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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뒤쪽에 앉자

안장 뒤쪽에 앉자
잘못된 자세는 무릎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무릎 통증을 일으키는 요인은 많지만 대표적인 원인은 안장에 앉는 위치다. 안장 세팅의 문제가 대부분이나 자전거 사이즈가 맞지 않아 안장 중심에서 앞쪽으로 앉게 되는 경우다. 안장의 앞쪽으로 몸의 중심이 옮겨지면 몸은 자연스럽게 새우처럼 구부러지게 되고 클릿을 이용해 페달을 올리는 힘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12시 방향부터 시작하는 밟는 힘은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당기는 페달링은 밟는 페달링보다 결코 셀 수 없다.
안장 앞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면 자연스럽게 어개와 팔로 체중을 지탱하게 된다. 그리고 라이딩 시 지면에서 오는 진동이 고스란히 손바닥과 어깨로 전달된다. 또 구부린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자연스럽게 시선은 땅을 보게 된다. 자전거 주행을 위해 전방을 보려면 머리를 더 위쪽으로 올려야하는데 이 또한 목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구부린 자세는 호흡 불편도 가져온다. 폐가 움직이는 공간이 줄어드니 당연한 현상이다. 세상의 모든 운동 중 허리와 가슴을 구부리고 하는 운동은 없다. 가장 쉬운 예를 들면 바로 웨이트트레이닝이다. 허리를 펴고 가슴을 연 상태에서 모든 운동이 진행된다. 또 골프, 야구, 수영 등 모든 운동에 허리를 구부리는 경우는 절대 없다.간혹 자전거를 타는 프로선수들의 등을 보면 많이 구부러진 형태를 볼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가슴과 배는 일직선을 유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러므로 자전거 안장에 앉을 때는 뒤쪽에 앉아서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신체 체중의 80%를 안장에 싣는다.
출처:자전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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