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eongm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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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1일ㅡ김철용목사님(요한복음18:25)

"당신도 예수의 제자 중 한 사람이지요?" 베드로는 부인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아니요"(요한복음18:25) 비겁해지지 말아야 합니다. 비겁해지는 이유는 겁이 나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릴까봐.. 손해볼까봐..죽을까봐.. 두려워지면 겁이 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복음성가 가사가 있습니다. "손해 보지 않으면 어떻게 형제를 사랑하나? 나의 이익을 따로 남기며 어떻게 자매를 사랑하나~ 우리의 사랑은 따지는게 없어요. 아까운게 있다면 사랑하지 않는거야!!"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손해보지 않고 예수님을 사랑할 수 없고, 형제를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그와 같이 이익을 따지지 않는 사랑으로 그 분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였습니다. 주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죽는 자리도 가겠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시는 재판정 근처에서 한낱 계집종에게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을 하면서 비겁한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이 놀라워합니다. 어떻게 베드로가 수제자 베드로가 그럴 수 있을까? 하지만 정작 주님은 놀라워하시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이미 베드로의 부인을 예견하셨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이유에서 베드로의 비겁함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베드로는 주님과 함께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기도는 문제가 터진 후가 아니라 문제가 터지기 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기도하라"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직 베드로가 성령님을 모셔들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에 속한 사람이라여 육신의 소욕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내 결심이 아무리 확고해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비겁쟁이가 되고 맙니다. 오늘은 "기도와 성령"으로 충만한 하루이길 바래봅니다. ■사진을꾹누르면저장하기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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