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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Kenko SkyMemo S Astro (SkyWatcher Star Adventure)

썬포토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다루고 있는 네이버 미드코리아 카페에서
이번에 새로이 출시되는 SkyWatcher Star Adventure 제품을 공동구매한다는 소식을 보고
가격만 알아봐야지 했다가 너무나도 괜찮은 가격에 스카이트래커 이후 관심이 없었던
피기백 적도의를 덜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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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더 오래된 '또 하나의 지구'가 발견됐습니다.
영화 '어나더 어스'는 "지구의 쌍둥이 행성을 발견하게 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져버린 주인공은 쌍둥이 지구를 보며 또 다른 '나', 또 다른 '인생'을 꿈꿉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나 볼법한 '지구 2.0'이 현실에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3일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들 중 지구와 가장 흡사한 '케플러 452b'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NASA 연구소의 존 젠킨스는 케플러-452b에 대해 "지구보다 나이가 많고 몸집이 큰 사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행성의 지름은 지구의 1.6배이며 공전주기는 385일로 지구와 매우 흡사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지구와 마찬가지로 바위로 구성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군요. 케플러-452b와 지구의 공통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듯 케플러 452b도 케플러-452라는 행성을 공전하는데, 이 항성의 특성 역시 태양과 매우 유사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또 하나의 지구'에 '또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요? NASA측에 발표에 따르면 답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 입니다. 케플러-452b의 공전 궤도는 액체 상태의 물이 표면에 존재할 수 있는 '거주 가능 구역' 내에 있습니다. 액체 상태의 물은 화학 반응에 필요한 용매로써 생명체의 탄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NASA 연구소의 존 젠킨스는 "이 행성이 거주 가능 구역에서 60억 년을 보냈다고 생각하면 경외감이 든다"며 "만약 이 행성에 생명이 존재하는 데 필요한 성분들과 조건들이 모두 있었다면, 생명이 발생하기 위한 상당한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견을 통해 인류는 지구 밖의 생명체에 한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이 '미지의 친구'와 조우하게 된다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무섭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하는군요.
별 볼일 있는 천문대 여행지 TOP 3
(주의 :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커뮤니티 모더레이터 모노트레블러입니다. 매주에 한 번씩은 좋은 팁을 알려드리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나름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는 작업이니.. 귀차니즘도 가끔 발동하고 말이죠. 그래도 늘 꿀정보를 알려주시는 우리 여행커뮤니티 유저님들을 위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나름 1년간 커뮤니티를 운영하다보니 왠지 모르게 사명감이 발동하는 저 +_+. 오늘은요, 천문대 위주의 여행 코스를 짜볼까 합니다. 보통 긴 글은 읽지 않으셔서 간단하게 카드블록 3개만 활용해서 간단하게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저는 초등학교 장래희망이 '천문학자' 였을 정도로 별을 광적으로 좋아했답니다. 부모님이 사다 주셨던 백과사전에 우주 파트를 보고 완전 매료되어서 유치원 졸업작품 그림 그릴때도 태양계를 그려 냈었어요 -_-(그땐 우리 아들 천재네 했었는데.... 지금은...크흙흙흐극흐극) 아무튼 문과를 가게 되면서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지만, 나름 여행을 할 때 코스에 천문대를 넣거나 우주와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곤 했어요. 그래서 제가 다녀온 천문대중에 TOP 3를 골라봤습니다. 천문대 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 인프라도 제법 잘 되어있는 곳으로 정해보았어요. 1. 별마로 천문대 (영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천문대입니다. 천문대 위치가 영월 봉래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서 영월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야경도 정말 끝내주거든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프로그램도 잘 되어있고 유명한 천문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아요. 상시 오픈하고 있으며 https://www.yao.or.kr 이곳을 통해서 예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편은 없고 자차 혹은 택시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제 경우에는 봉래산까지 가서 택시비를 여쭤봤더니 2만 5천원 (왕복)을 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봉래산 밑 포도밭에서 저녁 7시에 트래킹해서 한 2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만, 절대 저를 따라하지 마시고 차를 타고 올라가세요 (엉엉) 별마로 천문대는 최근 VR을 이용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별자리 관련된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고 있으니 사이트에서 확인 바랍니다. 주변 추천 여행지 : 영월 동강(레프팅), 선암마을(한반도지형), 선돌, 장릉, 청령포, 고씨동굴 가까운 관광지끼리 묶기 : 선암마을-선돌-장릉 / 청령포 / 고씨동굴 지역별미 : 동강 다슬기 (해장국, 된장국) + 내일로 여행자들은 한번 쯤 가봐도 좋은 여행지! 4명이서 돈 각출해서 택시를 타면 이득입니다~ 요건 제가 갔을 때 진행되던 프로그램 사진입니다 :) 2. 송암 스페이스 센터 (경기도 양주) 양주 장흥유원지에 위치한 천문 테마파크입니다. 제겐 참 감사한 곳입니다. 예전에 봉사활동으로 어린이 공부방에서 천문관련 교육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이들과 함께 1박 2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게 도와줬던 곳이거든요. 시설은 별마로 천문대보다 훨씬 좋습니다. 안에는 플라네타리움(추천!)도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별 관측도 합니다. 프로그램은 야광성도 만들기, 별자리 교육까지 짜임새 있게 진행되고 숙박 시설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울 근교의 천문대를 가실거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장흥에 있는 계곡과 겸사겸사 다녀오면 좋은 곳입니다. 상시 오픈이며 프로그램과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www.starsvalley.com 주변 추천 여행지 : 장흥수목원, 장흥조각공원, 두리랜드, 송추계곡 교통편 : 가능역, 양주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350번) 지역별미 : 닭도리탕 (요즘 이 단어 다시 쓸 수 있담서용?) + 송암 스페이스 센터는 이름이 3가지(송암 천문대, 송암 스페이스 센터, 송암 스타밸리)랍니다 참고하세요 (왜때문에 이름 통일 안하는거죠?) 요건 제가 갔을 때 진행했던 프로그램과 내부 시설 사진입니다. 그립네용 ㅠㅠ 얘들아 잘 지내니? 3. 보현산 천문대 (경상북도 영천) 연구목적으로 지어진 천문대입니다. 그래서 개방행사를 하는 시기에만 갈 수 있어요. 4월, 5월, 6월, 9월, 10월의 네번째 토요일입니다. 그 외에는 전시관만 개방합니다. 진짜 천문대를 가보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참, 대중교통으로는 엄두도 못낼만큼 오지에 위치해 있지만(한시간 마다 있는 버스를 타고 마을에 도착해서 등산로를 타고 2시간을 올라가야 함)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바로 국내 최대의 망원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백과사전에 여기서 찍은 사진이 실리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의미 있겠죠? 프로그램은 간단하게 천문학 강연, 망원경 관람입니다. 입장료 무료, 예약은 요기서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필수) https://www.kasi.re.kr/boao/index 주변 추천 여행지 : 은해사, 치산관광지 등입니다만 영천 인근 도시 여행을 겸하셔도 좋습니다. (포항, 대구, 안동) 교통편 : 자차 추천 지역별미 : 영천 소머리국밥(시장), 영천 와인(와이너리 투어가 있습니다) 이상 천문대 여행지 소개였습니다. 별을 보기 가장 좋은 달이 10월 쯤이라고 합니다. 가을하늘 공활하고 높을 때 천문대 여행 한번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요? ^^ 강력! 추천! 합니다.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4
뉴스를 보다가 밥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달려가서 찍은 추석의 보름달입니다. 이제야 편히 웃음을 짓습니다. 찬물에 설탕을 넣고 저으면 설탕이 녹는다. 찬물을 데우면 설탕을 더 많이 녹일 수 있다. 끓이면 훨씬 더 많은 설탕을 넣고도 쉽게 녹일 수 있다. 이렇게 끓인 설탕물을 천천히 식히면 더는 설탕을 녹일 수 없는 물이 된다. 이런 물을 과포하 용액이라고 한다. 과포화 용액에 설탕 한 숟가락을 추가로 넣으면 포화 상태에 있는 설탕이 급속히 결정을 이룬다. 질서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요구처럼 여겨진다. ⠀ 생이 꺼진 눈을 한 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눈 앞에 비친 광고판 속 네 글자가 눈에 띈다. 바랍니다. 질서의 회복이 불가한 과포하 용액상태에 있는 자는 그저 글자의 획에 따라 눈을 움직일 뿐이다. ⠀ #12가지 인생의 법칙 #메이븐 #조던B피터슨 어떤 저녁은 투명했다. (어떤 새벽이 그런 것처럼) ⠀ 불꽃 속에 둥근 적막이 있었다.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사 #한강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보이는 것 뒤에는 늘 슬픔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걸 알아버린 사람에게,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 옆에서 아프다 내색할 수 없었던 사람에게, 슬픔을 견디기 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을 끌어안고 또 다른 상처를 몸에 새기고 있는 사람에게 ⠀ 오랜만에 울었다 ⠀ #한 번쯤 남겨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수오서재 #안희주 닐 디 그래스 타이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서로에게는 생물학적으로, 지구와는 화학적으로, 우주 전체와는 원자적으로." 하나 더 인용하자면 미국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바다의 섬들과 같다. 표면에선 떨어져 있지만 깊은 곳에선 이어져 있다."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마지막 대사와도 비슷하다. "모든 사람은 섬이다. 그러난 어떤 사람들은 섬들을 연결시켜 준다. 우리는 보이지 않게 이어져 있다." ⠀ 그래서 우리는 손을 맞잡을 때 안온함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김영사 #김하나 예전에는 친절함이 칭찬의 대상이었다면, 요즘에는 친절함이 디폴트값이고 친절하지 않은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요즘 '친절'에는 절박한 냄새가 난다. ⠀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몸에 배인 습관이기도 하지만, 그 선함이 옮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손한 행동을 하는 이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요. 어제 '웃기는 양반'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든 일은 절차에 따라 행해지기 마련인데 이를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화를 내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웃으실 일 없으실 것 같아 제가 웃겨드렸습니다. 라고 할 수는 없으니 조용히 짜증의 데시벨을 듣다가 끊긴 연결음을 들었습니다. 뚜 뚜 뚜 뚜 고약한 소리가 납니다. ⠀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허밍버드 #박사 ''또 한 해가 가고 오네요.'' ''당신 나이가 되면 모든 게 선명해질까요?'' ''아니요.'' ''그럼 더 혼돈스러워지나요?'' ''그냥 빨리 흘러가요. 비 많이 왔을 때 흙탕물처럼.'' ⠀ 정제되지 못할지라도 긴 호흡으로 부유하는 것들과 함께 가라앉고 싶다. 내려앉은 것들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 나누면서.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어크로스 #김영민 사라지는 것만이 가장 현재 같았다. 구름은 사라지고 빗물이 남았고, 연기는 사라지고 재가 남았다. 음악은 사라지고 감정만이 남았다. 그러니까 나는 사라지고 무엇이 남는가. ⠀ 인간 때문에 기쁠 일은 점점 줄어가고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지도 이미 오래라고 생각하는 그가 마음에 든다. 우리 같이 사라지자 ⠀ #여름, 스피드 #문학동네 #김봉곤 하나라고 여겼던 심장이 두 갈래로 벌어지던 저녁이 있었고 이인분의 생을 사는 일인분이 되었고 예고 없이 폭설이 왔고 심장 하나를 떼어내 움켜쥐고 눈 위에 팡팡 두드렸고 일인분의 기억이 사라졌고 나머지 심장 하나가 뜨거운 혈액을 온몸으로 푹푹 내보냈고 둘이라고 여겼던 심장이 하나로 뭉개지던 그날만이 남았고...... ⠀ 일그러진 미련은 그때라는 시간 속에 나를 박제시킨다. ⠀ #내가 나일 확률 #문학동네 #박세미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존재' 혹은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기를. ⠀ 말에는 힘이 있고 혼이 있다. 나는 그것을 언령이라 부른다. 내 주위를 맴도는 언령이 악귀일지 천사일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 #걷는사람 하정우 #문학동네 #하정우 그리고 가을도 하나의 풍경이 아니라 가을이라는 의지를 세상의 모든 것들이 각자 번역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이를 시로 써보았습니다. ⠀ 나의 계절은 번역할 수 없습니다 번역하고 싶지 않습니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황유원 외
우주덕후 모여라
안녕하세요. 강지구입니다. 지난번 미니 그림들에 이어 이번엔 우주 미니 그림들을 소개하려구요. 왜냐. 내가 취향저격당했으니까. 작가 Lorraine Loot의 4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Microcosm Mondays 라는 프로젝트인데.. 정 말 취 향 저 격 시작은 달로 시작할게요. 흑 정말 좋아 ㅠㅠ 제 마음속 1순위였던 행성 명왕성.. 더이상 행성이 아니지만 난 아직 널 사랑해 화성 태양계의 행성 중 인간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행성이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설명하네요. (ㅋㅋㅋ 관심없음을 너무 드러내나요) 목성에 대적점이 있을때의 모습을 그린 작업 대적점이란 '목성(木星)의 남위 20° 부근에서 붉은색으로 보이는 타원형의 긴 반점' 이라고 두산백과사전에서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Pillars of Creation 라고 한국이름은 창조의 기둥이라고 하는 이것은 '허블우주망원경이 지구로부터 약 7,000 광년 떨어진 독수리 성운의 성간가스와 성간먼지의 덩어리'로 (땡큐 구글) 원래는 1995년에 찍은 사진이 원조인데 그림 속 모습은 2014년도에 업데이트 된 사진 모습이네요. 뭐든 좋아.. 말머리성운... 마냥 예쁨... 사진작가 Tanja (인스타아이디: astrotanja) 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은하수 사진작가도 영광일듯...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오는 법 보기만 해도 행복쓰. 작가 홈페이지: http://paintingsforants.com/ 인스타아이디: lorraineloots 이 외에도 홈페이지 가시면 작가의 다른 프로젝트들을 보실 수 있어요! *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그린게 아니라 본문 상단에도 알려드렸다시피 Lorraine Loots 라는 작가의 작업입니다.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열아홉, 혼자 첫 해외여행 - 홍콩 day1
(사실 갔다 온 지는 오래되었는데 그때 감정들을 안 잊으려고 길게 써뒀던 글이 있어서 올려요!) 2019. 3. 4 -이모 집에서 1박을 한 후 새벽 6시 30분에 대구 공항으로 출발! 사실 대구 공항을 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첫 해외여행이라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고 싱숭생숭했다. (카메라 배터리 주머니.. 버스 타기 전에 떨어뜨려서 부모님이 가져다주시고^^, 배터리 하나 잊어버린 줄 알고 5,9000원 주고 구매했더니.. 떡하니 있고^^ 카드도 한번 떨궈서 직원분이 주워주시고^^ 언젠가 사고 크게 칠거같았다ㅠㅠㅠ) -친구들은 3월 4일이 첫 대학교 신입생으로서 등교하는 날이었다 보니 한 오만가지 생각이 휙휙 지나갔다. 고등학생 때는 사람마다 흘러가는 시간이 다 다르고 1년 정도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불안했다. 어쨌든 친구가 대학을 가는 게 신기방기 하기도 하고, 마냥 아직 나는 고등학생 같다는 생각을 떨쳐 낼 수 없었다. 졸업식 한지도 2주 밖에 안됐었으니까. - 처음 기계로 티켓팅을 하는데... 아니 왜 여권 스캔이 안되는지 ㅠㅠㅠㅠ 뒤에 아무도 없으셨는데 그 사이에 5명 정도나 줄을 섰다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셀프 체크인까지 하고 게이트 도착 성공!! -아무것도 몰라서 사람들 따라 쫄래쫄래 들어가다 보니 결국 탑승 게이트까지 왔다! 어쨌든 탑승 시간이 되어서 타러 갔더니... 비행기까지 버스 타고 가서 탑승을 해야 하는 거... 할머니분들이 많이 타셔서 자리 양보해드리고 서서 가다 보니 비행기에 3번째로 탑승했다. -이번에 예약한 항공사는 T'way !! 내가 알기로는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거나.. 딜레이가 생길 때 제일 대처를 잘해주는 항공사인 걸로 알고 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다. 옆에 아무도 안 앉으셔서 완전 이득 -비행기 3번째 탄 거.. 티내기..ㅎㅎ 사실 여행 당일까지 일기 예보에 4일 내내 비가 오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4일 동안 비가 온다는 생각에 여행에 대한 기대가 확 떨어져 있다 보니 여행 당일까지 여행 전날까지 계획을 안 세웠고... -지금이라도 세워야겠다 싶어 어제 부랴부랴 구매한 홍콩 여행 책 정독 시작 ㅠㅠㅠ 그런데 여행 루트보다는 버스 타는 법, 입국 심사 방법, 트램 타는 법 이런 거 읽는다고 하나도 못 세웠다... (여행하면서 일정 자세히 안 세운 걸 제일 후회했어요ㅠ)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 타기 등 정보를 봤던 게 도움이 엄청 됐었다. 빨간 버스는 어떤 버스인지, 초록 버스는 어떤 버스인지 요런 정보가 당황하지 않고 혼자서 잘 다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라고 할까..? - 다들 주무시기 시작하길래 나도 꿀잠! - 홍콩 도착!! 날씨는 흐림.. 사진 후보정 덕에 화창해보..였 - 긴장한 채로 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 한국인들 따라가고 있는데.... 저기 멀리 총같이 생긴 온도계(?) 들고 계신 분이 날 가리키며... 중국어로 뭐하고 하시는데.. 말씀하시는데.. 핵 당황.... 저기요.. 저 멀쩡해요... 0ㅇ0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다시 보시더니 가라고 했다 아마도 내렸을 때 더웠었는데 그걸로 열이 높게 나왔을 듯! 다시 한국인분들 따라 쫄쫄 쫄 입국심사 덜덜 떨었는데... 진짜 별거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여권에 도장 안 찍어주셔서 섭섭. 그냥 스티커(?) 주셨다. - 짐 찾아서 공항 철도 타러 고고 - 유튜버 유트루님 홍콩 여행 영상을 보고 마이리얼트립에서 미리 AEL 티켓을 구매해서 영상에 나왔던 길 그대로 갔긴 했는데... 여기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ㅠㅠ 결국에 그 앞에 계신 직원분께 물었더니 여기 맞다고 하셔서 냉큼 탑승!! -홍콩 역에 도착!! 내 계획은 구글 지도를 따라 숙소에 잘 도착하는 거였지만^^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ㅠㅠ 30분은 헤맸다... 봄 날씨라고 한 사람 누구냐.. 엄청 습하고 더웠 홍콩에서 사계절 패션을 다 봤다. 누구는 민소매 입고, 누구는 패딩조끼에 부츠까지 땀 줄줄! - 헤매고 빙빙 돌아다닌 끝에 찾은 정류장!! 여기가 아닌 줄 알고 돌아갔다가 다시 왔다가 한바탕 난리를 쳤다 ㅋㅋㅋㅋㅋ - 혼자 우두커니 캐리어랑 서있으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기다리니까 버스가 와서 탑승! - 이층으로 가서 타고 싶었지만 짐이 있기도 해서 출구와 제일 가까운 곳에 착석했다. 평일 낮 시간대라 그런지 타시는 분들도 별로 없었고 잠깐잠깐 타시는 분들은 다들 2층에 가셨다. 1층은 텅텅. - 사진을 믿지 마시오... 보정으로.. 속였 소이다.... - 내려서 오르막으로 쭉 걸으니 Travelodge Central Hollywood Road 호텔 도착!! 저렴하게 결재를 한 곳이라 기대를 안 했던 호텔인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다. 오르막길이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했다. 시계,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가 되는 기기가 있어서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호텔 전용 휴대폰이 제공되어서 한국으로 친구랑 통화도 잠깐 했다. 여기 침대 이불이 신기한 건 침대 시트랑 붙어있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홍콩에서 숙소를 잡을 때 보통 침사추이 쪽에 많이 잡으시는데, 전 홍콩 갔다 오신 분이 센트럴 쪽에 잡는 게 좋다고 해서 센트럴에 잡았어요! 결과 대만족! 침사추이는 첫날 저녁에 간거 빼고 4일 내내 한 번도 안 갔습니다ㅎㅎ) 생각하지도 않던 뷰가 있어서 신났다. 사진에 나무들이 보이는데 호텔 바로 앞에 홍콩 전통 정자(?)가 있는 정원이 있었다! 연못에 물고기들도 있어서 좋았던 곳! 호텔 리뷰를 조금 하자면 방음이 엄청 잘 되지는 않고... 조용히 혼자 있으면 옆방이 대화하는 가보다.. 옆방이 샤워하는가 보다 정도 샤워실은.. 물이 좀 넘침.. - 침대에 조금 누워있다가 새벽 6시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어서 점심 먹으러 출발!! - 5분 정도 걸어서 카우키 레스토랑에 도착했지만 기다리고 있는 인원만 50명이 넘길래 포기하고 맞은편에 있는 토마토 라면 집을 봤지만... 거기도 사람이 많길래 다시 숙소 쪽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ㅠㅠ - 잠시 아저씨들 운동하는거도 구경하고 - 다시 이 계단들을 내려갈 생각하니 한숨이 푹... 결국 내려갔다 ㅋㅋㅋㅋ - 숙소 가기 전에 pho nhat 음식점이 있어서 메뉴판 확인도 없이 바로 들어갔다. 포낫 (?) 사실 밖에서 메뉴 확인할 때 맛있어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쌀국수 집..ㅋㅋㅋㅋ - 긴장한 채로 들어갔더니.. 직원분이 나 홍콩인(?), 중국인(?)인 줄 알고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0ㅇ0 표정으로 보니까 손가락으로 1 표시하면서 one person 하시길래 yes!! 했다. - 대충 메뉴는 요렇게였다! 뒷장에 음료 메뉴도 있었는데 깜빡.... - 어쨌든 모르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킬 때는 1번 메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1번을 시키고ㅋㅋㅋㅋㅋ 기본 차에서 아이스 레몬티로 변경! -먼저 나온 아이스티!! 숟가락으로 레몬을 꾹꾹 눌러준 다음에 섞어서 쭉 마시면! 이 세상 한가운데 나를 살렸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다ㅠㅠㅠ 완전 강력 추천!! 레몬티 받아서 마시고 있는데 손님 한 분이 들어오셔서 합석!! 홍콩은 합석 문화가 발달해서 아무렇지 않게 합석을 한다. 난 합석해도 상관이 없어서 직원분 물음에 흔쾌히 오케이!! -드디어 나온 쌀국수! 나오자마자 사진 후딱 찍고 고수 빨리 빼고 ㅋㅋㅋㅋ 라임 한 바퀴 돌리고 고추 넣고!! 국물 한입 했는데... 와 먹어봤던 쌀국수 중에 제일 맛있었다ㅠㅠㅠ 맛없어서 국물 남긴 거 아니고요... 여행 전에 식사를 불규칙하게 했더니 양이 줄었다 T3T 원래 정석대로 먹었으면 진짜 다 먹었을 텐데ㅠ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잠시 호텔에 들렸다가 정처 없이 걸어 돌아다니기로! - 아무 골목길로 들어가다가 나온 학교!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는 모르지만;; 그 옆을 쭉 지나오니 나왔던 정원!! 홍콩은 공원이 참 많은 거 같다. 공원마다 디자인도 다르고 특색 있어서 여행 내내 좋다고 생각했다. 공원 입구 맞은편에는 어린이집! - 이 건물은 트리플이라는 여행 어플에서... 역사적인 건물로 얼핏 봤던 거 같은데 들어가도 되는지 몰라서 그냥 찍기만 했다 -지나가다 봤던 벽화 모자이크 기법으로 옛 홍콩을 벽에 표현한 거 같다. 왼쪽 상단에 계신 분은 안중근 의사 닮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 걷다 보니 나온 셀렉샵!! select-18 들어가고 싶었지만.. 살 생각은 없어서 안 들어갔다 - 사진처럼 곳곳에 의자랑 나무가 많은 게 좋다ㅠ - 상큼한 레몬색의 이쁜 거리! - 큰 개들이 모여있는 게 무서워서 지나가버리기 - 홍콩은 건물을 지을 때 쇠 파이프가 아닌 대나무를 사용해서 신기 - 홍콩 시장! -걷다 보니 어느새 소호 거리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다 나온 '타이 쿤 센트럴 포 헤리티지 앤 아트' 어쩌다 가기는 갔는데 사진 찍기 바쁜 관광객들을 보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기 빨리는 느낌에 광장에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다양한 작품 전시도 하고 맛집과 카페가 있다고 들었지만... 그때는 별생각이 없어서ㅠ 구경 안 한걸 조금 후회하는 중 - 할거 없으니! 침사추이로 이동하기 위해 ifc 몰로 이동! - 그 후 침사추이에 도착했으나 센트럴 쪽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사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사진 찍기는커녕 신경이 곤두선 채로 길만... 찾았다ㅠ - 카터 킹 딤성에 도착 간판 찍는 거도 까먹었다. 홍콩은 한국 같은 서비스를 기대도 안했지만 다른 곳에서는 직원분들이 별로인건 못 느꼈는데 여기서는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비웃는다고 해야 하나.. 나 보면서 자꾸 뭐라고 하는데... 하... 기분이 엄청 나빴다. 거기에다 홍콩에서 갔던 음식점 중 제일 최악. 맛이 없었다. 노맛 ㅠ 먼저 나왔던 밀크티! 목이 말라서 엄청 들이켰다. 문제는 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직원분이 갑자기 들고 가심^^ 요건 하가우! 새우가 들어간 딤섬이다. 맛은 그저 그랬다. 새우에 참기름과 들기름 맛 하... 이게 리얼로 맛없다. 샤오롱 바오 핵노맛 진짜 맛없었다. 한 입 먹고 다 남겼다. - 맛없던 카터킹 딤섬을 뒤로하고 더 앨리 버블티를 마시기 위해 이동! 이 거리를 걸으면서 센트럴 쪽과 거리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 이날 너무 습했다. 저 멀리서도 보이는 습함 -더 앨리 찾느라 두리번 거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었다. 줄이 많이 서있길래 봤더니 더 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기본을 시켰다. 인증샷 찍고 쉐이킷 쉐이킷 흔들기!! - 맛은 그냥 우유에 흑설탕 섞은 달달한 버블티 맛!! 맛있어서 하나 더 샀다!! - 이제 1881 헤리티지 (?) 헤리티지 1881 (?)로!! 가는 길에 나왔던 명품 거리!! -늦은 시간이라 매장들이 거의 마감 중이었다 ㅠㅠ 길을 방향 따라 걷다 보니 나온 전경! 웨딩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았고 관광객도 많았다! 무슨 기간이었는지 조형물이 설치돼있었는데... 난 혼자 갔으니까...인증샷은....저 멀리.... - 이제 쭉 옆으로 걸어서 계단 있는 곳으로 고고 - 건물 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큰 나무가 있었다! -사람이 별로 없길래 삼각대로 열심히 사진 찍기! -맨 아래층으로 고! 혼자 다시 사진 찍기 도전해봤지만.. 이번에는 실패ㅠ - 이제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보러 이동!! 사실 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페리를 타려면 요쪽으로 가야 해서 겸사겸사 보러 갔다! 그런데 가는 길에 내가 마주한 곳은 내 컴퓨터 배경화면이었던 곳!!!!! 여긴 줄 몰랐지만 내 눈앞에 있다니!! 고3 때 5월 한 달간 설정해둔 배경이었지만 기억한 게 뭔가 헛웃음 나왔다ㅋㅋㅋㅋ - 몇 분 뒤면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시작될 예정이라 사람이 많았다!! 나도 자리를 잡기 위해 빨랑 ? 빨랑 이동! - 보이는 시계탑은 침사추이 종루, 짐사저이 종루라고 하는 곳이다! 그런데 다들 이름을 안 부르고 홍콩 시계탑이라고 부른다. - 자리 잡은 지 30초 후 바로 시작! 정말 기대 없었던 것처럼 별거 없었다. 그래도 노래는 웅장! - 다 보고 페리 타러 가는 길에 시계탑이 있으니 사진 찍기! - 결과물은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숙소로 갑시다아아아아아아 선착장에 도착~ 이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비도 오고 휴대폰 배터리도 거의 없고ㅠㅠ 전화도 오고 피곤에 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알록달록한 페리 도착 - 가는 도중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서 바람에 날리기 시작 - 내릴 때 되니 겉옷이 비에 젖어서 축축 ㅠ - 으아아아아 언제 도착하나 - 하.. 내 계획은 숙소 찾아갈 때 탔던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거였으나 - 버스가 와서 타려고 하니 버스 기사님이 문을 두드려도 안 열어주셨다^^ 점심 때 탔었던 버스인데ㅠ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이 버스는 만원이면 안 태워주는 버스도 아닌데..허허허^^ 욕에 욕을 하며 다른 정류장을 찾기 위해... 또 걷습니다 -_- -뭔 정신인지 이거도 찍고 - 암튼... 그래서 정류장을 걸어서 30분 정도 찾았다. 뛰어다니면서...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여기가 아닌가 이러면서 왔던 곳을 왔다가 갔다가.. 정신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 긴가민가 하며 버스를 탔지만 이게 맞나 싶어 맘졸이면서 출발... 결국 잘 도착했다!!! 사실 오면서 하나 더 샀던 버블티 터짐... 씻고 침대에 털썩... 첫 번째 날 끝으으으으으읏!!!
서울 밤 하늘 별 보기 좋은 명당자리 10곳
서울에서도 밤하늘의 별을 볼수 있는 곳들이 몇군데 존재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별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안날 정도로 매우 오래 된것 같네요.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의 조언을 구해 선정된 별을 관측하기 좋은 10곳 공유합니다. 연인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1_ (종로구 동숭동) 낙산공원 대학로 근처에 있는 낙산공원. 주변에 건물이 많지 않고 조명도 그리 밝지 않아 별을 보기 좋은 장소라고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밤하늘의 별을 즐길수 있다고 하네요. 2_ (양천구 신정동) 계남공원 맑은 날엔 천체관측 동호회원들이 망원경을 들고와서 별을 관측한다고 합니다. 3_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대성사 예술의 전당 야외 마당에서 시작해서 우면산까지 올라가면 더 많은 별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4_ (서대문구 연희동) 안산공원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쪽에 있는 안산에 오르시면 된다고 합니다. 별도 볼수 있고 서울의 멋진 야경도 볼수 있고 일석이조인것 같습니다. 5_ (성북구 돈암동) 개운산 공원 성신여대와 고려대 옆 개운산으로 가시면 됩니다. 거기 가면 넓은 운동장이 있다고 합니다. 6_ (성동구 응봉동) 응봉산 공원 정상까지 올라가면 정자가 있는데 거기서 서울숲도 보이고 야경이 너무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7_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아파트가 있어서 불빛때문에 잘 안보일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별들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가볍게 산책하면서 보면 좋다고 하네요. 8_ (서초구 반포동) 한강공원 계남공원 처럼 천체망원경을 들고와서 별을 보는 천문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9_ (상암동) 노을공원, 난지지구 노을공원은 해가 지고 1시간 후 출입이 제한되니 노을공원에서 노을을 보다 난지지구로 옮겨 별을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0_ (종로구 평창동) 북악산 팔각정 별도 볼수 있고 남산 아래쪽 서울 야경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출처: 연합뉴스 `별 헤는 밤의 낭만을'…서울 명소 10選’
2019 웃긴 야생 동물 사진전 #제목학원
제목만 들어도 벌써 귀엽지 않나여? +_+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가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를 맞이했대여! 옛날에도 한 번 퍼온 적 있었던 것 같은데...ㅋ 올해도 같이 보자구 갖구와써염! 정해진(?) 제목들이 있긴 하지만 같이 제목을 붙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정해진(?) 제목들은 영어로 붙여넣기 합니다 ㅋㅋㅋ 원래 제목이 영어니까 뭐 ㅋ #1 Family Disagreement #2 Oh My #3 Holly Jolly Snowy #4 Laid Back #5 He's Right Behind Me Isn't He? #6 Deer? What Deer? #7 Excuse Me #8 Grab Life By The... #9 Squirrel Wishes 저 이거 너무 좋아여 ㅋㅋㅋ 귀여워 +_+ #10 Hi 이것두 귀여워 +_+ #11 Chest Bump #12 Warning: Territory Marking. Follow At Your Own Ris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Monday Morning Blues #14 One Two Three Four Five ... I'm Going To Find You #15 Hello #16 That's Hilarious Steve #17 Laughing Zebra #18 Space Man 이거 이상하게 너무 웃겨요ㅠㅠ #19 Dancing ... Yeah 워우워후예히예~ #20 Bad Hair Day #21 Who Would Like A Peanut? Squirrels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22 Indecent Proposal #23 Pair Ice Skating #24 Waltz Gone Wrong #25 Hide #26 To Be Or Not To Be? #27 Surfing South Atlantic Style #28 Inconspicuous #29 Is It A Bird, Is It A Plane? #30 Lost #31 Hang On #32 Sea Otter Tickle Fight #33 Lion Take Away #34 Snarling Snappin In The Slow Lane #35 I'm Open #36 Grizzly Babies #37 What Are You Looking For? #38 Hip Hop #39 Baboon Fishing 번뜩 떠오르는 제목 있으면 댓글로 달아 주세여 +_+ 여러분의 재치를 보여줘라줘 ㅋㅋ 다른 사진들도 보고 싶으시면 >>>여기<<< 들어가시면 돼여! 가시면 원하는 사진에 투표도 가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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