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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의 야구 소식

1. 김성근 감독, "남은 시범경기, 정규시즌처럼"

김성근 감독이 남은 시범경기는 정규시즌처럼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선수 발굴이 아닌 이기는 야구를 하겠다는 뜻입니다. 김성근 감독은 "이제까지 시범경기는 보고만 있었다. 선수들이 경기를 어떻게 풀어 가는지 본 것이다. (지난 17일 대전 넥센전에서 흔들린 선발투수 쉐인 유먼은) 정규시즌이었다면 3회 바꿨을 것이다.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투수도 제대로 쓸 것이다. 테스트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 '복귀 첫 선발등판' 윤석민, 두산전 2이닝 1자책

복귀 후 첫 선발등판한 윤석민이 2이닝 1자책점이라는 무난한 성적을 올렸습니다. 보직 문제로 논란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윤석민인데 어떤 보직을 맡게 될지 궁금하군요.

3. 이종운 감독, "정대현-강영식, 지금 계획에 없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부상으로 이탈한 정대현, 강영식을 제외하고 시즌을 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대현과 강영식은 지난 겨울 나란히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2군에서 실전 등판을 거쳐 빨라야 5월에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한 치료 뒤 콜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도 동의하는 무브입니다.
"정대현과 강영식은 지금 계획에 없다. 머릿속에 없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불펜을 구성해야 한다. 5월쯤 합류하게 되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보겠다"

4.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정인욱의 화두는 '원점'

올 시즌 5선발 후보로 기대를 모은 정인욱은 부진했습니다. 시범경기 두 차례 등판을 통해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6.43을 기록하며 흔들렸습니다. 무엇보다 직구 최고 구속이 140km 초반에 머물렀습니다. 정인욱은 양일환 2군 투수 코치의 집중 지도를 받으며 구위 회복을 꾀할 계획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새도우 피칭 등 기본기 위주의 훈련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몸이 완전히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잘 해야 한다는 마음만 앞섰다.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잘 준비하겠다. 빨리 복귀하는 것도 좋지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

5. 신인 박세웅의 호투

kt의 4선발로 낙점 받은 박세웅이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90개 내외의 투구수로 끊었으며 직구, 슬라이더뿐만 아니라 위력적인 체인지업도 선보였습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5km까지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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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의 경기 결과

KIAvs두산 3:4
LGvs넥센 10:2
롯데vs한화 12:0
SKvsKT 2:3
삼성vsNC 6:5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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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me0218 아직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대되는 건 사실입니다.
@yjun0602 @hululup @jiyh824 @greenfactory99 네 오늘부터 태그해드리겠습니다.
태크부탁려요!
저도 태그 부탁드려요~ 요약 정보 좋네요!
nc팀에자랑하는 토종선발가 이재학선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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