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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는 법 10가지

★ 새로워지는 법 10가지 ★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 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을 한다. 4. 일주일, 혹은 한 달에 한 번 서점에 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 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 한다. 8. 어제 했던 실수를 한 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 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 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 후의 꿈을 적어본다.
--◆-- 인기명언 모음집 --◆------------ 1. 마음이 더 맑아지는 테크닉 27가지 http://me2.do/Gwwcr95a 2. 웃음의 34가지 테크닉 http://me2.do/5CU2VRKy 3. 첫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 http://me2.do/FuLCuRyz 4. 나를 다스리는 10가지 교훈 http://me2.do/FJtXsNnX 5. 새로운 한주 멋지게 맞이하기 http://me2.do/5Zfp94Ai ▶ 소식받기 하시면 매일매일 배달 해 드려요 소식받기>> http://goo.gl/t2KeSY [아침좋은글] 소식받기>> http://goo.gl/t2KeSY [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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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타인의 말을 들어주기도 전에 화부터 낸다. 걸음걸이가 경보선수 수준이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계단으로 올라가 버린다. 생각 없이 말하고 나서 후회한다. 맨날 툭하면 넘어지고 실수한다. 다른 차가 끼어들면 죽일듯 달려든다. 말싸움을 해야 할때 감정만 북받쳐 올라와 울거나 화만 낸다. 욱할때는 멘탈이 나가 버린다. 뭐든지 빨리 빨리하는 나는 조급증 귀신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 나오고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부터 한다. 평상시에는 온순한 양인데 흥분하면 성난 늑대로 돌변한다. 내 계획대로 해야 하는 강박관념 소유자. 급해서 좋을건 없는데 우리는 점점 급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 " 침착해, 여보게! relax 릴렉스 "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부지런한 것과 급한 성격은 아주 다르다. 전자는 오히려 더 침착함을 유지하지만 후자는 그냥 마음만 앞서 있다. 다리가 부~웅 떠서 구름까지 올라간 것이다. 잠시후에는 거침없이 추락하게 되어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급한 성격을 조금이라도 침착하게 유지할수 있을까? 실생활편 1. 치아를 닦을때 최소 2분이상 하기 2. 평소 걸음걸이보다 2배 느리게 걷기 3. 밥을 30번 꼭꼭 씹어 먹기 4. 신호등 파란색불이 중간이하면 기다리기 4. 타인의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5. 말할때 한번이상 생각하기 6. 계단오르내릴때 숫자 세며 한발한발 내딛기 7.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걷기 8. 매일 거울보며 얼굴 표정 보기 심리명상편 1. 매일 5분씩 3번 호흡관찰 명상하기 2. 조급해질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기 알아차림과 동시에 호흡하기 " 내가 또 욱하려고 하고 있구나 " 호흡과 동시에 마음 멈추기 침착한 모습 유지하기 3. 져주는게 이기는거다라는 맘으로 욱할때마다 마음 다스려주기 4.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만 보기 5. 가장 힘든시절 떠올리며 초심잡기 6. 감사기도 감사일기 쓰기 7. 가장 소중한 것 두가지를 생각하라. 예를 들면) 가족 행복 건강 신념 명예 돈... 왼손주먹을 쥐고 가족을 떠올려라. 오른손주먹을 쥐고 행복을 떠올려라. 욱하려는 순간 두 주먹을 꽉 쥐며 가족과 행복을 떠올려보자. 조급증에 관한 유튜브 강의 빨리 뛰어가다 넘어지는 토끼가 되느니 굼벵이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침착함을 유지하는 거북이가 되자. 나도 여전히 조급하게 살아간다. 오늘도 알아차림 훈련중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곶감이네 집
전북 완주군 운주면 면사무소에는 ‘곶감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명예 주무관이 있습니다. 곶감이는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진돗개인데 면사무소 마당에는 ‘주무관 곶감이네 집’이라는 문패까지 당당히 있습니다. 지난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덮친 날 면사무소 직원들은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고를 대비해 비상근무를 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태풍의 거센 비바람을 뚫고 면사무소를 찾은 것은 ‘곶감이’었습니다. 굶주림과 추위에 지쳐 기진맥진한 유기견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유기견의 비참한 모습에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열었고 모두가 이 유기견을 면사무소에서 직접 키우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어서 운주면의 대표 특산품에서 따온 ‘곶감이’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습니다. 소문을 듣고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어느 사료 가게에서는 사료를 평생 무료로 주겠다고 약속해 주었습니다. 또 다른 분은 곶감이를 위한 개집을 손수 지어주었습니다. 면사무소가 곶감이를 입양하게 된 큰 이유는 생명을 너무도 쉽게 포기하는 요즘 시대에 곶감이라도 책임 있는 돌봄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양했다고 말합니다. 면사무소 직원들은 명예직이지만 곶감이를 보면 모두 ‘곶감이 주무관’이라고 친근하게 부릅니다. 생명은 너무도 소중한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과 친숙한 반려동물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어떤 상황에서라도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 제인 구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생명의가치 #소중함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
한 부부가 모처럼 주말에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하려고 하는데 차의 앞 유리가 더럽고 뿌옇게 보여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창 와이퍼를 몇 번 움직여 봤지만 여전히 앞 유리는 더러웠습니다. 이런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리면 위험하겠다 싶어 겸사겸사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세차를 했습니다. 주유와 세차를 마치자 세차장 직원이 앞 유리의 물기를 마른걸레로 닦아주었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일을 마친 직원이 공손히 인사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자동차 앞 유리가 아직 더럽다며 한 번 더 닦아달라고 직원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얼른 알겠다고 대답하고 혹시 자신이 좀 전에 보지 못한 얼룩이 묻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며 열심히 닦았습니다. “손님 다 닦았습니다.” 이번에도 남편은 마음에 안 드는지 다시 말했습니다. “죄송한데 아직도 더럽네요.” 그때였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손을 내밀어 남편의 안경을 벗기더니 부드러운 천으로 렌즈를 닦아 다시 남편에게 씌어 주었습니다. 유리창은 원래 깨끗했습니다. 더러운 것은 자동차의 유리창이 아니라 남편의 안경이었던 것입니다. 안경은 더러운지 금방 확인하고 닦을 수 있지만, 마음에 낀 안경은 쉽게 보이지도 않지만 닦아서 지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혹시 나도 세상을 흐릿하게만 바라보시나요. 그렇다면 세상을 꼭 흐릿하게만 볼 것이 아니라 어쩌면 내 마음에 낀 안경이 더럽혀지지는 않았는지 잠시 살펴보십시오.   # 오늘의 명언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시선 #색안경 #보이는대로보기
지금 난리난 버스 승객 갑질 사건 + 근황추가
+ 더 자세한 이야기 경기 광주 2번 시내버스 관련글이 올라온 것을 보다가, 기사님에 대해 '선즙필승이네' 같은 댓글을 본 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버스가 회차하는 곳과 아주 가까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늘 타는 곳입니다) 사실 그 때, 차가 정말 막혀서 버스가 회차는 제대로 했는데 아예 바로 다음 정거장까지도 기어서 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카카오맵 어플로 버스가 어디있는지 수시로 확인했는데 정말 천천히 왔습니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제 눈앞에서도 실제로 차가 몇대씩밖에 못 빠져나갔습니다. 거기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단 이 조그마한 동네에 쓸데없이 신호등이 매우 많으며 그 신호체계는 연속적으로 초록불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파트에서는 계속 차가 쏟아져 나오니, 차가 엄청나게 막히죠. 실제로 그 제가 탄 정류장에서 마을 입구의 큰길까지 걸어가게되면 10분정도의 거리인데, 그 날은 차가 심하게 막혀서 차로 5분거리인 곳이 20~30분 정도 걸려서 겨우 빠져나오게 됐습니다. (종종 이래요) 도평리 쪽 마지막 아파트에서 승객을 태우고 문제의 쌍령,현X아파트까지 갔는데, (다른 글에도 나와있다시피 그 아파트만을 위해 버스가 들어가는지라 거기는 차가 전혀 막히지 않습니다.) 본인들 눈에는 차가 안막히는데 버스가 기어오니 불만이 터졌겠죠. 타는 승객들이, 버스에 올라서면서 족족 불평불만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그 문제의 '남성 승객'이 발언을 세게 했습니다. (저는 버스 뒤쪽에 있어서 얼굴을 못봤는데, 목소리가 젊어서 20~30대 사람인 줄 알았네요. 아저씨인지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으면 어떡하냐, 30분이나 늦냐 등등 말하다가 신고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여기사분 나이도 40대 중후반은 되보이셨는데, 꽤 놀라셨을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크게 뭐라고 한 다음에 계속 궁시렁거리더군요. 뒤라서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는 안들리는데, 욕같은 느낌이나서 '욕 하고 있나..?' 했습니다. (다른 글 보니 병X, 늦게 오고 난리라고 진짜로 욕했더군요) 여기사분이 이제 억울하고 서러웠는지 차를 잠시 세우셨습니다. (그곳이 지금 버스 정차를 하지 않겠다고 한 곳) 그리고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말씀하셨죠. 그랬더니 그 뒤 그 문제의 승객이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공짜로 타?!?! 돈 내고 타잖아!!!" (중간에 존댓말을 했는지 반말을 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 제가 느낀 기억으로는 말투가 강했고, 소리가 컸으며 기분이 굉장히 나쁜 어조였다 정도) 저렇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서 울먹이던 목소리의 여기사님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우느라 버스 출발을 못하니, 그 남승객이 또 소리를 질렀죠. "아 운전하라고!!!!" 운전할 정신이 있겠습니까...? 바로 옆에 탄 남자가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데? 계속 기사분이 울고 있으니, 그 남자승객이 핸드폰을 꺼내서 버스 회사에 전화 하더군요. "여기 버스 기사가 운전을 안해요. 늦어서 잠깐 뭐라고 한거 밖에 없어요. 시비조 아니었습니다. 이거 문제 아니에요?" 그게 시비조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다툼은 절대 안일어날 것 같네요. 어휴. 기사분 우는데 그 옆에서 통화 마친 남자 승객이 문열어 달라고 하더군요. 내려서 다른 버스타겠다고 화내면서. 이제 또 버스 기사분이 울면서, 버스 문도 안열어주고 갑자기 멈췄으니 다른 승객들도 화가나서 출발하라고 소리지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죠. 그래도 그 중 한 아주머니가, "우리 다 기사님 나쁘게 생각하는거 아니다. 차가 막혀서 늦은 것을 아니 진정하시고 운전 해주세요." 라고 말씀 하시긴 하셨는데, 그래도 기사님이 진정되지는 않으셨습니다. 기사님이, "제가 손이.. 손이 떨려서... 운전을 못하겠어요." 울면서 말씀하시는데 거기에 다른 분들 화내면서 문열라고 소리치셨고 결국 버스 문이 열리고 다들 내렸습니다. 이게 그 2번 버스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내리고 나서, 아빠한테 전화 걸면서 하소연 하던 여학생. 앞뒤 다 잘라먹고 버스가 다짜고짜 멈춰서 짜증난다고 투정부리셨죠. (그런데 그 아버지분이, 애초에 일찍 나가지 왜 딱맞춰 나갔냐고 뭐라 하신 것 같더군여 ㅋㅋㅋ 잘하셨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버스 몰면 이 소리, 저 소리 듣고 하는거지 별걸로 다 운다고 유난이라고 하셨죠? 아주머님들, 이 시간에 차 멈추면 어떡하라는거냐고 화내고 짜증내시며 내리셨죠? 그리고 옮겨 탄 버스에서, 새로운 남성 버스 기사님이 뭘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멍하셔서 학생들 내리는 버스 정류장을 살짝 지나니까 "요즘 버스 기사들은 정신상태가 무장이 안되어있어 어!!!" 하면서 소리지른 아저씨 있으셨죠? 지하철 역 내리니, 친구랑 쌍욕하면서 "미친X이 갑자기 울고 지X이야." 하면서 고등학생들 지나간거 기억합니다. 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그 한 아저씨의 난리로 시작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에도 늘 그 아파트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아파트만을 위해 들어가야하는 급한 경사의 오르막길 도로에, 초등학교도 근처에 있어서 키 작은 학생들이 바글거리고 버스가 유일하게 유턴할 수 있는 곳에 툭하면 주민들이 차로 갑자기 지나가고 막고. 눈이 너무 많이와서, 폭우가 쏟아져서 겨우 도착하면 왜 늦었냐고 문이 열리기 무섭게 타면서 모두 다 짜증내셨죠? 유독 그 아파트에서 타는 분들이 화가 많으신건지 거기가 항상 불평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렇기에 이 버스 회사의 대응이 충분하며, 앞으로도 그 위험한 곳에 버스가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힘들게 들어가서 위험감수하고 유턴해가며 태워서 얻는거라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욕, 짜증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버스 기사분들의 의지를 존중하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즙필승'이라고 하신분은 스스로 반성하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하루만에 재운행 들어갔다고 합니다. (ㅊㅊ - 인스티즈)
재롱부리던 너구리를 사살한 경찰, 격분한 주민들
12월 초,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거리에 너구리가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와인을 마시고 취한 것입니다. 술에 취한 너구리는 자신을 구경하던 여성에게 걸어가 신발을 만지작거리고 장난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이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널리 퍼졌습니다. 사람들과 놀던 너구리는 술기운이 밀려와 결국 한 건물 앞 계단에 누워 잠이 들었고, 곧 출동한 경찰에 의해 포획돼 어딘가로 이송됐습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실려 가는 너구리를 배웅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호소로 이송될 거로 생각했던 너구리는 사냥꾼에게 넘겨져 총으로 처형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독일 사회는 큰 충격을 받고 격분했고, 여론이 악화하자 경찰은 급하게 너구리를 총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계자는 독일의 동물 보호소는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만 수용 가능하여 너구리를 돌볼 수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이를 사냥꾼에게 넘겨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너구리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공격성이 강하고 광견병 등의 질병을 다른 동물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해결책"이라고 비난하며 "너구리를 죽이는 데 의사결정에 관여한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숲으로 다시 돌려보는 게 그토록 어려운 결정이었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잃어버린 반려견과 마주친 소년의 반응 'Marry Christmas!'
캐럴이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 거리를 메우고 있지만, 장난꾸러기 소년 카터는 전혀 기쁘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사랑하는 반려견 파이퍼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죠. 한 달 전, 카터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을 때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들른 사이 파이퍼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카터의 엄마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파이퍼를 사랑했지만, 큰아들 카터는 파이퍼를 유독 좋아했어요. 카터에겐 정말 힘든 시기였을 거예요." 가족은 주변을 샅샅이 찾아 돌아다녀보았지만 파이퍼는 보이지 않았고, 주변을 뛰어다니던 카터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습니다. 파이퍼가 실종된 기간이 길어지자 가족은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죠. 문제는 카터가 점점 미소를 잃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지만 카터는 항상 우울한 표정이었으며 크리스마스 나무를 장식할 때에도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카터의 엄마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바로 파이퍼를 찾았다는 보호소의 연락이었습니다! 카터의 엄마와 아빠는 보호소로 달려가 파이퍼를 발견하고 기쁨의 인사를 나눈 후, 지금도 슬퍼하고 있을 아들 카터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계획했습니다! 엄마는 파이퍼와 함께 카터가 하교하는 시간에 맞추어 학교로 마중 나갔습니다. 종이 울리자 학교에서 학생들이 쏟아져나왔고, 멀리서 카터가 차를 향해 걸어왔습니다. 차로 걸어오던 카터가 차 안에 있는 파이퍼를 발견한 순간! 너무 놀란 카터는 제자리에 우뚝 서 한참을 바라보고는 차 안으로 들어와 파이퍼를 꼬옥- 껴안고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카터의 엄마는 이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기적이 찾아왔어요. 카터는 매일 밤 파이퍼와 함께 잠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12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두 번째 카드
안녕하세요!! 제가 조오금 늦었습니다ㅜㅜ 이번주는 어쩐지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하지만 필사없는 한주를 보낼 수는 없으니 호다닥 달려왔어여! 😃 여러분은 겨울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후후 저는 새하얀 눈이 떠오르는데요! 이 '새하얀 것'에 집중한 작가님이 있습니다. 바로 한강 작가님의 <흰>이라는 작품이에요. 작가는 흰것에 대해 '더럽혀지는 색깔'이자, '더럽혀지지 않는 색깔'이라고 말했어요. 그 모순적인 것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이끌리셨다고 해요. 이전작인 <소년이 온다> 가 참혹과 어둠에서 빛과 존엄으로 가는 작품이라고 믿고 있기에, 더욱 '흰' 색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셨다고 합니다. 작가의 이런 시각이 참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요즘같은 겨울에 소개해드리고 싶어 <오늘의 문장>으로 가져와봅니다 ^^ 어느 추워진 아침 입술에서 처음으로 흰 입김이 새어나오고, 그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 우리 몸이 따뜻하다는 증거 차가운 공기가 캄캄한 허파 속으로 밀려들어와, 체온으로 덥혀져 하얀 날숨이 된다. 우리 생명이 희끗하고 분명한 형상으로 허공에 퍼져나가는 기적. 여러분은 이렇게 '계절'과 '색'과 관련하여 생가나는 시나 소설이 있으신가요? 전 겨울 하니 '설국'이라는 작품도 떠오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흰> 이라는 작품이 시같은 소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설같은 시, 시같은 소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이자리를 빌어 추천을 부탁드려봅니다 😃 저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황정은 작가의 <백의 그림자> 시같은 소설이 읽고싶으신 분들께 소개해드릴게여!! 그럼 오늘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필사의 흔적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 기다릴게요!! 쓸모있씀 회원들을 위한 막간의 꿀팁 1 글씨 잘 쓰는 법 쓸모있씀 회원들을 위한 막간의 꿀팁 2 다양한 쓰기의 방법 오픈런 신규 참여신청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아빠가 밤늦게 들어왔는데 술떡이 됨 술 취해서 난동 피우는 아빠 그 덕에 깬 도라에몽과 진구 진구 :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엄마 : 어머 깨웠구나. 여보 제발 정신 차려요~ 애들이 보고 있잖아요! 술 버릇이 심해지는 아빠 엄마 : 이제 나도 몰라요!  엄마 : 너희도 다시 올라가서 자. 빨리! 도라에몽: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나? 진구 : 응... 아빠 일어나 봐요. 이런 데서 주무시면 안 돼요! 아빠 : 에잉 시끄러워! 애 주제에 어른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도라에몽 : 이제 어쩌지? 진구 : 아 그래! 어리다고 뭐라고 하셨으니 더 큰 어른을 부르자! 아빠의 엄마. 할머니를 보면 아무 말도 못 하실 거 아냐! (노진구의 할머니는 진구가 유치원에 다닐 무렵,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도라에몽 : 그렇네! 아빠를 (타임머신으로) 옮기자 과거로 아빠 배달 완료! 진구: 할머니를 불러오자! 진구: 근데 뭐라고 말씀드리지..? 진구 : 할머니... 저 그게요... 할머니 : 진구냐? 날 보러 또 와줬구나 진구 : ...! 기억하고 계셨군요 할머니 : 우리 손주를 어떻게 잊을꼬 진구 : 할머니!!!! 도라에몽 : 진구야~ 진구 : 아, 맞다! 진구 : 부탁드릴 게 있어서 왔어요. 실은, 아빠도 같이 왔어요. 할머니 : 뭐? 네 아빠도 같이 왔다고? 진구 : 엄청 취하셔서 난리도 아니에요! 진구 : 봐요~! 할머니가 마구 혼내주세요! 할머니 : 석구야~ 어서 일어나거라 아빠 : 너 누구야!  아빠 : 난 이 집에 가장 이란 말이.. 어? 아빠 : ? 아빠 : 어머니 어째서.. 할머니 : 조금 야단을 쳐야겠다 싶어서 할머니 : 잘 지내는거 같구나 아빠: 그럼요! 할머니 : 우리 아들 잘하고 있니? 아빠 : 당연하죠~! 난 한 가정에 가장이라고요! 할머니 : 그렇구나~ 하지만... 할머니 : 뭐든지 다 혼자서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아빠 : 엄마!!!!!! 할머니 : 아이고 우리 아들. 무슨 일이 있길래 이렇게 울음이 터지셨나 아빠 : 부장님이요...! 엄청 못된 부장님인데 날 매일 못살게 굴어요! 할머니 :  그랬어? 힘들었겠구나 진구: 아빠?! 도라에몽: 조금만 있게 해드리자 도라에몽 : 어른은 좀 불쌍한 거 같아 진구 : 그건 왜? 도라에몽 : 그야, 자기 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많이 의지하고 어리광 부릴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진구 : 음~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 도라에몽 : 아빠도 분명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거야. 그래도 매일 힘을 내시는 거지 진구: 응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울다 지쳐 잠든 아빠 다시 현재로 돌아온 후. 다음날 아침 아빠: 고마워요. 어제는 미안했어요. 취해버린 바람에... 엄마: 괜찮아요~ 아빠 : 오랜만에 어머니 꿈을 꿨어요 옛 생각이 나더군요... 아빠: 그럼 갔다 올게요! 다시 돌아온 아빠 아이들은 공감 못하는데, 어른들이 보고 울었다는 에피소드.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청소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식당 아줌마’이고, ‘파출부 아줌마’라고  저를 부르는 호칭은 계속 늘어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안 해 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6년 전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빚더미에 오른 남편은 저와 아이들까지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게 할 수 없다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모든 빚은 남편이 짊어졌지만  아이 둘과 무일푼으로 남은 저는  그동안 가정주부로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보다 더 상처 입은 것은  바로 어린 자녀들이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힘든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주변의 냉정한 시선을 겪은 아이들은 항상 불안해했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열 살, 여덟 살 어린아이들이 설거지 빨래까지  해 놓고 퇴근하는 저를 기다리더군요. 그 따스함에 마음이 녹아내릴 정도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른 나이에 조숙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저렸습니다. 가끔은 심성이 곱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  나쁜 일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기에 저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 것입니다. 최근 큰 아이의 생일날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는 미안했는지 차마 하지 못하는 말을 큰아이에게 말하면서 지금 힘들겠지만  엄마를 돕다 보면 분명 가족들이 다시  만날 수 있다고요. 제게 작은 소원이 있다면, 저희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웃으면서 따뜻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날이 분명 올 것으로 생각하며 저는 살아갈 것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괴로워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무런 힘도 없을 것 같은 연약한 마음에도 작은 소원과 희망이 봄철 새싹처럼 담겨 있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