일으켜 많은 미국인들이 지금도 기억하는 블랙팬더. 최근에도 완벽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흑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경찰 등 아직도 사회적으로 완벽히 해결된 문제가 아닌 이런 민감한 부분을 구지 미국 각 곳의 큰 축제인 슈퍼볼에서 공연을 통해 다뤘어야 했나..라는 의견과 Pop의 힘을 빌려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꼬집는 비욘세의 영리함에 호감을 표하는 입장들이 많네요. 비욘세의 신곡 "Formation"과 슈퍼볼 라이브 영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ormation" 뮤직비디오에 담겨있는 메세지는 @visla 님의 소개글에서 자세히 읽으실 수 있어요! 흔히 볼 수 없던 신박한 음악 라이브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살몬댄스 L!VE 컬렉션을 팔로우해주세요!:)
이하이를 감동시킨 학생들의 떼창
지난주 이하이양의 연세대축제 공연이 화제인데요, 여러 기사중에 허핑턴포스트의 기사를 퍼왔습니다. "이하이를 감동시킨 학생들의 떼창(영상)" 가수 이하이와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갑자기 일어난 음향사고에 무반주 공연과 ‘떼창’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유투브의 ‘Yein Chung‘이라는 유저는 이하이가 연세대학교 축제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서 이하이는 ‘원, 투, 쓰리, 포’를 부른다. 갑자기 반주가 끊어지고, 이하이는 침착하게 마이크를 객석의 학생들을 향해 돌린다. 이에 학생들은 환호하며 ‘떼창’을 선보인다. 곧 반주가 나왔으나 계속 불안정한 상태였다. 이에 이하이는 무반주로 노래를 이어가고, 학생들과 함께 주고 받으며 무반주로 노래를 마친다. 노래를 마친 뒤 이하이는 “어떻게 된 건가요? 너무 좋아”라고 말하고, 학생들은 이하이의 이름을 외친다. 이 영상은 유투브에서 37만7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댓글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의 팬들까지 “멋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http://m.huffpost.com/kr/entry/10124472 이 영상은 이하이양의 공연전체가 담긴 풀영상입니다. 1,2,3,4를 무사히(?) 마친 후 앵콜로 나는 달라를 불렀는데요 중간에 사회자가 올라와 공연을 끊습니다. 그 이유가 한 학생이 노래를 듣다가 실신을 했다는 거였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공연이었지만 연세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고 인상도 깊게 남겼다고 하네요.
당신의 편견을 깨버리는 천재들 '씽씽 밴드'
소리꾼 이희문의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씽씽. 이희문, 추다혜, 신승태 총 3명의 소리꾼과 베이스 장영규, 기타 이태원, 드럼 이철희로 구성된 밴드다. 파격적인 의상과 비주얼의 씽씽. 사이키델릭 디스코 밴드가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밴드는 국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민요. 특히 경기민요, 서도민요 및 무속음악을 밴드셋으로 부르는 그들. 엥? 베이스와 기타, 드럼에 판소리? 거 완전 끔찍한 혼종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마치 하와이안 피자처럼 미친듯한 중독성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그들의 영상과 음원을 찾아보게 된다. 씽씽은 힙합, 록, 펑크, 레게의 비트를 기본 장단으로 사용했다. 그 위에 전통창법을 유지한 채 마구잡이로 꺾이는 그들의 목소리는 신기하게도 비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국악 한마당과 록 페스티벌의 조화랄까? 무엇이든 시작은 늘 힘들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동서양의 짜릿한 조화 이것이야말로 지구촌 뮤지끄다. 2017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대표 프로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400만이 임박하는 조회 수와 6,500개의 댓글을 자랑한다. BTS보다 먼저 K-pop의 맛을 보여준 김치사운드 씽씽 그러나 국악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고 한다. 이회문씨는 자신들이 국악계에서는 ‘이단아’라고 통한다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오늘날 국악이나 판소리, 민요는 지루하고 낡아빠진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사실 판소리는 교양 음악이 아니라 평민들이 재밌고 흥겹기 위해 만들어진 유흥거리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클럽 음악이나 대중가요라는 것이다. 춘향가 like T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는 절대 천박한 것이 아니다. 물은 흐르지 않으면 결국 썩고 만다. 전통을 지키는 것도 물론 좋지만, 씽씽같은 천재적인 파괴자들도 꼭 필요한 존재다. 암튼 씽씽은 애석하게도 2018년 10월에 해체했다. 해체의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들의 공연을 실제로 보지 못한 게 억울해서 오늘도 국뽕에 취해 민요 메들리를 돌려 듣는다. + 씽씽 밴드의 베이스 장영규 감독의 프로젝트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EDM 듣고 맥걸리 한 잔 걸칠 수 있는 주말 되시길
스케일부터 남다른 헐리우드 막장불륜썰ㄷㄷㄷ
<등장인물 소개> 제이지 세계 최고의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비욘세 살아있는 여가수중 원탑급으로 불리는 디바 of 디바. 2008년에 제이지와 결혼. 2012년에 딸 낳음. 솔란지(우측) 비욘세의 여동생, 언니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영화 브링 잇 온 등에 출연 때는 2014년 행사에 참석한 비욘세, 솔란지, 제이지, 보디가드가 동승한 엘레베이터 CCTV 영상이 풀리면서 미국이 그야말로 뒤집어짐. 그도 그럴게 처제인 솔란지가 제이지는 진짜 온힘을 다해서 쥐어패는 장면이 담겨있었던것 ㄷㄷㄷㄷ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 여동생한테 남편이 쳐맞는데도 말리기는 커녕 전혀 동요없이 자기 드레스 자락 정리하는 비욘세(..) 이것때문에 향간에서는 저 정도면 솔란지가 화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제이지의 바람때문에 저 사단이 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됨. 참고로 행사끝나고 비욘세는 남편이 아닌 동생이랑 자리를 뜸 참고로 당시에 제이지는 패션디자이너 레이첼 로이와 염문설이 있었음.. 하여간 제이지는 결혼이후에도 계속 다른 여자들과 스캔들로 몸살을 앓음. 나중에 이 이야기는 다시 나오니 밑줄 긋고 체크.ㅇㅇ 이 사건 외에도 참 걸핏하면 이혼설이 터져나왔던 부부..지만 2012년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부부애를 과시... 물론 그 사이에 비욘세가 남의 애를 임신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애기가 나오는 순간 모든 의혹 종결됨 이유는 애가 너무 제이지 거푸집.. 제이지 유전자 혼자 너무 열일함 ㅇㅇ 아기탄생 이후에도 또 몇번 이혼설이 있었지만 다들 유명인이라면 겪는 일이겠거니 ㅇㅇ 하고 넘어가며 4년이 흐름... 솔직히 이때쯤엔 이혼루머가 하도 많이 쏟아져서 뭘 봐도 신빙성이 없었음. 그리고 2016년 비욘세가 신보 레모네이드를 발매함 단순한 팝앨범이 아니라 흑인 여성의 삶과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노래한 컨셉앨범이라 엄청난 화제를 모음, 것도 홍보 일절없이 전격발매한거라 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행복한 날벼락 ㅇㅇ 그런데 노래 속 가사가...??? You remind me of my father, a magician / Able to exist in two places at once 넌 꼭 우리 아빠를 보는 거 같아, 마법사지 / 한 번에 두 공간에 존재할 수 있어 you come home at 3 a.m. and lie to me / What are you hiding? 넌 새벽 세시에 집에 들어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 뭘 숨기는건데? We can pose for a photograph—all three of us. Immortalized. You and your perfect girl. I don’t know when love became elusive. 우린 같이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우리 셋이 말야. 사라지지 않게. 너와 니 완벽한 여자애. 언제 사랑이 이렇게 어려워진건지 모르겠어. Who the fuck do you think I am? / You ain't married to no average bitch boy 너 내가 대체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 넌 그냥 평범한 년이랑 결혼한 게 아닐텐데 If you try this shit again / You gon' lose your wife 다시 이 짓거리를 시도한다면 넌 니 아내를 잃게 될거야 출처- 힙합엘이 아무리봐도 제이지와 불륜설을 암시하는 가사인 거임ㄷㄷㄷ 그러자 팬들은 그때 그 솔란지가 알고보니 형부패는 폭행처제가 아니라 의리쩌는 동생이였던거냐며 솔란지 재평가 들어감ㅋㅋㅋㅋㅋ 한편 내연녀로 의심받던 레이첼 로이는 전혀 도움 안됨ㅋㅋㅋ 욘세언니가 sorry라는 노래에 He only want me when I’m not there / He better call Becky with the good hair 그는 내가 없을때만 나를 원하지/ 머리결 좋은 베키한테 전화나 하는게 좋을거야 라는 가사를 넣었는데 레이첼 로이가 자기 인스타에 "Good hair Don't care"라며 "우린 밝은 빛을 찾을거야. 셀카 찍기 좋은 빛(조명)이든, 진실을 비추는 빛이든"이라는 다분히 비욘세 가사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비욘세 팬들한테 댓글로 쥐어맞음 이처럼 레모네이드 속 노래가사 단순히 노래가사가 아닌거같다는 의심이 증폭되는 중 가장 무시무시한 사실은 이 앨범이 제이지가 만든 스트리밍 서비스인 "타이달"에서 선공개됐고 앞으로도 스트리밍은 영원히 "타이달"에서만 될거라는 거.. 이쯤되서 생겨나는 궁금증은 도대체 이 부부는 뭘까..? 홍보를 위해서라면 불륜설마저 음악으로 포장할 수 있는 존나 존나 쿨한 비즈니스 커플?? 아니면 그냥 남편 엿멕이기도 작정한 여자와 김태희두고도 바람필정도로 바람기 주체가 안되는 남자의 환장 조합? 여하튼간 확실한건 의도적이건 아니건 이 홍보가 존나 대박을 쳤다는 거임 미리 언론에 흘리고 TV광고 이런거 일절 없이 오로지 비욘세 스타파워와 음반 자체로 빌보드 차트 1위먹고 소셜미디어 인터넷 점령했다는 거임.. 하여간 할리우드는 쿨하다 못해 냉기가 도는 그들의 세상...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