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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유치원 고르기 (3 :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배우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상담소 주제는 ‘누리과정’에 대해서입니다. 입학 시즌이 되다보니 어머님들께서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바로 이 ‘누리과정’ 이라는 단어일 텐데요, 자세한 개념에 대해 알기 어렵기도 하고, 또 자주 접하는 영역이 아니다 보니 그냥 듣고 넘기시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뉴스 기사를 검색하다 3~5세 학부모님들 중 누리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학부모님이 70% 이상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육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무엇을 하는 지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아이의 수업 내용에 대해 주체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하게 되므로, 꼭 이해하고 넘어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담을 진행할 때 어린이집과 함께 많이 여쭤보시는 내용이 ‘누리과정이 무엇이냐’는 것이었어요. 선생님들께서 많이 이야기하시고, 어린이집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이긴 한데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누리과정은 쉽게 이야기하면 아이들을 위한 교육 단계, 내용 표입니다. 아이들이 바로 이 교육과정에 따라 배우게 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처럼 교육과정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도 있는 것이지요. 사실 의무교육은 아니에요. 그러나 의무교육이 아니더라도 3~5세의 아이들 중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정부가 지원을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누리과정이라는 교육과정이 새로이 개편되어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중요하지만, 지원금 역시 매우 큰 관심사였습니다. 최근에 무리한 보육지원을 시행한 것이 아닌가, 보육대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지원금에 대한 문제가 많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지원금 문제는 다음에 다시 소개해 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먼저 누리과정이란 교육과정을 설명해 드릴게요.
누리과정은 기존에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하나로 만들고,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누리과정은 의사소통. 신체운동. 건강. 사회관계. 자연탐구. 예술경험 이렇게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영역별로 배워야 할 내용도 국가에서 제시해주었답니다. 하지만 운영은 기관의 특성에 따라 매우 유동적인 편이에요.
교육과정 내에서 이렇게 내용을 제시해놓은 부분을 ‘내용체계표’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의사소통 부분의 내용체계표는 다음과 같아요.
누리과정을 각 기관에서 운영할 때 정부가 이렇게 운영하라! 하고 알려주는 지침들이 있는데요, 그 지침은 아래와 같이 나와 있답니다.
1) 하루 3-5시간 기준으로 편성. 오전에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2) 5개 영역을 균형 있게 편성. 기본생활습관과 바른 인성지도 3) 개별발달수준 경험 고려 일상생활에서 놀이 활동으로 통합적 편성 운영. 4) 다양한 실내외 환경을 흥미영역으로 구성 5) 년간, 월간, 주간, 일일의 계획에 의해 5세 특성에 맞게 융통적으로 편성. 운영 6) 혼합연령일 때 연령별(보육, 교육)로 통합하여 적절히 편성 운영 7) 유아와 가족의 성별, 종교, 가족배경, 민족, 신체조건 등의 편견을 배제하여 편성운영 8) 장애 정도와 능력에 따라 조정하여 편성, 운영한다. 9) 부모교육은 부모와 유아의 실정에 따라 다양하게 실시한다. 10) 가정, 유아교육, 보육기관, 지역사회의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누리과정 운영. 11) 교사 재교육(연수, 모임)을 통한 교육활동 개선. 자체활동 평가결과를 다음 학년도에 반영편성. 범 교육 과정과 주제를 융통성 있게 반영한다. 12)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편성.
이 지침들을 보시고, 유치원에서 주는 커리큘럼을 보았을 때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참고하시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4세반 5세반 통합되어 있는 반에 지금 아이가 다니고 있다면 교육 관련 내용이 더 많은지, 아이의 기본적인 보육에 내용이 치중되어 있는지를 살필 수도 있고 부모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볼 수도 있지요. 교육과정에서는 명시되어 있는 내용들이 얼마나 실제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는 지침이기도 하니까요.
(보건복지부에서 배포하는 리플렛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엄마들이 가장 학교 전에 급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한글’이 아닐까 싶어요. 위에 내용 체계표를 어느 영역으로 보여드릴까... 하다가 의사소통 부분을 보여드린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어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을 강조할 뿐이지 한글을 떼야 한다는 내용의 교육과정은 아니라는 걸 발견하셨을 거예요. 한글, 생활지도, 인성, 영어, 기초학습기능 등 엄마들이 신경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고 복잡하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교육과정 안에서는 아이가 학습을 얼마나 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돼서야 한글 떼기, 학습준비도 성숙 등의 내용이 등장하니 너무 재촉하지 않으셨으면 해서요.
한글을 재촉하지 않고, 아이들을 서서히 받아들이도록 배려한다.
이와 같은 취지는 좋지만, 이번 교육과정은 그 작성 내용과 과정, 지원금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해요. 교육과정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아이를 배려하는 느낌으로 매우 바람직하게 보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에서 다루는 내용과 격차가 조금 있기 때문이에요. 한글에 관심을 가진 이후 학습에 대한 준비를 하고 그 후에 배워야 할텐데, 사이에 한 단계가 빠진 느낌이 크죠. 엄마들은 아이가 학교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불안할 수 밖에 없어요.
누리과정에서 의사소통 영역을 보면 말하기·듣기·읽기·쓰기가 있지만, 읽기·쓰기의 교육 내용은 문자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친숙한 글자를 찾아보고 만 5살이 되면 친숙한 글자를 읽어보도록 하는 정도에 그치지요.
책읽기의 교육 내용도 ‘책에 흥미를 가진다’ ‘책 보는 것을 즐기고 소중하게 다룬다’ 등 책읽기 태도와 함께 ‘그림을 단서로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 그칩니다. 쓰기 역시 글자를 쓰고 익히는 게 아니라 ‘쓰기 도구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본다’ ‘쓰기 도구의 바른 사용법을 알고 사용한다’가 교육 목표이자 교육 내용이 됩니다.
누리과정에서는 ‘한글에 흥미를 갖게 하는 교육’을 지향하는 반면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은 문자 습득을 전제로 짜여 있어요. 교육부는 사실상 교과서를 개발하면서 취학 전 아이들의 국어 능력을 제대로 연구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경화 한국교원대 교수는 “교과서를 개발하면서 취학 전 아이들의 국어 능력을 연구하는 것은 한글 교육의 출발점을 정하는 데 중요하고 필요한 연구지만, 제대로 이뤄진 적이 없다. 2012년에 딱 한 차례 이뤄졌지만, 그조차 표집단위가 너무 작고 문항이 쉬워 신뢰하기 힘들다”며 “제대로 된 교육과정을 마련하려면 취학 전 아이들의 국어능력진단검사를 정밀하게 또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어요.
엄마들은 이 사이의 간격에 대해 너무 불안해하며 사교육에 의지하지요. 서점에서 글쎄 13개월 아이들을 위한 한글 지침서가 비치되어 있는 걸 보았어요. 13개월이면... 엄마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으며 세상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나이 아닌가요? 그때부터 한글을 공부... 글쎄요. 물론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준비가 됐을 때, 언어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을 때 문자 교육을 해주는 것은 적절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게 가해지는 과잉교육은 학습에 흥미를 잃게 하는 것은 물론 창의력을 해치고 정서적 문제도 낳게 되지요. 언어를 받아들이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답니다. 4살 정도의 시기에 문자를 깨치는 건 전체 아이들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영재의 수준입니다. 아이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교육을 하게 되면 오히려 책읽기를 싫어하고 우울, 불안, 자존감 저하 등을 야기시킬 수 있어요.
5살이 되어도 뇌의 준비가 되지 않는다는 연구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김중훈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도 “유럽의 서로 다른 3개 언어에서 연구한 결과 7살에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5살에 시작한 아이보다 읽기 성취가 높았다는 결과가 있다”며 “뇌에서 읽기에 중요한 시각과 청각을 통합하는 부분은 5살이 돼도 활성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 너무 빠른 조기교육은 아이의 뇌를 망가뜨리고 흥미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지적했어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서서히 한글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스스로 궁금해 할 수 있는 선까지만 가르치고 알려주는 것이지요. 아이가 ‘이게 뭐야?’ 라고 스스로 물어보고, 물어본 것을 활용하여 이야기했을 때 많은 칭찬을 해 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학습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일단 쓰기에 재미를 붙이도록 그림이나 선긋기 등을 재미있게 해주세요. 조급한 것이 제일 독이 된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지금까지 누리과정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사실 누리과정은 최근에 아주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데요, 지원금과 관련해서 보육대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지원금이 여러 지역에서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하고 지방채에서 지출하도록 했던 규정 탓에 여러 지역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정부는 반드시 예산을 제시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뚜렷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네요. 교사는 급여에 관해서, 학부모는 월 지원금에 관해서 불안하고 전전긍긍해 하고 있지요. 모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지만 당분간은 두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자료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과정내용 / 한겨레뉴스 교육부분 )
+ 혹시 누리과정의 전체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메시지로 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누리과정 총론을 보내드릴 수 있어요.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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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들 도움되셨다니 다행이에요♡.♡ 모두들 좋은하루보내세요~
저도 누리과정 총론 부탁드립니다 servicek@daum.net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뭐든지 영유아기는 주입식이 아닌 놀이식으로 접근해야하지요. 엄마는 엄마여야합니다. 엄마는 최고의 선생님이지만 보육을 전제해야하고 애를 가르치려들때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알아도 몰라라는 반감을 일으키게 되어있습니다. 요즘은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 시기로 아이가 한글을 놀이식으로 받아들여 노출 빈도를 높여 줌으로써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첫번째 통로인 한글을 유아시기에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글 정말 잘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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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시리즈 1.2.3탄 생각보다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감사감사 꾸벅~~♡ 종종 초딩 막내집사랑 놀이 해주려고 하는데 참 좋아해요^^ 고학년 되고나서는 주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게임놀이를 하는데 집중도 되고 규칙도 자연스레 익혀서 좋은것 같아요ㅎㅎ #놀이재료//종이컵.탁구공.줄넘기또는 좀 굵은 실. "굴러온다~ 굴러온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핳 ~ 엄마가 굴린공이 떨어졌다며 좋아합니닷ㅎㅎ 골인 성공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ㅎㅎㅎ 영상>>> 줄을 서로 팽팽하게 잡아당겨야되요~제가 맨끝에 넣으려다 실패 ㅎㅎㅎ (서로경쟁 하지만 협동이필요합니다^^) 영상>>> 엄마가 또 실패하니까 저렇게 신나하네요ㅎㅎㅎ ㅡㅅㅡ 영상>>> 컵이 쓰러지고 공이 빠지고ㅎㅎ 실망 ~;; 영상>>> 성공~~~!!!! 넘나 좋은것~ >ㅁ<)/ 영상>>> 실의 균형이 맞지않아서 떨어졌어요ㅎㅎ 골인 시키는 쪽에서 실을 살짝 벌려주면 되고 가운데 기준점 정한뒤 멀리골인 시키는 쪽이 이기는 걸로 했어요ㅎㅎ 성인들 게임으로 해도 잼나겠어요~^-^) ⬇️그리고 행운이 탱구가 좋아하는 비닐놀이 >ㅁ<)/ 행운이는 여러번 타봤다고 좀 더 여유있는 모습입니닷~ 살짝 내려가자 다시 올라가는 뇨석 ㅎㅎ 하도 자주 갖고 놀아서 비닐이 너덜너덜~;;ㅎㅎㅎ 필수템입니다^^ 냥이들은 거의 비닐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이들과 행운이 탱구 이야기 ⬇️
이사할 때 꼭 필요하다는 모든 과정부터 꿀팁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입주 전 체크리스트
중국에서 난리난 아이 둘 사망 사건 반전 결말
중국 사천성 성도시에서 2020년 11월 2일 아파트 단지 베린다에서 아이둘이 낙상으로 사망하는 사고발생 아이를 잃은 어머님의 끈질긴 재조사 요청으로 결국 얼마전에 사건의 배후가 밝혀졌습니다  2020년 11월 2일 성도의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아이들이 떨어져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큰 아이는 2살 반인 딸, 작은아이는 한살 반인 아들 아직 너무 어린 애기들  집에 있던 아이의 아버지는 아파트 아래로 내려와 대성통곡하며 울부짖었고 그걸 본 사람들이 너무 마음 아파했음 위 출처를 가면 짧은 영상 있음 이 영상 보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울었다고 ... 이 여성은 아이의 엄마  이때 당시 두 사람은 이혼한 상태로 엄마는 딸 아빠는 아들 이렇게 서로 양육하고 있었음 아이들 아빠가 아이들이랑 놀고 싶다고 주말에 아이들과 2주간 걸쳐서 같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사고가 발생 너무 귀여운 아이들  현지에서는 사건만 검색해도 아이들과 관련자들 사진이 나옵니다  아이들 사망 이후 한 살 반 두 살 반의 아이들이 절대 베란다 난간을 넘을 수 없다며 엄마는 경찰서에 끊임없이 재조사 요구를 했고, 당시 CCTV나 목격자도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 엄마의 계속된 경찰서 방문과 재조사 요구로 결국 사건 발생 거의 1년이 지나 재조사를 했고, 얼마 전 결과가 발표됐음 이 사진은 불륜녀와 아이 아빠 이 둘의 불륜으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된 건데 이 둘이 결혼 준비를 하던 중 불륜녀가 아이와 나 둘 중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결혼을 안 하겠다고, 자살하겠다며 자해하는 사진을 첨부 하는 등 빨리 처리하라며 독촉했고 결국 둘이 사전모의를하고 남편이 전처에게 전화해서 아이들과 주말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며 쇼핑도하고 맜있는 음식도 먹으며 집으로 데려갔으나 아이들의 할머니가 집에 같이 있었기에 실행 실패 그 후 둘은 자주 싸웠고, 불륜녀는 빨리 정리하라며 독촉함 채팅내용은 이미 경찰에 의해 공개 되었는데 남자측이 3일안에 해결하겠다 불륜녀는 최후의 통첩으로 4일안에 해결못할시 파혼이다 결혼은 없다  빨리 실행하라며 독촉  다시 한번 주말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겠다며 전처에게 전화하였고 큰 딸아이는  이혼 전의 아빠는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않았는데 지난주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빠와 같이 놀고싶다고 아빠의 집에 놀러간다고 너무 즐거워 했다고 함 그래서 주말을 기다렸다고 아빠보고 싶다고 .... 이날도 밥을먹고 놀다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아파트 베란다 15층에서 아래로 던져버려서 살해한 상황 꾸준한 엄마의 요청덕에 재조사 후 결국 사건 종결 현재 검거된 두사람 불륜녀측은  직접 자기가 죽인것아이나라며 나는 아무 상관없다 저사람이 문제지 내가무슨문제냐며 공분을사고 아이아빠는 여자가 시키는데로 한것이라며 안하면 자살 하겟다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했어야 했냐며 발언을해서 현제 공분을사는중 실제로 첨부된 사진에는 여성이 칼로 손목을 긋고 피를흘리는사진등을 첨부하여 남자에게 발송하였음  중국현지에서도 엄청난 이슈임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