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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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곁에 머물고 싶었어

니가 원할때까지만
아니... 니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었어


그날은... 그날 만큼은...
넌 니 마음속 적어둔 이야기를 꺼내기만 하면 되는데
난 니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어 그래도 니가 해야할말이라 난 애써 참아내고 있어 알아듣지 못한 말들이 늘어갈수록 점점 늘어져만가 난 단지 시간이 엇갈려 있을뿐


우리가 어긋날거라 생각 못 했어
너 또한 다르지 않았을텐데...


그래...
니곁에 없었기에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그래도


니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있었어
그래서


니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었어
그래, 넌 내곁에 없었어


그래, 니곁에 있어주질 못했어
그래, 니가 원할때까지만

by_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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