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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열광시킨 특별한 자녀교육법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부모학교>입니다.
이 책은 제가 얼마전 소개해드린 <4개의 스위치>에 버금가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4개의 스위치>를 읽으셨다면 이 책도 같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4살 아들을 미국의 명문사립 듀크대학(Duke University)에 합격시킨 저자는,
자신의 아들이 천재라기 보다는, 부모가 아이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전시키도록 도와주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의 교육법이 나와있는데, 어렵지 않고 매일매일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방법들로 채워져있습니다. 저도 이 교육법을 숙지해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꼭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교육법 중에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4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1. '예술적'으로 아이를 불러주자
호칭은 그 사람을 지칭하는 수많은 명사 가운데 하나일뿐이다. 하지만 아이를 부르는 호칭은 아이가 무의식중에 호칭대로 자신을 인식한다는 점에서 무척 중요하다. 그래서 어떤 호칭으로 불리느냐가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사소해 보이는 호칭 하나가 아이의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줄 수도 있고, 아이의 마음에 새로운 생각의 씨앗을 심어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강아지, 이쁜이, 귀염둥이, 애기 같은 호칭은 친근하지만 아이의 정신적인 성장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저자는 아들 '김정걸'을 다음과 같이 불러주었다.
'김총리'-작은일에 연연하지않는큰 그릇 '김대장'-자기 자신을 책임지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아는사람 '김박사'-공부가즐겁고 그중에서 열대어 연구를 가장좋아하는사람 '정걸오빠'-사내대장부이자 엄마에겐 최고의 친구
2. 긍정적인 삶의 감상을 나누자
한 사람의 사상이나 습관, 성격은 그 사람의 성장 환경 및 가정교육과 깊은 연관이 있다. 특히나 아이의 경우, 주변 환경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데 성장하는 중에는 더 쉽게 변하고 모방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가정에서의 경험과 가족에게 배운 것은 아이의 마음속에 심어진 '씨앗'과도 같다. 아이들은 부모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미래에 많은 일을 겪게 될 것이다. 삶의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에 깊이 감동할 수도 있고, 뜻밖의 불행에 깊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이는 세상 무엇과 마주치든 홀로 그것과 맞서야 한다. 그렇다면 아이가 인생에서 되도록 부정적인 일은 덜 겪고 긍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게 하기 위해서 부모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 내가 발견한 효과적인 방법은 긍정적인 말로 표현하면 ' 생활의 감상을 함께 나누기'다. 즉, 부모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의 긍정적인 측면을 아이와 함께 수시로 나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 가족은 여행을 갔다 오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여행 중 느낀 점을 쓰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가 얻게 되는 건 비단 정보나 지식뿐만이 아니다. 다른사람의 시각, 생각하는 방식, 일을 처리하는 태도나 순서 등 어른들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그대로 배우게 된다. 그리고 어른들에게서 배운 것을 토대로 점점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익히게 되고, 많이 본 만큼 또 많이 생각하게 된다. 문자 그대로 '부모의 어깨 위에 서서' 더 멀리 보게 되는 것이다.
3. 잠들기 전 20분의 대화습관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문제가 생긴 후 에야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려 노력한다. 그리고 급한 마음에 이런저런 충고를 해 보지만 결국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한다.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문제가 생긴 후의 대화가 아니라 평소의 관심이다. 또한 문제가 생겼다 하더라도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충고가 아니라 마음을 터놓고 하는 소통이다.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일은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20분 대화하기 시간에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하는지, 또 얼마나 많은 조언을 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점은 그 시간을 통해 아이가 힘을 얻고 자신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다.
4. 아이와 함께 '꿈 게시판'을 만들어라
가장 걱정해야 할 일은 아이가 집중력이 없는 것도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 바로 꿈이 없고 목표가 없는 것이다. 어린 시절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은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과제 중 하나다. 비록 아이의 꿈이 실현 불가능할 정도로 크다 하더라도 그것 역시 아이가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꿈 게시판을 만들면 목표를 더 명확하게 시각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아이가 꿈을 실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자신의 목표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꿈 게시판에 적은 다음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목표가 점점 희미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도서 자세히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14364496
" 누구도 당신보다 당신의 아이를 더 사랑할 수는 없다. 이는 인간의 본능이다. 많은 부모가 아이를 키운 시간이 부모 자신을 정신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시켜준 기간이었다는 말에 공감한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부모에게 더욱 완벽한 자신을 향해 나아가는 다리와 같다. 그렇기에 사랑의 진정한 의미는 '나와 타인의 정신적인 성숙을 위한 자아완성의 바램' 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 많은 부모가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무의식적으로 '사랑이 아닌' 행동을 하고 있다. 예컨대 아이가 상급 학교 진학에 필요한 지식만을 공부하기 바랄 뿐,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잘하는 것을 배우기를 원하지 않는다. 또 아이가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경우, 격려하기는 커녕 아이의 단점과 다른 집 아이의 장점을 비교하면서 아이를 괴롭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행동은 엄마 오리가 새끼 오리에게 수영은 가르치지 않고 한사코 달리기를 가르치는 것과 같다. 새끼 오리가 너무 힘들어하는데도 엄마 오리는 계속해서 이렇게 다그치기만 한다. "강아지를 좀 본받아라, 강아지가 얼마나 빨리 달리니." - 본문 중에서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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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절대로 하면 안될 것 들이죠. 멋진 육아책입니다!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린 교육법이 어렵진 않습니다. 충분히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1,2 번은 매일, 3,4번은 하루에 20분~30분만 투자하면 아이와 충분히 나눌 수 있습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론적으로야 다들 공감하는 거지만 이게 실제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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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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