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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마다 소리가 왜 다를까?"

사람 목소리가 전부 다 다르듯 자전거소리도 제각각이다. 어떤 자전거에서는 매미 수백 여 마리가 한 번에 우는 듯 소리가 나는가 하면 바람에 휘날리는 풀잎소리처럼 잔잔하고 고요한 소리를 내는 것도 있다. 이 모든 것은 자전거 뒷바퀴(리어힐) 허브(hub)에 장착된 '래칫'(ratchet,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는 톱니 장치) 때문. 자전거 바퀴는 보통 바퀴테(rim, 굴렁쇠), 바퀴살(spoke) 그리고 허브(hub)로 만들어져 있다. 이 중 허브는 바퀴를 구르게 하는 바퀴 축이자 바퀴의 중심이다. 허브 속에는 래칫이라는 부품이 들어 있는데, 이 래칫은 페달링을 멈춰도 바퀴가 굴러갈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페달링을 멈췄을 때 자전거에서 나는 소리는 '래칫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래칫은 브랜드나 제품에 따라 모양 재질 수가 다르며, 이 때문에 자전거소리(래칫소리) 또한 각양각색인 것이다. P.S:아래 출처따라 가시면 각 자전거 휠에 따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 동영상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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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의 정석은 ㅋㅋㅋ스타라쳇 ㅋㅋ
라쳇소리가 커야 듣기엔 좋긴하더만요. 구리스가 없다는 뜻도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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