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hlyang
4 years ago10,000+ Views
얼마전에 양키스가 마쓰이 히데키 선수를 브라이언 캐쉬먼 단장의 보좌역활로 임명됬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매우 보수적이며 전세계 적으로 야구구단으로써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양키스가 일본인 인 마쓰이 선수를 존경하고 믿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마쓰이선수가 맡은 역활은 바로 양키스 구단의 마이너리그 그리고 신인 선수들을 상대로 타격지도를 해주는 코치역활을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외국인 선수가 이러한 절차를, 그것도 메이저리그의 최고의 구단인 양키스내에서 밟는것에 대해서는 큰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양키스의 입단한 박효준 선수도 이러한 마쓰이 선수에게 지도를 받는다면 메이저리그 생활에 적응하고 좋은 활약을 하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쓰이 선수의 양키스내 영향력 그리고 클라스를 보여주는 또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1년에 15,000명의 인명피해를 보게된 일본의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자선야구경기를 도쿄돔에서 마쓰이 선수가 열게 됬습니다. 이행사에서 모이는 모든 수익금들은 도호쿠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것이라는 마쓰이 선수의 계획도 들어볼수 있었습니다. 프로야구선수들 뿐만 아니라 이지역에 있는 야구 꿈나무들도 경기에 직접 참여하면서 행사에 더 큰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에 어느 대스타 야구선수또한 초청됬는데....
바로 불과 몇달전에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메이저리그에서 정상자리를 유지하고 아름답게 '양키스맨' 으로 은퇴를 한 데릭지터 선수입니다. 은퇴 기자회견 당시 야구와 당분간 떨어져 지내며 지내고 싶다고 말을 전했던 양키스의 캡틴 데릭지터 선수였는데요, 마쓰이 선수의 제안으로 일본까지 날아가 이 자선경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뉴욕 양키스를 넘어 MLB의 레전드, 그리고 명예의 전당 입성까지 확실시 되는 선수, 그리고 야구와 거리를 멀리 하고싶다는 선수, 데릭지터를 일본까지 날아와서 야구를 하게 만드는 마쓰이 선수의 영향력을 엿볼수 있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데릭지터 선수는 미국이 9/11 테러를 2001년에 당한것을 회상하며 도움을 주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터는 마쓰이 선수의 성공은 일본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마쓰이 선수는 양키스 소속으로 2009년 월드시리즈에서 MVP로 임명되기도 하고 꾸준한 활약을 보이기도 하였죠.
이렇게 일본인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은퇴를 한 후에도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보면서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자랑스럽기도 하고 또 많이 부럽기도 하네요. 박찬호 선수나 아직 오래남았지만, 류현진 선수도 이러한 자선행사도 하고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미래에 한국야구와 미국야구가 이어질수 있는 좋은 징검다리 역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면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출저: espn.go.com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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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 일본의 전설이라는~!!
마쓰이는 무난한 주전 정도였는데 월드시리즈에 한 번 날아다니고 완전 용됐네요...ㅋㅋ
좋아욤
@jyp0 일본뿐만 아니라...메이저리그에서도 전설대접을 받고잇죠 ㅎㅎ 물론 이치로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키스에서 7년을 뛰면서 통산타율 .292면 엄청대단한 기록이죠 ㅎㅎㅎ 월드시리즈에서도 한몫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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