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woobin
6 years ago1,000+ Views
"이제는 정말 끝이야!" 비틀즈는 1969년 발매하는 앨범 애비 로드(Abbey Road)를 끝으로 해체를 결심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잦은 불화와, 지쳐버린 심신, 우정, 사랑, 돈, 계약등에 질린 것이죠. 그래서 그들은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에(Her Majesty는 보너스 트랙) The End라는 곡을 수록하기에 이릅니다. 물론 그 뒤로도 몇 차례 앨범이 나오긴 했죠.. '마지막'이라는 느낌을 새기기 위해서 네 명의 연주자들은 모두 한 번씩 솔로 타임(자신의 악기가 주인공이 되어 연주하는 것)을 가지게 됩니다. 문제는.. 링고 스타(드러머)가 죽어도 솔로 연주를 하려고 들지 않았다는 건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같이 연주하는 척 하고 링고 스타의 부분만 녹음하여(혹은 여태까지 녹음되었던 부분 중 링고 스타의 부분만 나중에 살려서) 솔로 연주같은걸 하나 만들었다고 합니다. 재미나죠 ------------------------------- Oh yeah, all right Are you going to be in my dreams Tonight? And in the end 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ke.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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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n 충격적이죠
헐 이노래에 이런 뒷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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