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gee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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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모다? 화요일은 영퀴 데이다!(정답은 댓글에)

여러분, 오늘은 화요일. 화요일은 모다? 화요일은 영퀴데이다!

저, @Cinegeek01이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시리즈 "화요일은 영퀴데이" 두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시작하기전에는 잘 될지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진행자로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다들 너무 잘맞추셔서ㅋㅋㅋ 예상보다 퀴즈가 일찍 끝나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난이도를 높인 문제로 찾아뵙겠다고 약속드렸었는데 제 소양이 부족하다보니 과연 가능할런지는 잘...;(쿨럭)
<RULE>
1) 가장 먼저 댓글로 정답을 말하는 분이 점수를 얻습니다.
2)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이 나오면 게임 종료!
(종료 후에 답 말하셔도 채점은 해드리니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
3) 난이도 상은 2점으로 계산하고, 나머지는 1점으로 계산
4)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신 분이 이 주의 영퀴왕
5) 가장 웃긴 오답을 말하신 분이 이 주의 오답왕
6) 난이도 상을 맞추신 맞추신 분은 회심의 문제 격파왕
*출제자로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제게 쪽지로 문제를 보내주세요! 다음 퀴즈에 반영합니다*
*싸나이답게 검색찬스는 최대한 쓰지말기로 합시다. 힌트는 댓글로 요청하시면 드립니다*
▲ 지난 주 영퀴왕들의 위엄쩌는 모습
회심의 문제 맞추신분들: @earrrth @fcuk, @ggimmis

지난 주의 영퀴왕:@hhappygoluckyy, @fcuk, @ggimmis (공동1위)


<제 1교시: 자음 퀴즈>
다음 자음을 보고 영화 제목을 맞추시오.(국내 개봉 제목 기준)

1. ㅅㄷㄹㄹ
2. ㅂㄹ ㅇㄹㅇㅌ
3. ㅇㅌㅅㅌㄹ
4. ㅅㅅㅍㅂㅇ
5. ㅇㅁㄱㄷ
6. ㅂㄴㅇ ㅈㅈ: ㄷ ㅅㅂ
7. ㄹㅈㄷㅌ ㅇㅂ
8. ㅅㄱ ㅊㅎㄹㅇ ㅎㅂㅂㅁ
9. ㅇㅁㅌㅇㅅ ㄱㅇ
10. ㄷ ㅁ(난이도 상!)
<제 2교시: 대사 퀴즈>

다음 문장을 읽고 어떤 영화에서 다온 대사인지 맞추시오.

11.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12. 내가 죽는다면 만나러 와주실래요? 만약 만난다면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의 아내로 죽는다는 것, 괜찮습니까?
13. You complete me (중복정답 인정)
14. 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15. Not the bees! (난이도 상. 양웹 많이 하신분들은 영화몰라도 맞추실 수 있습니다 ㅋㅋ)



<제 3교시: 광고문구 퀴즈>
실제 포스터에 사용된 광고문구를 보고 영화 제목을 맞추시오.
16. 최고의 기회는 달콤한 지옥에서 완성된다!
17. 세상의 끝에서 펼쳐진 환상의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진다!(난이도 상)
18. 팀버튼과 조니뎁이 초대하는 달콤한 환상의 세계(쉽다..)
19. 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 시작된다!
20. 엄마의 사랑은 영원하다! 죽어서도...
<제 4교시: 움짤 퀴즈>
다음 움짤을 보고 영화 제목을 맞추시오.
(양심적으로 움짤링크는 클릭해보지 맙시다!)
21.
22.
23.
24. 난이도 상
25.

자고로 영퀴는 속도가 생명입니다.

퀴즈 시작하자마자 재빨리 모든 문제를 파워격파 해버리겠다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알림을 신청해주십쇼.
지난주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은 자동으로 알림대상에 포함되셨습니다!
원치않으시면 말해주십쇼.
알림받으실 분들:

그럼 다들 준비되셨죠?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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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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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발표> 이 주의 영퀴왕: @kkhs3님 (7점) 아차상: @whdtnz (5점) 회심의 문제 격파왕: @kkh33 @whdtnz @ssooong94 이 주의 오답왕은 공석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오답을 위해 더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
23번 저 수업시간에 봤었어요:) 네 멋대로 해라맞죠?ㅎㅎ
@masanobu 퀴즈에는 퀴즈로 답하시는건가요 ㅋㅋㅋ모두 정답ㅋ
13번 ㅈㄹㅁㄱㅇㅇ하고 ㅂㅌㅁㄷㅋㄴㅇㅌ
지난주영퀴왕이었는데 이번주에 참여 못해서 아쉽네용 ㅠ_ㅠ 담주에는 꼭 할거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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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공짜티켓 어서오고^^, '스파이럴' 후기 🌀🌀🌀
아주 오랜만에 카드를 써봅니다. 장기화된 코로나 때문에 인생이 침체기에 접어들어 뭐 그렇다할 이벤트도 없고 빙글에서도 눈팅만 하게 되더군요 (씁쓸) 그러던 어느날 빙글에서 진행하는 예매권 이벤트를 발견했고...... 럭.키.걸. 될년될의 아이콘. 댓츠 미. 이렇게 또 행운의 여신은 제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 v 빙글 덕분에 간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떠났으니 후기글을 적는 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저는 정이 넘치는 빙글러니까요. (먹튀OUT) 암튼 이번 이벤트로 감상한 작품은 바로 <스파이럴> 입니다. 나름 고어물을 좋아하는 편이고 (최애 미드 '한니발') 쏘우 시리즈도 재밌게 봤으니 (물론 후속작들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하긴 했지만..) 쏘우의 스핀오프작인 스파이럴도 재밌겠지?!!?!? 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미친듯이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음 우선 영화 줄거리는.. 끔찍한 계획범죄자가 쏘우 시리즈의 새 장인 "스파이럴"에서 뒤틀린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존경받는 베테랑 경찰 마커스 뱅크스(새뮤얼 L. 잭슨)의 밑에서 일하는 강력계 형사인 지크 뱅크스(크리스 락)와 그의 신참 파트너 윌리엄 솅크(맥스 밍겔라)는 도시의 잔인한 과거를 연상시키는 끔찍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점점 심화되는 미스테리에 빠진 지크는 살인마의 미친 게임에 갇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나무위키 네 제가 설명하기 귀찮아서 퍼왔습니다. 암튼..... 어..... 직쏘 모방범..... 사무엘 잭슨과 크리스 락이 부자... umm... ㅇㅋㅇㅋ 영화관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많은 관객들이 앉아있더군요. 알 수 없는 승리감이 저를 화려하게 감싸안았습니다. ㅎㅎ 나는 공짜로 보러왔지롱ㅎㅎ 빙글짱 ㅎㅎ 영화는 시작부터 기존 쏘우팬들에게 화려하게 인사합니다. 그때부터 솟구치는 기대감에 제 콧구멍과 치아는 대개방.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참 다행이죠.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제 고개는 점점 기울어지고..... 제 고개가 지드래곤 - 삐딱하게의 후반후를 열창할 쯤 영화가 끝났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머글들이 보기 좋은 킬링타임용 무비' 이 영화는 사람도 죽이고 저의 시간도 죽여버렸습니다. 아 물론 영화가 별로라는 건 아닙니다. 절대. <스파이럴>의 칭찬부터 하자면 1. 쏘우 시리즈를 1도 모르는 머글도 전작에 대한 이해 없이 쉽게 볼 수 있음 2. 소소한 웃음 포인트 3. 순한맛 (물론, 제 기준) 4. 빠른 전개 5. 기깔나는 ost 선정 6. 번역가가 황석희 스핀오프다보니 전작이 대한 이해도가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파이럴, 덕분에 쏘우의 ㅅ도 모르는 제 친구도 영화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살벌한 극중 분위기를 환기하기 적절한 크리스락과 사무엘 잭슨의 대사들.. "Fuck you very much"를 "대단히 좆같습니다." 로 번역한 황석희 번역가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라뷰♥︎ 악명 높은 잔혹함으로 머글들은 쉽사리 도전할 용기조차 낼 수 없는 쏘우 시리즈, 하지만 스파이럴은 생각보다 순한 맛이였습니다. 같이 간 친구도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평할 정도로요. (친구 : 고어물 1도 못봄, 넷플 킹덤도 못봄, 여름에 영화관에 무서운 영화 광고 많이 나온다고 영화관 안감, 도저히 맨정신으로 못보겠다고 맥주 마시고 영화봄) 물론 잔인하긴 합니다. 영화 내내 인체의 신비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알고싶지 않았던 우리의 몸속 탐험을 즐기실 수 있어요. 영화보면서 공짜로 해부학 수업을 받다니 일석이조 아닙니까? 그리고......... 음... 음.... 어......ㅁ......... 그냥 칭찬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보다 더 포장할 수 없어요.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다른 빙글러들 중 누군가는 제 몫까지 칭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는 못하겠어요. 이제 제 본심을 얘기해볼까요? <스파이럴>의 아쉬웠던 뽀~~인트들입니다. 1. 크리스 락 2. 순한맛 3. 그래서 왜 직쏘? 4. 정신사나운 스토리 전개 5. 뻔한 결말 1번부터 크리스락이 나와 당황하셨나요? 네. 개인적으로 <스파이럴>과 크리스 락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격양된 하이톤의 목소리와 사춘기 소녀같이 사사건건 짜증이 잔뜩 나있는 그.. 극중 와다다다 리드미컬하게 쏟아지는 그의 대사를 듣고 있으면 마치 쇼미더머니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분명 크리스락이 겉도는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가 좋은 배우인건 확실합니다만.. 이 영화랑은 아니야... 그냥 제작만 참여하고 덕후로 남지그랬어.... (아쉬움) 고어물 마니아인 저에게 <스파이럴>은 조금 밍숭맹숭했습니다. 물론 굉장히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한 두개의 컷을 빼면 나머지는 그냥 젤리를 질겅질겅 씹으며 봐도 쌉가능했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힘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정신 사나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 때문에 디테일함을 놓친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스파이럴>의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대체 왜 직쏘여야 했을까?' 라는 의문을 준다는 점입니다. 명분이 없달까요.. 꼭.. 그랬어야만 했나.. 솔직히 쏘우의 스핀오프가 아니라 아예 다른 영화로 나왔다면 이런 아쉬움이 없었을 것 같은데.. 영화 내에서 직쏘와의 연결고리는 존 크레이머의 사진, 돼지 가면, 소용돌이 딱 그정도..? 그리고 난감할 정도로 진부한 결말을 빼먹을 수 없죠? 영화 중반부에 솔직히 범인이 누군지 대충 감이 오더니 반전의 순간에서는 역시나.. 글쿠낭 ㅎ^^ㅎㅎ 자극적인 장면들을 와장창 때려박아 놓고 사실..... 내가 ~해서..... ~했던 거야 ㅠ 하는 장면은 구질구질하게까지 느껴지더군요....... (야박한 인성) 뭔가 후속편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전 시리즈들의 팬으로 굉장히 반가웠지만 기대한만큼 아쉬움도 컸던 스파이럴 나쁜 말을 많이 쓰긴 했지만 솔직히 나쁜 영화는 아닙니다. 시리즈 중에서는 나름 ㅅㅌㅊ.. 전작들이 아사리판이였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거라. 꽤나 스릴있고 흥미로운 부분도 많기에 누구 하나 (아니 여럿) ㅈ되는 걸 보고싶다, 내 안의 파괴본능을 일깨우고 싶다, 걍 스릴러 무비가 보고싶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마무리는 스파이럴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던 쌔끈빠끈 직쏘로 하겠습니다. 근데 부담스러움을 곁들인....
한 편의 문학 소설같은 영화 <1917> 스크립트
블레이크와 스코필드가 발사 발판을 올라간다. 스코필드가 블레이크를 보고는 살며시 묻는다. 스코필드: 진짜 갈 거야? 확신은 없지만 블레이크는 고개를 끄덕인다. 블레이크: 응 블레이크가 발판을 오르자 스코필드가 그를 잡는다. 스코필드: 장유유서지 스코필드가 주변을 살핀다. 우물 근처에 길게 풀밭이 보인다. 스코필드는 블레이크의 몸을 들어보지만 싸늘해진 그를 들어올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사랑하던 사람의 시신보다 더 무거운 것은 없다. 하얀색. 꽃잎이 떠있다. 퀼트 담요에 수놓인듯. 벚꽃잎이다. 스코필드는 하얀 꽃잎들을 지나쳐 떠내려간다. 스코필드는 물에 잠겨있던 팔을 들어올려 그에게 붙은 꽃잎들을 쳐다본다. 블레이크다. 스코필드가 숲 가장자리에서 멈춘다. 자신 앞에 펼쳐진 세상에 불안함을 느낀다. 이들이 산자인지 죽은자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 자신이 유령 중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그는 나무 하나에 기대어 사람들 바깥쪽에 주저앉는다. 음악이 그에게 밀려온다. 날이 밝아온다. 그는 눈을 감는다. 모든 것이 끝났다. 블레이크 중위: 톰이 왔다고? 어딨지? 스코필드가 그를 본다. 블레이크의 미소가 사라져간다. 침묵이 흐른다. 스코필드: 편히 갔습니다. 블레이크가 받아들인다. 스코필드: 유감입니다. "꼭 돌아와” 그가 사진을 들여다본다. 그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이 사라지며 그리움이 된다. 사랑. 그는 눈을 감은채 얼굴에 내려앉는 햇살을 느낀다. 출처
영화 스파이럴, 개인적으로는 관람이 힘겨웠던 쿠키 영상(X)
제목 : 스파이럴 (Spiral: From the Book of Saw2021) 감독 :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 크리스 록, 사무엘 L. 잭슨, 맥스 밍겔라 국가 : 미국, 캐나다 러닝타임 : 93분 애정 하는 빙글(vingle)에서 운 좋게 예매권이 당첨돼서 본 스파이럴. 원래도 영화 리뷰를 작성하는데다 빙글 느님 덕에 기왕지사 영화 한 편 공짜로 봤으니 영화 감상문을 써서 올리는 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하여 영화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 및 제 감상을, 스포일러 없는 차원에서 담댁하게 한 번 읊어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1. 그래서 영화 어땠나요? 아 우선 제일 중요한 거. 쿠키 영상 없습니다! 저는 잔인한 걸 정말 못 봅니다.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도 잔인하다는 소문이 있으면 꺼려질 정도로 상당히 비위가 약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길 가다가 우연히 새나 쥐 같은 작은 동물들이 상큼하게 터져 있는 걸 보면 심장이 쿵 내려앉고 다음부터는 근처를 지날 일이 있다면 멀리 돌아가는 일이 있어도 다른 길로 다닐 정도입니다. 당연히 영화도 잔인한 영화는 거의 보질 않는데, 그래서 전 쏘우 시리즈 자체를 잘 안 봤습니다. 한 편 내지는 두 편 정도 봤던 것 같아요. 그런 제 수준에는 이 영화 상당히 잔인했습니다. 본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신체 특정 부위의 손괴를 종용하는, 쏘우의 '게임'이라는 시그니처를 그대로 이식했거든요. (빙글 응모 글 에서는 분명 쏘우 보다는 덜 잔인하고 범인을 추리하는 데 더 중점을 둔 영화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속았다.) 영화의 범인, 수수께끼의 살인마는 살인마 직쏘에 영감을 받은 미친놈인데, 부패 경찰들에게 원한을 품고 죄지은 경찰들을 하나둘씩 납치해 직쏘 식의 '게임'을 벌입니다. 무슨 모둠 구잇집도 아니고 살고 싶으면 참 다양한 부위들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데, 피해자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는 장면들이 참 잔인하고 고어 하니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첫 살인 장면의 충격이 아직도 지워지질 않는데, 고어물을 전혀 즐기지 않는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정도의 잔인함이었습니다. 쏘우 시리즈에 비해서는 덜 잔인하다는 게 대부분의 의견이지만 저로서는 그래도 과하게 잔인하더군요. 잔인한 거 못 보시는 분들이라면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썸녀 혹은 여자친구와 보러 갔다면 '어맛 징그러워' 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영화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그 점 참고하시고요. 저는 푸짐한 10년 지기 친구랑 보러 갔던 터라 관람 내내 아무렇지 않은 척, 강한 척해야만 했습니다. 과하게 잔인한 부분만 뺀다면 영화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각본은 허술한 편에, 떡밥 회수를 플래시백으로만 때우는 연출의 안일함, 과도한 플래시백의 남발은 관람에 피로를 더했지만(공짜로 봤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단점은 꿋꿋이) 극을 채우는 주연 크리스 록의 존재감,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결말이 다른 단점들을 커버해 줍니다. 특히나 마지막 결말은 닉 퓨리 형님도 소리 벗고 안대 지를 정도로 강렬한데, 적어도 다 보고 극장을 나올 때 '이 정도면 뭐 영화 그럭저럭 괜찮네'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이 정도는 뭐 표 값은 하지 않을까 싶어요. 조조로 보신다면 매우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고어한 장면으로 썸녀나 여자친구의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낼 수 있다면 뭐 주말 가격이라도 표 값은 하지 않을까 싶어요. 총평하자면 '고어 한 팝콘무비' 정도로는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요새 이런 쪽 장르의 영화들을 극장가에서 거의 못 봤던 것 같은데, 고어물이나 쏘우의 팬들에게는 가뭄의 (핏빛) 단비 같은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2. "mother f..." 효자 '닉 퓨리' 사무엘 잭슨의 비중. 출연진 중에 사무엘 잭슨이 있는 걸 보고 기대하신 분들이 아마 많을듯싶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말씀드리자면 애석하게도 잭슨 형의 비중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퇴임한 형사이자 주인공의 아버지거든요. 물론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사무엘 행님 특유의 스웩은 넘쳐납니다. 블랙 소울 특유의 힙함, 극 중에서 아들내미(주인공)한테도 "nigga~" 를 날리시는데, 정말 부자간에 격이 없고 친한 미국의 흑인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그렇게 호칭하는지 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주인공과의 케미도 좋았구요 여러모로 아쉬울 게 없네요. 생각보다 등장하시는 분량이 짧다는 것 빼고는요. 3. 크리스 록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크리스 록, 이 형님입니다. 저로서는 배우보다는 개그맨으로 익숙한 분인데, 예전에 유튜브에서 이 분의 스탠딩 코미디 클립을 자주 봤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코미디 연기 말고 정극 연기도 괜찮더라고요? 개그맨이라 그런지 표정도 풍부하신 것 같고. 아무튼 이 양반이 극의 멱살을 잡고 끌어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황석희 A.K.A 갓석희 번역 영화의 번역은 개비스콘 한 사발 부은 것처럼 막힘없이 스무스 했습니다. 흑인 특유의 거친 영어 느낌을 한국어로 참 맛깔나게 패치(?)를 잘 했다 싶어 감탄했습니다. 대사 맛을 살린 매끄러운 번역 덕분에 우리의 주인공 크리스 록 이랑 효자 사무엘 잭슨이 상소리 하는 장면들을 키득대면서 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압권이었던 건 사무엘 잭슨의 "Fuck you Very much." 를 "대단히 ㅈ같습니다."로 번역했는데, 여지없이 피식하게 되더군요. 나중에 크레딧 올라갈 때 알았습니다. 다름 아닌 번역가 황석희 선생님의 작품이란 걸 말이죠. 어쩐지 번역 퀄이 참 좋더라고요. 영어 스피킹은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2세 유아 조나단 수준이지만 영어 리스닝은 좀 되는 저로서는 문득 <조커>를 보다가 번역가의 오역 때문에 조커에 빙의할 뻔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런 조커 같은 번역가 보다 안정적이고 질 좋은 번역을, 정력적으로 공급하는 우리 황 선생님이 참 잘 돼셔야 할 텐데 하면서 황 선생님의 번역 커리어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며 극장을 나섰습니다.
<해리포터> 1편부터 7편까지 세계관 총정리.jpg
영화 중 나오는 마법세계의 역사를 총정리함 호그와트 1000년전 쯤마법사들이 입학하는 마법학교 중 하나인 호그와트는 당대의 위대한 마법사 4명에 의해 창립됨. '고드릭 그리핀도르', '살라자르 슬리데린', '헬가 후플푸프', '로웨나 래번클로'라는 마법사가 각 기숙사를 세우게 됨. 이 4명은 절친한 관계였음. 몇년동안은 마법에 재능이 있는 여러 마법사를 학교에 데려와 수업을 해 능력을 키워줬음. 하지만 그 뒤 의견차가 생겼는데, 슬리데린이 순수혈통만을 강조하는 이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그는 호그와트에 순수혈통의 학생들만 입학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음. 하지만 나머지 3명은 슬리데린이 그토록 주장하는 것에 대해 큰 이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혼혈이나 머글(마법능력이 없는 인간)의 부모에게서 태어나도마법사(or 마녀)라면 호그와트로 입학가능하다고 생각했음. 슬리데린은 결국 세명을 이기지 못해 호그와트를 떠나게 됨. - (호그와트를 떠나기 전, 슬리데린은 학교 안에 비밀의 방을 만들어 둠. 그 안에는 끔찍한 뱀의 형상을 한 '바실리크스'가 있는데, 진정한 자신의 후계자가 나타나면 비밀의 방 문을 열어 바실리스크를 이용해 혼혈,머글부모를 가진 마법사들을 죽이게 하기 위해서) 볼드모트의 고아원 시절 그리고 또 다시 수십년이 흐르고 슬리데린의 후손인 '톰 마블로 리들(볼드모트)'이 태어남. 순수혈통을 강조하던 그들의 집안이었음. 하지만 슬리데린의 직계 후손인 볼드모트의 엄마는 머글과 결혼하였음. 그러나 머글인 볼드모트의 아빠는 마법을 경멸하고 혐오하였음. 그래서 마녀인 부인(볼드모트 엄마)을 집에서 내쫓았고 볼드모트의 엄마는 볼드모트를 머글 고아원에서 낳고 바로 죽음. 머글 고아원에서 자란 볼드모트는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모른채 살아왔음.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끔 있기도 하고 동물들에게 지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볼드모트가 11살이되던 해에호그와트의 교장이었던 '덤블도어(마법계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라고 불림)'가 그를 호그와트에 입학시킴. 호그와트에서 처음으로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 볼드모트는 자신의 아빠가 머글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혼혈이 창피해서) 톰 마블로 리들(머글인 아빠의 성과 할아버지의 이름이 들어있음)이라는 이름을 볼드모트로 바꾸고 자신의 추종자를 만들어나감. 볼드모트의 공격 위기에 처한 아기 해리포터 볼드모트는 죽음을 가장 두려워 했으며,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아 온갖 사악한 마법을 행하고 다녔음. 그래서 덤블도어와 불사조 기사단(5편 참조)을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들은 볼드모트의 이름도 똑바로 부르지 못함. 그러던 어느날 호그와트 점성술 교수로 채용면접을 보던 '사이빌 트릴로니'교수가 어둠의 마왕(볼드모트)의 몰락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됨.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가 오리라…… 그와 세번 싸웠던 이들의 자식으로 태어날 것이며, 일곱 번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어둠의 마왕은 그의 적수로 흔적을 남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둠의 마왕이 알지 못하는 능력을 가지리라…… 그들은 다른 한쪽이 살아 있는 한은 어느 쪽도 살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손에 죽으리라……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는 일곱 번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당시 볼드모트 추종자였던 '세베루스 스네이프(마법약 교수)'가 이 예언을 몰래 엿듣고는 볼드모트에게 곧바로 알림. 일곱번째 달이 기울 때(7월 31일) 태어난 아이가 '해리 포터' '네빌 롱바텀' 두명이 있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볼드모트는 해리포터를 선택했고 그를 죽이기 위해 찾아감. 해리포터의 부모님을 죽이고, 마지막으로해리포터를 죽이려고 살인저주(아브라 케다브라)을 거는 순간 해리포터의 엄마가 쳐 놓은 방어마법에 의해 반사되어 자신이 그 주문을 맞고 영혼이 분리되어 몰락하게 됨. 이 때 해리포터는 유일하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에 살아남은 아이로 마법세계에 소문이 퍼지게 됨. <1편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덤블도어는 해리포터를 머글인 이모집에 맡겨뒀다가 호그와트에 입학시킴. 이모와 이모부는 마법을 경멸하여 해리포터에게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음은 물론 엄청난 구박과 학대를 시키면서 키워왔음. 해리포터는 학교에서 절친한 친구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만나게 됨. 이 세명은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고의 친구로 남게 됨. 하지만 친구만 만나는 것은 아니죠. 앞으로 적이 될 사람도 만나게 됨. 순수혈통 집안이자 볼드모트 추종자집안인 말포이家의 철없이 자란 '드레이코 말포이'도 만나게 됨. 아버지의 유물인 투명망토를 몸에 두르고 신기해하는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교장인 '알버스 덤블도어'가 너희 아버지의 유물이라며 '투명망토'를 전해줌. 해리포터는 이 투명망토를 이용해 사건에서 중요한 몇가지를 알아내기도 함. 1편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인 이유는 마법사의 돌이라는 것을 소유한 사람은 죽지않고 평생을 살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해리포터를 죽이다가 실패한 이후로 육체를 잃고 몰락한 볼드모트는 이 돌을 차지하기 위해 호그와트의 교수 중 한 사람의 몸에 기생해 온갖 짓을 하게 됨. 하지만 결국 손에 넣지 못하고 해리포터가 물리쳐 볼드모트는 또 다시 달아나게 됨. <2편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편이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인 이유는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에 다니던 학창시절에 자신이 파셀통그(뱀의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비밀의 방과 바실리스크에 대해 알아내어 바실리스크를 학교에 풀어둠. 그래서 많은 학생을 죽임. 그러나 이 것 때문에 호그와트가 폐교할 위기에 처하자 다시 고아원으로 가기 싫었던 볼드모트는 이 사건을 '루베우스 해그리드(현재 호그와트의 사냥터지기,거인)'에게 뒤집어 씌움. 하지만 더이상 그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 누군가 와서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위대한 업적(머글 반대)을 이어갈 수 있게 자신의 일기장에 영혼을 분리시켜 넣어 놓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가 반사되면서 그의 능력 일부가 해리포터에게 전해져서 파셀통그를 할 수 있었던 해리포터는 호그와트 2학년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의문점을 발견함. 여차저차해서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말포이 집안의 '루시우스 말포이'가 톰 리들의 일기장으로 해리포터를 비밀의 방까지 가게 유인함. 하지만 해리포터가 또 기지를 발휘해서 바실리스크를 처치하고 일기장을 없애고 동시에 볼드모트의 쪼갠 영혼을 없애버림. <3편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편에서는 볼드모트가 나오지 않음. 1편에서 타격을 입은 뒤 살 궁리를 찾고 있기 때문.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새로 부임한 '리무스 루핀' 교수는 해리포터 부모님의 절친한 친구였음. 그리고 루핀교수에게서 3편 첫 장면에 해리포터가 공격당할 뻔한 아즈카반(마법세계의 감옥)의 교도관(?)인 '디멘터'의 공격에서 벗어나는 `페트로누스`마법을 배움. 아즈카반 첫 탈옥수라고 신문에 소개 된 시리우스 블랙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는 아즈카반에서 처음 탈옥한 '시리우스 블랙'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 해리포터는 우연히 시리우스 블랙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는 엄청난 살인자며, 볼드모트 추종자이기도하며, 해리포터의 부모를 배신하고, 절친한 친구 '피터 페티그루'를 죽이기까지한 악질 인간이라고 듣게 됨. 분노가 극에 달한 해리포터는 여러 일을 거치면서(생략) 시리우스 블랙과 대면하게 됨.) 그때 루핀교수가 들어와서는 시리우스 블랙과 우정의 포옹을 함.) 해리포터는 루핀교수에게 배신감이 들었고, 그를 죽이려 함. 하지만 진실을 따로 있었음. 론이 키우는 애완용 쥐 '스캐버스'가 사실은 '피터 페티그루'였기 때문. 학창시절 제임스 포터(해리포터 아빠),시리우스 블랙,리무스 루핀,피터 페티그루는 절친한 관계였음(마루더즈) 하지만 볼드모트는 자신과 해리포터에 관한 예언을 듣고 피터 페티그루를 첩자로 고용함. 제임스 포터 역시 그 예언을 피해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숨었지만, 친구였던 피터 페티그루의 고발으로 위치를 발각 당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 배신자는 시리우스 블랙이 아니고 피터 페티그루였음. 이 누명을 시리우스 블랙이 쓰고 아즈카반에 갇히게 된것이었음. 시리우스 블랙의 오해는 풀리게 되지만, 피터 페티그루는 용캐도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블랙은 제임스 포터가 부탁한 해리포터의 대부였음.) <4편 : 해리포터와 불의 잔> 덤블도어 교장이 트리위저드 시합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호그와트,보바통,덤스트랭... 이렇게 마법학교 세개가 매년 행하는 '트리위저드 시합'은 가장 많이 미션을 성공한 학생이 있는 학교가 우승컵을 가져가게 되는 경기임. (여러개의 경기와 미션내용은 생략) 호그와트의 '해리포터'와 '케드릭 디고리'가 결국 우승컵까지 오게 되고, 그들은 우승컵을 동시에 잡음. 하지만 우승컵은 포트키(잡으면 어느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였음. 그들은 볼드모트가 있는 곳(볼드모트 부모님의 집이었던 리틀 행글턴의 묘지)으로 이동하게 되고, 케드릭 디고리는 피터 페티그루에 의해 죽임을 당함. 부활한 볼드모트 "해리포터의 피 / 피터 페티그루의 살 / 자신 아버지의 뼈"로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게 된 볼드모트. 결투 중인 해리포터와 볼드모트 마침 그곳에 해리포터가 있었기에 그를 죽이려 시도했지만...... 형제 지팡이었던 볼드모트와 해리포터. 결국 프리오리 인칸타템(형제 지팡이가 싸우면 잘 싸울 수가 없게 됨) 때문에 실패하게 되고 해리포터는 그 묘지에서 탈출함. <5편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편에서 해리포터는 볼드모트가 부활했다고 모두에게 알림. 하지만 덤블도어를 제외한 다른 어른들은 모두 자신의 말을 믿지 않음. 마법부에서 보낸 돌로레스 엄브릿지 교수 이런 해리포터를 감시하기 위해서 마법부는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교수로 보내게 됨. (마법부는 볼드모트의 부활을 믿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마법계가 혼란스러울까봐 오히려 부정했음) 볼드모트가 부활한 이 위험한 시기에 돌로레스 엄브릿지는 실전은 커녕 이론만을 수업함. 답답한 해리포터는 D.A.라고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반대'라는 비밀모임을 조직해서 D.A.에 가입한 학생들과 비밀장소에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연습함. (해리포터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주문이 많았기 때문에 유용한 모임이었음.) 후에 D.A.는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명칭으로 바뀜. 5편의 제목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인데 그 중에 불사조 기사단이란 무엇인가 해보면 덤블도어를 주축으로 반-볼드모트 세력이 만든 기사단인데, 볼드모트가 몰락한 뒤 중단되었으나 4편에서 해리포터가 볼드모트와 마주했던걸 말 한 뒤 다시 사람들을 모아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방법을 찾는 중임. 한편, 해리포터의 상처와 연결이 되어있는 볼드모트는 해리포터의 마음 속에 들어가 그를 조종하는 일이 가끔 있었기 때문에 덤블도어의 부탁으로 스네이프 교수가 `오클리먼시(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음)`마법을 배우게 학습시킴. (1편에서부터 쭉 그래왔듯, 스네이프 교수는 해리포터를 항상 아니꼽게 쳐다보고 안좋게 생각하는 듯 보여왔다) 스네이프 교수와 개인수업을 하는 동안 스네이프의 학창시절이 해리포터의 눈에 보였는데 제임스 포터(해리포터의 아빠)가 학창시절 스네이프를 왕따시키고 괴롭혔던 장면을 보게 됨. 볼드모트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가져오기 위해 해리포터를 마법부로 끌어들임. 해리포터를 유인해서 자신들을 추종하는 '죽음을 먹는 자'들을 투입시켜 그를 공격함. 하지만 그때 '불사조 기사단'과 D.A.의 몇 맴버들의 도움으로 해리포터를 죽이는 것과 예언을 모두 얻지 못함.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리포터의 대부였던 시리우스가 죽음..) 답답했던 볼드모트는 직접 마법부에 나타나서 해리포터를 공격하려했지만, 때마침 나타난 덤블도어와 싸우다 지쳐 실패하게 됨. 이때 마법부 사람들은 볼드모트의 부활을 실제로 경험하여 해리포터의 말을 믿게 됨. <6편 :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6편에는 덤블도어가 죽음 마법부에서의 싸움은 루시우스 말포이의 총 책임이었는데, 이 일이 실패로 돌아가자 볼드모트는 화가 남. 그 벌(?)로 루시우스 말포이의 아들인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덤블도어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림. 한편 드레이코 말포이의 엄마인 나시사 말포이와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는 깨트릴 수 없는 맹세를 하게 됨. 만약 말포이가 어둠의 마왕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경우 스네이프가 대신 해주기로 함. 그리고 이 편에서는 해리포터-지니 위즐리(론의 여동생) / 헤르미온느 -론의 러브라인이 시작됨. 또한,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는 과거에 호그와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였던 슬러그혼 교수를 찾아가 그의 기억 속에서 볼드모트가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보게 됨. (호크룩스란? 가장 사악한 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 마법으로써, 살인과 같은 끔찍한 행동을 통해 살인자의 영혼을 분리시켜 물건에 저장해 두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살인자의 몸이 파괴되어도 영혼은 살아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7개정도 만들면 더 강력하겠네요. 교수님?" >라고 말을 하는 볼드모트. 덤블도어가 알아내길 2편에서 해리포터가 없앤 [톰 리들의 일기장]이 호크룩스 중의 하나임. 그리고 덤블도어는 혼자 찾아낸 [곤트의 반지(볼드모트 엄마의 반지)]를 파괴함.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는 함께 또 다른 호크룩스를 찾아나서고 힘든 여정을 지나감. 그 와중에 힘이 쇠약해진 덤블도어는 볼드모트의 명령을 받은 말포이에게 지팡이를 빼앗기게 됨. 이 때 말포이가 두려워서 덤블도어를 죽이지 못하자, 그의 엄마와 한 맹세대로스네이프가 나타나 덤블도어를 죽임. <7편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1> 7-1편에서는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론이 호크룩스를 찾아 헤매는 여정을 담음 해리포터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점령한 호그와트를 떠나 호크룩스 중의 하나였던 [슬리데린의 로켓]을 찾아 떠남. 그 과정에서 세명의 다툼이 있긴 했지만, 결국 론이 그리핀도르의 칼로 슬리데린의 로켓을 파괴시킴. 한편, 덤블도어가 죽기 전 세명에게 남겨준 물건이 있었는데 론에게는 빛을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는 '딜루미네이터'를 헤르미온느에게는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 책'을 해리포터에게는 해리포터가 첫 퀴디기 경기 시합에서 잡았던 '스니치'와 '그리핀도르의 검'을 남겨주었음. (퀴디치 경기 시합이란 마법세계 스포츠인데, 빗자루를 타고가면서 골대에 공을 넣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스니치를 잡으면 잡은 팀이 경기에서 이기게 되어 자동종료 되는 게임임.) 이것에 관해 고민을 하다가 인간 사냥꾼에게 끌려가 말포이의 저택에 갇히게 됨 이 때 해리포터는 말포이와 싸우다가 그의 지팡이를 빼앗게 됨 집요정 도비 덕분에 겨우 탈출하지만, 도비가 죽음을 맞이합니다..(도비는 2편에서 첫 등장함) 죽음의 성물 표식이다. 딱총나무 지팡이(|), 부활의 돌(○), 투명망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라는 제목이붙은 이유는 헤르미온느의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 책'에서 발견한 이야기에서 '죽음의 성물'이나오기 때문 (동화 생략) 여튼 딱총나무 지팡이,부활의 돌,투명망토를 소유한 사람은 죽음의 지배자가 된다는 것이 요점임. 볼드모트는 가장 강력한 지팡이인 동시에, 죽음의 성물 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가 덤블도어의 소유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볼드모트가 덤블도어의 무덤을 찾아가 딱총나무 지팡이를 손에 넣으면서 영화가 끝이 남. 출처
[티켓 증정 이벤트] 시원한 액션, 이번에는 ‘캐시트럭’이다!
팍팍한 세상 지친 마음을 뻥 뚫어줄 사이다 액션 영화, 그리우셨죠? 이름만 들어도 다 때려 부술 것 같은 제이슨 스타뎀과 이름만 들어도 몸이 들썩이는 알라딘의 가이리치 감독이 오랜만에 손 잡은 영화 <캐시트럭> 개봉 박두! 미국 박스오피스를 휩쓸어버리고 국내에 상륙한 캐시트럭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댓글 작성자들 중 무작위로 20분을 선정해 캐시트럭 예매권 2매씩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5월 17일(월) ~5월 30일(일) 당첨자 발표: 5월 31일(월) * 여기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있습니다. "내 아들이 내가 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바로 제이슨 스타뎀(이 연기하는 H.) 현금 수송 차량을 노리는 무장 강도단에 인질로 잡힌 아들이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 거죠. 앞으로 불쌍해질 강도들의 입장에서는 목격 당해버린 걸지도. 눈 앞에서 아들이 죽는 걸 목격한 아버지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둘째가라면 서러울 바디스펙을 가진 제이슨 아버지가 택한 옵션은 바로 지구 끝까지 범인을 쫓아가 죽여버린다 당연히 모든 생명은 소중하지만, 강도를 위해 인질을 이용해서도, 인질을 죽여서도 안되지만 강도들은 들으시오. 당신들의 목숨이 소중하다면 인질의 아버지 정도는 알아두자.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로 들어간 우리의 아버지 제이슨 스타뎀. 현금 호송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이 취업난에, 원하는 회사에 그것도 단번에 취직을 하다니. 그야 물론 내가 호송 회사 사장이라도 "아이고 왜 이제 오셨어요!" 하며 버선발로 뛰쳐나올 면접 프리패스상이니까요. 이야말로 본투비 캐시 트럭 키퍼. 이제 강도 따위 두렵지 않아! (든든) 합격 총을 쥐어준다 그렇잖아도 스치면 중상일 것 같은 피지컬인 사람이 이성을 잃을 만큼의 분노를 느끼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아버지는 육해공을 넘나들며 '나쁜 놈들을 순삭시키는 게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었던가' 뚝배기가 깨지고 있는 범인들마저 황홀경에 빠질 만큼 고난이도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머리카락은 잃었을지언정 이성은 챙겼기 때문일까요? 이렇게 군더더기 없는 액션을 보여주다니. 들어오는 호랑이 아니 나쁜놈들의 뚝배기가 묵직한 한 방에 깨지고 맙니다. '다 죽이다 보면 걔도 죽이겠지'의 마음가짐인 것 마냥 보이는 강도들마다 시원하게 총을 쏴대는 탓에 강도들은 그야말로 1초 컷. 엑스트라들이 출연료를 받을 수 있기는 한 걸까 걱정이 될 정도라니까요. 그의 모든 액션에는 당위성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전혀 없다 갑자기 등장한 세계관 최강자에 강도들이 할 수 있는 건 사시나무 떨 듯 벌벌 떨다가 총에 맞고 픽 픽 쓰러지는 것 뿐입니다. 직장 동료가 죽인 인질의 아버지가 제이슨 스타뎀이었다니! 직장 동료를 잘못 둔 강도1 포스트 말론의 총 맞는 연기도 아주 관전 포인트라고요. 물론 나머지는 그냥 1초 컷 현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사이다 복수극, 아들을 안타깝게 잃은 세상 모든 부모님을 제이슨 아버지가 도와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팍팍하고 차가운 현실이 너무 슬프지만 신명나게 나쁜놈들을 죽여대는 영화로 조금이나마 위로 받기를 바랍니다. 범인들에게 역지사지를 하게 만드는, 없던 측은지심까지 생기게 하는 이 신박한 영화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 얼른 개봉해 달라고 징징대고 싶은 <캐시트럭>의 예매권을 준비했습니다. 관전 POINT 제이슨 스타뎀의 리얼 액션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고자 특별한 촬영 기법까지 도입하며 전폭적 지지를 보낸 가이리치 감독! *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부터 조쉬 하트넷까지 영화를 빛내는 화려한 라인업! -예고편에 깜짝 등장한 ‘록스타, ‘선플라워’, ‘사이코’로 3년 연속 빌보드 차트1위 기록한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 화제! 조쉬하트넷이 왜 여기에?!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에 현혹됐다 해도 조쉬하트넷을 놓칠 수는 없죠. 조쉬하트넷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뿐만 아닙니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스콧 이스트우드, <시카리오>시리즈 제프리 도노반,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홀트 맥칼라니까지 눈길 사로잡는 화려한 출연진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거 뭐 같은 값을 주고 봐도 되는 건지 감개무량할 지경. 북미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 호평을 달리는 <캐시트럭>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무작위로 20분을 뽑아 캐시트럭 예매권을 2매씩 드립니다! 댓글을 달았다면 누구나 당첨자가 될 수 있으니 댓글을 단 후에는 꼭 설정에서 알림 허용을 해주세요. 지난 번 이벤트에 알림 설정을 해놓지 않아 당첨이 되었음에도 티켓을 받지 못 한 빙글러들이 여럿 있거든요. 너무... 슬펐다구... 우리 빙글러들이 이 재밌는 영화 볼 기회를 놓치는 걸 두고 볼 수 없어... P.S. - 북미 박스오피스 2위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과 약 2.5배의 압도적 격차 보이며 1위 달성! - 팬데믹 이후 잊었던 대작 액션 영화에 관객들 열광하며 팝콘 지수 92% 기록 중! - 관객과 언론, 평단의 공통된 극찬 릴레이 이어진다! “제이슨 스타뎀의 찐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 – Ja**** “제이슨 스타뎀은 결코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 Mar**** “제이슨 스타뎀 최고의 영화” – Darius S**** “탄탄하면서도 상상력이 풍부한 액션 영화” – San Francisco Chronicle “가이 리치 감독 최고의 영화” –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이 시각적으로 잘 구현됐다” – Washington Post “단 하나도 낭비하는 장면 없이 관객들을 긴장하고 흥분하게 만든다” – New York Post 보고싶으면 얼른 댓글 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