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leffect
100,000+ Views

[센남스] 간절기에 어울리는 신발들과 코디법

간절기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신발들과 스타일링 팁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패션에는 정답이 없으며 제 글은 참고용으로 생각해주세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신발을 구입할 때에는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서 돈을 덜 아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데저트 부츠
간절기 시즌 가장 많이 활용되는 신발이 데저트 부츠입니다. 포멀한 스타일도 아닌것이 캐쥬얼 스타일도 아닌데 추천 드리는 데저트 부츠는 스웨이드 재질의 어퍼에 크레이프 솔로 된 제품이 가장 기본이며 대부분의 스타일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
스마트 캐쥬얼룩을 즐겨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유용하고 그 말은 청바지와 버튼 다운 셔츠에 울 가디건을 걸쳐주면 아주 잘 어울린다는 뜻입니다. 살짝 밀리터리 느낌을 내서 치노와 크루넥 티셔츠, 봄버 자켓을 매치해줘도 어울립니다.
처카 부츠
데저트 부츠처럼 너무 캐쥬얼 하지도, 또 너무 포멀하지도 않고 싶을 때 신어주면 좋은 신발이 처카 부츠입니다. 가장 기본 스타일은 블랙이나 다크 브라운의 가죽 소재의 처카 부츠입니다.
프린팅 셔츠에 스트레이트/슬림 진을 입고 끝은 살짝 롤업해주세요. 치노와 함께 옥스포드 셔츠, 가벼운 니트와 함께 입어주어도 보기 좋은 스마트 캐쥬얼이 나옵니다.
스웨이드 브로그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야 할 봄에 너무 무거운 가죽소재의 브로그는 너무 무거워보일 수도, 너무 진지해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 때에는 스웨이드 소재의 브로그가 좋은 대안입니다. 가죽 소재의 브로그와 동일하게 매치할 수 있고 대신 더 가볍고 편안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대신 항상 방수 스프레이로 잘 관리해주시고 부드러운 스웨이드 브러쉬로 살살 먼지를 제거해주는 관리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레더 트레이너
춥고 무거운 날씨가 끝나면 가죽 소재의 트레이너만큼 좋은 캐쥬얼 스타일 아이템이 없습니다. 2015년 상반기에는 심플,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레더 트레이너가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다양하죠.
화이트 트레이너가 가장 무난하고 블랙 레더 스타일도 좋아 둘 중에 본인이 원하는 컬러로 구매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트 슈즈
매우 편안할 뿐만 아니라 블랙,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중 하나로 가죽 소재의 보트 슈즈를 골랐다면 어떤 옷에 입어도 스타일리쉬해보일 수 있습니다. 보트 슈즈는 발목이 드러나도록 양말을 빼도록 신거나 덧신 양말을 신는 것이 정석이기는 하지만 양말의 색을 선택하는 센스만 있다면 충분히 컬러있는 양말을 신어도 좋습니다. 보트 슈즈는 데님 소재의 바지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고 함께 입는 옷들과의 컬러매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와우 한눈에 딱이네욤 퍼갑니다!
신발 신은거 짱이네요 ㅎㅎ 레더 트레이너 하나 사야지 ㅋㅋ
와우~~~잘보고 갑니다
ㄴㄴ 패완얼이죠
좋은글 고맙습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나이들수록 청자켓을 왜 피하죠?
[코디 난이도★★] 30대,40대 중년남성의 캐주얼하면서 꾸안꾸 느낌의 데님 청자켓 코디를 한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패션스타일 초보자를 위한 코너이기 때문에 패션용어나 패션 유행어가 있을 때는 약간 설명도 겸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피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그중 데님 청자켓이 아닐까 싶습니다. '데님자켓, 청자켓' 이라고 하면 10대,20대의 전유물처럼 느껴지는 패션 아이템이기도 한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3040의 중년남성들과 기혼남들에게 있어서 막 입기에 많이 편하지도 않고, 은근히 코디하기가 까다로운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꾸안꾸'라는 용어는 '꾸민듯 안꾸민듯'의 줄임 표현인데 사진의 인물처럼 데님자켓+무지 티셔츠+블랙 팬츠+캔버스화... 이렇게 아이템만 따로 놓고 보자면 아주 단조롭고 어렵지 않아보이는 코디이지만 막상 입어보면 왠지 내추럴하게 어울려 보이기가 어려운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암튼 특별히 다림질이나 깔끔,단정한 이미지의 연출이 아닌 꾸안꾸 느낌이기 때문에 그냥 무심코 입어도 캐주얼하고 젊은 표현을 하기에는 데님 청자켓은 아주 좋은 패션 아이템입니다.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전형적인 다계절용 데님자켓 소재입니다. 그동안 너무 교과서적이고 흔한 청자켓만 봤다면 밋밋하지 않은 적절한 디테일과 스티치의 활용이 매우 잘 어우러진 느낌입니다. 청자켓의 활용은 코디에서 돋보이는데 후드티를 이너로 입고 꺼내 입는 레이어드를 하시면 트렌디한 젊음이 연출됩니다. 안감은 부드럽고, 겉감은 와플 조직의 니트성 촉감을 가진 신축성이 좋은 티셔츠입니다. 구김감이 적고, 핏감이 탄탄하고 깔끔해서 단정한 세미스타일이나 캐주얼한 코디에도 무난히 잘 어울립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넉넉한 여유감이 있고, 무릎아래부터 밑단까지는 슬림하게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 입니다.봄,가을 등 다계절 입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내구성도 튼튼해 보이는 호불호가 없는 스탠다드한 워싱감과 두께감입니다. 큰 특별함은 없지만 넉넉하고 편안하게 부담없이 입고 다닐수 있는 데일리 청바지를 원하신다면 손실없는 가성비로서 추천해 드립니다! 30대,40대 중년남성들의 데님자켓, 청자켓에 대한 약간 고지식한(?) 고정관념을 이 기회에 벗어나 보셨으면 합니다. 데님 청자켓의 장점은 일단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특별히 세탁이나 관리도 필요없기에 패션 코디에 대한 귀차니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추천드리고 싶네요. 위의 추천 코디처럼 무난한 티셔츠, 블랙 바지 등 이미 자신의 옷장에 있을 법한 아이템이라서 큰 비용없이도 좋은 스타일링이 될 것 입니다. 파이팅~!! * 출처 : 해당 코디 정보 및 코디 상품 - 네이버 검색 '토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