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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로 보는 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7화

순옥 여사님과 철희 오빠가 드디어 재회하나 싶었지만 크나큰 오해만 사고 지나칩니다. 키스 하는거 아님. 눈에 뭐 들어가서 한충길 체육교사가 불어주는 중.
장모란 반지는 짜가였고 순옥 여사님 반자는 레알이었던 이유는 불륜남 철희 오빠가 알고보니 조강지처가 좋더라♬ 였던 건 아니고 순옥 여사의 수십년 전 훼이크였는데요. 우연히 철희 오빠의 책상에서 다이아 반지를 발견하고 자신의 생일 선물인줄 알고 설레발 치던 강여사님은 정작 앞치마, 수저, 장갑 3종 세트를 받고 빡쳐서 가짜 반지를 제조한 겁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유리 반지 들고 프로포즈 하신 철희 오빵♡
"철희 오빠가 좀 질려 하시지 않으셨어요?"
가짜 반지의 충격으로 업신 스킬이 상승한 모란찡은 부엌에서 순옥 여사와 옥신각신하다가 핵직구를 날ㅋ림ㅋ
루오의 만류에도 다른 검도장과의 대결에 참가한 마리는 반전없이 떡실신 당했다가 병원에서 루오에게 발 싸다구. 허구헌날 맞아도 마냥 좋은지 루오는 맨발인 마리를 공주님 안기 자세로 들고 갑니다 (호구)
현숙이 애타게 찾던 이문수 기자는 아쉽게도 이미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대신 아들 이두진이 현숙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합니다. 다시 한 번 복습합시다. 이두진은 현숙의 원수 나말년의 양아들. 저들은 아직 모르지만 관계가 마구 꼬이는 중 (흥분)
여기 또 관계 꼬고 있는 조합2. 일본어 하는 루오에게 덕통사고 당한 마리는 명상음악을 추천합니다. 파일 좀 보내달라는 루오의 말에 마리는 계 탄 기분이었지만....
"여자친구 좀 데려와보세요. 이렇게 은근히 자랑만 하지 말고"
검도장에 도착한 택배를 보고 루오 제자가 하는 말을 듣고 급짜식. 오ㅃ ㅏ 너 여친 있었던 거야?
찌발 풍경 소리나 녹음하면서 쿨해지자 내 심장녀나 나대지마........
하지만 될년될. 루오 아니더라도 남자가 그냥 굴러옵니다. 지나가던 이두진과 마주쳐 전시회 데이트 하러감.
츤데레 딸 마리가 준 VIP 초대권으로 장모란과 전시회에 온 현숙. 나말년과 딱 마주칩니다.
"어쩜 그 나이가 되서도 똑같으세요?"
"내가 할 소리야. 니가 억울하게 퇴학을 당했다 쳐도 너만 똑똑하면 검정고시로 대학도 가고 성공할 수 있었다. 니가 멍청해서 중졸로 남아놓고 누구한테 화풀이야 얘가"
"선생님 덕분에 소외랑 따돌림을 경험하고도 이만큼 살고있으면 성공이에요."
"쓰레기 봉지 줄테니까 어서 그거 다 싸들고 여기서 나가.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다."
나말년은 탈곡기인가 보다 공청회에 이어 현숙 언니를 또 털고 있다☆
"사과해요. 사과하면 놔드리지"
하지만 지켜보고 있던 모란찡에게 머리끄댕이를 잡힙니다. 끌려나갈 때도 과자 던지며 깽판치고 나가는 장모란사마 클라스ㄷㄷㄷㄷㄷㄷㄷ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전시회에 도착한 불효녀 마리는 오늘도 뭣도 모르고 엄마 원수 손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나말년 역시 마리의 이모가 김현정 아나운서고 할머니가 안국동 강선생님이라는 두진의 말에 명문가라며 감탄을 하는데요. 니가 늘 쳐무시하는 중졸 현숙이의 언니랑 엄마세요.........
됐고 나말년이 머리 뜯어서 씐난 두 분. 광대가 한껏 솟아오름.
구민오빠 광대는 왜..........?
비밀을 다 말해버리겠다며 오리처럼 입술을 내밀고 춤을 추는 구민을 막기 위해 엉겁결에 껴안은 현숙과 좋아듁는 구민. 과거 이주일 흉내내기 콘테스트에 나갔다가 사기꾼 매니져에게 혹해서 밤무대로 팔려나갈 뻔한 현숙을 구민어빠가 구해준게 두 사람의 비밀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현숙 언니는 정말 예나 지금이나 가지가지하세요 (절레절레)
덕분에 순옥여사님 광대도 발사
방에 들어왔다가 어화둥둥 내 사위랑 현숙이 러브러브하고 있으니 감격하고 계심. 순옥 여사님은 사위인 구민을 절대적으로 믿으며 구민재혼결사반대 조직위원회장을 맡고 있다능.
이루오의 심복이 된 국영수는 그이 심부름으로 마리에게 갔다가 사랑의 메신저 역할도 합니다.
"루오 사범님이 선생님 좋아하나봐요. 연애 상담 프로그램에 한 번 물어보세요. 남자 쪽에서 백프로 호감있다고 판단해줄걸요? 핸드폰에 녹음해서 음성파일만 올리면 된대요. 초간단"
박은실 이 냔은 저번에는 레시피 도둑질이더니 이젠 진짜 돈을 훔칩니다. 강여사님 심부름으로 현정의 집에 반찬을 가져다 주러 온건데요. 택시비도 안 주냐며 꿍시렁대더니 현정의 지갑 속에서 지폐 몇 장 빼갑니다. 샤워하고 나온 현정이 지갑 속에 지폐를 세는 걸 보고 심쿵하지만 쿨하게 택시비 하라며 돈을 쥐어주는 현정에게 금세 알랑방귀 뀝니다 (얄밉)
한편 김현정 아나운서에게 푹 빠져있는 삼촌에게 김현정 선배 동생을 도와주고 싶다며 조언을 구하는 두진. 현정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 끌리는 사연 덕분에 로맨티스트 문학찡은 적극적으로 현숙을 만나보겠다고 합니다.
"집에서 냉면 먹는데 반지는 왜 끼고 나와요?"
"이게 요즘 트렌드에요. 구식반지 자꾸 끼고 나가실까봐 알려드리는 거에요."
강여사님 소환으로 가족끼리 냉면먹으려고 모였는데 하이킥 김범도 아니고 가족 사이에 껴서 이 분 왜 이러시는 걸까요 (귀엽)
하이킥 김범도 아니고 가족 사이에 껴서 이 도둑냔은 왜 이러는 걸까요 (구민오빠한테서 껒)
"정마리 관원께서 직접 녹음한 자연의 소리를 보내주셨습니다."
마리네 집에서 한창 냉면파티가 벌어지고 있을 시간, 루오는 수업을 마치고 마리가 보내준 녹음파일로 관원들과 명상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데요.
"안녕하세요. 만 스물아홉에 연애경험 미천한 싱글입니다. 요즘 한 남자가 저한테 친절합니다. 저도 그 사람이 싫지는 않은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음성이 나와버렸쟈나. 연애 상담 프로그램에 보내려던 음성을 실수로 루오에게 보낸 마리. 뒤늦게 사실을 알고 도장으로 전력질주했지만 이미 관원들 앞에서 음성은 흘러나왔고 이루오만 덮치게 된 마리*-_-*
-7화 끝-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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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년 머리 끄댕이 잡힌거 개사이다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이 개그씬 쩌는 착않녀ㅋㅋㅋㅋㅋㅋ정구민 코믹춤춰서 깜놀ㅋㅋㅋㅋㅋㅋㅋ
장모란 업신여기는 표정 웃겨요ㅋㅋㅋㅋㅋ박실장(?)은 착하고 순박한 줄 알았는데 호박씨.....
박은실은 좀 꺼졌으면 좋겠...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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