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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봄날을 돋보이게할 특별한 책 7

나는 아직 그녀에 대해
지극히 피상적인 정보밖에 알지 못한다.
마리가 나의 이런저런 질문에
자신의 기호, 성격, 취향 등이
흠뻑 배어 있는 대답을 던져주는 것은
그녀 스스로 ‘마리’라는
한 폭의 그림을 구성하고 있는
물감을 한 색상씩 건네주는 행위이다.
나는 건네받은 형형색색의 물감들을
그녀라는 밑그림 위에 하나 둘씩 칠해간다.
마리의 입술, 눈, 목덜미 등에
색을 입히다 보면
그림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간다.
이러는 동안 어느 순간
“아, 저만 너무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라는 말과 함께
그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많은 물감을 건네주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그녀는 이제 ‘나’라는 그림을 그리기를 원한다.
김율, <스무살을 적절히 부적절하게 보내는 방법> 중에서
《스무 살을 적절히 부적절하게 보내는 방법》은 기숙사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빨간아이’라는 괴담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기묘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속도감 있게 펼쳐낸 이야기다. 대학교 1학년, 일곱 명의 친구들이 이 전대미문의 괴담을 함께 추적하는 내용으로, 그 과정에서 젊음의 맨 얼굴과 맨 언어들이 여기저기서 날것으로 튀어나와 활기차게 살아 움직인다.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한 문장들은 스무 살의 작가만이 표현 가능한 스무 살의 정서를 담고 있기에 더 매력적이다. 또한 빨간아이의 폭로문에 함께 쓰인 《햄릿》의 문장들은 빨간아이에 대한 묘한 공포심과 두려움을 배가시키며 고전과 현대소설을 줄타기하듯 읽어 내려가는 재미를 더해준다. 문학평론가 김명인으로부터 “기숙사 전체를 지배하는 억압과 공포의 기제로 발전시켜나가고, 이것을 역으로 추적해 사태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탐정담 구조의 탄탄한 스토리라인은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를 의식 못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라는 평을 받은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출판사 소개글 중에서>
사랑에 빠지면 왜 바보 같은 짓을 할까?
외모 가꾸기는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
범죄는 개인 탓일까, 사회 탓일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들에 대해 혼자 고민해 보거나
친구들과, 아니면 게시판에서 논쟁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밀라’는
살면서 부딪치는 다양한 질문들의 답을 찾는 데
강의와 교재에서 배운 사회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새내기 대학생이다.
밀라가 지루한 수업 교재를 들여다보거나
이모들에게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할 엄두를 내는 이유는
왜 사회학을 공부하러 대학까지 왔느냐는 동기의 공격적인 물음 때문이다.
“생각나는게 그것뿐”이었다고
대답하고 나서야 비로소 사회학이 무엇인지,
사회학이 왜 필요한지
정말로 궁금해진 밀라는 일상 속 문제들에
사회학의 주요 개념을 적용해 보고
잘 들어맞는지 살펴보기로 결심한다.
밀라의 ‘사회학 실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가족들과,
카페에서 대학원생 선배들과,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미술관에서 좋아하는 선배와,
밤거리에서 택시 기사와의 만남은
곧 개념을 대입하고 이론을 재해석하는 장이 된다.
주제도
외모 관리,
연애 감정,
따돌림과 같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문제에서부터
권력, 범죄, 불평등, 식민주의 등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본문 중에는 경제학과 선배가
부자 남편감을 찾으러 대학에 왔느냐고 하며
밀라를 자극하는 장면이 있다.
두 사람의 대치는
곧 자신의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 개인이라는 경제학의 가정과,
사회가 있어야 개인도 있다는
사회학 이론 간의 불꽃 튀는 논쟁으로 이어진다.
이 장면은 자신을 도발하는 선배에 대한 경계,
책에서 읽은 내용을 막힘없이
설명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선배의 잘생긴 친구에 대한 관심으로
뒤섞인 밀라의 심리 묘사와 함께 독자의 흥미를 자아낸다.
랠프 페브르 , 앵거스 밴크로프트의
<스무 살의 사회학 : 콩트에서 푸코까지 정말 알고 싶은 사회학 이야기>
출판사 소개글 중에서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의
‘기업가정신과 혁신’ 강의를 정리한 것으로,
이 강의실에서 티나 실리그 교수는
다소 황당해 보이는 다양한 과제를 제시한다.
예컨대 그녀는 학생들에게
5달러와 두 시간을 주고
최대한의 수익을 올려보라고 하거나
클립 열 개 또는 고무 밴드로
나름의 가치를 창출해보라고 제안한다.
학생들은 제각기 팀을 이뤄
독창성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해
종종 그녀와 학생들 자신마저
깜짝 놀랄 만한 결과물을 내놓는다.
일례로 5달러 프로젝트의 경우
최고 수익을 올린 팀은
주어진 돈을 하나도 쓰지 않고 650달러를 벌어들였고,
전체 14개 팀의 평균 수익률은 4,000퍼센트였다고 한다.
티나 실리그가 강조하는 사람은 'T형 인간'이다.
'T형 인간’이란 적어도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을 갖춘 동시에
혁신 및 기업가정신에 관한
폭넓은 지식도 겸비한 사람을 말한다.
혁신적 사고와 기업가정신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해주는 추동력이 되며,
특히 기업가정신은
리더십과 팀 빌딩, 협상, 혁신, 의사결정 등과 같은
중요한 기술들을 배양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티나 실리그가 쓴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포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출판사 소개글 중에서
‘타자’와 오리엔탈리즘 담론에 대한 새로운 분석과 해석
한국인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저자는
책 후반부에서 본격적인 주제를 드러낸다.
“왜 이러한 긍정적인 매력이 역사 속에 묻혔는가?”
저자는 다양한 지위를 가진
서양인의 기록을 뒤져가며 그 원인을 찾아간다.
100년 전 서구인들이 남긴 기록은
그들 자신의 자화상이기도 했다.
문명인이라고 자부하나
제국주의와 오리엔탈리즘에 물든
서구인들의 ‘마음’과 ‘인식’을
저자는 통렬하게 해부한다.
이 과정에서 일본이 한국에 행한
치밀한 ‘음모’와 ‘조작’도 함께 추적한다.
이 추적의 과정은 긴장되고 짜릿하다.
작가는 여기서 독창적인 역사해석 능력을 발휘한다.
에드워드 사이드를 흠모하는 작가는
‘오리엔탈리즘’ 연구에서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분석방식을 제시한다.
‘식민주의 담론과 상호성(Reciprocity)사이의 연관관계’를
추론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철학적·문학적 감수성과 통찰력을 결집시킨다.
웁살라대학교가 ‘새로운 연구’라고 평가한 것이 이 부분이다.
젊은 역사학자 김영수(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가
“향후 십 년을 투자해도 좋을 연구 테마”라고 한 것
역시 이 대목이다.
자칫하면 민족적 우월감에 빠질 수 있는 주장을
객관적·인류학적으로 균형 있게 잡아낸 것도
이 해석의 타당성 때문이다.
저자의 역사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서구와 일본, 두 오리엔탈리즘에 의해 희생된
근대 한국의 긍정성을 다시 깨닫게 된다.
이숲, <스무살엔 몰랐던 내한민국 :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꿰뚫어보는 당찬 시선>
출판사 소개글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사소한 증상들을 완화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소개하는 책.
두통이나 변비, 소화불량 등 현대인,
특히 여성들이 자주 겪는 사소한 증상 위주로 구성.
1) 두통, 변비 등 몸이 불편한 증상들을
해소하는 몸을 살리는 요가, 스트레스, 우울함 등을 해소하는
마음을 살리는 요가 등 2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2) 각 동작마다 실사 사진을 이용해
비디오 식으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3) 요가를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호흡법과
준비운동, 마무리 운동, 요가에
꼭 필요한 준비물 등을 꼼꼼하게 소개했다.
4) 플러스페이지에서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요가와
산전 산후에 좋은 임산부요가를 소개한다.
진소원의 <스무살 요가 : 여자가 되기 위한 당신의 하루 10분 아름다운 습관>
출판사 소개글 중에서
『HOLA, 스무살』은 배낭여행을
처음 계획하는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집필된 책이다.
우리의 인생에서
‘여행’이란 특별한 경험은 타지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뿐만 아니라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나가는 힘을 길러주며
자기 자신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곤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스페인과 터키
이곳저곳을 헤매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을
생생하게 기록하여,
청춘들에게는 뜨거운 열정을,
여행객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각 파트들마다
‘비용’에 관한 팁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여행 초보자들에게는 특히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땅바닥에 앉아서
멍하니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물방울이 튀는,
우아하고 때로는 역동적인 그런 물줄기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지금 그 순간을 떠올리면 아련한 느낌이 든다.
5일간의 고난의 연속이었던 여행 중에
친구랑 둘이 앉아서 분수를 바라보고 있자니,
그 순간 모든 게 이완되는 느낌이었다.”
여행에 있어 여백의 순간이 찾아오는 때가 있다.
삶과 여행은 표현되는 문자만 다르지
그 의미는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책 『HOLA, 스무살』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문득 찾아오는 여백의 순간에
외로움과 쓸쓸함에 대처하는
청춘들의 자세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여행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젊은이들의 시선과
통통 튀는 여행루트를 함께 체험해보자.
이지현, <Hola 스무살 : 청춘들의 스페인 터키 배낭여행기>
출판사 책 소개글 중에서

혼자도 좋고 둘도 좋아요, Everyday Recipes

혼자일수록 더 정성 들여서 예쁘게 차려먹어요.
집에서 제일 아까는 그릇을 꺼내고
조금 시간이 걸리고 번거롭더라도 정성들여 요리하세요.
달콤하고 크리미한 맛이
입안 가득 행복감을 안기는 ‘머시룸 크레페’,
버터 향이 가득한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쭈욱- 늘어나는 모차렐라 치즈를 넣은 ‘베이컨 치즈 오믈렛’,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고구마크림 뇨키’등
가끔은 나에게도 특별한 요리를 선물하세요.

나와 함께해줘서 고마워, Anniversary Recipes

이 날만큼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기필코 특별하게 만들어야 하는 날,
이런 날에는 입안 가득
달콤하고 황홀한 요리가 필요합니다.
밤이랑 크림이랑 넣고 달달하게 졸인 ‘체스넛 수프’,
초록빛 향긋한 바질이 가득한 ‘제노베제 라비올리’,
스르르- 눈이 감길 정도로 부드러운 ‘컵 티라미수’ 등
친구를 생각하며, 연인을 생각하며
조금만 솜씨를 부리면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날로 만드는 요리를 소개합니다.

초록빛 풀밭이 있는 곳으로. Picnic Recipes

이번 주말엔
소중한 친구들과 피크닉을 떠나보세요.
멀리 가지 않아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차가워도 맛있는 감자수프 ‘비시스와즈’,
좋아하는 치즈와 햄을 넣은 ‘햄 치즈 크루아상’,
은은한 바닐라 향이 맛있는 ‘바닐라 컵과일’,
매콤한 ‘스파이시 치킨랩’,
요거트 소스를 푹 찍어 먹는 ‘그릴드 슈림프’ 등
피크닉을 두 배로 즐겁게 만들어 줄
상큼 발랄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Party Recipes

특별한 날엔 멋진 이름만 붙여줘도
우리들만의 ‘파티’가 된답니다.
좋은 와인이 생겼다면
친구들을 불러 모아 ‘와인파티’를,
길고 고된 일주일을 보냈다면 ‘주말 파티’를.
화려하지만 만들기는 쉬운 ‘바비큐 부르스케타’,
쌉싸래한 맥주로 만든 ‘비어 체더치즈 수프’,
새콤달콤 폭신한 ‘블루베리 팬케이크’,
상큼한 맛이 매력적인 ‘레인보우 파스타 샐러드’ 등의
파티 요리로 잊지 못할 즐거운 파티를 만드세요.
김나연의
<스무 살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
출판사 소개글 중에서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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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다는 핑계로 안읽고 있었는데 20살가기전에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스무살........ 갑자기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좀 더 알차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힘내야겠어요~
두리번거리다 끝난 스무살이에요ㅋㅋㅋ그때 이런 책이라도 많이 읽었으면
스무살. 그 전까지 집 밖으로 나서는 문을 향해 일어서는 법을 배우고, 문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었다면, 이 나이부터 문을 처음 연 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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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또 구례 가려구요. 이번엔 하동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https://vin.gl/p/3575298?isrc=copylink 2주만에 구례가는길에 하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사리 캠핑장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가오리찜이랑 돼지족탕 테잌아웃하러 읍내 들렀습니다. 아, 근데 동아식당 카드를 안 받더라구요. 지갑에 캐시 없었음 난감할뻔 했어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 장사를 한다고해도 카드를 안받는다니 ㅡ..ㅡ 별생각없이 빵사러 목월빵집 갔더니 웨이팅이 ㅡ.,ㅡ 애들이 가오리찜이랑 족탕 안먹는다길래 치킨 한마리 튀겼습니다. 더케이 오랜만... 더케이에 소파랑 테이블 있는거 첨 봤어요. 이불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바닥도 그렇구요... 베란다에는 매화, 산수유꽃 배경이... 아, 근데 드라이어는 자리를 찾질 못하고 있네요. 와, 가오리찜은 첨인데 괜찮네요. ㅋ 이번엔 박스와인 살도네 실어와서 마셨어요. 와입은 산수유 막걸리 맛보고싶다고... 근데 더케이 옆 지리산온천랜드 앞 세븐일레븐에 갔었는데 산수유 막걸리는 지역특산품이라 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결국 캐쉬로 계산... 돼지족탕은 살짝 입에 안맞네요 ㅎ 아이들 먹는 돈 치킨 한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참외도 한입했어요. 베란다 풍경... 밤에보니 더 이쁘네요. 스탬프 이뿌죠 ㅋ 소금빵은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목월 시그니처라는 단팥빵은 영 입에 맞지 않더라구요. 넘 기존 빵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배가 넘 불러서 산책하고 왔어요. 구례라서 그런지 산수유 천지... 주말 더케이 만실이더라구요. 저희도 취소된거 겨우 잡아서 왔답니다. 연휴라 그런지 손님들 많더라구요...
멀리서 빈다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된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마냥~ 즐거운 날 되세요 마냥! 좋은글..... 엔돌핀 충전소^^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hPt5LR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hPt5LR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관계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노인의 성관계 최적의 횟수,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
상남자 그 자체의 삶을 살았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겐
오늘의 주인공은 잘생긴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이야  다들 막연하게 X선 발견한 사람 정도로 알고있는데 이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 상남자 였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어린 시절 뢴트겐은 위트레흐트 기술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어. 문제아였기 떄문에 퇴학을 당한것이 아니라 친구가 선생님을 우스꽝스럽게 그린 낙서를 보고 웃었는데 그 낙서를 누가 그렸는지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아서 였음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한번 퇴학을 당하면 독일과 네덜란드에 있는 다른 학교에도 들어갈 수 없었지만 뢴트겐은 끝까지 친구를 밀고하지 않았어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대충 동문으로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폰 노이만, 프리츠 하버, 등등이 있다.> 그래도 뢴트겐은 아주 비상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 고등학교 졸업장이 필요없는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에 당당히 합격하고 무사히 졸업까지 마치게 돼 그리고 졸업하고 6년만에 호켄하임대학 물리학 교수, 10년만에 기센대학 물리연구소 소장직을 얻었어 사소한일로 고등학교를 퇴학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웠던 초 천재 엘리트였던거지  <"크룩스관" 이라고 불리는 고전압의 진공관. 극초기의 입자가속기라고 생각하면 됨>  뢴트겐은 1895년 고전압의 진공관에서 나오는 음극선을 금속판에 쏘는 실험을 했는데 여기서 나오는 빛이 두꺼운 마분지를 뚫고 나오는것도 모자라 책상 위에 있는 감광지까지 감광시켜 버리는거야  전혀 예기치 못한 발견을 한것이지 하지만 이것도 마냥 운이 좋았다 라고 할 수는 없는게 실험에 사용했던 음극선관을 발명한 "윌리엄 크룩스"도, 동료 과학자였던 "레나르트"도 발광현상을 목격했지만 다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가버렸지  동료 과학자였던 레나르트도 4년뒤에 노벨상을 수상하긴 했지만 X선 발견이라는 대업적을 놓친걸 아주 아쉬워 했다고 해 < 내가 직접 본 것만 믿는다고? 나는 내가 직접 본 것도 못 믿어 > 하지만 뢴트겐의 통찰력은 이 기현상을 그냥 놓치지 않았어 검은 마분지마저 뚫어버리는 미지의 광선이 두꺼운 책도 뚫을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지 하지만 놀랍게도 이 미지의 광선은 책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손까지 투과해서 뼈 모양까지 고스란히 드러내 버린거야  나같으면 곧바로 뛰어나가서 온갖 설레발을 다 쳤겠지만 뢴트겐은 그러지 않았어.  오히려 조수들을 모두 내보내고 연구실에서 박혀서 뭔가 잘못된것이 아닌가, 내가 미쳐서 헛 걸 보는게 아닌가 라며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민을 했지 < 나는 내 죽음을 보았다! -안나 베르타 루드비히(뢴트겐 와이프) > 그리고 일주일 후 자기 부인을 조용히 연구실로 불러서 그 의문의 빛에 아내의 손을 찍어봤어  그랬더니 아내의 손 뼈와 반지가 선명하게 감광지에 비춰졌지 그제서야 뢴트겐은 자기가 틀린것이 아니였구나 하고 안심했다고 해  아내는 저게 죽음을 예고하는 해괴한 장치라고 다신 얼씬도 안했다고 했지만 말이야  < 프랑스 과학자 "르네 블랑들로" 설레발 장인 > 반면 프랑스에서는 독일의 뢴트겐이 X선이라는 대발견을 하자 빨리 우리도 뭔가 발견해야된다 라는 조급함이 생기고 X선 발견 2년 뒤, 프랑스 과학자 "르네 블랑들로"는 X선과는 다른 미지의 광선 N선을 발견했다고 주장해 그리고 수백편의 논문이 나왔는데 신기하게도 이게 프랑스 과학자들에게만 발견이 되는거야  < "로버트 W 우드" 최초의 가짜 UFO 사진도 이 양반이 찍었음 > < 오컬트, 유사과학 후두려 패면서 낭만을 없애는 아주 못된 사람임 > 그래서 미국의 과학자 "로버트 우드"는 특히 오컬트나 미신에 회의적이었는데 이런 회의론자의 시선에 N선도 예외일 수는 없었지  원래 장난기가 많아서 남들 골탕먹이는걸 좋아하던 우드는 블랑들로가 납종이가 N선을 차폐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자신이 납종이를 끼웠다 뺐다 하면서 N선이 검출되는지 블랑들로에게 확인해 보라고 했어 그랬더니 블랑들로는 납종이를 끼우니까 N선이 안보인다고 했고 빼니까 N선이 보인다고 말했지 하지만 그건 우드의 함정이였음  애초에 프리즘을 빼놨던 거임  납종이를 끼우던 말던 N선이 보이면 안되는것이였지  결국 블랑들로는 은퇴하고 쓸쓸한 말년을 보냈다고 해   < 사랑니로 고생한 개붕이들은 모두 뢴트겐에게 감사하도록 하자 >  아무튼 뢴트겐은 1901년 최초의 노벨상을 수상하고 X선 발견은 인류에게 엄청난 발전을 가져다 줬어 하지만 뢴트겐은 이런 대발견을 하고도 매우 겸손했는데 X선의 X도 엄청난 뜻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자기도 뭔지 몰라서 X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해 오히려 자신의 이름으로 뢴트겐 선이라고 부르는걸 본인은 별로 선호하지 않았다고 하네 < 최초의 노벨 수상자 라기엔 너무나도 검소했던 그의 연구실 >  게다가 뢴트겐은 대중들이 자유롭게 X선을 이용한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 등록도 포기했어  조너스 쇼크 박사가 소아마비 백신의 특허를 포기하면서 "태양에도 특허를 낼 건가요?" 라는 말로 유명한데 쇼크 박사가 태어나기도 전에 뢴트겐은 "이미 존재하는것을 발견했을뿐 X선은 인류의 것이다." 라고 말했었지 거기에 노벨상의 막대한 상금도 전부 다 대학에 기부했고 말년은 위대한 과학자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파산 직전의 생활을 하다 77세의 나이로 악성 종양으로 사망했다고 해 1994년에는 그를 기리는 마음으로 111번 원소를 "뢴트게늄"이라 명명했고 오늘날에도 X선 사진은 "뢴트겐 사진" 이라고 불리고 있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한 진정한 상남자의 삶 그 자체를 살았던 뢴트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자  "나는 예언자가 아니다. 나는 예언을 반대하는 사람이다. 나는 연구를 위해 계속 노력할 뿐이며, 그 결과가 확인되면 가능한 빨리 공개할 뿐이다. 우리는 보고자 한다면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시작을 했을 뿐이다.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 빌헬름 뢴트겐 (출처) 내 뺨을 타고 흐르는 이 뜨거운 것이 바로 눈물이란 말인가 아아 뢴트겐 오지게 멋있는 사람이여...!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마냥~ 즐거운 날 되세요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hPt5LR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hPt5LR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관계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노인의 성관계 최적의 횟수,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