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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맞선 전사들의 전투 ‘드래곤 블레이드’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는 혼란의 시대, 음모에 의해 누명을 쓰게 된 중국과 로마의 장군이 우연한 기회로 뜨거운 우정을 나누게 된 이후 평화를 위협하는 거대 세력에 맞서 운명의 마지막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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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ㅋㅋㅋㅋ 어딘지 모르게 B급영화 분위기인데, 의외로 배우들은 화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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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장난감의 경계. 난 내가 만드는 디오라마들이 예술품이라 생각해본 적은 없다. 다만 내가 그것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은 하나의 예술이라 말해도 스스로 부끄럽지 않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무언갈 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있는 감정. 언젠간 내가 만드는 작업물들에 들어가는 재료비와 그에 필요한 내 생활비 보다 내 작업물들이 더욱 가치있다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고 달려온 1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사랑해주는 많은 개인 콜렉터 & 회사들이 늘어났다. 내 아집과 고집들이 스며들어 , 아집덩어리가 되어버린 내 졸작들이 "작품"이라며 콜렉터들 사이에서 이른바 프리미엄 거래까지 되는 것을 지켜보며 다시한번 곰팡이가 쓸어버린 반지하 골방 작업실에서 막붓 두자루 , 싸구려 물감세트와 아이소 피으 몇장을 가지고 시작했던 그 선택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국내부터 해외까지.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 국내에서 그치지않고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감사한 사람들이 생겼다. 그때쯤부터 국내 방송사와 꽤나 이름난 유튜버들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했고 이젠. 재료비를 아끼지 않아도 괜찮은 삶이 시작되었다. 상처투성이 내 작업물들 나이 서른이 넘어서야 새롭게 시작한 제2의 인생. 그 시작을 내 작업물들과 내 작업을 사랑해주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서울에서 작은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손가락에 꼽힐만한 위대한 피겨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여 완성하는 찰나의 예술. 그들과 6개월을 교류하며 피규어 조형부터 페인팅 , 그리고 의상을 직접 제작하여 그것을 나의 디오라마에 세운다. 그것으로 영화의 순간. 그 찰나의 순간들을 담아낸 나의 아니 , 우리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 팀에 응해준 제이콥 라미에르 작가님의 작품 머리카락 한올부터 모공 한땀까지 담아내는 12인치의 예술. 그들의 배경까지. 2년안엔 작은 전시를 한번쯤 열어보고 싶다며 달려온 1년. 이제 곧 그 꿈이 실현될 것 같다. 이것을 함께 즐겨주는 분들과 함께. 곧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쌔신 크리드>를 기대하게 하는 4가지 꿀잼 포인트
영화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개봉 전 영화를 미리 감상할 기회가 자주 생긴다. 이렇게 미리 만나보는 영화들 중에는 '대작 스멜'이 물씬물씬 풍기는 영화들이 있다. 올 1월에 개봉하는 영화 <어쌔신 크리드>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다. 볼만한 영화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스포 없는 꿀잼포인트들 미리미리 따다닥 짚어드릴테니, 덕력충만한 프리뷰 잘 참고하시라.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하나 -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소재 착해빠진 주인공 vs 이유 없이 나쁜 악당의 무매력 플롯에 질렸는가? 신박한 스토리 탑재한 <어쌔신 크리드>가 하품나오는 1차원 시나리오에 질린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두 집단이 대립한다. [암살단 vs 템플 기사단] 먼저 이름부터 흥미진진 팝콘각 나오는 두 집단에 대해 알아보자. [암살단] 인간의 '생각할 권리'마저 통제하려는 세상. 생각하고 저항하고 행동할 권리인 인간의 자유 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등장한 수호자들이 바로, 주인공이 속해있는 암살단이다. "우린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 다크간지 폭발하는 암살단의 신조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활약하는 암살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템플 기사단] 암살단과 대적하는 집단인 템플 기사단. 템플 기사단의 목표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이다. ("주인공의 적인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가 목표라고?" ㅇㅇ 그렇다. 좋은놈 나쁜놈 헷갈리는 묘한 세계관이 이 영화의 신박한 매력포인트이다.)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템플 기사단이 선택한 방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는 것. 혼란스러운 자유보다는 안정적인 통제가 낫다는 명목하에, 자유의지를 수호하려는 암살단과 대립한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둘 - 액션도 액션도 이런 액션이 없다. 세계최고의 스턴트맨 ‘데미안 월터스’를 아는가? 스턴트맨 계의 1인자로 꼽히는 그는 모든 액션을 섭렵한, 그야말로 스턴트맨류 갑이다. <킹스맨>의 두 주인공 (콜린 퍼스와 태론 애저튼)을 훈련시킨 액션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는 그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이런 남자다ㄷㄷ 무려 이런 남자인 데미안 월터스가 <어쌔신 크리드>의 액션씬을 촬영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긴장'이라는 걸 했다고 한다. 아무리 다이나믹한 액션씬이라도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을 긴장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무려 38미터 높이(13층 건물 높이)에서 줄 없이 뛰어내리는 쌩 리얼 액션 씬이라면. 솔직히 이정도 되면 긴장이 아니라 기절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싶다. 38미터 자유낙하. 스턴트맨들의 35년간의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의 자유낙하다. 듣기만 해도 손발이 떨리고, 스턴트맨으로 진로를 선택했던 과거를 부정할 것 같은 높이다. 보통의 스턴트맨이라면 "그냥 CG로 하면 안될까요?!"라고 울부짖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최고의 스턴트맨은 달랐다.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며 시원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그. 스턴트 액션 역사의 신기록을 새로 쓰며 촬영한 이 장면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안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장하게 된다. 손발 수도꼭지 개방해주는 리얼 액션에 더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으니 그건 바로 '유전자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최첨단 기술이다. 최첨단의 미래를 살고 있는 주인공 '칼럼'은 유전자 기억을 통해 자신의 조상 '아귈라'를 체험하게 된다. 암살단이었던 조상 '아귈라'로 돌아간 '칼럼'이 시대를 넘나드는 폭풍 액션을 통해 인류의 자유를 수호하며 싸우는 것이 메인 스토리인 것이다. 5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씬들은 오직 <어쌔신 크리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다. 완벽한 시대고증과 CG를 최소화하고 리얼리티를 한껏 살린 액션씬들은 '무한한 세계관'과 '리얼 액션'의 묘미를 동시에 담아낸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셋 - 그 어려운 걸 '이 남자'는 또 해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기는 정의의 수호자 + 과거에서도 싸우고 미래에서도 싸우는 화려한 전투스펙의 소유자 이 어려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마이클 패스벤더 그렇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바로 그 남자 마이클 패스벤더. 그는 이 영화를 보는 남녀관객 모두의 안구에 은혜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증명된 명품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가 ‘빛의 암살자’라는 매력 터지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연기내공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패스벤더의 클라스를 입증한 대표작 <엑스맨> 시리즈를 보자. '비운의 히스토리를 가진 인간'과 '소름돋는 광기를 지닌 빌런'을 오갔던, 그의 매그니토 연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악당이라는 역설적인 타이틀까지 만들며 팬을 대량생산 하기도 했다. 이렇게 엑스맨에서 성숙시킨 그의 양면적 매력은 <어쌔신 크리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자유의 빛을 수호하는 어둠속의 암살자 캐릭터인 '아귈라'는, 패스밴더의 매력을 입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300>의 식스팩 단디 박힌 스파르타산 훈남 ‘스텔리오스’를 연기한 배우도 마이클 패스밴더였다. 과연 시대를 가리지 않고 관객의 눈과 심장을 사로잡는 액션 연기는 패스밴더의 주특기라 할만 하다. <어쌔신 크리드> 속 패스밴더 또한, 화면을 압도하는 이국적인 미장센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 액션으로 액션/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카운슬러> 등의 영화에서 댄디간지 물씬 풍기며 쌓은 현대시대의 전투스펙도 <어쌔신 크리드>에서 총동원된다. 패스벤더는 이렇게 수많은 필모를 통해 쌓은 다양한 액션 경험을 폭발시키며, 명품배우와 명품연출이 만났을 때 어떻게 액션이 ‘예술의 경지’로 승화되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넷 - 그 어려운 걸 '이 여자들'도 해냅니다. <어쌔신 크리드>를 볼 관객은 두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바로 심장과 무릎이다. ※ 심장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스킬 동시사용 하시면서 심장 저격하시는 이 여신. <어쌔신 크리드>의 '마리아'역을 맡은 배우 아리안 라베드다. 그리스 출신 여배우의 깊은 눈동자를 보다보면, 웬만한 철벽남의 심장도 디폴트 선언하고 넘어가 버린다. 여자친구가 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넋이 나가더라도 침착하게 기다리자. 아리안 라베드가 곧 공평함을 선사 해준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프랑스의 보물’ 마리옹 꼬띠아르도 여주인공 '소피아'로 등장해 당신의 심장에 무리를 줄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세자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싹 휩쓴 명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인 ‘고전적 섹시함’을 <어쌔신 크리드>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화 속 그녀는 의사로 등장한다. 첨단 기술로 주인공 칼럼에게 500년전 '암살자 유전자'의 기억을 경험시켜주는 의사 소피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가 되어 영화의 핵심역할을 소화하는 그녀의 존재감은, 그녀가 어린 나이에 '명배우'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 무릎주의 아리안 라베드가 맡은 '마리아'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녀 또한 암살단에 속해 있는 암살자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연기하는 암살자라니. 보통과는 다른 의미로 심쿵하달까? 그리스 초원에서 흰 옷 입고 꽃 딸 것 같았던 누나가 알고보니 목따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땐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을 뻔 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여자 어쌔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주무기인 단검과 함께 거침없는 리얼 액션을 소화하는 쎈언니 마리아. 시크도도한 여암살자의 마성의 매력에 수많은 여자 관객들의 걸크러쉬도 예정되어 있다. 캐릭터가 담고 있는 히스토리, 화려한 액션, 신비롭고 매력적인 설정. 이 모든 것을 소화하는 아리안 라베드의 '마리아'를 보면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탄탄한 연기력에 감탄하게 됨은 물론이다. 내가 본 <어쌔신 크리드>는 영화팬이라면 열광할 요소들이 가득했다. 식상함따윈 날려버리는 입체적 소재와 독창적 세계관 철저한 고증 + CG없는 리얼 액션으로 완성한 극한의 리얼리티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욱 빛내주는 명품배우들의 열연 영화팬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들려주길 바란다.
화장이 신의 한 수, 탕웨이 메이크업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정말 단 한 번도 안 예쁜 적이 없었을 것 같은,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 탕웨이. 선명한 색조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그냥 기본 바탕으로만으로도 너무나 예쁜 배우이지만 그런 탕웨이에게도 약간의 흑역사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데뷔 초의 메이크업.. 보통 화장을 하면 예뻐져야 당연하지만 이 사진들이 찍힌 시기가 2008년이란 걸 생각해봅니다. 훨씬 어리고 예쁘고 생기있어야 당연한데, 도대체 왜때문에 지금보다 나이들어보이는거죠? 업스타일도, 스타일링도, 메이크업도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 같은데 왜때문에..... 왜때문에... 푸석푸석..... 화장은 왜 다 했는데 이상하냐고요 ㅠㅠㅠㅠ 나의 탕웨이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망쳐놨어ㅠㅠㅠㅠㅠ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싸웠나요? 스타일리스트 나쁜 싸람.... 나의 탕웨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 탕웨이 메이크업 하면 나오는 이 사진은 정말.................. 나의 탕웨이에게 이러지 말아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한국의 대중들에게 너무 부담스러웠던 탕웨이의 스타일링. 이 스타일링이 완전하게 달라지게 된 계기는 *갓샘물*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는데요 <3 백상예술대상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크게 한 방, 투명하면서도 광나고 번들거리지 않는 피부표현, 훨씬 부드럽게 연출한 아이/립메이크업. 같은 화장인데 훨씬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이 느낌! 중국 현지에서도 사진들을 보고 난리가 났고, 그 이후로부터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정샘물 사단 소속 아티스트들이 탕웨이의 공식 석상/화보 메이크업을 전담한다고 하지요? 청룡영화제에서의 메이크업도 정말 정말..... 네................ 정샘물 아티스트는 신의 손...............!!!!!!!!!!!!!!!!! (저도 죽기 전에 꼭 메이크업 받아보고 싶어요ㅠㅠㅠ) 정샘물 메이크업 사단에서 공개한 탕웨이 스타일의 메이크업 동영상, 잠시 보고 가실까요? 모델 분이 탕웨이랑 정말 닮으셔서, 보는 내내 입 벌리고 보게 되는 이 영상도 꼭꼭! 화장이 변장이 되는 순간을 공유합니다♪ FOLLOW는 여기에서 :) http://bit.ly/1MdccE5
홍콩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 남자배우들
곽부성 1965년 10월 26일 대표작 : 신조협려, 천장지구2, 천면은호, 풍운, 초류향등등 견자단 1963년 7월 27일 대표작 : 철마류, 칠검, 실파랑, 도화선, 엽문등등 금성무, 카네시로 타케시 1973년 10월 11일 대표작 : 타락천사. 중경삼림, 모험왕, 첫사랑, 명장, 적벽대전 등등 홍금보 1952년 1월 7일 대표작 : 오복성, 칠소복, 용적심, 프로젝트 등등 원표 1957년 7월 26일 대표작 : 쾌찬차, 공작왕, 비각칠, 오복성 등등 알란 탐 1950년 8월 23일 대표작 : 지존무상, 용형호제, 경천12시 등등 양가휘 1958년 2월 1일 대표작 : 연인, 도신2, 동사서독, 동성서취 등등 양조위 1962년 6월 27일 대표작 : 무간도, 동경공략,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중경삼림, 색계 등등 여명 1966년 12월 11일 대표작 : 첨밀밀, 유리의 성, 타락천사, 불조차열혈남아 등등 이수현 1952년 8월 6일 대표작 : 강력반장, 첩혈쌍웅 등등 장학우 1961년 7월 10일 대표작 : 열혈남아, 스트리트 파이터, 첩혈가두, 가을날의 동화2 등등 조문탁 1972년 4월 10일 대표작 : 황비홍2기 시리즈, 서극의 칼, 청사등등 주윤발 1955년 5월 18일 대표작 : 영웅본색, 첩혈쌍웅, 도신, 가을날의 동화, 와호장룡 등등 주성치 1962년 6월 22일 대표작 : 도성, 도협, 도학위룡, 신정무문, 서유기, 007북경특급, 소림축구, 쿵푸허슬 등등 이연걸 1963년 4월 26일 대표작 : 황비홍, 영웅, 보디가드, 태극권, 의천도룡기, 방세옥, 동방불패, 소림사, 더원 등등 장국영 1956년 9월 12일 대표작 : 영웅본색, 아비정전, 천녀유혼, 이도공간, 패왕별희, 백발마녀 등등 유덕화 1961년 9월 27일 대표작 : 천장지구, 무간도, 신조협려, 열혈남아, 지존무상 등등 성룡 1954년 4월 7일 대표작 : 폴리스 스토리, 용형호제, 홍번구, 취권, 성룡의 빅타임, CIA, 러이아워 등등 오맹달 1953년 1월 2일 대표작 : 소림축구, 도성, 도학위룡, 서유기, 도협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강철비2', 통일 시대와 자주 외교의 미래 성찰
이토록 스릴 넘친 잠수함 액선이라니..신스틸러 신정근의 존재감 정통 첩보 액션물에서 비틀어, 지 드래곤의 노래 '삐딱하게'를 삽입해 템포를 살렸던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는 주인공 정우성과 곽도원, 두 철우의 케미와 위트가 돋보였던 영화였습니다. MZ(Millenial Z) 세대에 잘 알려진 감독의 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경쾌하고 명쾌하게 대북 외교와 한반도 핵위기에 대한 통찰을 전해 속편 <강철비 2:정상회담>의 개봉이 기다려졌습니다. <반도><#살아있다><침입자> 등 공포나 스릴러 장르가 앞다퉈 쏟아졌지만 팬데믹 탓에 기대만큼 흥행하진 못했고, <뮬란><테넷> 등도 개봉이 연기되어 필자는 여름철 성수기에 메이저 배급사들이 앞다퉈 내놓는 텐트폴 무비에 관심을 가졌고 양우석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강철비 2:정상회담>을 가장 먼저 선택해 보게 됐습니다. 이 영화는 얼마 전 북한이 남북 화해무드의 상징이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이 일어난 후라, 다가올 한반도 통일 시대와 주변 강대국에 간섭받지 않는 자주 외교의 미래를 성찰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부에선 반미, 반일, 친북 등의 정치적 성향을 우려하지만 양우석 감독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지극히 현실적으로 최근의 국제 정세를 담아냈습니다. 전편에서 외교안보수석으로 등장했던 곽도원은 이번 작품에서는 마치 우리 현대사에서 전두환의 쿠테타를 연상시키며 일촉즉발 핵잠수함의 키를 쥔 친중 성향의 호위총국장으로 변신했고, 정우성은 전편에서 '북한 1호'의 안전을 지키는 특수 첩보원에서 열강 사이에서 한반도 평화를 도모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작에서 '전복'을 연출의 주요 요소로 활용한 양 감독의 장기가 발휘되나 결말의 열쇠를 쥔 핵잠수함 부함장(신정근 분)과 이념 대립인 소재로 한 전쟁영화에서 주인공의 희생과 같은 클리셰를 제외하곤 대부분 평면적인 캐릭터로 구축해 아쉬움을 남깁니다. 즉, 캐릭터의 평면성으로 인해 감독이 심어놓은 밑밥은 관객들의 예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금방 회수가 가능합니다. 영화의 종반부에 펼쳐지는 잠수함 액션과 내부 충돌 역시도 감독이 던져놓은 밑밥을 회수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특히,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현실의 국제정세를 비틀어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지나치게 설명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며 영화의 엔딩 크레디트조차 교훈적인 주제를 강조하는 탓에 이전까지 느꼈던 액션 쾌감과 스릴이 반감하는 듯했습니다. 다만, 과거 영화 '한반도'와 '연평해전' 이후 국제정세를 소재로 한 작품에서 시원하고 경쾌하게 펼쳐지는 잠수함 액션 시퀀스는 러시아 핵잠수함의 침몰사건을 그려낸 영화 <쿠르스크>를 떠올리며, 앞서 흐트러졌던 분위기를 탈피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가상역사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한반도를 둘러싼 패권 다툼을 현실적으로 그려냈습니다. 현재의 도널드 트럼프를 모델로 한 미국 대통령은 자국의 이익을 앞세운 거만한 성격의 패권주의 국가 지도자로, 북위원장은 핵무기를 당근으로 내세워 경제적 실리를 추구하려는 독재주의자, 그리고 한국 대통령은 평화회담의 중재자이자 열강의 잇권 다툼 속에 한반도의 안정을 추구합니다. 극 중 미 대통령이 북한의 약물주사에 의해 실토하는 가케무샤 작전처럼 미일중 열강이 짜 놓은 판 위에서 한반도 전쟁을 막으려는 한 대통령과 미-북 정상은 북한의 쿠데타 세력에 인질로 잡혀 핵잠수함과 함께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운명으로 달려갑니다. 특히, 미-북 정상을 희화한 동시에 한국 대통령을 그려낸 과거 캐릭터들과 달리 소탈하면서도 대의를 위해 아낌없이 제 목숨을 내어주는 영웅적인 서사가 다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영화 속애서 마지막 잠수함 액션은 그동안의 블랙 코미디스러운 분위기를 뒤바꾸며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은 선사합니다. 기존 할리우드 액션물을 보는 듯한 잠수함 내부 격투 장면이나 잠수함 조종 용어, 미국-일본 잠수함과 어뢰 발사 신은 스릴 넘친 액션감을 선사합니다. 일촉즉발 핵잠수함의 또 다른 키를 쥔 부함장 역의 신정근의 신 스틸러로서 존재감은 평면적인 가상 캐릭터 위주의 대체역사물에서 현실감을 반영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것 같습니다. 타소 작위적인 결말 가운데서도 앞으로 다가올 통일 시대에 실리적인 자주 외교의 미래 성찰하는 것 같은 작품의 주제의식은 최근 영화를 둘러싼 정치성 논쟁 속에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주저리,사람들이 신파를 싫어하는 이유
*본 게시글은 로드 투 퍼디션(2002),로마의 휴일(1953),증인(2019),쇼생크 탈출(1994),7번방의 선물(2013),해운대(2009),판도라(2016)의 스포일러로 느껴질수도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앞의 네 영화는 꽤나 괜찮은 영화니까 영화의 감상 후 본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시작합니다* 요즘 한국 영화 계에서 가장 핫하게 사용되는 용어가 '신파'라고 생각합니다.한국 관객들에게 신파영화는 혐오의 요소로 여겨지죠.그렇다면 신파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신파는 '슬픈결말의 영화'라는 단도직입적인 표현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 관객들이 극혐하는 신파는 조금 다릅니다.저는 이것을 '억지신파'라고 정의 하겠습니다.그 반대는 '자연스러운 신파'라고 해두죠. 먼저 자연스러운 신파는,말그대로 자연스럽게 감동적 결말을 이끌어내는 영화입니다.제가 재미있게 본 영화인 '로드 투 퍼디션'이나,'로마의 휴일','증인'등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로드 투 퍼디션이나 로마의 휴일은 딱히 신파를 이끌어내기 위한 인물설정이나 염통이 터져라 울어대는 장면없이 감동적이고 때론 슬프기까지 하는 결말을 만들어냅니다.좋은 예로 쇼생크탈출 이라는 영화도 있는데,이 영화는 명작이니까 살면서 한번쯤 봐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와 반대로 억지신파는 말그대로 억지로 짜내서 신파결말을 이끌어내는 영화입니다.'7번방의 선물'이나 '해운대','판도라'같은 영화가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이 영화들은 결말에 이르면 '정말 어떻게든 울려보려고 작정을 하고 달려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쐐기에 쐐기를 박아서 도저히 울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듭니다.아무리 안하무인인 사람도 결말까지 가면 도저히 울지 않고는 못배기죠.사람이란 동물이 본디,남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눈물이 간절하면 차라리 극장에 최루액을 뿌리는건 어떨까요?아니면 칼 들이대고 협박을 하거나.안 울면 죽이겠다고 말이죠.그냥 웃자고 농담 좀 한겁니다.허허허.물론 '증인'역시 신파를 이끌어내기 위한 인물설정이 없다고는 못하지만,10분 넘게 울어대는 감정강요 장면 없이 자연스러운 눈물이 떨어지긴 하니까 이런 문제는 넘어가게 되죠. 억지 신파가 싫은 이유는 기분이 불쾌해지는 것도 있지만,정말 큰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나를 바보멍청이로 생각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거죠.본전 뽑아먹겠다는 제작자의 의도가 너무 드러난다는 겁니다.아니 그걸 내가 모르냐고.관객을 돈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어떻게든 팔아먹겠단 생각이 좋은 영화를 만들겠단 생각보다 앞서면,이런 똥 영화가 나옵니다. 오늘은 억지신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어제까지도 볼 영화를 결정 못한 탓에 이번주는 특별편으로 대체합니다.다음주 '그레이브 인카운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