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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남아 외로워하는 옆집 허스키한테 매일 놀러가 꼭 껴안아 주는 '천사' 리트리버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25 사진 : Oranit Kittragul 주인이 일하러 나가 집을 비워 혼자 남은 옆집 친구 허스키가 외로울까봐 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다정하게 꼭 끌어안고 있는 리트리버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는 2년 전인 지난 2017년 태국에 살고 있는 리트리버 메시와 옆집에 살고 있는 허스키 아우디의 우정이 담긴 사진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집에서 주인과 늘 함께 시간을 보내는 리트리버 메시와 달리 옆집 허스키 아우디는 주인이 일하러 나가다보니 혼자 남아 집을 지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홀로 집에 남겨지는 시간이 많다보니 분리불안증을 느끼는 것은 물론 흐느껴 우는 날이 많았는데요. 사진 : Oranit Kittragul 혼자 외롭게 지내는 탓에 흐느껴 우는 옆집 허스키 아우디가 안쓰러웠던 리트리버 메시 주인은 고민이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던 메시 주인은 리트리버 메시에게 옆집 허스키 아우디와 친해게 지내보라고 말했는데요. 이를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본능적이었는지 그날 이후 리트리버 메시는 옆집 허스키 아우디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허스키 아우디에게는 리트리버 메시라는 친구가 생기게 됐고 둘은 세상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리트리버 메시 주인은 더도도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옆집 허스키 아우디가 외로워 흐느낄 때마다 저는 리트리버 메시를 마당에 풀어줘서 서로 바라보고 대화할 수 있게 했어요. 대화 내용을 알지 못하지만 그러면 아우디는 우는 것을 멈췄죠" 사진 : Oranit Kittragul 하루는 허스키 아우디 주인이 외출할 때 목줄을 채우는 것을 깜빡하고 나갔는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 허스키 아우디는 리트리버 메시에게 인사하기로 마음 먹은 듯 싶었습니다. 허스키 아우디는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리트리버 메시와 함께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고 잠시 후 서로를 꼭 끌어 안으며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를 지켜본 리트리버 메시 주인은 사진으로 찍어 SNS상에 올렸고 이 둘의 남다른 우정이 담긴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서로를 의지하는 이 둘의 우정이 앞으로도 변치 않길 바라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사진 : Oranit Kittragul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학교 끝났는데도 집에 돌아오지 않은 아들 걱정돼 데리러 간 엄마가 본 '뜻밖의 장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06 사진 : weibo 시계를 보던 엄마는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아들이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집에 오다가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아니면 유괴라도 당한 것은 아닐까 걱정된 마음에 엄마는 결국 아들을 데리러 학교로 갔는데요. 그런데 저기 아들이 보이는 것 아니겠어요?! 가슴 졸였던 엄마는 뜻밖의 장면을 보고는 그제서야 한숨 돌릴 수 있었는데요. 도대체 아들은 왜 집에 돌아오지 않았던 것일까요. 사진 : weibo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에는 학교 수업이 끝났는데도 집에 돌아오지 않은 어린 아들이 걱정돼 데리러 갔다가 뜻밖의 장면을 목격한 엄마 사연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길 한쪽에 어린 소년 한명이 쭈그리고 앉아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집으로 가던 길에 우연히 마주친 길고양이를 보고 너무 귀여워 발걸음을 멈췄던 것이었습니다. 몸집 작은 길고양이가 너무도 귀여웠던 탓에 어린 소년은 한동안 녀석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길고양이의 머리까지 쓰담쓰담해줬는데요. 사진 : weibo 어린 소년의 스킨십에 기분이 좋았던 것일까요. 길고양이도 소년의 손길이 마냥 싫지는 않았는지 얼굴을 비비며 폭풍 애교를 부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시각 엄마는 아들이 집에 돌아오지 않아 걱정돼 데리러 갔고 길고양이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안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빚은 해프닝이었는데요. 엄마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였고 길고양이와 아들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다음부턴 엄마가 걱정하니 일찍 집에 들어가길 바래요. 사진 : weibo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종이 위에서 일렁이는 물결 'Richard Thorn'
일렁이는 물결에 따라 부숴지는 햇볕의 조각들과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파도소리 ♥︎ 가끔 바다를 보러가면 이 모든걸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 하지만 저란 쪼렙은 도전조차 하지 못했죠 ㅎㅎ . . 오늘 소개할 Richard Thorn은 제가 그려내고픈 바다의 풍경을 정말 완벽하게 종이 위에 옮겨놓는 작가입니다 *_* 대범한 붓질과 화이트의 조화 !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까지 ! 여러분 어디선가 철썩이는 파도 소리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_+ 제가 상상하고 그리고 싶어했던 그 장면들을 그대로 종이 위에 그려낸 Richard Thorn ! 또, 작가님은 바다뿐만 아니라 숲속의 모습도 자주 그리세요 *_* 살랑이는 바람과 나무과 흙냄새가 느껴지는 작품들 !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새소리를 듣고있는 기분이 들어요 ㅎ_ㅎ 그리고 물결장인 Richard Thorn 선생님은 계곡을 그려내셨는데.. 졸졸졸 흘러가는 물결을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지 ㅠ_ㅠ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특히 마지막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빛마저 . . Richard Thorn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아트테라피가 아닐까요 *_* 작가님의 작품을 더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
24만원짜리 '에어팟' 잘근잘근 씹어먹은 '장꾸' 댕댕이에게 주인이 복수하는 방법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177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판매가만 무려 24만원에 달하는 애플 무선 이어폰 '에어팟(Airpods)'를 잘근잘근 씹어먹어 망가뜨린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듯 주인은 강아지에게 참교육(?)을 하기 위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강아지에게 복수에 나서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어팟 부슨 댕댕이 참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웃픈 사연 하나가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바깥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온 주인은 참혹한 광경을 보고는 그만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름아니라 24만원에 달하는 고가 이어폰 '에어팟'이 망가져 있었던 것인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밟아서 부서진 것이 아닌 누군가가 고의로 씹어먹은 듯이 여기저기 이빨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집에서 키우던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심심한 나머지 '에어팟'을 잘근잘근 씹어먹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한 순간에 24만원을 날려버린 주인은 화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던 주인은 강아지에게 참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평소 녀석이 아끼는 '최애' 장난감을 꺼내와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가위로 두 동강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자신이 아끼는 장난감이 눈앞에서 두 동강나는 모습을 지켜보던 강아지는 이내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주인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복수했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주인은 돈을 또 써야합니다", "역지사지네요", "참교육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관리를 잘 하지 못한 주인 탓이 더 큰 것 같은데", "강아지가 무슨 죄", "댕댕이 표정 좀 봐ㅠㅠㅠ" 등의 주인을 질책(?)하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에어팟'을 씹어먹은 강아지에게 '최애' 장난감 두 동강으로 복수한 주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쪽 눈이서 없어 앞이 보이지 않지만 주인만 보면 기분 좋게 '방긋' 웃는 고양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03 사진 : imgur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주인만 보면 해맑게 웃는 고양이가 있어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최근 양쪽 눈이 없어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 레이(Rey)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랍장에 올라앉아서 주인을 향해 고개를 들고 쳐다보는 고양이 레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진 : imgur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양이 레이 모습이었는데요. 여러분도 보기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비록 양쪽 눈이 없어 주인 얼굴을 볼 수 없어 오로지 냄새와 소리에 의지해 주인을 알아보는 고양이 레이는 힘들 법도 하지만 결코 내색하지 않는 착한 고양이었습니다. 혹시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답답하고 힘이 드나요? 그렇다면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가까운 주위만 둘러봐도 당신은 행운아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진 : imgur 사진 속 고양이 레이에게는 앞을 볼 수 있는 눈이, 그것도 한쪽이 아닌 양쪽 다 없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많이 하늘을 원망했을까요? 하지만 지금 고양이 레이는 세상 그 어느 고양이 못지 않게 행복한 견묘를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라고 자부합니다. 회사 일에, 학교 공부에 지치고 피곤하셨다면 희망을 품에 안고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레이를 보며 힘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진 : imgur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대걸레 강아지'라고 불리는 헝가리안 풀리 등에 무임승차(?) 했다가 딱 걸린 아기 주머니쥐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95 사진 : facebook 'sally.watkinson1' 대걸레를 연상시키는 외모 탓에 '대걸레 강아지'라고도 불리는 헝가리안 풀리 등에 몰래 올라탔다가 딱 걸린 아기 주머니쥐가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11일(현지 시간) 헝가리안 풀리 등에 무임승차하려고 했다가 주인에게 딱 들킨 아기 주머니쥐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호주에서 사는 샐리 왓킨슨(Sally Watkinson)은 자신이 키우는 헝기리안 풀리 두마리와 함께 애인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한참 그렇게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도중에 그녀는 우연히 반려견 카토(Kato) 등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아기 주머니쥐였는데요. 사진 : facebook 'sally.watkinson1'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번이 등에서 발견된 두번째 아기 주머니쥐라는 사실입니다. 이전에도 등에 몰래 올라탄 아기 주머니쥐를 발견한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반려견 카토 등에 무임승차하려고 했다가 덜미가 잡힌 아기 주머니쥐는 인근 동물병원에 맡겼다고 합니다. 동물병원에서 검진 후 방생이 가능한 나이가 될 때까지 전문가의 보살핌을 받는다고 하는군요. 한편 헝기라인 풀리라는 강아지 이름 처음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헝가리가 본 고향인 헝가리안 풀리는 1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유서깊은 견종이라고 합니다. 과거 양치기견으로 많이 길러졌다는 헝가리안 풀리는 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 또한 키우는 강아지라고 하는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사진 : facebook 'sally.watkinson1'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