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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뇌 개선방법 5

나이, 소득, 지능지수, 교육 수준과 관계없이 뉴런 수를 늘리고, 효율성을 높이고, 날마다 더 젋어지고, 아름다워지는 뇌를 갖고 싶다면, 여러 가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1. 새로운 언어를 배워라.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면 새로운 소리를 분석해야 하므로 청각 처리 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좋아진다.
2. 스도쿠를 하라.
전 세게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는 대중적이고 중독성 있는 숫자 게임이다. (수학과는 무관하다). 이 게임은 논리력, 추론 능력, 기억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십자말풀이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
3. 게임을 하라.
체스나 스크래블(알파벳이 적힌 타일로 단어를 만드는 게임) 같은 보드 게임을 하라. 상식 퀴즈는 기억력을 개선하고, 지그소 퍼즐은 시각 및 공간 능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마작은 집행 기능(정신 능력의 제어 및 적용을 관장하는 기능) 향상에 효과적이다.
4. 호기심 많은 사람이 돼라.
삶과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라. 관심을 끄는 주제나 기술, 활동에 대한 강좌를 수강하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라.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라. 그러면 뇌와 마음을 젊게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5. 습관의 흐름을 깨라.
특히 뇌에 해를 끼치는 나쁜 습관에 매인 사람이라면 더욱 중요하다. 일상적인 습관의 흐름을 바꾸면 건강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습관을 도입하면 뇌에 새로운 신경 연결이 생겨서 똑같은 활동 패턴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하는 길에 좋아하는 도넛 가게에 들르기 위해 항상 똑같은 길로 다닌다면, 단백질 가루와 과일을 사용해 직접 만든 건강한 스무디를 준비해서 다른 길로 출근하는 습관을 들이자.
Tip. 뇌의 6가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① PFC(행동하기 전 심사숙고하는 능력) - 체스나 바둑 같은 전략 게임
② 측두엽(언어 및 기억) -십자말 풀이와 단어 게임
③ 기저핵 (불안 조절 및 동기 부여) - 명상 등의 긴장 완화 활동
④ 심층변연계(감정) - 기분이 좋아지도록 긍정적인 경험들의 리스트 작성
⑤ 두정엽(방향 및 공간감각) - 인테리어 디자인
⑥ 소뇌(조정력) -춤, 글씨 쓰기, 서예
자기가 몇 살인지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젊은 것일까? 이 매력적인 세상에서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우면서 뇌의 젊음과 호기심을 유지하면 세월이 갈수록 나이를 거꾸로 먹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뇌는 늙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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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을 정보 감사요~!!^^
감사해요^^
좋은 정보 담아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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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할 수 있는 복근 운동 4가지
((번역기 말투 주의)) 1. 코어 스태빌라이저 - 10회 반복 실행 발을 엉덩이 너비만큼 벌리고 서세요. 아령을 가슴 앞으로 똑바로 양손으로 잡으세요. 상체를 약간 움직이면서 팔을 최대한 오른쪽으로 천천히 회전시키세요. 잠깐 멈춘다 . 그런 다음 반대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1회, 10회. 2. 역 덤벨 자르기 — 각 측면에서 10회 반복 양손에 아령을 들고 발을 엉덩이 너비만큼 벌리고 서세요. 무릎을 굽히고 몸통을 왼쪽으로 돌려서 손이 왼쪽 허벅지 바깥쪽에 오도록 하세요. 팔을 곧게 펴고, 다리를 펴면서 오른쪽 어깨 위에 오도록 천천히 몸통을 대각선으로 휘둘러주세요. 이동을 반대로 하여 시작으로 돌아갑니다. 1회 반복하고 10회 반복하고 옆을 바꿔주세요. 3. 서서 비스듬히 구부리기 — 각 측면에서 10회 반복 발을 엉덩이 너비만큼 벌리고 두 손은 머리 뒤로 팔꿈치를 크게 벌리고 서세요. 왼쪽 무릎을 왼쪽 팔꿈치 쪽으로 올리고 상체를 위로 구부렸다 왼쪽으로 넘깁니다. 1회 반복하고 10회 반복하고 옆을 바꿔주세요. 4. 워리어 밸런스 — 각 측면에서 10회 반복하기 왼발로 서서 오른쪽 무릎을 엉덩이 높이까지 몸 앞으로 들어올리세요. 오른쪽 다리를 뒤로 뻗으면서 몸통을 앞으로 뻗으세요. 몸통이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서 있는 다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로 유지하세요. 팔을 머리 위로 뻗으면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움직입니다. 1회 반복하고 10회 반복하고 옆을 바꿔주세요. 출처: 더쿠 말투 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 1도 없을 동작들이라 집에서 하기 딱 좋네~~ 오늘은 마음만 우선 먹고 내일부터 시작하자 ^^ 클립만 하고 또 잊지말어~~~ㅎㅎ
아메토라
월요일은 역시 독서지. 이 귀여운 표지의 책이 독특한 이유가 있다. 우선 소설 이야기부터 해 보자. 필립 K 딕의 대체역사 소설, “높은 성의 사나이(The Man in the High Castle, 1962)”를 읽어 보시면 나오는 설정들이 있다. 이 소설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이후의 세상을 그리고 있는데, 미국 서부를 점령한 일본인들이 미국에 와서 사재기 하여 가져가는 것들이 나온다. 1940년대까지의 옛 미국 물건들이다. 필립 K 딕이 일본인들의 그런 습성을 알고 있던 것일까? 거의 똑같은 묘사가 실제 역사에서 되풀이되기 때문이다. 바로 일본 (특히) 남성 패션의 탄생이 그러했다. 이 책의 제목은 American Tradition을 일본어 음차로 한, “아메리칸 토라지숀”의 앞 두 글자를 따서 “아메토라”가 되었다. 그리고 이 제목을 괜히 American Tradition으로 바꾸면 안 되도록 역사가 흘러갔다. 무슨 말인가? 아메토라는 아메토라이다. 우리의 패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아니 우리에게는 일본과 미국이라는 두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탔다고 해야겠지만 일본 역시 처음에는 미군 보급품들부터가 시작이었다. 여자 패션이야 여자들은 “원래 꾸미는 존재”라는 인식 때문에 글로벌 트렌드, 가령 오드리 햅번 스타일대로 여자들이 옷을 입는 것은 허용됐다. 하지만 남자는? VAN 재킷, 혹은 VAN JAC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겠다. 홈페이지(https://www.van.co.jp/f/about)에서 보듯 일본인들이 상상하고 있던 미국 동부 아이비 대학생들의 스타일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동사 사용에 주의하시라. “들여오다”가 아니라 “만들다”이다. 멋대로 아이비 스타일을 상상했다는 의미다. 하지만 대체로 가난했다가 한국전쟁 특수로 경제가 막 살아난 1950년대가 지나 중산층이 좀 더 튼실해지는 1960년대가 되면 일본 국내에서 만들어낸 “아이비”가 뭔지 확인을 하고 싶은 수요가 생겨난다. 진짜 아이비를 원한 것이다. 이때 VAN 사람들은 미국에 건너가서 사진/영상을 찍었고, 그것이 “Take Ivy”로 남았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일본의 젊은 의류업자들은 미국의 중고 의류를 닥치는대로 사들이기 시작한다. 그것을 일본에 가져와 빨래하고 줄이고 하여, 훨씬 높은 값에 재판매한 것이다. 사람들이 몰렸다. “진짜” 미국 스타일이니까. 물론 미국 스타일을 “어른”들은 탐탁잖게 생각했고, 반항적인 젊은이들은 양키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채로, 반항적인 스타일을 “양키” 스타일로 밀고 나아갔다. 지금도 일본어에서 “양키”가 불량배를 뜻하는 이유다. 재미난 점은 청바지다. 30-40년대 미국 청바지가 어째서 60-70년대 미국 청바지보다 더 편안한 느낌을 주는가? 미국은 당시 몰랐다. 그런데 일본은 그 이유를 알아냈다. 옛날처럼 길다란 코튼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었다. 잠깐, 여기서 그럼 일본은 30-40년대 느낌이 나는 청바지를 “만들어냈을까?” 이걸 두고 디자이너들끼리 논쟁을 벌이는 것 또한 재미난다. 바로 테세우스의 배 논쟁과 유사하다. 원래 배의 이것 저것을 떼어다가 옆에 똑같은 배를 하나 더 만들면 그것은 테세우스의 배가 맞는가? 사실 논쟁이 의미가 없는 것이, 결국은 그냥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바로 위에 미국은 몰랐다고 말했다. 2010년대 이후 미국은 자기의 잃어버린 전통이 일본에 남아있음을 발견한다. 중국이 공자 제사를 한국 성균관에서 발견한 것과 비견할 수 있겠다. 50년 동안 일본에서 쌓인 아메토라에 대한 이해가 미국보다 더 미국스러워진 것이다. 미국은 일본식 아메토라를 역수입해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있다. 일본을 다루는 컨텐츠라면 당연히 교훈이 하나 있어야 할 텐데, 저자의 말마따나 아메토라는 특정한 일본의 문화나 기술로 생겨나지 않았다. 눈썰미가 있는 진취적인 젊은 사업가들이 만들어내고 가꿔나간 것이다. 한국도 그 만큼 쿨한 나라가 된 이유 또한 한국의 취향이 날로 세계 트렌드를 맞춰나가면서도 특유의 K를 살려냈기 때문일 것이다. ps. 곁다리로는? 역시 기록의 중요성일 것이다. 60년대 미국, 특히 남자 대학생 누구도 자기 패션을 기록에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못 했다. 물론 스마트폰이 일반화된 지금은 좀 다르긴 하다.
서울에서 떠나는 해외여행! 이국적 분위기 맛집
해외여행을 못 간 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가고 있다.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조심스러운 오늘날 서울에서도 이국적인 감성을 물씬 느끼며 식사할 수 있는 맛집들이 떠오르고 있다. 각 나라의 특징과 맛을 구현해 잠시나마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준다. 가까운 일본부터 홍콩, 하와이, 프랑스, 베트남까지! 나라별로 테마가 있는 곳들을 방문해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에서 떠나는 해외여행! 이국적 분위기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1. 연못을 바라보며 즐기는 퓨전 일식, 익선동 '송암여관'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s._ophia_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doori1109님 인스타그램 ‘송암여관’은 1980년대 요정으로 운영된 ‘송암’이 퓨전 일식 오리엔탈 펍으로 재탄생하였다. 작은 연못에 나룻배가 띄어져 있어 일본에 온 듯한 분위기를 준다. 대표 메뉴는 양배추 전 위에 구운 쫄면, 소 대창과 내장, 가쓰오부시, 계란 노른자를 올린 ‘소 대창 오코노미야끼’. 양파 소스를 곁들여 달달한 감칠맛을 더했다.  [식신TIP] ▲위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1-3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B/T(평일) 15:00 - 17:00  ▲가격: 소 대창 오코노미야끼 21,000원, 모둠 곱창 홍 전골 28,000원  ▲후기(식신 매달짜달ㅋ): 매장 곳곳 포토존이 가득해요. 정말 일본 여행 온 분위기..! 비 오는 날 소 대창 오코노미야키에 막걸리의 조합은 최고였습니다~!  2. 홍콩 현지의 느낌을 재현한, 연남동 '란콰이진'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antiagony1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02.320님 인스타그램 알록달록한 맥주병들과 벽면 가득 붙어 있는 엽서, 포스터들이 홍콩 거리의 가게 하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홍콩식 주점 ‘란콰이진’. 대표 메뉴 ‘목화솜 탕수육’은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튀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안심에 튀김 옷을 얇게 입혀 바삭함을 살렸다. 부드럽게 씹히는 안심과 바삭한 튀김 옷의 조화가 일품이다. [식신TIP] ▲위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17-6  ▲영업시간: 화 - 일요일 17:00 - 22:00, 월요일 휴무 ▲가격: 목화솜 탕수육 18,000, 소고기 마라탕 19,000 ▲후기(식신 마당발지혀니): 요즘 여행도 잘 못 가는데 간단하게 맥주 한 잔 즐기면서 기분 내기 좋아요~! 목화솜 탕수육은 고량주와 특히 더 잘 어울린답니다~!  3. 하와이 맛집에 매료되는, 문래동 '웨이브스'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eating_food_s2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wqgmt1님 인스타그램 ‘웨이브스’는 매장 가득 푸른 식물, 서핑 보드, 파라솔 등이 어우러져 하와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하와이의 대표 음식 로코모코를 포함해 쉬림프, 치킨, 감자튀김, 샐러드가 한 접시에 다채롭게 나오는 ‘웨이브스 플래터’. 담백한 치킨과 3가지 맛의 쉬림프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물리지 않게 먹기 좋다. [식신TIP] ▲위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34-11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평일) 15:00 - 17:00 ▲가격: 웨이브스 플래터 33,000원, 쉬림프 콤보 22,000원  ▲후기(식신 기승전이모티콘): 시그니처 메뉴 웨이브스 플래터는 갖가지 메뉴가 다양하게 나와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맥주와 함께 먹어도 굿!! 4. 서울의 작은 프랑스, 이태원동 '꾸띠자르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dochidochico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yeonjichoigo님 인스타그램 프랑스어로 ‘정원 옆’을 뜻하는 ‘꾸띠자르당’. 알전구로 꾸며진 천장과 분수가 놓인 테라스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대표 메뉴 ‘어니언 스프’는 달큰한 어니언 수프에 바게트와 모차렐라 치즈를 함께 구워 풍미를 살렸다. 수프를 촉촉하게 머금은 바게트와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지며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0  ▲영업시간: 일 - 목요일 11:30 - 01:00, 금, 토요일 11:30 - 03:00, B/T 16:00 - 17:00  ▲가격: 어니언 스프 13,000원, 계절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18,000원  ▲후기(식신 촉촉한챕스틱): 직원들도 외국인이고 영어로 주문을 받아서 여행 온 기분이에요! 유럽 느낌이 나는 테라스를 강추합니다. 5. 베트남의 맛과 분위기를 살린, 성수동 '꾸아'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w0_ok_0207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hermon_dew35님 인스타그램 지하에 위치한 ‘꾸아’는 내려가는 계단 양옆으로 나뭇잎, 라탄 조명, 베트남 모자인 농라로 장식되어 있어 베트남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대표 메뉴는 라이스 페이퍼, 고기와 꼬치, 야채, 넴이 3단 트레이에 나오는 ‘반세오’. 드라이 라이스 페이퍼에 넴, 고기, 야채 등을 넣어 돌돌 말아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식신TIP] ▲위치: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6-24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B/T(평일) 15:00 - 16:30  ▲가격: 반세오 26,000원, 왕갈비 쌀국수 13,000원  ▲후기(식신 슈크림빵): 반세오는 베트남 오리지날 다낭식 반세오래요. 베트남 김치를 같이 싸 먹으면 새콤한 맛으로, 칠리소스를 찍어 먹으면 매콤한 맛으로도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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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을 읽고
"아마 미래의 역사학자들은 우리의 왜곡된 균형감각에 놀랄 것이다. 지성을 갖춘 인간이 원치 않는 몇 종류의 곤충을 없애기 위해 자연환경 전부를 오염시키고 그 자신까지 질병과 죽음으로 몰아가는 길을 선택한 이유를 궁금해할 것이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서~ 카슨은 제초제와 살충제 등 온갖 유독 화학물질 남용으로 지구에 활기찬 봄이 침묵의 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나 어릴적 그 많던 반딧불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 제비는 강남에서 왜 오지 않을까? 다른 나라에서는 물난리에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우리나라의 여름 장마는 태풍 없이 이렇게 끝나는가? 생명체들은 수 억년 동안 진화하고 분화하면서 지구에 최적화로 적응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곤충을 현대적 용어인 '해충'이라 규정하고 잔인하게 없애버림으로 새들을 죽이고 물고기를 죽이며 숲을 사라지게 했다. 살충제를 먹은 벌레를 먹고 새들이 죽어가고, 호수에 흘러들어간 제초제는 물고기들을 사라지게 했다. 침묵의 봄에 인간인들 평화릅게 살 수 있을까? 화학물질 오염은 죽음에 이르게 할 만큼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연계의 다른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살충제에 취약하고 외부 물질의 침투에도 약하다. 모든 형태의 생명체는 서로 비슷하다. 그녀는 미국에서 DDT의 사용을 금지 시켰고 많은 환경 관련 법안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오늘날 '지구의 날' 제정과 환경운동의 산파 역할을 했다. 1964년 56 세에 유방암으로 사망했지만 그의 책 '침묵의 봄'은 아직 유효하다. 아니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으로 더 절실한 외침으로 다가온다. 밭에 엉덩이 의자를 깔고 땀을 뻘뻘 흘리며 김을 매고 있는 나에게, 동네 어르신들은 지나가며 애쓰지 말고 제초제 확 뿌리라 한다. 하지만 '침묵의 봄'을 읽은 나로선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다.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연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그녀의 강조는 동양철학의 “천지만물과 사람은 본래 한 몸이다.”라는 양명학의 萬物一體 사상과 상통한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야 한다. 그들의 생명 가치가 과연 인간 보다 하찮다고 말할 수 있을까? 카슨의 물음에 답하고자 밭에서 호미를 들고 내가 땀 흘리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