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ieenrose
10,000+ Views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티저 + 인물소개

박유천, 신세경 주연의 '냄새를 보는 소녀'의 티저가 어제 ‘하이드 지킬, 나’ 방송 끝나고 나왔습니다 ㅎㅎ
캐스팅때부터 20대 청춘스타들 이름이 대거 나오길래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티저보니 기대가 더 증폭되는거 있죠!
원작은 올레마켓에서 연재되고 있는 냄새를 보는 소녀라는 웹툰이에요. 드라마는 감각남녀로 이름이 바뀌어서 나온다고 알고있었는데 어제 티저보니 그대로 가나 보더라고요!
어제 나온 티저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위주 티저였던 거 같아요. 오늘은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림(신세경) 위주 티저 나오려나요?ㅎㅎ
무감각한 남자라길래 좀 딱딱한 느낌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이런 캐릭터 신선하고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
신세경은 은근 분위기가 어둡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미지 변신 제대로 할 거 같지 않나요? 분위기 밝게 바꾼거 좋아요 ㅋㅋ
두사람 케미도 좋은듯:-)
로코로코하네요! 본격 봄맞이 로코라 기대되요 o_o
공홈에서 가져온 기획의도입니다 :-)
아래는 등장인물 소개에요. 원작과 좀 다르긴한데 그래도 나름 각색 잘한거같네요ㅋㅋ
최무각 / 감각을 잃어버린 경찰
경찰이 되기 전 직업은 아쿠아리움의 아쿠아리스트였다.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의 희생자로 여동생을 잃었다. 무각은 경찰이 되고서도 한참 후에야 그것이 ‘바코드 살인사건’이란 것을 알게 된다.
동생을 잃은 후 무각은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20일을 버티고 있었다. 저러다 최무각마저 죽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무렵, 제주도 아쿠아리움의 상어 수조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된다.
이 사건으로 코마에 빠진 무각은 6개월 만에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몸에 이상이 생겼다.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었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다.
바로 통각상실증(analgesia).
후각을 잃어서 냄새를 전혀 못 맡기 때문에 살인사건 현장의 악취 나는 변사체 앞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상당히 남자답게 보이는 것으로 오해 받고 있음)
미각을 잃어서 음식 맛을 모른다. 그러나 대식가. 아무리 맛없는 음식도 3인분을 먹어야 멈춘다. (이것이 상당히 남자답게 보이는 것으로 오해 받고 있음)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범인과의 격투에서 아무리 맞아도 끝까지 싸워서 범인을 제압한다. 통증의 한계를 넘으면 기절할 뿐 아프지는 않다. (이것이 상당히 남자답게 보이는 것으로 오해 받고 있음)
웃음과 눈물이 없다. “감정이 없다”고는 말할 수는 없으나 감정이 상당히 메말라 있다. 여자를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잘생긴 외모와 남성다운 매력에 이끌려 여성들이 접근하지만 무각의 극도의 무미건조함에 질려 여자들은 나가떨어진다. 연애는 고사하고 사회생활도 어려울 정도로 무미건조하다.
동생을 죽인 살인범을 잡는 것이 인생 목표다. 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던 직업 아쿠아리스트를 버리고 경찰이 되었다. 살인이 일어난 지 3년이 지났지만 단서 하나 찾지 못하고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오초림 / 냄새를 보는 소녀
흥도 많고 사람도 좋아한다. 웃음을 좋아해서 개그맨이 되는 것이 인생 목표. 방송사 개그맨 시험은 여러 번 낙방했고 현재는 소극단의 임시 단원. 소극단에서는 성대모사 표정연기 등 개인기 연습, 웃기는 시츄에이션 창작, 그 외에 잡일 청소 등으로 연습생 시절을 보내고 있다.
만담을 좋아하는데, 만담을 하다가 자기가 먼저 깔깔거리고 웃어서 재미없게 듣고 있던 사람들은 어이없어 한다. 그러나 한번 터진 웃음은 좀처럼 멈추지 못하는 초림!
22세의 나이지만 인생의 기억은 지난 3년이 전부다. 18세 이전의 기억은 없다. 18세에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19세에 깨어났다.
3년전 바코드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로 부모가 살해되고, 살해 현장 목격자로 범인으로부터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망에 이를 정도의 중상이었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고 코마 상태로 6개월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다.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와 살아난 후, 감각기능이 이상해졌다. 뿐만 아니라 사고 이전의 기억까지 모두 잃었다. 자신의 이름이 ‘최은설’에서 ‘오초림’으로 바뀐 사실조차 전혀 알지 못한다.
후각에 매우 기이한 이상이 왔다. 냄새를 코로 맡을 수 없게 된 대신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시각으로 공기 중의 냄새 입자를 볼 수 있는데 매우 정교하게 무슨 냄새인지를 알아낼 수 있다. 또한 누군가 사라졌다면 냄새 입자를 추적해서 사라진 사람의 행방을 찾아낼 수 있다. 사냥개의 후각을 능가한다.
사고 후 신경 이상으로 모든 감각이 매우 예민하다. 온도를 느끼는 감각이 너무 민감해서 보통사람보다도 훨씬 뜨겁거나 차갑게 느낀다. 민감한 감각 때문에 이마가 약간 간지러워도 바늘에 찔린 듯 깜짝 놀란다.
예민하다고 해서 신경질적인 것은 전혀 아니다. 감각이 예민한 것이지 감정 상태가 날카로운 것은 아니다. 성격은 오히려 명랑 쾌활 유치찬란 난리 블루스.
초림은 바코드 살인범의 범행현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목격자다. 하지만 코마 상태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려 바코드 살인범으로부터 겨우 목숨을 건진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부모가 처참하게 살해되었다는 사실도, 자신의 이름이 최은설에서 오초림으로 바뀌었다는 것조차도 전혀 알지 못한다.
권재희 / 스타 쉐프, 레스토랑 ‘JAY’ 대표
뛰어난 실력에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인기 급부상 중인 스타 쉐프다. 요리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글솜씨로 그가 연재하는 요리칼럼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년 전 오픈한 레스토랑 ‘JAY’는 한 달 전부터 예약해야 갈 수 있는 인기스팟.
영국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커리어를 쌓았지만, 자신만의 요리를 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새하얀 피부에 반달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탓인지 그늘이 없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모든 일에 합리적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매 또한 연예인 급. 독서량도 어마어마하다. 권재희의 보물 1호는 전 세계 상류층들이 애용하는 명품 주방가구로 꾸며진 최고급 주방이 아니라 그동안 직접 읽은 수천 권의 책들로 꾸며진 서재라는 얘기도 있다.
완벽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썰렁한 농담을 즐겨한다. (물론 본인만 웃겨함)
염미 /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경위
31세.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경위. 근성 있고 실력을 갖춘 엘리트 경찰.
경찰 일에 파묻혀 산다. 과학수사 데이터 수사 신봉자. 별명은 데이터베이스. 별명답게 수많은 경찰 기록을 외우고 있다.
몸매와 미모를 타고난 미녀. 남자에겐 조금의 관심도 없지만 무각에게는 애정을 느낀다.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을 조금도 드러내지 않는다. 하이힐에 정장 차림. 말투는 ‘다.나.까’로 끝나는 똑 부러지는 태도. 냉철한 논리와 태도에서 오는 극강의 카리스마. 바코드 연쇄살인 전담반에서 강력계장과 대립각을 세운다.
파출소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강도 사건에서 사망했다.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동네주민들이 수없이 몰려와서 어린 염미의 손을 잡고 아버지의 죽음을 애도할 때 어린 염미는 경찰이 되겠다고 결심했었다.
이 화질구지사진은 촬영장 스탭 인스타에 올라온거.. 포스터 촬영현장이었으려나요? 얼른 다른 떡밥을 내놓으시오!!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방송은 2015년 4월 1일 수요일 오후 10시입니다. 다른 소식 나오는대로 알려드릴게요:-)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첨에는 캐스팅보고 망삘이다 했는데 이렇게 나온거보니 또 보고싶...ㅋㅋㅋ 신세경 뭔가 우울한 분위기가 있는데 발랄한역 잘 할 수 있을지 몰겠네요
넘넘 좋아요 ㅠㅠ
남궁민이 또 세컨남주?! 헐ㅜㅜ
근데 이름 너무 대충지은거아닌가...? 무감각해서 무각..ㅠㅠ
이게 원래 수지가 물망에오르던 그건가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아이돌 탐구] 6탄 - 항마력 테스트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오래간만이에욤 'ㅅ' 그간 절 찾는 분들은... 없었던듯 (코쓱) 오늘은 아이돌들의 기싱꿍꼬또 영상을 모아봤읍니다. 매우 많아요. 준비물: ★★★고데기★★★ 비스트 양요섭 손동운 인스타에 올라온 양요의 기싱꿍꼬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초부터 일본어 버전ㅋㅋㅋㅋㅋㅋ 현실웃음 터져서 쥬글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핑크 윤보미 ㅋㅋㅋㅋㅋㅋ고퀄 기싱꿍꼬또닼ㅋㅋㅋㅋㅋ 오글거려하면서도 할건 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공화국 성준-민수-수웅-선우-원준 순서인데, 선우랑 원준이가 나름 그 맛을 잘 살린듯ㅋㅋ 성준이는 너무 부끄러워해서 목소리가 작고 수웅이는 너무 본인같이 말했다 우우우 카라 엠넷에서 아예 아이돌 시리즈로 만들어줌요ㅋㅋㅋ 미션1.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미션2. 빼꼬빠여 꼬끼 따뚜세여 미션3. 나 배툐리 옵툐 튱됸기 빌료됴 30초에 뜬금포로 터져나오는 한승연의 기싱꿍꼬또ㅋㅋㅋㅋㅋ 안 시켜도 알아서 잘함ㅋㅋㅋㅋ 1분부터 영지가 스타트ㅋㅋㅋ 하라가 제일 부끄러워하네요ㅋㅋㅋㅋ 규리는 되게 싫어하더니 속사포로 다 하긴 함ㅋㅋㅋ 귀여웤ㅋㅋㅋ 씨엘씨 CLC, 몬스타엑스 1분 27초부터 시작해요. 예은이 목소리가 진짜 꿀떨어지네요ㅋㅋㅋ 잘한다ㅋㅋㅋ 2분 58초부터는 몬엑의 기싱꿍꼬또. 이엠이는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애교느낌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움이 부족해ㅋㅋㅋ 주헌이가 제일 잘할 것 같더라니 역시낰ㅋㅋㅋㅋㅋ 애교 그이상의 무언가ㅋㅋㅋㅋ 스웩스웩ㅋㅋㅋㅋ 방탄소년단 48초부터. 애교부리면서 지민이 구타하는 제이홉ㅋㅋㅋ 주먹이 핵주먹급ㅋㅋㅋㅋ 정국이는 건조하기가 사막의 그것과 같구나..... 이모는 아쉽다 참으로..... 씨크릿 전효성, 갓세븐 뱀뱀/주니어, 씨엔블루 이정신 34초부터 전효성. 읽으면서 어이없어하는ㅋㅋㅋㅋㅋ 친구사이도 안 좋게 만들 수 있는 어법이랰ㅋㅋㅋ 1분 52초부터 갓세븐. 세상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아이돌ㅋㅋㅋ 진영이가 수줍음이 많구나 후후 2분 40초부터 이정신. 얼굴만 비치고 도망가는 수준ㅋㅋㅋ 그래 참 남의 돈 벌어먹기가 이렇게나 힘들구나 (마른세수) 레드벨벳 조이ㅋㅋㅋㅋㅋ 애교 잘해놓고 호방한 웃음ㅋㅋㅋㅋ 껄껄껄 역시 레벨은 귀여워요ㅋㅋㅋㅋ 애깅애깅 샤이니 키 키보미 눈알 빠질거 같다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소화하는 키. JYJ 박유천 으아닠ㅋㅋㅋㅋㅋㅋ 유천쨔응도 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 53초부터ㅋㅋㅋㅋㅋㅋㅋ 응용도 알아서 잘한다 오구오궄ㅋㅋㅋㅋ 똥따또 떨따똥따또ㅋㅋㅋ 김티띠개 비디띠개ㅋㅋㅋ 귀여워!!!! 틴탑 1도 부끄러움이 없는 틴탑이들ㅋㅋㅋ 너무 서로 말하려고 해서 오디오 엉키고ㅋㅋㅋㅋㅋ 나인뮤지스 경리랑 민하는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잘함ㅋㅋㅋㅋ 문현아(87년산/유행 박탈자) <- 이 자막이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 빅스 엔 학연아... 되게 좋으면 나중에 제대로 또 해줭.....ㅎ_ㅎ... 기다릴게. 이번꺼는 조큼 아쉬웠엉....ㅁ7ㅁ8 슈키라 영상도 첨부했어요ㅋㅋ 40초부터. 포도 주까? 머글랭? 냠냠? 이거 뭔뎈ㅋㅋㅋㅋ 세븐틴 민규 이런 애교는 모다ㅋㅋㅋㅋ 장군감이네여ㅋㅋㅋㅋ 아이돌들이 참 고생이 많다ㅋㅋㅋㅋ 어떠셨나여ㅋㅋㅋㅋㅋㅋ 견딜만하셨는지ㅋㅋㅋㅋㅋ 올클리어한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항마력 만렙 인정해드림ㅋㅋㅋ 1 이런 애교 옳아요 2 하지마 다시는 하지마 3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
남자들의 난제. 박신혜, 박보영, 고아라와 신세경
뭐 다 예쁘고 청순하고 연기 잘하는데다 한명을 선택해서 무엇하겠냐만은, 그래도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거 아니겠나요. 세기의 대결, 박신혜 VS 박보영 VS 고아라 VS 신세경 갑니다 박신혜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사진 여러장) 시선이 아래로 있을 때가 참 좋음. 가지런한 속눈썹이 단아한 인상을 주는듯. 웃는 모습이 예쁘다 (사진 여러장) 이런 강렬한 매력도 있고 이런 아련함 좋다 다음은 박보영 갈게요~ 박보영 팬을 지긋이 바라보는 눈빛+귀염상의 얼굴 이 사진 하나로 덕후 마음 평정. (사진 여러장) 기사 사진이 이정도 오나귀 회견장에서. 완전 꿀떨어지는 피부. (사진 여러장) 늑대소년때 보여줬던 아련함과 클래식함을 잊을수 없음. 아마 그날로 박보영의 팬이 된것으로 기억함. 이렇게 귀엽고 다소 허당스러운 것도 박보영만의 매력. 고아라 홍채색이 예쁜 연예인. 화관이 고아라 덕을 본 느낌 (사진 여러장) 니트 입은 고아라+나른한 표정의 고아라는 환상. 몽환적인 분위기 굿 (사진 상당히 여러장) 이런 강렬한 색감도 좋네요. 약간 현아 느낌도 나는듯 (사진 여러장) 아역부터 꾸준히 활동한 고아라지만, 연기 자체로 인정받은건 아마 응답하라 1994가 아닐까 싶음. 그전에는 이연희와 함께 지독히도 안 뜨는 연기자 중 하나였던것 같은데.. 이건 응사 팬싸인회때 사진. 머리가 짧아서 귀여움. 정말이지 실물 영접하고싶은 연예인. 신세경 청순 글래머의 원조 신세경. 고아라, 박신혜와 마찬가지로 어렸을때부터 연기를 했죠. (사진 여러장) 몸매가 좋다보니 이렇게 몸매를 강조하는 화보가 많음. (사진 여러장) 이런 주얼리 화보들을 보고 현실 탄성을 지름. 너무 고급지고 단아하잖아..! (사진 여러장)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하는 타짜2 인터뷰 사진들을 마지막으로 턴을 마무리. 박신혜 VS 박보영 VS 고아라 VS 신세경 이라면 빙글러들의 선택은?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
[이벤트] 왕세자 박유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nglish에서 먼저 이벤트를 시작하였던데 한국팬들도 공유하면 좋을거같아서 번역했어요:D 세계로 뻗어나가는 옥탑방왕세자와 유천오빠ㅋㅋ 월드스타 박유천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유천과 '옥탑방왕세자' 팬 여러분!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왕세자님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 생일을 맞이하여 Vingle의 박유천 팬들이 생일축하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박유천의 팬이시라면 우리와 함께해요!!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 사랑을 보여줘야하잖아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있습니다 ^^ 상품: •Grand Prize: JYJ Music Essay CD, 클리어파일, 엽서세트 (8 cards), 그리고 공책 •16 소정의 상품: 1 박유천 엽서세트, 클리어파일, 메모지 미션: 박유천과 관련된 콘텐츠, 예를들어 팬아트, 팬픽, 사진, 편지 혹은 팬 메이드 비디오 등을 포스팅해주세요. 마감기한은 6월 4일 23:59:59(한국시간)까지입니다. 창의성을 보여주세요! 1) 회원가입 후 박유천 Party에 JOIN한 후 LIKE를 누릅니다. (http://www.vingle.net/Park-Yoo-Chun) 2) "Add/Post a card"를 클릭한 후 당신의 콘텐츠를 업로드합니다. 3) 게시물에 "박유천"을 태그합니다. 우승자는 6월 6일 정오에 발표될 예정이니 http://www.vingle.net/Park-Yoo-Chun을 체크해주세요 우승방법? 우승자는 LIKES와 게시물클릭 수, 댓글 수, 클립 수와 Facebook/Twitter 공유 수를 합산하여 정해집니다. Tips •더 많은 카드를 포스팅할 수록, 우승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집니다.(콘텐츠 복제는 안되요!) •Facebook, Twitter, 그리고 관련 카페와 블로그들에 당신의 카드를 퍼뜨린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컨테스트 참여자는 Vingle의 포스팅에 관한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http://www.vingle.net/posts/5999) 박유천(http://www.vingle.net/Park-Yoo-Chun) & 옥탑방왕세자(http://www.vingle.net/rooftop-prince) 파티에 LIKE 누르시는거 잊지마세요 ! 또한, 이 카드에 생일축하 메세지를 남기는 것도 잊지마세요!(http://www.vingle.net/posts/12394) ps) 이 이벤트를 서포트해주시는 Vingle에 감사인사 전합니다:)
[2015 SBS 연기대상] - 달달 터져~ 올해 SBS 케미 폭발 커플을 뽑아라!
올해, 엄청났던 SBS 드라마들!! 그 속의 케미를 폭발시킨 커플들~ 다 함께 보실까요?? 1. 유 아 인 ♥ 신 세 경 ( 육룡이 나르샤 ) "너! 너, 진짜 사랑해. 난 도저히 어쩌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너 사랑할 거 같다." ㅎㅂㅎ....하..심장이 아프다.. 2. 김 태 희 ♥ 주 원 ( 용팔이 ) 용팔이의 헌신적인 사랑에 심쿵! 태쁘의 미모에 한 번 더 심쿵!! 3. 고 아 성 ♥이 준 ( 풍문으로 들었소 ) 어린 부부의 케미! 서툴지만 알콩달콩 귀여웠던 커플 4. 유 준 상 ♥ 유 호 정 ( 풍문으로 들었소) 완벽한 상류층 부부 의외의 블랙 코미디로 웃음을 주었던 커플! 5. 임 지 연 ♥ 박 형 식 ( 상류 사회 ) 신분 극!뽁!의 정수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6. 유 이 ♥ 성 준 ( 상류 사회 ) 야망보다 더 강한 사랑의 힘 "일, 성공도 좋지만 너가 더 끌려..." 7. 지 진 희 ♥ 김 현 주 ( 애인 있어요 ) 남편과 ‘불륜’ 한다?! 아내이기 전에 한 남자의 애인 지금까지 이런 커플은 없었다!! 8. 김 아 중 ♥ 김 래 원 ( 펀치 )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남자 그를 치유시키려는 따뜻한 여자 9. 수 애 ♥ 주 지 훈 ( 가면 ) 사랑 없이 결혼했다가 진짜 사랑을 하게 된 민숙이 커플 10. 하 지 원 ♥이 진 욱 ( 너를 사랑한 시간 ) 비주얼만만 봐도 이건 남사친, 여사친의 케미가 아니잖아? 훈내 진동~ 오기 커플!! 11. 한 지 민 ♥ 현 빈 ( 하이드 지킬 나 )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둘 중에 어느 한명도 포기 할 수 없어요..!" 1인 2역 현빈과 한지민의 환상 호흡*_* 12. 박 유 천 ♥ 신 세 경 ( 냄새를 보는 소녀 ) 개그마저도 멜로로 승화시킨 무림커플 아무리 망가져도 사랑스럽기만 한~~ 2015, 당신이 생각하는 SBS 드라마 베스트 커플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투표해주세요~ 당첨자에게는 선물을 드립니다! 베스트 커플상 결과는 2015년 12월 31일 밤 8시 55분 [2015 SAF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확인하세요!!
연예인 소속사에도 스타일이 있다? : 소속사별 평균 얼굴 분석!
필자는 이상형이 꽤 한결같은 소나무 스타일이다. ‘만약 내가 소속사 대표가 된다면 내 스타일 배우들로 꽉꽉 채우리라’는 상상도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다! 알고 보니 같은 소속사 식구들끼리 꽤나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던 것. 소나무같은 취향은 나 뿐만 아니라 소속사 대표님들도 갖고 있던 것이었다. 고전미가 풍기는 훈내 풀풀상 _ 나무 엑터스 소속배우│김주혁, 유지태, 박건형, 유준상, 지성, 이준기, 김혜성 등 특징│무쌍커풀에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남성스러우면서 약간 긴 얼굴형이다. 예쁜 꽃미남형은 아니면서 흔한 듯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훈남이랄까.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다. 광화문에서 대취타 하는 알바생 중에 제일 잘생겼을 것 같은 사람. 깔끔하고 젠틀하지만, 어딘가 고전적인 미남 스타일. 분명 목소리도 좋을 거다. 성대구조가 오보에처럼 생겼을 것 같다. 저음을 구사하는 듬직하고 성숙한 오빠의 향기가 풀풀 난다. 씨익 웃으며 머리라도 쓰다듬어주면 졸도해 버릴 듯. 뽀얗고 촉촉한 미형 두부 상 _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차태현, 송중기, 박보검, 임주환, 한상진, 채상우 등 특징│소속사 대표의 취향이 확실히 한결같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 되겠다. 하나같이 만지면 볼이 메모리폼처럼 폭 하고 들어갈 것처럼 생긴, 이것은 바로 ‘두부상’ 되시겠다. 뽀얗고 촉촉하고 순둥순둥한, 살짝 쳐진 눈의 강아지 상. 바르고 맑게 자라고 있는 소년소년한 느낌이라 앞에서 욕설이라도 했다간 눈물콧물 흘리며 울 것 같다. 해맑게 ‘누나~’라고 부르면 그야말로 심장폭행, 아니 심장 살인미수 건으로 불구속 입건될 듯. 하지만 함부로 손잡고 다녔다간 동네에 철컹철컹 소리가 울려퍼질 거다. 스포오쓰 좋아하는 훈남 아재 상 _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김강우, 박성웅, 곽도원, 송일국, 송새벽, 정석원, 류준열 등 특징│씨제스는 연기로 무쌍난무가 가능한 배우들의 집합소다. 꽃미남들은 아니지만, 색깔이 뚜렷한 배우들이 모인 개성공단 스타일. 그래서 송새벽, 박성웅, 류준열 등 ‘씬 스틸러’로 불리는 배우들이 많다. 생긴 것만 보자면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반에 조기축구 갔다 와서 세살배기 딸에게 토스트를 해 줄 것 같다. 그만큼 다정하지만 넓고 각진 얼굴에서 남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며, 옆에 있으면 괜히 든든할 것 같은 ‘가장 스타일’이다. 주당 느낌도 폴폴 풍김. 반전 매력이 있는 반듯한 청년 상 _ 키이스트 소속배우│엄태웅, 김수현, 주지훈, 박서준, 이현우, 이지훈 등 특징│내로라 하는 미남 배우들이 모여 있으니, 당연히 합쳐 놓은 얼굴도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 왠지 성격은 별로일 것 같은데, 의외로 길 가던 할머니 짐 들고 집까지 모셔드릴 반듯한 청년일지도. 웃을 땐 얼굴을 뒤로 젖히며 목젖을 내놓고 하!하!하! 하며 호탕하게 웃을 상이다. 화내는 모습을 거의 못 볼 정도로 늘 웃는 스마일맨. 만약 학교에 있었다면 선후배들에게 두루 사랑받을 스타일이다. 그렇다고 고리타분하지만은 않은 성격일 것 같기도 하다. 유머러스한 장난꾸러기 상 _ 킹콩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박민우 등 특징│환상 속에서나 존재한다는 ‘소꿉친구’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서글서글한 인상에, 나한테는 늘 장난을 치지만 우리 부모님께는 깍듯이 할 것 같은 이미지.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니, 웃음이 많고 말도 좀 많을 상이다. 같이 술 마시면 즐거울 것이고, 어디에서나 흥을 돋구는 분위기메이커, 그러면서도 나만 조용히 챙겨주는 자상남(이었음 좋겠다) 명불허전 트리플 한여신 상 _ BH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 특징│여자 배우 리스트 첫 항목부터 끝판왕이 등장했다. 국내 한씨 미녀배우 트로이카의 집합체 되시겠다. 누가봐도 눈에 띄게 뛰어난 미녀.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조선왕조실록에 ‘높을 존(尊), 아리따울 나(娜)’를 써서 ‘존나미녀(尊娜美女)’라고 기록되어 있을 듯. 연예인이 아니면 재능낭비요, 널리 조선의 눈을 이롭게 할 상이다. 달걀형 얼굴형에 큰 눈, 오똑한 코, 적당한 입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실제로 존재한다면 국내 내로라 하는 여배우를 뛰어넘어 이미 세계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었을 거다. 이런 여우 같은 고양이를 봤나 상 _ 키이스트 소속배우│한예슬, 한지혜, 박수진, 소이현, 홍수현, 정려원, 안소희, 배누리, 김선아 등 특징│키이스트는 사내 공문서로 고양이상 여성 표본을 만들 작정인가보다. 홑꺼풀 혹은 속쌍꺼풀 배우들을 합쳐 놨더니 눈꼬리가 아주 살짝 올라간 매력적인 얼굴이 되었다. 동양적인 미가 넘친다.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안소희, 김선아가 다소 인상이 강렬한 한예슬, 소이현을 중화시킨 결과다. 통통 튀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졌을 듯. 베이비 페이스인데 몸매까지 좋아 트레이닝복을 잘 소화할 것 같다. ‘오빠’ 하면서 활짝 웃으면 남자들이 360도 백덤블링을 하며 고꾸라질 거다. 우아하고 참한 부잣집 며느리 상 _ YG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정혜영, 최지우, 유인나, 구혜선, 이성경, 스테파니 리 등 특징│어릴 때부터 곱게 자란데다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몸에 우아함이 배어있을 듯. 말도 큰 소리 안내고 조곤조곤 할 것 같은 스타일, 참하지만 자기 일은 똑부러지게 잘 할 것 같다. 화가 나면 분하지만 소리는 못 지르고 어디 구석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칠 것 같은, 고급지게 가녀린 인상이다. 평소 사회성이 좋아서 조용히 남들을 잘 챙겨줄 것 같음. ‘남자들, 그리고 남자의 어머니들이 선호할’ 인기 만점 누나의 상이다. 여자들이 좋아할 쿨한 언니 상 _ 나무 엑터스 소속배우│도지원, 김지수, 홍은희, 문근영, 신세경, 한혜진, 천우희, 김소연, 이윤지, 김아중, 박은빈 등 특징│언제나 내 편인 언니 느낌이다. 과에 한명 쯤 있을까 말까 한, ‘엄청 이쁘지만 남자 후배들이 무서워할’ 언니. 서글서글한 미인형으로, 말 함부로 했다가는 말로 주고 되로 받을 것 같은 당찬 스타일이다. 신체능력도 좋아서,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할 것 같다. 호탕하고 말도 재밌게 하고 잘 들어줘서 함께 수다 떨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샐 상이다. 연상남 심장폭행 동안미녀 상 _ 싸이더스 HQ 소속배우│김유정, 김소현, 이유비, 남규리, 박희본, 조보아 등 특징│김유정, 김소현까지 아직 스무살이 넘지 않은 생기발랄한 배우들이 모였으니, 동안이 아닐 수 있으랴. 남규리, 박희본은 서른이 넘는 나이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니 김 대신 실리카겔을 먹는 모양이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예쁘장한 아이돌 스타일, 앳된 얼굴에 써클렌즈 낀 듯 큰 눈망울이 특징이다. 애교도 많을 것 같아, 눈웃음 한 방이면 삼촌팬 가득 태운 트럭들이 16중 추돌사고 낼 상이다. 체구도 자그마하고 귀엽지만, 자랄수록 미모가 빛을 발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intern 서지운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많은 사람들의 인생캐릭터 더킹 은시경 첫등장씬
융통성없고 고지식한 엘리트 대위 은시경 왕명으로 국제장교대회에 참가하게된 철없는 왕자 이재하(이승기) 안 하면 궁에서 내쫓끼고 돈 한푼 없는 평민 돼야한데서 억지로(강제로)하기로 했지만 졸라 하기 싫음;; 어쩔수 없이 하겠다곤 했는데 갑자기 차고문이 열림 두둥 -차렷. ? -차렷! 오보 앞으로! -뭐야...(당황) 오보 앞으로 오래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재하를 가두고 차고 문이 닫힘;; 그리고 보이는... power. 군. 인. 은시경. 이름을 본 이재하는 은시경 아빠 안다며 아는척ㅋㅋ -야 잘됐다 너 칼있냐? 나 여기 조금만 이렇게 쫌만... 조금 다쳐서 장교대회에서 빠져나갈 생각뿐인 철없는 왕자님 -...누구나 장교가 될수 있지만 아무나 장교가 될순 없습니다. 파워엘리트군인 느낌 물씬 -야 그럼 너 장교 맞지. 권총 잘쏘지? -그럼 나 여기 샤악 빗겨 나가게 한 전치 2주정도만.. 그렇다고 빵 이건 안되구 걍 이렇게 사악 스칠정도만... 혼자 얼마나 다쳐야할지 생쇼하다 또 아 안되는데 이러면서 다치는건 무서운 왕자님ㅋㅋ 그때 총을 드는 은시경 -어디요.여기요? 빈말은 하지않는 진지한... 감히 왕자 심장에 총구를 겨누는 은시경 -...야 너 뭐하냐. 자신있어? 당길수 있어 방아쇠? -.... 끝까지 겨뉜 총구를 내리지 않고. 감히 자신을 못쏠거라 생각했는지 쏴보라며 패기를 부리는 이재하. 너 못 쏘면 내가 쏜다 하며 은시경에게서 총을 빼앗고 방아쇠를 당겼는데,, ㅅㅂ 실탄...! 실탄이었음..! -너...이거 실탄이었어? 너 진짜...날 죽일라고...! 총소리에 놀라서 들어오는 다른 군인들 -야 이 미친 새끼야!!!! -내가 쐈어. -날 연행해. -장난이야. 심심해서 장난 좀 친거니까 절로 가라고!!!!!!!! 심각한 분위기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군인들 -...너 이렇게 또라이인거 니네 아버지가 아냐? 끄떡않는 은시경. -하... 그래 내가 배포 하나는 인정해줄게. 근데 어떡하냐? 나 뒤끝 작렬인데. 넌 이제 죽었어. 눈하나 깜짝 안하고 미소짓는 은시경. -제가 좀 답답하죠? 흥분한 왕자님 상대 안해줌ㅋㅋ -기숙사로 모셔. 기숙사로 모시라고 하고 혼자 유유히 떠남. -야!!! 야!!!!!!! 출처 : 쭉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시경 살려내에에에에에에에에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죽였냐구우우우웅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속상해욥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생남캐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은시겨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