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kyun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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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정석] 세계 여행 어플 알아두기!

숙박과 항공 교통이 다 가능한 어플도 7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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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치 서핑은 현지인의 도움을 받고 숙박비가 들지 않는 만큼 현지인과 맞춰줘야 하고 내 계획만 무작정 들이밀 수는 없어요. 내 프로필도 꼼꼼히 작성해야 되고 현지인이 올려놓은 것도 잘 보고 리퀘스트 보낼때도 정성스럽게 여러명에게 각각 써서 보내야해요ㅠㅠ 현지인에게 줄 간단한 선물이나 한국요리같은걸 해주는 것도 좋구요. 무료숙박이라고 홍보되는 경향이 있는데 숙박으로 생각하고 리퀘스트 보내면 잘 안받아줘요!
@gusrl0717 @SeonyoungKwon @Chan0 @ksc2738 @GinaIm @KyeongwooKim @WonjuJeong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더감사드려요 ~!
스카이스캐너랑 부킹닷컴이없네요. 전 여행할때 이 두 어플만 쓰는데 굉장히 유용해요
카우치서핑 같은경우 현지인에 의한 성폭행, 도난 같은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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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제대로 고르는 9가지 방법
처음에는 아무데나 갔다. 숙박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싼 게 최고, 위치 좋고 적당히 깨끗하기까지 하면 더 바랄 게 없었다. 여행자들과 부대끼며 지내다가 문득, 타지의 일상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12인실에 지내며 샤워순서를 기다리는 대신, 내 집에서처럼 늦잠자고 여유부리는 것도 괜찮은 여행인 것 같아서. 그러나 현지인 친구도 없었고 현지에서 친구를 사귀어 그 집에 놀러갈 배짱도 없었다. 신뢰할만한 업체를 끼고 현지인의 집을 빌릴 수 있는 에어비앤비에 눈길이 간 것은 당연한 일. 처음엔 남, 그것도 외국인 집을 간다는 게 조금 두려웠지만 결과는 대성공! 잘만 고르면 현지 느낌 충만한 넘나 좋은 집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처럼 누릴 수 있다. 자, 이제 에어비앤비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보며 잘 고르는 법을 배워보자! 에어비앤비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후기다. 경험자들의 솔직하고 가차없는 평가만큼 숙소를 고를 때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그런데 후기의 내용보다 양이 더 중요하냐고? 일단은, 그렇다. 한두 명이 평가한 100점 짜리 맛집과 90명이 평가한 90점 짜리 맛집, 당연히 후자 쪽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을까? 물론 질도 중요하다. 후기 내용도 꼼꼼히 살펴보자. 여행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나의 여행 성향과는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후기 중에 하나라도 호스트가 성희롱을 했다거나 연락이 안 돼서 집에 못 들어갔다거나 하는 내용이 있다면 패스했다. 후기보다 간단하게 숙소의 점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별점이다. 항목별 별점을 확인하면 나의 여행 성향과 맞는 곳인지 알 수 있다. 정확성, 위치, 커뮤니케이션, 체크인, 청결도, 가격별로 별점이 매겨져 있으니 본인의 우선순위를 매겨 별점을 확인해보자. 예컨대 숙소는 모름지기 깨끗하고 안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위치 5점, 청결도 1점의 숙소는 최악이다. 숙소는 위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 숙소도 그럭저럭 괜찮을 수 있다. 인증과 자기소개가 잘 되어있는 호스트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 이메일, 전화번호, 페이스북에 오프라인 신분증(대개 여권)까지 인증하고 자기 소개란에는 어디 사는 몇 살 누구고, 누구와 함께 살고 있으며 무엇을 좋아하고, 왜 호스팅을 하고 있는지 당신을 얼마나 환영하는지 자세히, 정성스럽게 쓴 호스트라면 후기가 좀 적어도 괜찮을 것 같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보고 있는 호스트 페이지에 이 슈퍼호스트 로고가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택해도 좋다. 슈퍼호스트가 되기 위해선 에어비앤비가 정해둔 모든 기준에서 거의 만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슈퍼호스트의 집은 이미 후기도 많고 별점도 높을 테지만. 후기를 보기 전 썸네일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클릭했겠지만, 대표 사진뿐 아니라 집 안 구석구석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뭐 자취방 구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꼼꼼히 따져볼 것까진 없지만 어떤 곳인지 대강 가늠은 해봐야 할 것이 아닌가.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는 곳이 결정하기에 편하고 사진발에 실망할 일이 적다. 사진을 확인했다면 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자. 집 열쇠를 따로 내어주는지, 지하철역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노선은 몇 개나 되는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마트나 관광명소 등이 있는지 등등. 자세한 설명을 적어둔 쪽이 더 신뢰가 가고, 결정하기에도 편하다. 체크인/아웃 시간은 따로 적혀있지 않으면 메시지를 보내서라도 확인해야 한다. 대개 호스트의 사정에 따라 정해져 있는데 여행 중 이동 시간과 맞지 않으면 꽤 고생하기 때문. 밤 10시 기차인데 오전 9시에 모든 짐을 들고 거리로 나와 헤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변경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자. 호스트는 어떤 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우리는 그중 필요한 시설이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고. 사람마다 꼭 필요한 것이 다를 테니 성향 따라 취향 따라 확인하면 된다. 이용 가능한 시설이 많은 곳이 물론 편하다. * 개인적으로 와이파이, 부엌, 필수물품(수건, 침대 시트, 비누, 화장지), 4층 이상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다. 캐리어가 무거운 혹은 무거워질 예정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할 거다. 하루 7만 원이라고 해서 클릭했는데 결제하려고 보니 10만 원을 빼가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도둑놈들! 이 아니라 청소비와 에어비앤비 수수료 때문이다. 수수료는 대개 10~12%지만 청소비는 호스트가 책정하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없는 곳도 있고(이런 경우는 명시한 집값에 포함된 경우가 많다.) 집값의 50%나 되는 곳도 있다. 청소비가 없다고 좋은 집, 있다고 나쁜 집은 아니지만 결제한 뒤 청구액 보고 놀라지 말고 미리 합계로 확인해 보자. 에어비앤비에는 유연, 보통, 엄격, 이렇게 세 가지 환불정책이 있다. 여행이란 언제 어디서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모르는 법. 여행계획에 200% 확신이 있지 않다면 유연한 환불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연  숙소 도착 24시간 전에는 100% 환불. 숙소 도착 후에도 24시간 전에 취소 요청을 하면 24시간 이후 숙박 일자에 해당하는 요금은 100% 환불 가능 보통  숙소 도착 5일 전까지 취소 시 100% 환불. 체크인 날짜로부터 5일이 남지 않은 경우에 취소하면 첫날은 환불 불가, 나머지 일자 요금은 50% 환불 가능 엄격  예약 완료부터 숙소 도착 7일 전까지 취소 시 50% 환불. 체크인 날짜로부터 7일이 남지 않은 경우 숙박하지 않아도 환불되지 않는다 엄격한 환불정책은 예약한 순간부터 50% 환불밖에 되지 않고, 7일 전부터 예약 당일까지는 아예 환불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환불정책을 확인하지 않고 예약했다가, 10분 만에 취소했는데도 50%만 환불받은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 사정을 설명하자.) 환불정책을 꼭, 꼭 확인하자. 아, 물론 장단점은 있다. 환불정책은 게스트와 호스트, 양쪽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엄격한 환불정책을 취하는 집은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하려면 그만큼의 패널티를 문다. 환불정책 유연을 선택했는데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할까 두렵다면 호스트 후기를 확인하자. 호스트 쪽에서 예약을 취소하면 후기에 ‘이 예약은 O일 전에 호스트에 의해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남겨진다 가격도 시설도 위치도 좋은 집을 예약했지만, 막상 현지에서 집주인과 연락이 안 된다면…? 낯선 거리에 짐 깔고 앉아 하염없이 집주인을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연락 잘 되는 호스트를 선택하자. 예약 전부터 답변이 느리거나 연락을 받지 않는 호스트라면 예약 당일 묵묵부답 행방불명 될 수도 있다. 현지에서는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알아두면 좋을 팁 몇 가지 더! 흐..흥, 딱히 너 좋으라고 알려주는 건 아니니까…! 팁 보고 좋은 숙소 구해서 즐거운 여행 하든지 말든지! ▶도착하자마자 집 전경과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분쟁의 증거가 될 수 있다. “너네 집 에어컨은 내가 도착하기 전부터 물이 새고 있었다!” 같은 증거! ▶에어비앤비는 카우치 서핑이 아니다. 현지인 호스트와의 친밀한 교류를 기대하지는 말 것. 간혹 본인 시간을 내서 게스트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호스트도 있긴 하다만, 에어비앤비의 본질은 교류보다는 집(공간) 공유다. ▶여러 가지 분쟁이나 예약 관련 문제가 생길 땐 에어비앤비 고객센터로 바로 연락하자. 친절하게 해결해주는 편이다. 증거가 필요하므로 호스트와의 의사소통은 모두 에어비앤비 메신저를 통해 하는 것이 좋다 ▶할인코드를 이용하자. 친구에게 추천하거나, 추천을 받아 가입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왠지 다단계 같지만 꽤 쏠쏠하니 페북 친구 끊기지 않을 선에서 적절히 이용하면 좋다. (내 할인코드 공개하고 싶다…) Designer 김지현 대학내일 정민하 에디터 minami@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올 여름 해외여행 필수 어플리케이션 모음!
1.항공권은 어디가 제일 싸지? 자유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권 어플을 꼽으라면 바로 ‘스카이스캐너’ 일 것이다. 저가항공에 대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출발 날짜 전후의 다른 날짜 항공권의 가격추세도 제공하고 있다. 사용하기 편리한 UI와 기능에 충실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인기가 높다. 2.잠은 어디서 자야 할까? ‘에어비엔비’는 숙박의 개념을 바꿔 놓은 숙박 어플리케이션이다. 숙박은 원래 호텔과 모텔 펜션 등 에서만 이뤄진다는 고정관념을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숙박만으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여러 나라를 다니며 현지인과 관계를 맺고 그 지역만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필수 숙박 어플리케이션이다. 3.가까이 있는 맛집은 어디? ‘트립어드바이저’는 전세계 여행자들의 리뷰 수가 무려 1억 건이 넘을 정도로 다른 어플의 리뷰와는 그 수를 견줄 수 없을 정도이다. 호텔과 명소 맛집의 정보를 제공한다. 전 세계 유저들이 어떤 호텔과 맛집에서 만족을 느꼈는지 알고 싶다면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간단 검색만으로 알 수 있다. 물론 내가 작성한 리뷰도 다른 여행자들을 위한 팁이 되어 줄 것이다. 4.여행지도는 무엇을 고르지? ‘구글맵스’는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필수가 된 어플리케이션이다. 물론 국내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포털 서비스의 지도가 더 우수하다. 하지만 해외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중교통 시간표까지 제공되어 단순 지도정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을 다닐 때도 요긴하다. 5.해외에서 꿀잠은 어떻게 청하지? 한국에서 개발한 ‘슬립셋(SLEEP SET)’은 개인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수면소리를 추천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매일 수면의 질을 측정하는 기술은 스마트폰의 중력센서와 가속센서를 활용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완성시켰다. 슬립셋에 내장된 약 100여종의 숙면사운드는 모두 적정 주파수 스펙트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거친 후 최소 100여 차례 이상의 실제 반복청취 테스트를 마쳤다. 이후 최종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수면장애 환자들에게도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예측을 위해 수면클리닉 전문의의 감수를 받았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ASMR(자율감각쾌락반응)등의 사운드가 내장되었고 바이노럴비트가 탑재되어 있다. 한번의 다운로드로 인터넷 접속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슬립셋은 에어플레이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장거리 이동 중의 꿀잠을 책임질 것이다.
[맥주 이야기]: 세계 1티어 자연 발효 맥주 드리 폰타이넌(3 Fonteinen) ABC 모음집 -1편
'람빅'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먼저 어느 양조장이 생각나시나요?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은 칸티용,드리 폰타이넌, 분 등등 정말 많은 양조장/블랜더리가 언급될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에게는 드리 폰타이넌 양조장 맥주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저의 첫 람빅이 바로 드리 폰타이넌의 람빅이었고 여러모로 가장 큰 인상을 주었기 때문인데요. 벨기에 Lot 마을 외교에 위치한 드리 폰타이넌 양조장은 이미 다양한 라인업은 보유하고 있는데요. 오늘 그 라인업을 한번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드리 폰타이넌 라벨은 2017년에 이미지 디자인을 업데이트하여 종이 라벨에서 작은 원형 라벨과 뒷면 라벨이 있는 실크스크린 '3'으로 변경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병의 흰색 '3' 숫자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람빅 양조장 중에서도 독특하고 선구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예전에 유럽에서 맥주를 마실 때, 제가 혼자서 유유히 칸티용, 드리 폰타이넌 2병을 오픈했을 때, 옆에 현지분들이 저 ‘3’은 뭐냐고 수없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다만, 2020 겨울 세트 출시와 함께 새로운 이미지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뒷면 로고가 원래 원형 로고와 숫자와 결합되었습니다. "3"은 동일한 종이 라벨에 결합되어 내용을 작성할 공간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뿐만 아니라 영어 설명이 들어감)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재미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제품이 계속 출시되고 라벨에 정말 다양한 영어 알파벳 같이 글자의 종류가 다양해지는데요. 처음에 저는 어지러울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보며 다른분들도 첫 번째 궁금증으로 기본적으로 '이 모든 다른 글자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일지도 모르죠. 그러면 오늘 이 알파벳을 따라가면서 알아봅시다. A 네덜란드어로 "딸기"를 뜻하는 아드베이 - Aardbei. 이 술은 2020년 7월에 출시된 특정 딸기 세트에서 나온 술로, 알파벳 A라는 글자로 작품에 표시한 것은 이때가 처음입니다. 둥근 라벨의 바이오 아드베이(Bio Aardbeien)는 EU 인증 유기농 딸기를 사용했음을 의미하며, 배럴 모서리 라벨은 오크통에서 과일 숙성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사진 제공 Matthijs B.] 아드베이(Aardbei)는 이 술인에 드리 폰타이넌 자체 베이스 원주를 100% 사용하며, 최종 과일 비율은 1리터당 658그램입니다. 과거 경험으로 볼 때 이것은 매우 높은 비율인데요. 병입 전에 어린 람빅을 다시 혼합하지 않았지만 과일의 잔류 당이 병에서 약한 2차 발효를 이끌어냈습니다. 아드베이/크릭(Aardbei/Kriek)는 딸기와 체리를 첨가한 과일 람빅입니다. 딸기를 먼저 람빅에 첨가하여 침식 및 발효시킨 다음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체리를 첨가하여 최종적으로 병에 담습니다. 이 와인은 스펠링 반 헤트 로트(Speling van het Lot) 제품군에서 출발한 람빅으로 약간의 실험작 느낌이 듭니다. 이는 드리 폰타이넌이 이 실험적인 작품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동그란 라벨 아래의 바이오 아드베이엔(Bio Aardbeien)은 이 람빅에 사용된 딸기가 EU 기준에 따라 유기농임을 나타내며, 그 옆에 있는 작은 통 모양의 라벨은 오크통에서 과일 숙성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드리 폰타이넌의 과일 람빅의 경우 과일의 모든 숙성이 배럴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람빅의 상당 부분을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먼저 처리한 다음 오크통으로 옮깁니다. 이 방식은 오크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B 알파벳 B에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블랙베리 람빅의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블라우베 보스베스(Blauwe Bosbes) 블루베리 람빅은 스웨덴산 야생 블루베리를 몇 달 동안 어린 람빅에 담근 후 약간의 맥아즙과 혼합한 제품입니다. 병 라벨에는 스웨덴 수입업체 브릴(Brill)이 추가되어 스웨덴 국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Braambes 브람스 블랙베리 람빅(블랙베리의 왕)은 엄선된 블랙베리를 람빅으로 침식 및 발효시킨 제품으로, 공급업체 페르메 프람부스(Ferme Framboos)의 블랙베리를 사용했습니다. 2019년은 드리 폰타이넌에서 블랙베리를 사용한 람빅이 처음 출시된 해이며 그 이전에는 스펠링 반 헤트 로트(Speling van het Lot)의 실험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병 라벨 하단의 Oogst 2018은 과일 수확 연도가 2018년임을 의미합니다. 오른쪽 하단의 작은 원형 라벨은 오크통에서 과일 숙성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브람베스(Braambes) 블랙베리와 달리 브람스 블랙베리 람빅(Bramenlambik)은 한 곳에서 나온 끓인 맥어즙을 사용하여 만들고 나중에 어린 람빅을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병에서 2차 발효가 일어나지 않아 기포가 미미합니다. 이 람빅은 플랑드르의 아름다운 마을 훌덴버그(Huldenberg)에 위치한 페르메 프람부스(Ferme Framboose) 과일 과수원에서 생산된 블랙베리로 만들어집니다. 드리 폰타이넌에서 직접 만든 단일 탱크 맥즙을 식혀 작은 오크통에 넣은 후 과일을 넣어 약 4개월 동안 침식 및 발효시킨 후 병에 담았습니다. 이 람빅의 과일 농도는 와인 1리터당 645그램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라벨로, "3"을 포함한 모든 단어가 종이에 인쇄되었으며 더 이상 실크 스크린으로 된 "3"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거 같네요. C 알망 앤 가스통 스페셜(이하 알망)은 드리 폰타이넌에서 생산된 1년, 2년, 3년산 람빅을 블렌딩한 술입니다. 본질적으로 알망은 괴즈입니다. 시중에는 어지러울 정도로 다양한 빈티지와 배치의 알망이 판매되고 있지만, 사실 알망드의 첫 번째 병은 불과 7년 전에 생산되었습니다. 2016년 6월, 드리 폰타이넌은 750ml와 375ml 용량의 첫 번째 알망을 출시했습니다. 그 후 1.5L 매그넘 병에 채워진 매그넘 버전은 2018년이 되어서야 출시되었으며, 나중에 알망드 & 가스통 스페셜 리저브(빈티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르망은 드리 폰타이넌을 대표하는 아르망 드벨더(Armand Debelder)의 이름이며, 가스통은 아르망의 아버지인 가스통 드벨더(Gaston Debelder)의 이름으로 그의 아버지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드리 폰타이넌은 여러 곳에서 베이스 원주를 구매하지만, 아르망 & 가스통 스페셜에 포함된 모든 베이스 와인은 드리 폰타이넌 자체에서 생산됩니다. 현재까지 50가지가 넘는 버전의 알망이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드리 폰타이넌의 마스터가 되고 싶으신가요? 알망의 모든 배치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D D는 네덜란드어로 '포도'를 뜻하는 단수형과 복수형인 드루이프/드루이븐(Druif/Druiven)의 줄임말입니다. 오늘날 람빅 포도는 드물지 않으며, 칸티용 양조장의 람빅 중 람빅 다우니스(Lambic D'Aunis), 돈키호테(Don Quijote), 성찬 기념 람빅인 빈 산토(Vin Santo) 등 많은 람빅도 피노 누아, 피노 그리스 같은 포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판매된 람빅 중 가장 비싼 람빅 중 하나인 돈키호테] 드리 폰타이넌은 포도 람빅에 대한 시도를 비교적 안하는 양조장인데요. lambic.info에 따르면 1996-98년 샤르도네 람빅을 제외하고 드리 폰타이넌은 2000년경 말바시아 로소(Malvasia Rosso), 피노 누아 람빅(Pinot Noir Lambic), 그리고 아직 어떤 포도를 사용했는지 알 수 없는 드루이븐 괴즈(Druiven Geuze) 등을 생산했습니다. 드리 폰타이넌은 2020년 겨울 세트에 덴펠트 품종인 도른펠더(Dornfelder )와 블루 머스캣 품종인 머스캣 블뢰(Muscat Bleu) 두 가지 포도 람빅을 준비했습니다. 머스캣 블뢰(Muscat Bleu) 포도 람빅에 사용된 토종 포도는 플랑드르의 빈도마인 호엔스호프 (Wijndomein Hoenshof)에서 공급받았습니다. 드리 폰타이넌의 람빅 베이스 원주를 사용하여 병입됩니다. 머스트를 채취하여 약 5개월 동안 다른 배럴에서 베이스 람빅과 함께 발효시킨 다음 서로 혼합한 후 젊은 람빅과 블렌드를 진행합니다. 해당 람빅의 과일 농도는 38.1%에 이릅니다. 머스캣 블뢰(Muscat Bleu) 와인 포도와 테이블 식용 포도를 교배하여 얻은 스위스산 적포도입니다. 이 포도는 향이 비교적 가볍고 아름다운 푸른 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와인과 신선한 음식 모두에 적합합니다. 이 람빅은 빈도마인 호엔스호프(Wijndomein Hoenshof)에서 생산된 도르펠더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포도를 압착하여 주스를 만든 다음 잠시 침식시킨 후 베이스 원주와 함께 오크통에서 발효시키는 드리 폰타이넌 람빅을 기반으로 합니다. 병입 전에 소량의 어린 람빅을 첨가하여 병에서 2차 발효를 촉진하고 와인에 거품을 더했습니다. 이 와인의 과일 농도는 51.7%입니다. 도르펠더 “Dorfelder”는 짙은 색, 짙은 베리 향과 풍부한 꽃 캐릭터를 가진 독일 적포도 품종입니다. 이 포도는 크고 일관된 수확량을 생산하며 현재 독일의 주요 와인 포도 품종 중 하나입니다. F 프람부스(Framboos) 라즈베리(라즈베리의 왕)는 다양한 원산지의 라즈베리를 람빅 베이스에 첨가한 과일 람빅으로, 프람부스는 프랑스어로 프람부아즈, 영어로 라즈베리에 해당하는 네덜란드어로 2018년까지 모든 라즈베리 과일 람빅은 6% abv로 라벨이 지정되었지만 2018년부터는 각 배치마다 정확한 알코올 함량이 표시됩니다. 라즈베리 람빅은 원래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기 위해 적어도 1990년부터 생산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특별히 디자인된 라벨이 없었고 라즈베리 람빅임을 나타내는 분홍색 불필 마크만 있었습니다. 종이 라벨이 등장한 후 라즈베리 람빅은 몇 차례 출시되었지만 소량만 출시되었습니다. 파조텐란드(Pajottenland )의 일반 라즈베리 외에도 2018년부터 드리 폰타이넌은 훌덴베르그에 있는 Ferme Framboos 공급업체의 "유기농" 라즈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즈베리 람빅은 이제 일반 제품 라인의 일부가 되었죠. 라즈베리 람빅은 다양한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둥근 라벨 Oogst 20xx (20xx 년에 수확 한 라즈베리) 외에도 다른 통에서 숙성되거나 신선한 맥아 즙이나 꿀이 첨가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버전을 확인하려면 뒷면의 라벨을 읽어야 하는데, 이는 끝없이 흥미로운 정보를 말해줍니다. 드리 폰타이넌의 -lambik 접미사가 붙은 이 과일 람빅은 병에 2 차 발효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병에서 2차 발효를 하면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발생하여 술에 더 많은 기포가 생기며, 이 카테고리에서와 마찬가지로 -lambik을 마실 때 거품 느낌을 거의 맛볼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라즈베리 람빅 방법도 매우 고전적입니다. 페르메 프람부스 과일 과수원의 라즈베리를 스테인리스 스틸 통에서 몇 달 동안 숙성시킨 다음 어린 람빅을 첨가하지 않고 병에 담아 병에서 두 번째 발효가 드물고 거품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람빅은 2018년 오픈 비어 데이에 처음 등장했으며, 2020년 12월 드리 폰타이넌이 출시한 겨울 패키지에 새로운 라벨과 과일 수확 연도가 표시되어 다시 등장했습니다. G G라는 글자 아래에는 일반 괴즈와 골든 블렌드라는 두 가지 괴즈가 있습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드리 폰타이넌에서 일반 괴즈보다 더 친숙한 술은 없죠! 드리 폰타이넌의 괴즈는 양조장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세월인 1950년대부터 만들어져 왔습니다. 괴즈의 제조법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지만 1년, 2년, 3년 된 람빅을 블렌딩하고 병에서 두 번째 발효를 거쳐 괴즈가 탄생하는 기본적인 핵심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자체 생산을 위해 여러 양조장에서 공급하는 맥즙을 구입하는 관행은 람빅 양조장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대형 양조업체인 분, 린데만스, 지라딘(Girardin)은 모두 드리 폰타이넌에 원액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리 폰타이넌 역사상 한 번의 사고가 있었는데, 2009년 숙성을 위해 병을 보관하던 저장실의 온도가 섭씨 60도에 이르렀을 때 온도 조절기가 고장나 히터를 끌 수 없었고,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람빅에게 치명적인 온도였습니다. 이 온도 조절기 사고로 인해 8만 병 이상의 숙성 람빅이 열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고, 일부는 그 자리에서 폭발하기도 하는 등 그 결과는 심각했습니다. 람빅 제조 장비의 임대 계약이 곧 만료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와이너리는 겨울을 재정적으로 버티기 위해 전략을 조정해야 했죠. 그 후 오랫동안 드리 폰타이넌은 자체 람빅을 만들 수 없었고 대신 블렌딩을 위해 외부에서 원액을 구입하는 데 의존했습니다. 2013년 이후 드리 폰타이넌은 자체 람빅 제조를 재개했고 점차 자체 양조 괴즈도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2016년 중반부터 후반까지 드리 폰타이넌 괴즈에는 새로운 라벨이 도입되었으며, 지금까지 60여 가지의 다양한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드리 폰타이넌을 알고 싶다면 다양한 버전의 괴즈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2편에서 계속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모습에 홀리는 곳.jpg (한국인도 홀림;;;;)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 ㅋㅋㅋㅋ 도심 빌딩숲 사이에 있으면서도 지대가 높아 풍경이 예술임 특히 야경이 정말 예쁨 + (댓글 내용 본문에 복붙함) 외국인들 데려갈 만한 곳 중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들 삼릉공원 봉은사에서 별로 안 먼 곳에 있는 선정릉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잠깐 한바퀴 돌기 좋아 ㅋㅋㅋ 은평한옥마을 북촌보다 좀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고 (새로 지은 것들이라 당연하지만) 뒤에 산 배경까지 장관이라서 인스타용으로 많이들 가는듯 ㅋㅋㅋㅋ 근데 한옥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가면 생각보다 별로일 순 있음 주의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찾아가야 하고 주변에 뭐가 없어섴ㅋㅋㅋㅋ 낙산공원 낙산공원은 뭐 아는 외국인은 다 가는 풍경 맛집 반포한강공원 공원 자체의 기능은 여의도나 이런데가 더 좋은거 같지만 남산 맞은편에 있고 무지개분수 같은 볼거리도 있어서 반포한강공원도 마니 감 ㅋㅋ 잠수교 잠수교도 드라마 같은데 많이 나와서 (주인공이 우울할 때 샤우팅하는 장소... ㅎ?) 반포한강공원이랑 묶어가면 좋음  강 수면에서 가까워서 그냥 다리 건너는거랑 좀 다른 느낌? ㅋㅋㅋ 건너면 강 북쪽은 교통이 좀 그렇긴 한데 다시 반포로 돌아오는 것도 그렇게 시간 안걸림 선선한 날 산책하면 굿굿 북악스카이웨이나 삼청동 윗쪽 공원들 차없으면 좀 힘들긴 하지만 북악스카이웨이나 그 근방 양재천 여긴 내 생활반경이라 자주 산책 데려가는데 반응 좋음 ㅋㅋㅋ 벚꽃 필 때 특히 예쁨 양재천  타워팰리스 쪽 고층이 빌딩섬같이 보이는게 유니크하고 양재천 끝으로 롯데월드타워 보이는것도 좋아 ㅋㅋㅋ 정동전망대 여기는 서울시청 별관에 있는 정동 전망대인데 덕수궁 앞에 있음 잘 모르는 덬들 많더라 풍경 넘 좋아 여기도 ㅠㅠ 단풍 질 때 가면 짱짱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저기 뻥 뚫린 곳에서 날 화창하면 이런 사진 건질 수 있음 ㅋㅋㅋㅋ 너머로는 미군기지 건물들 보여서 뭔가 색다르기도 하고 ㅋㅋㅋ 르돌치 상수점 여긴 여의도 맞은 편에 있는 카펜데 솔직히 비싸고 걍 그런데 전망 하나는 최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도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경복궁이랑 광화문광장 쫙 보여 트윈트리나 케이트윈타워에서 일하지 않아도 경복궁 내려다볼 수 이따!! 잠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반응 좋은게 잠실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타워 가려고 잠실역 내렸는데 저 아파트들 뭐냐고 신기해하면서 신천역까지 걸어갔다옴;;;;; 고층 주거건물이 빽빽하게 밀집해 있는게 신기해보이나봐 ㅋㅋㅋㅋ 출처 : 더쿠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
조금은 도움되는 '미얀마/양곤' 여행정보
미얀마 정치 경제의 중심지 '양곤' 1948년 독립과 함께 정부는 외국 세력을 배제하는 폐쇄적인 외교정책을 취하고 경제의 미얀마화(化)를 강력히 추진하였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은 대부분 귀국하고, 현재는 완전한 미얀마인의 도시가 되었다. 시가는 미얀마인·인도인·중국인·이슬람교도 등의 거주구가 각각 구분되어 있으며, 저마다 사원·점포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종래의 정미·제재 외에 강철·약품·방적·조선·정유 등의 국영공장이 신설되어 공업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중교통 정보 1. 양곤순환열차 (사진 정보 1번~4번) 순환열차 : 총 45.9km 길이, 역 39개의 역 경유 하여 양곤 시내와 교외를 연결. 다 도는데 3~4시간 쯤 열차정보 : 약 200량의 객차가 운행하며 매일 20분마다 운행. 에어컨 있는 것도 있지만 보통 일본식 디젤 구식 열차. 운행시간 : 03:45 - 22:15 까지 운행 (사진 2번 참고) 정 차 역 : 사진 3번, 4번 참고 이용정보 : Yangon Central Station역 7번 꼭 7번 으로 간다. 플랫폼에 매표소가 있다. 가격정보 : 외국인 1,000짯 ($1), 현지인 300짯 2. 버스 (사진 정보 5번~6번) 가격정보 : 버스 (100~300짯, 환승 50%할인), 픽업 트럭 (50~200짯) 이용방법 : 앱 이용해서 검색하자. (영어 지원), 혹은 지역 주민들에게 물어보는게 좋다. 버스타면 직원이 표를 끊어줌. 주요노선 1. 술레-공항 :51,53 등 다양 (흘레단,삐로드,양곤대학,인야호수서쪽,양곤H 경유) 2. 술레-타마잉(8마일) : 44, 45, 53 3. 술레-아웅밍글라 버스터미널 : 43, 45, 51 4. 술레-흘라잉타야 버스터미널 : 54, 59, 96 5. 쉐다곤(지나가는 버스) : 37, 43, 46 6. 보족시장-밍글라제(깐또지 남동쪽) : 1(픽업) 7. 차욱따지(지나가는 버스) : 42. 47 8. 인세인-테인쀼(YMCA, 3시즌호텔, 코지호텔 근처) : 48(픽업) ※ 미얀마 버스는 미얀마 숫자로 써 있다.(사진 6번의 미얀마 숫자를 참고) ※ 양곤시내버스 앱 안드로이드,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Yangon Buses 검색 공항-시내 이동 방법 1. 공항 정문 밖으로 나와 왼쪽으로 도보 이동(3분) 2. 삼거리 픽업트럭 타는 곳(100짯, 15분) 3. 세마이까지 이동 하차 후 길건너편 정거장에서 술레 종점방향 (51,53번 등) 버스로 갈아타기 (100~200짯) 4. 목적지 도착 (8마일 15분, 술레 50분 정도) 3. 택시 (사진 정보 7번) 가격정보 : 무조건 흥정. 공항-술레파고다(시내) 약 8,000짯, 공항-아웅밍글라버스터미널 약 3,000짯, 1km의 $1.28, 택시 1시간 대기 시키는 비용 $ 6 정도. (사진 7번 참고) 이용방법 : 세운다.흥정한다. 기타정보 : 에어컨 켜달라고 하거나 차가 막히는 시간대에 추가금 달라는 경우도 있음. 양곤 관광지 정보 요약 (사진 1번-9번 순서대로) 1. Shwedagon Pagoda 미얀마인(人)들의 상징물이자 세계 불자들의 성지순례지로, 원래는 금판이 붙지 않았으나, 1990년대부터 관리위원회에서 일반인들에게 금판 기증을 권유하면서 붙이기 시작하였다. 위치정보 : Dagon, Yangon, Myanmar (Burma) 시간정보 : 매일 04:00 - 22:00 (입장은 21:45까지), (Waxing Day of Tabaung : 3월 보름달 전, Waxing Day of Wakhaung : 6월 보름달 전) 복장정보 : 무릎 아래의 바지나 치마, 상의는 반팔 (나시 같은거 안돼요!) 요금정보 : $ 8 (너무 현지인 같으면 안받고 통과시켜줌.....) 가이드는 $ 5 가는방법 : 택시 혹은 버스. 버스는 Ashae Phat Moke 정류장에서 내린 후 걸어가는게 제일 가깝다. (204 Bus Red, 204 Mini Bus Red, 3 Small Car-Green, 3 Small Car-Yellow, 46 Hilux Green, 46 Small Car Yellow 등이 정차. 버스 앱 참고) 2. Botataung Pagoda 석가모니부처님의 머리카락(불발)이 전시되어 있는 파고다. 유리관 안에 있는 석가모니의 머리카락을 볼 수 있다. 위치정보 : Strand Rd, Yangon MMR013017, Myanmar (Burma) 시간정보 : 매일 06:00 - 20:00 복장정보 : 무릎 아래의 바지나 치마, 상의는 반팔 (나시 같은거 안돼요!) 요금정보 : $ 3 , 카메라 들구 갈 때 별도로 $1 추가. 가는방법 : 택시 혹은 버스. 버스는 Botahtaung Paya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감 ( 44City Bus, 46 Small Car-Yellow, 42BM, 34 Special-Lower Lane 등등 약 15개의 버스가 정차. 버스 앱 참고) 3. Sule Pagoda 양곤의 심장 위치정보 : Maha Bandula Road, Yangon, Myanmar (Burma) 시간정보 : 매일 06:00 - 20:00 복장정보 : 무릎 아래의 바지나 치마, 상의는 반팔 (나시 같은거 안돼요!) 요금정보 : $ 3 가는방법 : 택시 혹은 버스. 버스는 Sule Pan Chan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감 ( 139 City Bus, 199 City Bus, 202 Special 211 City Bus 등이 정차. 버스 앱 참고) 4. People's Park and People's Square 미얀마의 가장 큰 공원 중 하나 위치정보 : Pyay Rd, Yangon, Myanmar (Burma) 시간정보 : 매일 07:00 - 19:00 (국경일 또는 행사 시 휴무) 요금정보 : $ 5 가는방법 : 쉐다곤 파고다 근처에 위치해 있다. 5. Bogyoke Aung San Market 양곤의 아웅산 거리에 있는 영국식 시장이다. 미얀마의 독립영웅인 아웅산의 이름을 따서 보족 아웅산 마켓으로 부름 위치정보 : Bo Gyoke Rd, Yangon, Myanmar (Burma) 시간정보 : 월-금 09:00 -15:30 (쉬는날 : 토요일,일요일) 요금정보 : 무료 기타정보 : 보석류, 전통의상, 칠기류, 수공예품, 채소류, 화장품, 골동품 등등 팔고 카페,식당도 있음. 옆에 파슨스 백화점도 있는데 화장실도 깨긋하고 카페나 식당등이 깔끔하다. 아래 마트에도 여러가지를 판다. 가는방법 : 양곤 중앙역 혹은 술레파고다 에서 가깝다. 택시를 타는게 간편하고 편하다. 6. Walking Through Downtown 양곤의 매력을 찾는 가장 완벽한 방법 위치정보 : Yangon Downtown 시간정보 : 아무때나 요금정보 : 무료 기타정보 : 영국식 건물이며, 다 허물어져가는 빌딩, 시장, 골목 골목이 다 재미있다. 가는방법 : 택시를 타거나 술레파고다 가는 버스를 타고 중간에 마음에 드는 곳에서 내리자 7. Kandawgyi Park and Lake 미얀마 양곤에서 해질녘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아름다운 인공 호수 깐도지 호수 위치정보 : Kan Yeik Tha Rd, Yangon, Myanmar (Burma) 시간정보 : 매일 04:00 - 22:00 (19시 이후 봉쇄하는 지역도 있음) 요금정보 : 2,000짯 혹은 $2 (로얄가든 식당에서 식사하면 자연스레 무료입장 가능) 기타정보 :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공연같은것도 하고 식당이나 카페가 많다. 가는방법 : 택시를 타거나 쉐다곤파고다 가는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쉐다곤 파고다와 가깝다. 8. Boat Tour 달라 외에 에야와디강 삼각주와 주변지역을 볼 수 있다. 1) 달라(Dala) 이용정보 : 양곤 남쪽에 있는 섬. 수시로 운행하는 페리를 탑승. 가격정보 : $ 2 기타정보 : 가난한 이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가면 위험할 수도 있다. 2) 일몰 보기 Yangon Evening Sunset 이용정보 : 여행사 예약 필수. 우기때 운항 안함. 가격정보 : 외국인 ($ 18), 가이드 ($ 12), 현지인 (18,000짯), 여행사마다 가격 다를 수 있음 코스정보 1. 코스 1 16:30 : Wahtan Oil-filling Jetty 출발. 양곤 강을 즐김 18:00 : 일몰을 즐김 18:00 : Wahtan Oil-filling Jetty으로 돌아옴 2. 코스 2 16:30 : Wahtan Oil-filling Jetty 출발. Khanaungto 마을 과 양곤강 즐김 18:00 : 일몰을 즐김 18:00 : Wahtan Oil-filling Jetty으로 돌아옴 3) Yangon-Twante-Yangon 코스 이용정보 : 여행사 예약 필수. 우기때 운항 안함. 포함사항 : 탄퉤관광 + 점심제공 일정시간 : 08:00 - 15:00 가격정보 : 외국인 ($ 45), 가이드 ($ 20), 현지인 (25,000짯), 여행사마다 가격 다를 수 있음 9. 성지순례버스(가칭) 양곤-짜익티요-바고-양곤을 갔다오는 무박 2일 코스 위치정보 : 아웅산 스타디움(Bogyoke Aung San Stadium) 옆 St.Antony 성당 옆에 버스회사들 시간정보 : 06:00, 07:00, 21:00 등 (21:00 버스 추천) 요금정보 : 10,000 짯 ~ 15,000짯 (왕복요금, 식사 불 포함, 입장료 불포함, 짜익티요만 입장료 있음) 일정정보 1. 21:00 출발, 03:00-05:00 사이 짜익토 도착. 2. 06:00 짜익티요 행 트럭 운행. But 03:00 도착 했다면 걸어서 짜익티요 가능.(밤이지만 길이 다 정비되어 있고 가는 길에 민가나 가게 등이 쭉 이어져 있고 내려오는 현지인 올라가는 현지인이 많음.밤 하늘에 별을 보면서 트레킹 하는 재미가 쏠쏠) 3. 짜익티요 본 후 12:00까지 복귀(트럭이 수시로 다님) 4. 또 다른 파고다 및 바고 들린 후 양곤으로 복귀 (17:00쯤) 양곤 식당 정보 요약 (사진 정보 1번-5번 순서대로) 1. 50th Street Cafe Restaurant Bar 서양식, 2층 복층, 대형 스크린으로 TV 감상 가능 위치정보 : 9/13 50th St, Yangon, Myanmar (Burma) 전화번호 : +95 1 397 060 (E-mail : GM@50thstreetyangon.com) 시간정보 : 월-금 11:00 - 14:30 & 17:00 - 02:00, 토-일 10:30 - 02:30 요금정보 : 파스타 8,000짯 정도, 버거 & 샌드위치 8,000~9,500짯, 메인 19,500~8,000짯, 디저트 4,500~5,500짯 기타정보 : 매일 스페셜 메뉴나 서비스가 있음. 와이파이, 라이브쇼, 스포츠경기 등을 볼 수 있음 가는방법 : 술레 파고다 중심지 오른쪽 위치, 택시 타거나 술레 파고다에서 걸어서.. 구글 맵 활용 2. Aung Thukha 미얀마식 음식, 싸고 서민적인 음식,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 안맞을 확률 높음 위치정보 : 17-A 1st Street, West Shwegondine, Bahan Township (just south of Thai Kitchen) 전화번호 : +95 01-525194 시간정보 : 매일 09:00 - 21:00 요금정보 : Meals 2,000짯부터 시작. 기타정보 : 미얀마 사람들도 많이 찾는 집 가는방법 : People's Park 근처에 위치, 택시 타거나 People's Park에서 걸어서.. 구글 맵 활용 3. Golden Crab 중국식 씨푸드, 게를 먹자. 위치정보 : Pyay Rd, Yangon, Myanmar (Burma) 전화번호 : +95 9 731 52892 시간정보 : 매일 09:00 - 21:00 요금정보 : 찐 게 8,000, 12,000, 16,000 (사이즈 별), 다른요리 보통 6,000~8,000짯 (사이즈 큰건 8,000~12,000짯) 기타정보 : 사람이 매우 많다. 현지인 관광객등 많이 찾음 가는방법 : 8th Mile Bus Stop 정류장에서 가깝다. 인야 호수 북쪽에 위치. 구글지도 활용해서 찾기 4. Green Elephant Restaurant 타이식, 미얀마식, 중국식 음식점 위치정보 : No.37, University Avenue Road, Yangon, Myanmar (Burma) 전화번호 : +95 01-537706 / 536498 / 09-7315 2300 / 09-7319 0398 시간정보 : 매일 09:00 - 22:00 요금정보 : 미얀마 생선커리 3,500짯, 치킨 커리와 코코넛 라이스 2,500짯, 샐러드 1,200짯, 라임소다 500짯, 스팀 라이스 1,000짯, 코코넛 라이스 1,500짯 등 기타정보 : 10% TAX and 10% 봉사료가 붙음. 지점이 두개가 있음 가는방법 : 인야 호수 남쪽에 위치. 택시 추천. 구글지도 이용해서 찾기 5. Street Food 미얀마도 길거리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다. 치킨,생선,돼지고기등을 팔고 있고 의자랑 조그만한 테이블도 같이있어서 사서 거기서 먹으면 된다. 밥같은 경우 800~1,500짯 정도이다. 양곤 숙소 정보 요약 (사진 정보1번-5번 순서대로) 1. 30th Corner Boutique Hostel 위치가 좋은 호스텔 (술레 파고다 근처 위치) 위치정보 : Bo Soon Pat Street, Yangon, Myanmar (Burma) 전화번호 : +95 1 251 818 요금정보 : 도미토리 $ 18, 트윈룸 $40, 디럭스 룸 $50 (조식포함, 부킹닷컴 10월 기준) 기타정보 : 타월,휴지,에어컨룸, 트윈룸 이상 TV, 락커, 세탁서비스 가능, 티켓이나 투어 가능, 와이파이 가능 가는방법 : 술레파고다 왼쪽 위치 500미터 정도 떨어짐. 2. Traveller's House Chinatown 혼성 개인형 도미토리, 매우 친절하고 깨긋한 곳, 중국인이 운영 위치정보 : No 648 , fourth Floor , 21 st , Upper Block , Latha Township (구글지도에 안나옴) 21번 거리까지만 검색하고 근처가서 찾아야 함. 21st 거리 바로 코너에 있음. 4층 요금정보 : 도미토리 1인당 $24 (아고다 10월 기준) 기타정보 : TV 공용라운지, 여행가방보관, 환전, 여행안내, 에어컨, 와이파이, 커피숖, 룸서비스, 세탁 서비스 등등 가는방법 : 술레파고다 좌측, 양곤병원 아래측에 위치, 21번 거리 찾아서 가자. 3. Okinawa Guset House_2 깨긋하고 저렴한 가격때문에 많이 가는 곳. 전화예약만 가능 두개의 게스트 하우스 운영 같은 골목에 있음 위치정보 : No.89, 32nd St, Yangon, Yangon Region, Myanmar (Burma) (구글지도 검색 안돼요, 주소로 검색해도 전혀 다른 곳이 나옵니다. Okinawa Guset House 치면 1호점 나옴 거기랑 같은 골목. 2는 골목 초입에 있다. ) 전화번호 : +95 01-385728 요금정보 : 도미토리 $10, 더블룸 $23(공동욕실), $30(별도욕실), 조식 포함 기타정보 : 모두 에어컨 룸, 전화 예약만 가능, 짐 보관, 꺠끗함. 맥주 같은 것도 팜. 가는방법 : 술레 파고다 근처 32번 거리로 가면 된다. 4. Banana Guest House 공항 근처에 위치. 양곤 시내와 굉장히 멀리 떨어져있다. 버스 40분정도. 한식 3끼 제공 위치정보 : No.(31/E),Mingalar street,sawbwagyigone,Insein Township,yangon 전화번호 : 카카오톡(holy9k), 이메일(holy9k@gmail.com) 요금정보 : $ 25~$ 32 기타정보 : 에어컨 있고, 방에 모기장 같은것도 되어있고 화장실 별도고 무엇보다 밥을 3끼나 다준다. 한식으로 가는방법 : 공항 근처이다. 공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 5. Willys Guest House 룸 타입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눠진 듯. 카톡으로 연락시 정확한 위치 받을 수 있음 전화번호 : 카카오톡(willysguest) 이메일(maruachy@naver.com) 요금정보 1. 윌리스 자코테 21평형 풀서비스 아파트 : USD 50 - 2인1실 기준(1인추가시 15불-엑스트라베드) - 베드 : 킹사이즈 1베드, 슈퍼싱글 1베드 - 주방 : 전기밥솥, 전기플레이트, 2인 식기셋트, 후라이팬, 냄비등 - 거실 : 2인 티테이블, 2인 식사테이블,무료 와이파이, 커피메이커(프리미엄 원두무료제공), 토스터, 32인치 LED TV, DVD 플레이어(수백편의 최신영화를 항상 제공),미니바, 20리터 생수 무료제공 - 욕실 : 온수기, 헤어드라이어, 최고급 샴푸.린스.샤워젤, 치약, 치솔, 1회용 면도기, 헤어왁스 무료제공 - 화장실 : 좌변식 2. 윌리스 레단 풀하우스 복층형 아파트 : USD 70 - 2인 1실기준 (1인 추가시 15불 - 엑스트라베드) - 베드 : 킹사이즈 1베드, 슈퍼싱글 1베드 - 주방 : 전기밥솥, 전기플레이트, 2인 식기셋트, 후라이팬, 냄비등 - 거실 : 2인 티테이블, 2인 식사테이블,무료 와이파이, 커피메이커(프리미엄 원두무료제공), 토스터, 32인치 LED TV, DVD 플레이어(수백편의 최신영화를 항상 제공),미니바, 20리터 생수 무료제공 - 욕실 : 온수기, 헤어드라이어, 최고급 샴푸.린스.샤워젤, 치약, 치솔, 1회용 면도기 헤어왁스 무료제공 - 화장실 : 좌변식 3.윌리스 틴강준하우스 : USD 30 ~ 40 - 2인 1실기준 (1인추가시 15불 -엑스트라베드 제공) -더블룸 : USD 30 더블침대,무제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개별욕실(온수가능),과일 및 토스터와 음료 -트윈룸 : USD 40 침대 2개 ,무제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개별욕실(온수가능),과일 및 토스터와음료 ** 틴강준 하우스에서는 원하시는 분에게는 따로 식당을 운영중이니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한정식과 다양한 메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2,500~4,000짯) 4. 윌리스 다운타운 4인 도미토리 : 1인당 USD 18 (회원가격 및 7일 이상 장기 고객 : USD 15) - 주방 : 전기밥솥, 전기플레이트, 4인 식기셋트, 후라이팬, 냄비등 - 거실 : 4인 티테이블, 4인 식사테이블, 무료 와이파이, 커피메이커(프리미엄 원두무료제공), 토스터, 32인치 LED TV, DVD 플레이어(수백편의 최신영화를 항상 제공),미니바, 20리터 생수 무료제공 - 욕실 : 온수기, 헤어드라이어, 최고급 샴푸.린스.샤워젤, 치약, 치솔, 1회용 면도기 헤어왁스 무료제공 - 화장실 : 좌변식 양곤에서 다른 주요도시 이동 하기 1. 버스 (사진정보 1번-5번) 각 여행사에서 제공하느 버스 시간, 가격 등이 다 다르다. 첨부파일에는 아래 홈페이지와는 별도로 다른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버스 시간표 일부를 모아 정리했다. 제일 저렴한 건 아웅밍글라 터미널에 가서 버스 회사 돌아다니면서 직접 구매하는 것. 온라인 예약 방법 구글에서 myanmar bus ticket 또는 Myanmar Bus Ticket BNF Express 검색. 2개 정도가 있지만 Myanmar bus ticket 여기가 더 다양하고 저렴. ※ 버스 터미널 가서 하는거 보다 비쌈. 수수료 부과되기 때문. 현장 구매 방법 아웅밍글라 버스터미널(Aung Mingalar Highway Bus Station) : 모든 북쪽 노선 아웅산 스타디움(Bogyoke Aung San Stadium) 옆 St.Antony 성당 옆 : 버스회사가 모여 있는데 거기서 구매 가능하다. 노선은 (바간, 만달레이, 껄로, 인레 등의 북쪽방향, 바고, 짜익티요, 파안, 차웅따/응웨싸웅 해변 등의 모든 구간) ※ 이곳에서 성지순례버스 (양곤-짜익티요-바고-양곤 무박 2일) 10,000짯 정도에 구매가능 - Dagon Ayar Highway Bus Station(= Hlaing Thar Yar Bus Terminal) : 빠뗴인, 차웅따/응웨싸웅 노선 2. 기차 (사진정보 6번) ※ 놀랍게도 미얀마의 여행사 마다 같은 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다 다르다.. 2014년 4월 1일 이후루 외국인 요금이 폐지되서 저렴해졌지만, 지저분하고 느리고.. 버스를 추천한다. 1. 티켓예매 : 외국인 요금제 폐지로 짯으로 계산해야 한다. Ordinary Class는 1일전, Upper Class는 3일전, 침대칸은 1~2주 전 예매. 2. 티켓정보 : 장거리 노선은 양곤역이 아닌 Myanmar Railways Booking Office (사쿠라 빌딩 건너편 대각선쪽, 구글지도 검색안되고, 사쿠라빌딩으로 검색해서 이동하자.), 영업 시간은 06:00-10:00 & 13:00-16:00 3. 추천구간 - Yangon - Thazi - Kalaw - Aungban - Shwenyaung (인레 호수) : 양곤-만달레이 구간에서 깔로-쉐냥, 따웅지로 나아갈 수 있는 지선구간으로 미얀마 여행의 하일라이트인 깔로 트레킹과 인레 호수 보트투어를 연결. - Yangon - Bago - Kyaikto - Mawlamyine (Moulmein) : 남부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추천, 짜익티요 골든락 파고다를 돌아보고 남부로 이동할 수도 있다. 양곤에서는 이른 새벽 출발하면 오후 3시 쯤에는 몰라먀잉에 도착. 짜익티요만 볼꺼면 성지순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4. 객실등급 - Ordinary Class : 목재 의자, 모든 기차에 있음 - First Class : 쿠션있는 목재의자. 몇개의 기차에 있음 - Upper Class : 큰 의자고 비교적 청결 - Standard Sleeper : 칸만이가 있고, 4인실, 2인실 있음. 침구제공, 양곤-만달레이, 양곤-바간, 만달레이-미찌나 노선에 적용 - Special Sleeper : 독립된 별도 입구 (최대 4명), 화장실, 의자 및 침대. 다른칸 이동불가. 양곤-만달레이 적용 3. 항공정보 1. 티켓예매 : 성수기에는 당일 혹은 다음날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국내선 항공권 함께 예매하는게 안전 2. 유의사항 : 항공료가 많이 오름(동남아에서 가장 비쌈), 공항 도착은 출발 1시간전 이면 충분, 수화물은 20kg까지. 미얀마 국내선 항공 정보 1. 7개 항공사 별로 분류 2. High Season, Low Season 으로 분류 3. Air Mandalay, Apex High Season 정보 없음 4. 가격은 실제 예매할때 많이 변동되기 때문에 적지 않음. 5. 그냥 이런 이런 노선이 있구나 하는 참고용 6. VIA - HEH 이런식으로 써있는건 경유 하고 최종 목적지로 간다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