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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Levain bakery

미국 허핑턴포스트의 <당신이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 리스트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르뱅 베이커리! 뉴요커들이 컵케잌, 치즈케잌만큼이나 좋아하는 '초코쿠키' 그 수많은 베이커리 중 단연 최고로 꼽힌 이곳은 역시나 '제대로 된' 쿠키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당. 첫 장의 사진에서 그 식감이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이 쿠키는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 깊은 맛이 있다!! 우리가 쉽게 알고있는 바사삭하고 가루가 흩날리는 그런 쿠키가 아니라는 것. 쫀득쫀득한 식감은 여기에 얼마나 많은 양의 초콜릿이 들어가있을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데, 내 입맛에는 반만 먹어도 달아서 아메리카노가 그리웠다! 그래서 꼭 르뱅에 갈 때에는 근처 grocery에라도 잠깐 들러 커피 한 잔을 사가곤 했는데, 르뱅 앞 벤치에서 먹는 따끈한 쿠키와 아메리카노는 언제나 평화로운 낭만이 있었다:) 나는 특히 초콜릿+피넛버터의 조합을 좋아해 사진 속 쿠키를 즐겼는데, 개인적으로는 초코칩쿠키가 아니더라도 르뱅의 쿠키는 다 맛있었다! 으아, 침 고여... 또 크기는 얼마나 큰지! 쿠키를 들고있는 손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 손바닥 1/2~2/3 크기는 된당:) 짧은 계단을 내려가야하는 반지하의 작은 규모의 베이커리지만 언제나 오븐 풀작동! 항상 쿠키가 구워지고 있을만큼 손님들은 줄을 잇고.. 여행객이라면 한 번 쯤 들러볼만한 곳이다!! - 추천 별점 : ⭐️⭐️⭐️⭐️ (르뱅의 중요도가 사실 크진 않지만ㅠㅠ 맛집 여행객이라면 별 다섯개!!)
2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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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르뱅의 초코칩쿠키~뉴욕에서 울딸이 좋아해 먹어봤는데..맛있지만 넘~달더라구요..
이미 지나씀 치맥 잡쑤코계심ㅋㅋ 내일부터 시작하는걸로~^^
@jung9103 ㅋㅋㅋ 원래 다이어트 첫날엔 갑자기 먹고싶은게 막 생기니까요!
먹 고 싶 다
다이어트시작하는데 첫날부터 테러! 빙글을 끈어야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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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뉴욕 14. Hudson Valley Brewery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양조장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번 양조장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양조장인데요. 바로, 허드슨 밸리 브루어리(Hudson Valley Brewery) 입니다. 이번 방문은 3월 17일 이전에 방문한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허드슨 밸리는 이름 그대로 뉴욕 허드슨 강에 위치한 양조장입니다. 이 브루어리는 주로 사워 아이피에이를 만드는데요. 어떻게 보면 대표 맥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어떤 맥주 들은 과일에 집중하면서, 호피한 사워 에일을 마시는 느낌이 나지만, 이 역시 허드슨 밸리의 특징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주말에 기차타고 비컨 역으로 간 다음, 셔틀 버스를 타고 브루어리으로 갔는데요. 비컨 역에는 비컨 산으로 갈려는 등산객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맥주가 주 목적이어서, 바로 양조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종이로 각 좌석마다 몇 명이 앉았는지 확인하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거 같네요. ㅎㅎ 비컨 산 주위로 작은 마을들이 있었는데요.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와 카페들도 많았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였습니다. 드디어 양조장 도착!! 간판만 봐도 설레네요. ㅎㅎ 제가 도착했을 땐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20분만에 자리가 다 차더라고요 ㅎㅎㅎㅎ, 주말에는 정말로 일찍 가야 될거 같네요. 저는 양조장에서 3잔의 맥주를 마셨는데요. 참고로, 여기에서도 소량으로 주문할 수도 있어서, 조금씩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맥주는 Peach Silhouette 입니다. 이 맥주는 모자익 과 시트라 홉을 사용했고, 복숭아를 추가한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오랜지 색을 띄고 있으며, 달콤한 복숭아 향이 올라옵니다. 마시면, 망고와 오랜지 등 시트러스 향과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고, 특히, 복숭아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어서, 북숭아의 특징이 더욱 잘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Multichorus 입니다. 이 맥주는 생 밀, 발아된 귀리, 유당, 화이트 초콜릿, 바닐라, 시트라 홉을 넣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오랜지 색이 나오면서, 풍성한 거품이 생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다양한 과일 향과 허드슨 특유의 과일 과 귀리 그리고 유당이 합쳐진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면서, 귀리 그리고 유당의 캐릭터도 느껴집니다. 또한,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향들이 뒷맛 까지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Gemheart 입니다. 이 맥주는 생 밀, 발아된 귀리, 유당, 검은 커런트, 레몬 퓨래, 루이보스 차 잎, 심코 그리고 아자카 홉을 이용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보라 빨강 색을 띄면서, 거품은 형성되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레몬 향과 검은 커런트 향이 느껴지고, 이 맥주 역시 허드슨 특유의 유당+과일 냄새가 나옵니다.(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냄새인데요. 싫어하는 분들은 달달한 빨간 감기 약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마셔보면, 향에서 느껴졌던 과일의 특징이 잘 느껴지면서, 시트러스 향도 느껴집니다. 또한,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상당히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차 잎의 향도 나오면서, 과일의 특징을 잘 제어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는 모두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각각의 재료와 컨셉을 생각하면서 마시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것으로, 허드슨 벨리의 양조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미국 오기 전부터 항상 가고 싶어 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가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물론 교통이 불편해서, 친구랑 차를 랜트해서 가지 않은 이상 자주 갈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혹시 미국 동부(특히, 뉴욕주)에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허드슨 벨리 양조장 정보 출처: https://hudsonvalleybrewery.com/about-us/
오늘의 표현은 부당한 대우(비행기에서 내리라고 할 때 등)를 받을 때 대처법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라든가 집주인이 갑자기 짐을 빼라든가 황당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면 일단 손해입니다. 1. 일단 쫄지 말고 I know my right / 나는 내 권리를 알아요, 라고 말하세요. 2. 접근하거나 신체접촉을 시도하면 I'm saying, don't cross the line / 내 말 잘 들어요. 선을 넘지 마세요(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라고 경고하세요. 3. Okay, understood. I'm asking you to show me the (formal) policy on paper, please / 알아들었어요. 정식 정책을 문서로 보여주세요, 라고 정중하고 명확하게 밝힙니다. 4. Is this a mandatory or a kind of consent? / 이것은 의무사항인가요, 아니면 (저의) 동의를 구하는 건가요? 라고 정확하게 물으세요. 영미권에선 좋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압니다. 5. I would like to have an explanation from who is in charge on this matter. Who can decide yes or no right now / 이 문제의 책임자(관리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싶네요. 지금 여기서 결정권이 있는 사람이요, 라고 요구하세요. 영미권에서는 직급이 낮은 사람도 자기 책임을 다 하긴 하지만 그 사람들과 길게 말하면 손해일 때도 많습니다. 특히 단순업무를 하는 사람은 고구마일 때가 많아요. 계속
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펍 여행 일지] - 뉴욕 13-2. 배럴 시리즈 맥주 시음회(feat. Brooklyn Brewery)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번에 언급한 것 처럼, 브룩클린 브루어리 시음회에 관한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이번 시음회는 아주 적은 인원으로 적은 수량의 맥주를 시음해 봤는데요. 비록, 4종류의 맥주만 시음회 봤지만, 그래도 스페셜 라인업을 맛 본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됐습니다. 이벤트는 평일 저녁 7시에 시작 되었는데요. 다행히,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주말과는 다르게,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를 느꼈었습니다. 7시가 되면, 가이드가 양조장 투어를 같이 하면서 설명도 해주는데요. 중간 중간에, 질문을 하면,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맥주 한 잔씩 주면서 가이드가 시작되는데요. 중간에 있는 분이 이번 시음회의 가이드 였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투어를 마치고 나서, 브루어리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데요. 여기는 몇가지 텝도 보이고, 가이드 분이 맥주 몇 병도 가져왔습니다. 첫 번째로, 맛본 맥주는 택사스 주의 제스터 킹(Jester King Brewery) 과 콜라보한 Three To Make Ready 입니다. 이 맥주는 브룩클린 브루어리의 유령 맥주(Ghost Bottle)시리즈 맥주인데요. 이 시리즈는 브룩클린 브루어리가 매년 내놓는 시즌 맥주인데요. 통상적으로 실험의 일환으로 만드는 맥주들이고, 실험정신이 가득한 맥주들이 많습니다. 이 맥주는 와인 배럴에서 숙성한 팜 하우스 에일입니다. 잔에 따르면, 옅은 호박 색 혹은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거품은 풍성하게 형성되지만, 점점 사라집니다. 주로, 옅은 살구 향과 포도를 먹은 후 느껴지는, 약간의 달콤함 과 쓴맛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시큼새콤한 살구의 향과 약간의 꿈꿈한 향이 나오면서, 드라이 한 피니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와인의 특징을 입힌 미국 와일드 에일이라고 생각되고, 펑키함 보다는 밸런스가 잘 잡힌 와일드 에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번째 맥주는 Cloaking Device입니다. 이 맥주는 임페리얼 포터 맥주이고, 프랜치 오크 통에서 숙성을 거쳐서 만들었습니다. 이 맥주는 짙은 갈색을 띄면서, 검붉은 색을 띄고 있으며, 거품을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맥아의 단맛 과 말린 자두의 시큼한 향이 올라옵니다. 마셔보면, 예상과는 다르게 맥아의 단맛이 적절했고, 붉은 계열의 과일의 향이 올라왔지만, 길게 남지는 않으며, 드라이 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잔당 감이 없어서, 아주 기분 좋게 마셨던 맥주이고, 사워 다크 스트롱 에일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풍부한 맥아의 훈제 향도 느껴지면서, 와인의 향을 입힌 임페리얼 포터 라고 생각됩니다. 3 번째 맥주는 고스트 맥주 시리즈 중 하나인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겨울 에일 입니다. 이 맥주는 버번 배럴에서 36개월 숙성한 스트롱 에일입니다. 잔에 따라내면, 이렇게 짙은 갈색과 짙은 검붉은 색이 눈에 띕니다.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풍부한 맥아의 향이 나오면서, 건 자두의 달콤한 향도 느껴집니다. 약간의 바닐라 향도 느껴지면서, 캬라멜 향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마셔보면, 벨지안 스트롱 에일을 마신 것처럼, 높은 맥아 단맛이 느껴졌고, 붉은 계열의 과일 특징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옅은 바닐라 향과 캬라멜 향도 느껴졌습니다. 비록 맛과 향이 풍부했고, 즐길 수 포인트도 많았지만, 저의 입맛에는 단맛이 과하게 느껴졌습니다.(저의 혀가 맥주의 모든 맛을 잡아 내지 못한 거 같네요 ㅠㅠ), 너무 과한 단맛 덕분에 다른 향과 맛을 느끼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맥주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맥주 자체 만으로는 정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트롱 에일 이었습니다. (이렇게 병으로 따라 주기도 하고, 가이드가 양조 탱크에서 바로 갖고온 맥주를 이렇게 따라 주기도 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맛을 본 맥주는 Mega Purple 입니다. 이 맥주는 사워 에일 이므로, 소비뇽 블랑 배럴에서 포도와 함께 숙성한 사워 에일입니다. 일단 잔에 따라내면, 짙은 보라색을 띄는데, 흡사 갈색과 보라색 합쳐놓은 듯한 색깔을 띄었습니다.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포도 과육의 달콤한 향이 먼저 느껴졌고, 달콤한 맥아의 향도 느껴졌습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포도와 약간의 살구 향이 느껴졌고, 펑키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부드러운 질감 보다는 맛과 향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입으로 전해져 왔고, 드라이 한 피니쉬로 마무리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 있게 마셨던 맥주였는데요. 포도의 특징을 잘 살려내면서, 잔당 감도 많이 안 느껴져서, 와인을 좋아하거나, 포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좋아할 거 같다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총 4종의 맥주를 시음해봤는데요. 저한테는 아주 뜻 깊었던 시음회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룩클린 브루어리에서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고, 정말 맛있는 맥주를 먹어서,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맥주 포스터 자료 정보: https://untappd.com/b/brooklyn-brewery-megapurple/3157759 https://www.beermenus.com/beers/186397-brooklyn-cloaking-device/label
잠깐 삼척
주문진에서 다시 7번국도 타고 아래로 내려옵니다. 참, 주문진시장에서 딸래미 마스크를 샀는데 웨이팅도 없고 분량도 충분한것 같았어요. 추암에 출렁다리가 새로 생겼다길래 간만에 와봤네요. 생각보단 많이 출렁거리진 않더라구요 ㅋ. 곳곳에 데크공사가 진행중이었어요. 저흰 저 우측에 보이는 쏠비치에서 오늘 묵을거에요 ㅎ 아, 여기도 사람들 많더라구요... 바다 전망이 아니었는데 바다가 꽤 잘 보이네요 ㅋ. 바다전망은 2만원 정도 더 비쌌는데 이정도면 머 굿^^ 오늘 저녁은 중앙시장에서 테잌아웃해서 해결하려구요. 항상 여행의 목적중 하나가 지역경제 살리기 아니겠습니까^^ 재래시장이라 지갑을 탈탈 털어 현금결제만 했답니다... 아, 여기 빵이 들어간 제품 맛집이었지만 저흰 꼬마김밥을 데려왔어요. 만들어놓지 않고 주문하고나니 바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중앙시장하면 또 문어 아입니까^^ 문어가 넘넘 먹고싶더라구요. 싱싱한 문어를 즉석에서 삶아주시더라구요. 가격도 완전 착함요. 숙소에 가서도 따끈따끈한 문어 맛이 캬~~~ 근래에 맛본 문어중 최고였어요... 봄도다리, 우럭, 광어 좀 데려왔어요. 회는 장모님께서 쏘셨답니다. 아, 넘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밥먹고 잠시 쉬었다 산책 나가보려구요. 야경 넘 이쁘고 밤바다 공기도 넘 좋더라구요... 참새방앗간 ㅋ 주방 스탈이 넘 이뻐서 나중에 참고할 일이 있을것 같아서 찍어왔어요. 요즘은 모바일 체크아웃이 가능해서 편했어요. 룸에서 바로 퇴실가능^^ 차안에선 벗고있다가 나갈땐 착용 ㅎ 집에와서 뒷풀이^^ 와입이 수육이 먹고싶데서요. 오늘은 와입이 먹고싶은걸 먹어야 되는 날입니다 무조건 ㅋ 바로 사모님 생일이었거든요. 막걸리 담에 와인이라 하하하... 맥주로 마무리... 식구들 모두 방콕하느라 힘들어하던차에 와입 생일도 껴있어 다녀왔던 강원도 여행이었습니다. 장모님과 조카도 같이요.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심조심 다녔습니다...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1967년 10월 28일 대표작: 귀여운 여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런어웨이 브라이드,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모나리자 스마일 등 샤론 스톤 (Sharon Stone) 1958년 3월 10일 대표작: 원초적 본능 1,2, 토탈리콜, 퀵 앤 데드, 카지노, 슬리버 등등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1962년 11월 19일 대표작 :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콘택트 등등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년 6월 20일 대표작 : 폭풍의 질주, 배스 게이트, 파 앤드 어웨이, 아이즈 와이드 셧, 물랑 루즈, 디 아워스, 나인 등등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1964년 7월 26일 대표작 : 스피드 1,2,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포스 오브 네이처, 미스 에이전트, 그래비티 등등 맥 라이언 (Meg Ryan) 1961년 11월 19일 대표작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등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1970년 12월 12일 대표작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악의 꽃, 뷰티풀 마인드, 헐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등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1964년 9월 30일 대표작 : 드라큘라, 라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2,3 등등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6월 9일 대표작 :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클로저, 보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재키 등등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대표작 : 백 투 더 퓨처 2,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세인트, 할로우 맨 등등 데미 무어 (Demi Moore) 1962년 11월 11일 대표작 : 사랑과 영혼, 어 풋 굿 맨,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G.I, 제인 등등 우마 서먼 (Uma Thurman) 1970년 4월 29일 대표작 : 펄프 픽션, 가라카, 어벤져, 킬빌 1,2 등등 엘리샤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1976년 10월 4일 대표작 : 클루리스, 크러쉬, 배트맨과 로빈 등등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1953년 12월 8일 대표작 : 배트맨, L.A, 컨피덴셜, 8마일, 센티넬 등등 미셸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1958년 4월 29일 대표작 : 배트맨2, 위험한 관계, 사랑의 행로, 러브 필드, 순수의 시대, 울프, 위험한 아이들, 아이엠 샘 등등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1975년 2월 22일 대표작 : 이티, 스케치, 도플갱어, 웨딩 싱어, 에버 애프터, 25살의 키스,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등등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1972년 8월 30일 대표작 : 마스크, 필링 미네소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피너츠 송, 로맨틱 홀리데이 등등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대표작 : 가위손, 드라큘라, 작은 아씨들, 청춘 스케치, 블랙 스완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올 여름 해외여행 필수 어플리케이션 모음!
1.항공권은 어디가 제일 싸지? 자유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권 어플을 꼽으라면 바로 ‘스카이스캐너’ 일 것이다. 저가항공에 대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출발 날짜 전후의 다른 날짜 항공권의 가격추세도 제공하고 있다. 사용하기 편리한 UI와 기능에 충실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인기가 높다. 2.잠은 어디서 자야 할까? ‘에어비엔비’는 숙박의 개념을 바꿔 놓은 숙박 어플리케이션이다. 숙박은 원래 호텔과 모텔 펜션 등 에서만 이뤄진다는 고정관념을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숙박만으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여러 나라를 다니며 현지인과 관계를 맺고 그 지역만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필수 숙박 어플리케이션이다. 3.가까이 있는 맛집은 어디? ‘트립어드바이저’는 전세계 여행자들의 리뷰 수가 무려 1억 건이 넘을 정도로 다른 어플의 리뷰와는 그 수를 견줄 수 없을 정도이다. 호텔과 명소 맛집의 정보를 제공한다. 전 세계 유저들이 어떤 호텔과 맛집에서 만족을 느꼈는지 알고 싶다면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간단 검색만으로 알 수 있다. 물론 내가 작성한 리뷰도 다른 여행자들을 위한 팁이 되어 줄 것이다. 4.여행지도는 무엇을 고르지? ‘구글맵스’는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필수가 된 어플리케이션이다. 물론 국내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포털 서비스의 지도가 더 우수하다. 하지만 해외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중교통 시간표까지 제공되어 단순 지도정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을 다닐 때도 요긴하다. 5.해외에서 꿀잠은 어떻게 청하지? 한국에서 개발한 ‘슬립셋(SLEEP SET)’은 개인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수면소리를 추천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매일 수면의 질을 측정하는 기술은 스마트폰의 중력센서와 가속센서를 활용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완성시켰다. 슬립셋에 내장된 약 100여종의 숙면사운드는 모두 적정 주파수 스펙트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거친 후 최소 100여 차례 이상의 실제 반복청취 테스트를 마쳤다. 이후 최종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수면장애 환자들에게도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예측을 위해 수면클리닉 전문의의 감수를 받았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ASMR(자율감각쾌락반응)등의 사운드가 내장되었고 바이노럴비트가 탑재되어 있다. 한번의 다운로드로 인터넷 접속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슬립셋은 에어플레이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장거리 이동 중의 꿀잠을 책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