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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이완 맥그리거 작품(비기너스)

이완 작품 다시보기!!♥완소작품중 하나 사람은 모두 서툴다~하나씩 배워 나가는거지!!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모습도 인상깊고~ 귀욤 강아지 아서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멋진 두배우의 연기가 사랑스러웠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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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절친 스칼렛 요한슨 & 크리스 에반스
2002년의 한순이와 캡아 2004년에 영화 <퍼펙트스코어>를 함께 찍고 영화 <내니다이어리>도 같이 찍음 크리스에반스 파이기한테 캡아 장기계약제의받고 망설일때 전화해서 설득한게 평소 친하게지내던 스칼렛요한슨이랑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질문: 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승할 것 같은 사람은? 오 내가 이길듯! 진심이야? 질문: 캡틴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나 앨범은? 크리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퍼펙트 스코어 스칼렛: (급정색) 크리스: 내니 다이어리 스칼렛: 두번째는 제발 빼라고.. (퍼펙트 스코어를 싫어하는 한순이ㅋㅋ) 우리가 맨처음 함께 찍은 작품은 케이블에서 위협적으로 계속 방영해주는 영화 '퍼펙트 스코어'였어요 2016 2017 어벤져스 배우들에게 타투 하자고 먼저 제안한 사람이 한순이였고 뉴욕에서 먼저 크리스랑 둘이 같이 새김  -둘이 함깨 출연한 영화들- 1. 퍼펙트 스코어 2. 내니 다이어리 3. 어벤져스 4.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6.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Q. 크리스랑 함께 찍은 영화가 몇개야? 한순 : 헐 몰라 다섯갠가 Q. 일곱개야!!!! 그리고 8번째 촬영장에서의 두 절친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배우 양조위에 관한 여섯가지 사실들
1. 양조위는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도박꾼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은 몹시 가난했다. 때문에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했다. 양조위는 그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고립된 삶이었지만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2. 양조위는 특이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1980년, 그는 배우 지망생 친구의 부탁으로 홍콩 민영 방송국 TVB의 배우 양성반 오디션에 따라 갔다. 거기서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양조위만 캐스팅됏따. 이런 우연한 일로 양조위는 중화권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캐스팅에 떨어진그 친구는 또 다른 중화권 최고의 배우겸 감독인 주성치. 3. 양조위는 청각장애인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청각장애인 ‘문청’역을 연기했는데,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전 세계의 이름을 알린 그는 오우삼, 왕가위 등 또 다른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4. 양조위는 왕가위 감독의 대표적인 페르소나다. 그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1990)>, <동사서독(1994)>,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2046(2004)>, <일대종사(2013)>에 출연했다. *<아비정전>에선 단 한 신만 등장함. 참고로 왕가위의 다른 페르소나로 故장국영이 꼽히는데,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한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이의 집중을 받아야만 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공감 안에서 최선을 다해 눈에 안 띄게 어디론가 숨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서서히 주목을 받죠.” 5. 양조위는 중국에서 ‘영제’ 즉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 제53회 칸영화제에서 <화양연화(2001)>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색,계(2008)>로 다시 한번 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이처럼 그의 필모그래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양조위는 때론 선한 역할을, 떄론 모두의 표적이 되는 냉철한 인물을 맡는 등 연기 변신을 소홀히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 외신이 그의 연기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경지”라 평한다. 6. 양조위는 2008년, 19년 동안 열애한 유가령과 결혼했다. 결혼은 부탄 국왕의 초대를 받아, 부탄에서 올렸다. 참고로 둘 사이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다. 1990년, 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유가령은 삼합회가 자금을 댄 영화에 출연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유가령은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끌려간 그녀는 각종 협박과 능욕을 당했고, 조직원들에게 나체 사진이 찍혔다. 양조위는 이런 소식을 <아비정전> 촬영 중 듣고, 곧바로 촬영장에서 나와 측근을 동원해 유가령을 구출해 냈다. 그 다음엔 그녀를 간호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 유가령이 일부러 거리를 둬도, 12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했다고. 그러던 중 또 일이 터졌다. 바로 사건 후 12년이 지난 2002년, 홍콩의 한 연예 잡지가 ‘강제로 찍은 누드 사진’이란 제목으로 유가령의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사진은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양조위가 결국 유가령에게 등을 돌릴 거라 생각했다. 유가령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양조위. 그는 회견장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유가령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많은 이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양조위에 관한 여섯 가지 진실을 살펴보았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양조위. 그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출처ㅣ클리앙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 15세 • 드라마, 코미디 • 2시간 1분 미국 100자평 "어른이란건... 뭐가 그리도 복잡하고 슬픈지..." _____ 아시는 분은 알지만 모르시는 분은 모르는 명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말로하기는 힘든, 가족의 현실적인 모습을 잘 담아냈어요. 나이가 들어도 인생에 걱정이 반이라든지 이제 곧 중년인데 아직도 로맨스 타령이라든지 돈 얘기라든지... 뭐든 말이에요. 그 덕분에, 그 현실적임이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아주 측은하게 만들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현실적이면서도 극적인 효과를 놓치지 않는 그런 점이 참 좋더라구요. 영화 중간에 좋은 ost도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 단연 최고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I Can't Keep It Inside(http://www.vingle.net/posts/377956?isrc=v)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영화 속 그의 캐릭터와 노래의 멜로디, 가사, 그리고 그의 목소리까지 어우러져 정말 완벽하다싶을 장면을 만들어 내요. 심지어 악기선택까지 완벽했죠. 한국에선 음원을 판매하지 않는다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튠즈와 아마존 등지에서 해외구매가 가능하니 그나마 좀 낫죠.ㅋㅋ 근데 제 폰이 안드로이드가 아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삼성뮤직에서도 팔지 않을까 싶어요. 삼성뮤직도 아이튠즈만큼 글로벌 서비스니까요. 문득 영화 한 편이 보고싶어진다면 이 영화 추천해 드려요. 보고 나면 한동안 ost를 흥얼거리게 되는것도 그 나름대로 좋지만, 무엇보다 영화 자체에 감탄하게 될거에요.
칼에 등을 찔렸는데 어떻게 비명을 지른단 말인가?
피터 잭슨 : 다음은 사루만이 등에 칼을 맞는 장면을 찍을 겁니다. 최대한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러주시면 됩니다. 크리스토퍼 리 : 응? 등에 칼을 맞는 장면이라고 하지 않았나? 피터 잭슨 : 그야.. 등이 칼에 찔렸으니까요? 크리스토퍼 리 : 그러니까 등이 칼에 찔렸는데 어떻게 비명을 지른단 말인가? 피터 잭슨 : ? 크리스토퍼 리 : ? 크리스토퍼 리 겨울전쟁 참전, 공군정보병과, 북아프리카/이탈리아 전역에서 비행대대정보장교 전쟁 마지막 해에는 공군본부에서 전략폭격 목표물 작전 기획업무 전후에는 1년간 전범 조사 부서에서 근무 후 전역 전쟁중 특수작전집행부(SOE)와 장거리사막정찰대(LRDG), 공수특전단(SAS) 소속으로 근무 그는 감독 피터잭슨에게 “사람은 칼에 등을 찔리면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실제로는 공기가 폐에서 빠져나와 큰 소리 없이 ‘신음’한다.”라고 설명해주었다. 출처 : 클리앙 한 가지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최고의 전쟁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지상 최대의 작전' 오디션에 크리스토퍼 리도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는데.. 떨어진 이유가 '군인처럼 보이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2차대전 참전용사에게 군인처럼 보이지 않는다니 참 아이러니 아닙니까? 핳핳 저 과거 사진도 연합군 로마 점령 직후 촬영된 사진이라고 하네요
키아누 리브스가 미담제조기라고 불리는 이유
1. 10년간 수백억원을 기부해오면서도 내색하지 않음 겸손하고 늘 친절해 ‘할리우드 미담 제조기’로 유명한 키아누 리브스. 최근 그가 지난 10년 동안 몰래 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재단을 운영하던 것이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가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은 1990년대에 막내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투병했기때문인데, 암 치료를 연구하는 기금도 만들고 아동 병원 운영과 환아들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해왔다고 2. 자리양보는 기본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15년 뉴욕의 지하철에서 무거운 짐을 든 여성에게 흔쾌히 자리를 양보하는 동영상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존 윅’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그에게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이 많은데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들 출근하거나 바쁘게 살아가는데 내가 보이기나 하겠냐”고 말하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3. "보고싶으면 연락해" 스케줄로 인해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키아누 리브스에게 8살 아이가 다가와 ‘키아누 리브스가 맞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반갑게 맞아주며 비행기 타기 전 약 1시간 동안을 아이와 놀아줬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 자신의 전화번호를 아이에게 주며 “아저씨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 번호로 전화해”라는 말을 남겼다고. 4. "80km 쯤이야!" 하루는 LA의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 났지만 휴대폰도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던 한 여성을 본 키아누 리브스는 멈춰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당시 그는 직접 도와주려다 안되자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여성의 차량이 견인돼가자 무려 80km 거리를 돌아서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고 무슨 일이 생기면 전화하라고 번호까지 남겼다고. 5. 매트릭스 출연료 전액을 제작진들에게 환원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최근 키애누 리브스가 두 편의 매트릭스 시리즈로부터 얻는 이익 5,000만파운드(약 1,000억원)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애누 리브스는 이 돈을 효과음 담당 스태프와 특수의상 디자이너들에게 기부했다. 제작진 한명당 받는 금액은 한화로 약 11억원 정도라고.. 키애누 리브스는 “돈은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내가 번 것만으로도 몇 세기는 살 수 있다”고 돈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스턴트배우들에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오토바이인 할리데이비슨을 한대씩 선물했다. 6. "사인 거부? 그게뭐야?" 최근 스포츠 전문기자인 James Dator는 자신의 트위터에 16살일 때 키아누 리브스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극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러 온 키아누 리브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직원 할인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키아누 리브스는 당황하더니 자신은 이곳의 직원이 아니라며 직원 할인을 거절했다고. 하지만 몇 분 뒤 키아누 리브스가 돌아와 “방금 전 일은 내 사인을 원했던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기에 사인을 했다”고 말하며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영수증 뒷편에 사인을 해서 그에게 준 후 아이스크림을 버린 뒤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이 글을 올린 기자는 “난 나중에서야 눈치챘다. 그는 16살 멍청이에게 줄 사인을 위한 영수증을 얻기 위해 먹지도 않을 아이스크림을 샀던 거였다”고 말했고 이 일화는 전 세계에 퍼져 키아누 리브스의 인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7. 영화 <헬프>의 옥타비아스펜서가 밝힌 미담 무명시절 오디션 보러 가는데 차가 고장난 옥타비아 스펜서. 길가에 차를 세웠는데 차가 너무 더러워서 아무도 안도와주었다고 함 그런데 그때 오토바이타고 지나가던 키아누리브스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다가와서 도와주었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설마 저걸 직접 손 대고 밀어줄까 했는데 개의치않고 직접 차를 밀어가며 도와주는 키아누의 모습에 감동하여 이후로 키아누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개봉 첫주에 보러간다고 함 유명해지고나서 키아누리브스한테 저 얘기 했냐고 물으니 옥타비아스펜서가 자기 그날 너무 옷도 거지같이 입고 쪽팔려서 저날 기억 못했으면 좋겠다고ㅋㅋㅋ ㅊㅊ: 여성시대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August: Osage County, 2013) ::: 가족의 연으로 만난 사람들에게.
Life is very long _T.S. Elliot 아버지의 자살로 모이게 된 가족. 여느 가족들처럼 장례식 전 후로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였다. 하지만 딱 봐도 이 가족, 뭔가 남다르다. 엄마(메릴 스트립)는 약 중독에 신경질적이고, 장녀(줄리아 로버츠)는 남편과의 별거를 숨기려 애쓰고, 둘째딸의 애인은 놀라운 출생의 비밀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막내딸의 연인은 능글맞은 호색한이며 이모도 만만치않은 비밀을 지니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억지로 참고 있었던 것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애써 맞춰가려한 화음은 어긋나기 시작했고, 그 화음 속에서 소리를 빽 지르며 튀어나온 건 엄마였다. 엄마의 덤덤한듯 굵은 이야기는 모두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떠나간다. 오세이지 카운티에서 태어나고 자랐음에도 떠난 것처럼, 결국 떠나가고야 만다. 가족은 울타리, 라는 말에서 전처럼 푸근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갈 수 있지만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나름의 방법을 터득해서 왔다갔다를 자유로이 하는 사람도 있다. 방법을 터득하지못해서 울타리 안의 문제들을 오롯히 떠안고 있다고 생각할 바에야 뛰쳐나오는 것이 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그 안에 잠식되어있다면 달라진다. 영화 속 가족들은 문제가 일어났을 때가 되서야 모두가 모였다. 그리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 터지자 떠났다. 아이러니하게도 발목을 잡던 가족을 떠나 간 곳에는 또 다른 가족이 있다. 그들이 가진 각자의 가족은 마음의 울타리일까 아니면 넘지못할 울타리보다는 낫겠지 하는 안심일까. 미국에서 이기적인 부모가 자식의 인생을 어떻게 망치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작품이라고 한다. 트레이시 레츠라는 작가가 쓴 희곡으로, 연극은 퓰리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한다. 특히나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인 점이 당시 화제가 되었다. 공감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홀로 남은 엄마의 외침에 왠지 모를 안쓰러움이 느껴져서 당황스러웠다. 공감했다는 사실이 당황 혹은 당혹스러울 정도로 막장드라마. 누군가는 이 드라마를 저품격 막장드라마라고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말도 안돼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그린 각본으로 보아 내게는 고, 품격 막장드라마였다.
[영화 '미성년' 리뷰] 불륜의 재정의
[작품성으로 모두를 납득시킨 불륜 영화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 여우상(주리 역의 김혜준이 수상)" 작품성 높은 영화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드리는 무비 프리즘!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 여우상(주리 역의 김혜준이 수상),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10선, 제3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 여러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빼어난 연기 앙상블과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영화 '미성년'을 소개합니다. * 영화 '미성년'을 이미 보신 분들께 이 리뷰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 영상은 일반적인 영화 리뷰 영상과 달리 줄거리 소개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감상평과 분석이 대부분입니다. * * 영화 '미성년' 딥 토크 https://youtu.be/wLiOFm479-Q 0. Intro 00:00 ~ 1. 미성년 vs. 성년 02:26 ~ 2. 성욕이야? 사랑이야? 13:15 ~ 3. 명장면 21:36 ~ * 감독 : 김윤석 * 주연 : 김윤석(대원 역), 염정아(영주 역), 김소진(미희 역), 김혜준(주리 역), 박세진(윤아 역) * 조연 : 김희원(김선생 역), 이희준(박서방/윤아 아빠 역), 정종준(조은상조 아저씨 역), 이정은(방파제 아줌마 역), 염혜란(옆산모 역), 이상희(책임 간호사 역) 저희 리뷰 영상을 보시고, 자신만의 영화 평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영화의 의미와 재미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달 1일, 11일, 21일에 새로운 리뷰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터 팬' 원작 소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1. '피터 팬'은 1911년에 소설로 나오기 전 1904년에 연극으로 먼저 공개되었다. 하지만, 영국에서 유해물로 검열먹고 내용이 수정되었다. 2. 피터 팬은 모험 성애자다. "To die will be an awfully big adventure." "죽는 것도 정말 짜릿한 모험이 될거야" 이는 피터 팬이 영원히 동심을 유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피터 팬이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작소설 마지막에 네버랜드의 다른 친구들은 모두 그곳을 떠나 어른으로 성장하여 각자의 인생을 살아간다) 3. 네버랜드엔 아이들이 여섯 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네버랜드엔 많은 고아들이 있었지만, 피터 팬이 그들을 '솎아냈다'고 나온다. (Peter thins them out) '쾌활하고 순수하고 매정한 아이'만이 피터와 함께 네버랜드에서 하늘을 날아다녔다. 4. 피터 팬은 어른을 혐오한다. 네버랜드에서는 '아이가 한번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어른 한 명이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비슷한 설정으론 '난 요정을 믿지 않아'라는 말은 네버랜드의 요정을 죽인다고 한다) 원작소설에서 '피터는 자신의 나무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짧고 빠른 숨을 1초에 다섯번 들이내쉬었다'는 문구가 있으며, '복수심 때문에 어른들을 가능한 한 빨리 죽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는 설명이 따라붙어있다. 5. 피터 팬은 네버랜드에서 성장한 아이들을 '규칙위반'이라며 살해했다. 원작소설 초판본에서 'when they seem to be growing up, which is against the rules, Peter was killing them off vindictively as fast as possible.' '그들이 성장하면 규칙위반이므로, 피터는 가능한 서둘러 집요하게 그들을 죽였다' 는 문구가 있다. 이 후 판본에선 검열되어 삭제되었다. ( 너무 잘 생겨서 사진 여러장 *_* 후크선장 = 말포이 아빠 ) 6. 제임스 후크 선장은 런던의 부유한 상류층 도련님으로 '험상궂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우수에 젖은 아름다운 눈을 가진 까무잡잡한 피부의 미남'이라고 묘사된다. 그러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때문에 우스꽝스러운 개그캐가 되어버렸다. 7. 후크 선장은 불면증을 앓고 있다. 그 이유는 일생 단 한번도 어머니의 자장가를 들어본 적 없기 때문이다. 원작자 배리 경 유언에 따라 발간된 후속작 'Peter Pan is Scarlet'에서 좀 더 자세한 과거가 밝혀지는데 그의 어머니는 상류층 문화를 즐기는 허영덩어리 인간이라 외동아들조차 자신을 꾸미기 위한 옵션 정도의 관심밖에 주지 않았다고 한다. 후크 선장이 네버랜드로 오게된 계기도, 이렇게 쌓이고 쌓인 서글픔이 터져 어머니와 크게 싸웠기 때문이다. 8. 후크 선장 휘하의 해적들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네버랜드로 흘러들어온 고아들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엄마들이 자의로 버린 아이들이다. 피터 팬과 그의 친구들처럼 미아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거나, 부모가 죽어서 고아가 된 게 아니라 부모가 직접 내다버린 아이들이라는 것. 후크 선장은 이런 아이들을 끌어모아 해적단을 만든 것이다. 9. 그리고 그런 후크의 팔을 잘라 악어 먹이로 던져준 것이 피터 팬이다. 출처ㅣ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