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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누워 너를 덮는 밤

NEON LANGUAGE / graphic design 빛(neon) 으로 소통하며 메세지를 전합니다. 이 밤, 달빛에 누워

무엇보다 포근했던 너를 덮는다
"이미지 저장은 오른쪽 하단 로고 훼손 없이 사용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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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작품 감사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업 전해드리겠습니다 :)
매일 업뎃만 기다리구있어요 ㅎㅎ 좋은 사진 감사해요 X^D
하..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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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웹 디자인 트렌드 요점정리!!
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Mac 입니다.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떠한 물체에 대해서 텍스트로 전달 하는 것 보다 눈으로 직접 보면 뇌는 그 물체에 대해서 몇만배나 빠르게 인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이것이 디자인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중에 하나인데요. 그런 디자인에 있어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날이 빠르게 발전하는 기기들만큼이나 디자인에 대한 트렌드도 점점 다양해 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웹 디자이너분들을 위한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에 대해서 나오는 얘기중에 하나는 평가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 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평가받아도 어떤사람에게는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것이 디자인의 매력이기도 한데요. 그런 디자인에도 시대에 따라서 흐름은 존재합니다. 흐름을 따르는 것과,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 어느것도 옳고 그르다고 할 순 없는데요. 옳고 그름을 떠나 웹디자이너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만한 디자인 트렌드 자료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1. Material Design(마테리얼 디자인) 마테리얼(Material)은 재료 즉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를 말합니다. 기존의 노트북과 컴퓨터에서 이용되던 웹 디자인은 보다 화려하고, 보다 예쁜 UI와 애니메이션 플래쉬등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웹을 출력 할 수 잇는 기기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방식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복잡하고 예쁜 디자인 보다는 간결하고 단순하게 컨텐츠의 본래 목적만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인이 급부상 하게 되었습니다. 마테리얼 디자인은 평면디자인이지만 2차원이 아닌 3차원의 개념을 갖고있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이 많이 접하시는 포토샵의 레이어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간단 할 것 같습니다. 사물(Material)을 여러 겹 겹쳐놓은 듯한 모습이며, 모든 앱들이 어떠한 기기에서도 통일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기본 가이드라인을 정해놓은 것입니다. 거기에 간단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맞게 컨텐츠에 맞는 아이콘등을 사용하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직관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한 디자인 방식입니다. 2. 고화질 이미지와 시네마 그래프 앞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사람의 감각으로 하여금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입니다.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중에 하나인 풀 스크린 배경은 사용자의 시선을 끄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화질의 이미지를 메인 화면에 가득 채워 보여주는 것이 바로 풀 스크린 배경인데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사용자들은 더욱 선명하고 높은 화질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들을 구하기도 쉬워졌는데요. 고화질의 이미지는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좋습니다. 또, 최근에는 시네마와 그래픽의 합성어인 시네마 그래프라고 불리는 이미지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적인 이미지에서 일부분만이 움직이는 독특한 형식의 이미지인데요. 풀 스크린 배경에 고화질의 이미지 혹은 시네마 그래프를 이용한 웹 디자인이 2016년에 더욱 유행 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3. 일러스트, 타이포그래피 두번째로 언급했던 고화질 이미지에 상반되는 트렌드도 있습니다. 디자인쪽에서는 꾸준히 그 강세를 이어오던 일러스트와 타이포그래피가 바로 그것인데요. 고화질 이미지의 웅장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과 다르게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떠오르는 트렌드중에 하나입니다. 스토리텔링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그려 내용을 전달하기도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풍부한 표현 방식을 통해서 사진보다 다양한 의미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방법입니다. 일러스트 자체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시네마 그래프 방식도 일러스트에 포함 할 수 있으니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텍스트를 디자인하며 보다 높은 가독성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웹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그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보다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이 타이포그래피의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웹 폰트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 보다 다채로운 타이포그래피가 가능해졌고, 이런 웹 폰트들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에게 신선하고 생기있는 디자인을 하는것이 중요해졌습니다. - UI에 따른 변화 기기가 다양해지며 가장 많은 변화를 거쳐온 것은 UI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4:3 비율의 모니터에서 와이드로 변화하며 웹 페이지는 보다 넓은 전체적인 관점을 보게 바뀌었고, 스마트 기기들이 나오게 되며 그 다양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많아졌습니다. UI는 이러한 다양한 기기들에 맞춰 진화했고, 다양한 기기에 적응 할 수 있는 반응형 UI 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반응형 UI들이 많아지며 사용자들에게는 비슷한 레이아웃으로 보여 지루함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생겼습니다. 2016년에는 이런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레이아웃을 보다 색다르게 보조해줄 디자인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어떠한 디자인들이 반응형 디자인을 보조해 줄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 긴 스크롤 데스크탑에서 출력되는 내용을 모바일로 옮기게 되면 자연스레 스크롤이 길어지게 됩니다. 모바일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이러한 이유때문에 긴 스크롤이 익숙합니다. 긴 스크롤의 UI디자인은 스토리 텔링과도 잘어울리며, 네비게이션과 접목하면 멀티페이지 사이트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2. 카드 레이아웃 핀터레스트가 사용한 이후 많은 웹디자이너 분들이 애용하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여러 정보를 가볍게 훑어보아도 내용을 어느정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각 카드는 저마다 다른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콘텐츠 컨테이너' 로써 그 배치가 자유롭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배치는 디바이스마다 다른 해상도를 출력해야하는 반응형 웹사이트에 맞춰 쉽게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3. 메뉴와 네비게이터 웹페이지의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메뉴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UX UI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메뉴를 어떤 방식으로 넣을 것인지는 디자인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햄버거 메뉴, 탭바 등의 여러 방식이 등장햇으나, 그에 따른 단점과 장점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YouTube 는 이러한 논쟁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상단 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뉴만을 Swipe하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주목할점은 이 방식은 YouTube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동영상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디자인 이란 점입니다. 웹디자인의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사용자라는 점이며, 사용자들로 하여금 보다 편하게, 보다 빠르게 목적에 다다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년에는 다양한 기기에 출력되는 디스플레이 자체의 난전이었다면, 2016년에는 이렇게 태어난 반응형 웹 페이지를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편하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느냐가 승부수가 될 것 같습니다.
[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폰트 추천편 ]
디자인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관심이 많은 부분이 색체랑 글꼴 등인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들 뿐만아니라 오늘 컨텐츠는 많은 분들이 관심많으시고 유용하게 쓰이실 것 같다고 예상이 됩니다~! 1. 네이버 – 나눔글꼴 카드뉴스에 많이 사용되는 폰트 중 하나입니다 나눔글꼴은 무료배포하고 한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글꼴입니다. 네이버가 2008년 이후 한글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hangeul.naver.com/2016/nanum 2. 배달의 민족 – 연성, 도현, 한나는 11살체, 주아체 카드뉴스에 많이 사용되는 폰트 중 하나인 배달의 민족 글꼴은 무료배포입니다. 카드뉴스에 가독성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폰트입니다. 그 중에서 도현체를 추천드립니다. 이 글꼴은 우아한 형제들을 위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font.woowahan.com/ 3. 야놀자체 - 야체 야놀자체(야체)는 친근감을 중시하며 리듬감과 자유로움을 부여했습니다. 야체의 특징은 이목을 집중 시키고,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줍니다. 야놀자체 글꼴은 무료배포이고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cast.yanolja.com/detail/2171 4. 구글x어도비시스템 - 본고딕 본고딕은 구글과 어도비의 콜라보로 탄생한 폰트입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무료폰트이고 여러 언어로 사용 가능합니다. 방대한 양의 Beautiful한 폰트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s://goo.gl/1JfRIO 5. tvN – 즐거운 이야기체 즐거운 이야기체는 즐거움을 담은 손글씨입니다. 관심을 갖게 만드며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Tvn에서 10주년 기념으로 탄생한 글꼴로써 무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다른 소프트웨어와 번들하거나 응용하여 재배포 할 경우 출처 표기를 필수 http://tvn10festival.tving.com/playground/tvn10font 프로젝트 의뢰할때는 프리모아 : www.freemoa.net
인간처럼 길러진 특별한 침팬지, 님프로젝트(Project Nim)
인간과 유전자 98%가 일치하는 침팬지 그런 침팬지를 인간처럼 키운다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실제 1973년 미국에서 이루어진 실험이야 뉴욕 컬럼비아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하버트 테라스 교수는 인간이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밝히기 위해 한 침팬지를 일반 가정에서 인간 아이와 똑같이 키우고 언어를 가르치는 실험을 시작해 당시 언어가 인간이란 종족만이 가질 수 있는 내재적 특성이라 주장했던 '노암 촘스키'의 언어이론에 대한 반박실험이었기 때문에이 실험에 참여하게 된 침팬지는 ' 님 침스키 ' 라는 이름이 붙게 돼 그렇게 해서 시작된 실험 님프로젝트 (Project Nim) 총 책임자인 하버트 테라스 교수의 지휘아래 침팬지의 어머니로 선택받은 사람은 평범한 주부였던 '스테파니'였어 스테파니는 이미 여덞남매의 어머니였기 때문에  님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어 실험체인 님은 출생 직후 어미와 의도적으로 떨어져  인간을 어미로 인식하게끔 모유를 먹고 인간아이와 같이 자라게 돼 님은 스테파니 가족과 문제없이 잘 지냈고  스테파니 가족 또한 님을 가족으로 여기며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돼 그리고 님이 어느정도 성장하자  실험팀은 님을 스테파니 가족에게 독립시켜 본격적으로 수화 교육을 시작해 아주 간단한 것들부터 어려운 것들부터 차근차근 가르쳤어 님은 생각보다 배움이 빨랐고 이걸 본 하버트 교수는  컬럼비아 대학에 재학중이었던 학생을 님에게 가정교사로 붙여주었어 수화로 소통하는 님 가정교사를 붙여주자 님은 더더욱 빠르게 배우기 시작했어 수백개의 단어까지 습득하는 님에 실험팀은 기쁨을 감추지 못해 그리고 이런 사실이 금방 퍼져 님은 유명세를 타게 되고  공중파 티비에도 출연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돼 당시 방송에 나왔던 모습 하지만 곧 님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반항기가 찾아왔어 공격성을 드러내는 님을 실험팀들이 강하게 대하며 컨트롤 하려 하지만 인간이 아닌 침팬지기에 결코 쉽지 않았어 실험팀들은 이러한 모습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을 알면서도 님을 포기할 수 없었지 님은 점점 더 심해져서 가정교사가 상처가 날 정도로 거센 공격을 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동시에 님의 마음에도 상처가 남게 돼 그런 님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건 다름아닌 고양이 고양이를 아주 좋아해서 수화로 자주 고양이를 안을 수 있게 해달라 부탁을 했다고 해 고양이를 안고 행복해하는 님 이후에도 님의 실험을 계속 되었고 수화뿐만 아니라 인간처럼 식기를 쓰는 법도 배우게 되는데 식기를 드는 손과 음식을 먹는 손을 따로 썼다고 해 이렇든 평범해보이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아 베이비시터이자 친구였던 그녀가 학교 갔다 돌아온 님을 그저 안아주려 팔을 벌렸는데 님이 달려들어 구멍이 날 정도로 볼을 세게 깨물었어 피가 철철 흘렀고 그 모습을 본 님이 미친듯이 " sorry "라며 사과했지만 그 사과가 받아질리 없었어 그리고 님에게 한계가 찾아오기 시작했어 단어의 뜻을 알고 사용하지만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를 전혀 하지 못했어 예시 총 책임자였던 하버트 교수는 결국 1977년 실험중단을 선언해 하지만 이미 인간세상에서 사회화가 되어버린 님이 갈 곳은 많지 않았어 완전한 인간도, 완전한 침팬지도 아닌 너무나 애매한 존재였던 님 실험팀들은 어릴 때 떨어졌던 님의 어미가 있는 사육장에 님을 다시 돌려보내기로 했어 하지만 자신의 종족인 침팬지를 본 님의 표정은 어리둥절하기만 했어 공격성이 낮고 소심한 수컷개체를 친구로 만들어주려 하지만 님은 적응하지 못했고 결국 단독 우리에 넣어지게 돼 가족, 친구들과 지내다 갑작스레 갇히게 된 철장 속 님의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 비극임은 분명했어 물론 이런 상황을 반대했던 연구원들도 많았어 하지만 총 책임자인 하버트의 결정이었고 대안이 없었기에 달리 방법이 없었지 연구팀은 님이 가장 아꼈던 인형 한개를 우리 안에 놓아둔 채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어 차가운 철창 속 님은 그들에게 가족이었을까 실험체였을까 시간이 지나 님이 지내는 사육장에 한 손님이 찾아왔어 그건 바로 당시 총 책임자였던 하버트 교수 님은 하버트를 알아보고 너무 반가워하며 안겼지만 하버트가 온 이유는 순전히 언론을 위해서였어 하버트에 실험에 관심을 가진 매체들이 그에게 먼저 연락을 했고 비난을 피하기 위해 언론사들을 대동해 님을 찾아왔던 거야 그 사실을 몰랐던 님은 아직 기억하고 있는 수화로 하버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했을 거야 하지만 짧은 시간만 보내고 냉정하게 님을 남겨두고 다시 돌아가버린 하버트 또 한번 버려진 님은 한동안 먹지도 않고 철창 속에서 울기만 했어 그런 님을 위로해주었던건 바로 사육사 '밥'이었어 님이 수화를 하는 침팬지였던 걸 알았던 밥은 님과 수화로 소통하며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 이후 사육장에서 여자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그림놀이도 하며 님은 그럭저럭 잘 지내는듯 했어 하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았어 1982년, 님이 지내고 있는 사육장이 재정적 위기로 인해 더이상 운영할 수가 없었던 거야 경영자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침팬지들을 모두 뉴욕대학교 임상실험실에 매각해버려 물론 님도 예외는 아니었어 인간에게 안전한 약을 만들기 위해 쥐와 침팬지에게 실험을 해야했기 때문에 특별했던 침팬지인 님도 그곳에선 겨우 침팬지에 불과했어 동족들이 비명을 지르고 축 늘어져 실려져가는 걸 지켜만 봐야했던 님 직원들은 님이 수화를 할 줄 안다는 걸 들어서인지 벽에 이렇게 그림을 붙여서 님에게 명령을 했다고 해 님이 여러 약물 투여를 받으며 실험을 당하던 중 사육사였던 밥과 실험팀의 일부 연구원들은 사랑하던 님을 구해주기 위해 법정 싸움도 벌였지만 결국 패소하고 말았어 하지만 이 법정싸움이 미국 전역에서 유명해져 한 부유한 농장주가 거액을 주고 님을 연구에서 빼내오는데 성공했어 이 농장주가 운영하는 농장은 상처입고 불구가 된 동물들이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그야말로 낙원같은 곳이었어 연구실을 벗어나 새로운 집으로 오게 된 님 하지만 님은 이미 너무나도 우울감에 빠진 상태였어 이런 님을 위해 농장주는 님을 철창에 가두지 않고 원할 때 밖으로 나갈 수 있게 언제든 문을 열어놨어 하지만 님은 좀처럼 움직이질 않았어 너무나 망가져버린 님의 마음 이후 폭력성을 계속 보이다 결국 사육장에 마련한 티비를 부수고 농장주의 반려견을 집어던져 죽이기까지 한 님은 쭉 철장에 갇혀살아야만 했어 그때 농장주는 농장 앞에 현판을 걸어놨었는데 뜻은 이러했어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의 이야기는 끝납니다' '나의 비극들이 모두 끝났고 나는 집에 있습니다' 마치 님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글이었어 그러던 어느날 농장에 뜻밖에 손님이 찾아오게 돼 바로 님을 처음 만나 유년시절을 함께 보냈던 스테파니였어 님은 스테파니를 알아보자마자 격렬하게 화를 내기 시작했어 농장직원들에 만류에도 스테파니는 우리안에 들어가겠다며, 걱정말라며 안심시키곤 님이 있는 철장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 스테파니가 들어가자마자 사고가 터져 님이 그를 쓰러뜨려 바짓가랑이를 잡고 우리 안을 미친듯이 돌아다니기 시작한 거야 그 모습을 본 직원들이 총을 다급하게 꺼내왔지만 님은 거기에서 멈췄어 내팽겨쳐버리곤 몸을 돌렸어 님은 애초에 스테파니를 죽일 마음은 없었던 거야 쓰러진 스테파니와 그런 스테파니를 본 님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 이후 님은 우리안에 통을 마구 옮기며 지냈다고 해 그리고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 또 다른 손님이 님을 찾아와 바로 사육장에서 님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친구가 되어주었던 밥이었어 밥은 우리 안에 들어가길 원했지만 일전에 사고 때문인지 농장주는 허락해주지 않았어 그래서 둘은 철창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게 돼 밥을 단번에 알아보는 님 스테파니때처럼 화는 내지 않았어 밥을 본 님은 수화로 '놀자'라는 말을 했고 둘은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밥이 돌아간 이후 님에게는 변화가 찾아왔어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재밌게 공놀이도 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어 재회 이후 밥은 자주 님을 보러왔고 님의 마음은 또 다시 밥으로 인해 치유 받은 듯 했어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다시 치유받는 님 그리고 2000년 님은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돼 인간의 아이로 자라 침팬지로써 많은 절망감을 겪어야했던 님 그저 한마리의 침팬지가 아닌 좀 더 특별한 영혼을 가진 무언가로 만든 인간은 그것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지지 못했어 님은 인간다운 침팬지보단 침팬지로 살았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그녀가 즐거운 이유
어떤 구두 가게에서 늘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손님이 구경만 하고 나가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행복한 표정으로 일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다른 직원들이 물어봤는데 그녀는 자신이 관찰한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어느 날 자신이 판매한 기록을 살펴보니 구두를 구매하지 않고 그냥 나가는 손님이 많을수록 구두를 팔 확률이 높은 걸 발견했습니다. 평균을 내보니 열 명의 손님이 그냥 나가면 열한 번째 손님은 구두를 구매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님들이 올 때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손님이 구두를 구매해 줄 열 명의 손님 중에 한 명이 될 수도 있겠구나!”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품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현실에 대한 낙담입니다.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럼, 세상 무엇보다 빛나는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그곳을 빠져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곳을 거쳐 가는 것이다. – 로버트 프로스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낙담 #긍정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캘그사의 팁 모음집!
국내 최대 캘리그라피 커뮤니티인 캘리그라피 : 글씨를 그리는 사람들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 캘그사에서만 볼 수 있는 그룹 분들이 올려주신 캘리그라피 꿀팁들을 빙글러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_____A.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_____] . A-1. 전예주 님이 올려주신 "글씨를 써온 과정과 독학시작을 위한 약간의 팁"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16636971753235 A-2. 라승희 님이 올려주신 "캘리그라피 독학하는 방법"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526413550930381 A-3. 김순 님이 올려주신 "붓펜 글씨 시작하기"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554818384756564 A-4. 한정욱 님이 올려주신 "영문 캘리의 종류와 기본 개념들"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permalink/904645146256931 A-5. 박솔빛 님이 올려주신 '캘리그라피 입문 강좌'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617367038501698 [_____B. 도구 선택 및 손질 팁!!______________] . B-1. 임신영 님이 올려주신 "어떤 펜을 써야할까요?"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526413024263767 B-2. 김노을 님이 올려주신 "How to use 딥펜"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permalink/817141838340596/ B-3. 주영근 님이 올려주신 "딥펜 처음 코팅제거시 유의할 점"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640640289507706 B-4. 안동혁 님이 올려주신 "딥펜 쉽게 고르기 1탄"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638347959736939 B-5. 안동혁 님이 올려주신 "딥펜 쉽게 고르기 2탄" https://www.facebook.com/calligraphyartistsgallery/posts/1640642876174114 B-6안동혁 님이 올려주신 "캘리할 때 좋은 종이 추천"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permalink/849069398481173/?__mref=message_bubble B-7. 안동혁 님이 올려주신 "캘리할 떄 좋은 종이 추천 2탄"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oa.884599341594845 [_____C. 캘리 작품 노하우!!________________] . C-1. 임신영 님이 올려주신 "엽서/카드 제작을 위한 스케치북!" https://www.facebook.com/groups/CalligraphyGroup/permalink/797604253627688/ C-2. 강보형 님이 올려주신 "그라데이션 글씨 쓰는 방법" https://www.facebook.com/video.php?v=1555561528023492=o.697275216993926=2 그럼 모두들 다 함께 그려봐요... 글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