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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를 버틸 수 있는 사람, ‘비관적 현실주의자’

“저는 상당히
폭력적인 젊은이였어요.
20대에는
사람도 많이 때리고, 맞기도 하고,
분노나 울화를 참지 못했어요.
길에서, 취중에,
혹은 차를 운전하다가
옆 차 운전자와 싸워서
경찰서까지 가는 일도 많았던,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이었죠.”
소설가 김영하의 자기 고백입니다.
참 솔직한 남자입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을
투명하게 바라봅니다.
그는 20대의 반항기가
이제 외부로 드러나지 않지만
자신의 소설에
그대로 살아있다고 말합니다.
일종의 직업병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소설을 읽지만
작가는 ‘우리 마음’을 읽습니다.
어떤 때는
우리 생각을
딱 맞추기도 하고
다른 때는
삐딱하게 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스스로 건조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김영하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독특하며 인상적입니다.
지금 시대를
버틸 수 있는 사람은
낙관주의자도,
비관주의자도 아니라고 합니다.
‘비관적 현실주의자’라고 합니다.
앞으로 살기가 만만치 않을 터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시시때때로 ‘욱!’하던 남자는
한국에서 유명한 소설가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소설을 쓰며
현실의 재료를 모으고
자신의 상상력으로 버무려서
봄날 쌉싸름한 나물 무침을 내놓았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김영하 산문집 <말하다>입니다.
생각하는 방법,
세상을 견디는 방법,
소설을 쓰면서 했던 생각,
글쓰기와 책 읽기를 통한 힐링 등
김영하의 다양한 면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가 예술가가 되자는,
그것도 ‘당장’되어야 한다는 그의 말이
책을 끝까지 읽는 동안 머리에 계속 남았습니다.
김영하 작가를 만나시려면 >
3월 21일 오후 3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구서재로 가보세요^^
당신에게 "꼭 맞는 책"
책속의 한줄 > http://goo.gl/8R0X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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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과는 다르다! 늑대 보호소에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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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사과문 요약 (요약 있음)
안녕하십니까? 신천지예수교회입니다.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서 다수의 ‘코로나 19’ 환자 발생으로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힙니다. 나다 씹새끼들아 현재 총회본부를 비롯한 전국 모든 신천지예수교회는 교회와 관련 장소에서의 예배 및 모임, 전도활동 등을 일체 중단하고 방역당국과 자치단체의 지시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18~21일 대구 다대오지파 건물을 비롯해 전국 모든 교회와 부속건물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국의 조치에 따라 방역 등 모든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우리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중임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계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기성교단에서 쌓아온 편견에 기반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거짓 비방을 유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근데 왜 우리욕함? 기독교언론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허위 비방해온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일반 언론의 일부에서 기성교단이 짜놓은 종교적 이유의 ‘이단’ 프레임을 그대로 차용해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건 다 개독탓임. 신천지라는 이유로 당연히 받아야 할 건축허가도 받지 못해 좁은 공간에서 수용인원을 최대화하기 위해 바닥에 앉아 예배드리는 현실을 ‘독특한 예배방식’이라며 ‘코로나 감염의 주범’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부탓도 있음 특히 수십 년 간 신천지예수교회 비방에 앞장서 온 기성교단 인물들을 인터뷰해 ‘신도 사실을 숨긴다’ ‘숨은 신천지 교인 있다’ ‘폐쇄적이다’는 등의 자극적인 제목으로 진실을 호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레기도 씹새끼임 이들 비방 인물은 단지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로 젊은이와 부녀자를 납치·감금·폭행하는 것을 넘어 살인까지 저지른 강제개종의 주동자들입니다. 우리 욕하는 사람들은 범죄자들임 코로나 발생이란 위급한 현실을 맞아 신천지예수교회는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사건의 본질과 상관없이 기성교계의 입장을 대변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왜곡 비방하는 행위를 중단해주기 바랍니다. 우리 그만 욕해 ㅅㅂ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고 감염우려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철저한 조사와 진단이 이뤄질 수 있게하고, 진단 및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입원 및 자가 치료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 하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우린 아무튼 잘못 없고 신천지 짱짱임 코로나 19로 인한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30만 성도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하러가야됨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