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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펑크 영화 EDEN 사운드트랙 듣기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하였던 일렉음악/디제이 관련 영화 EDEN의 사운드트랙입니다.
빙글에서도 @guruguru94 님이 소개해주셔서 보러가고싶었는데 일단 부산국제영화제엔 내려가지도 못했고 그 이후에는 상영한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어서 아직 못봤네요 ㅠㅠ 이 영화 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guruguru94 님이 소개해주신 카드들
영화 EDEN은 미아 한센 로브 감독의 네번째 장편입니다.
이 영화 트레일러를 소개한 다른 사이트를 보니 다프트 펑크의 전기영화라고 소개했던데 잘못된 내용인 것 같고요. 이 영화는 사실 다프트 펑크 시대에 살았던 DJ 폴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잘나가는 디제이가 될 것 같았던 10대때부터 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30대가 되기까지... 음악을 배경으로 해서 펼쳐지는 한 인물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영화 상영 전부터 영화에 다프트 펑크가 언급되고 또 다프트 펑크의 노래가 3곡이나 사운드트랙에 포함된다는 점이 화제가 되었지요.
Tracklist
1. Plastic Dreams (original version) - JAYDEE
2. Sueno latino (illusion first mix) - Sueno Latino avec Manuel Göttsching, performin E2-E4
3. Follow me (club mix) - Aly-Us
4. The Whistle song (original version) - Frankie Knuckles
5. Sweet harmony - Liquid
6. Promised Land (Club Mix) - Joe Smooth
7. Da Funk - Daft Punk
8. Get up everybody (parade Mix) - Byron Stingily
9. Solid Ground (Spensane Vocal Mix) - Jasper Street Company
10. The Mkappella - MK & Alana Simon
11. The cricket song (Joe T. Vannelli's Club Mix) - Unique
CD2
1. Venus (Sunshine People) (DJ Gregory Remix) - Cheek
2. Make a living - Mr. OneSter featuring The African Dream
3. Happy Song (4007 Original Mix) - Charles Dockins
4. Sweet Music - Terry Hunter
5. Veridis quo - Daft Punk
6. Amazing - Catalan FC & Sven Love feat.Kenny Bobien
7. Finally (Original Extended Mix) - Kings Of Tomorrow
8. Blackwater (Strings Vocal Mix) - Octave One
9. Little Girl - Viola
10. Brotha (Dj Spen & Karizma Remix) - Angie Stone
11. Gypsy Woman (She's Homeless) (Basement Boy Strip To The Bone Mix) - Crystal Waters
12. Just as Long as I got you (Original Tom Moulton 12'' Mix) - Love Committee
에덴 사운드트랙의 트랙리스트입니다.총 23곡이네요.
23곡을 따로따로 포스트하기에 블록이 그만큼 나눠지지 않아서 한 블록당 노래 3-4개씩 넣었습니다. 넘겨가면서 들어주세요:D
1. Plastic Dreams (original version) - JAYDEE
2. Sueno latino (illusion first mix) - Sueno Latino avec Manuel Göttsching, performin E2-E4
3. Follow me (club mix) - Aly-Us
4. The Whistle song (original version) - Frankie Knuckles
5. Veridis quo - Daft Punk
6. Promised Land (Club Mix) - Joe Smooth
7. Da Funk - Daft Punk
8. Get up everybody (parade Mix) - Byron Stingily
9. Solid Ground (Spensane Vocal Mix) - Jasper Street Company
10. The Mkappella - MK & Alana Simon
11. The cricket song (Joe T. Vannelli's Club Mix) - Unique
CD2
1. Venus (Sunshine People) (DJ Gregory Remix) - Cheek
2. Make a living - Mr. OneSter featuring The African Dream
3. Happy Song (4007 Original Mix) - Charles Dockins
4. Sweet Music - Terry Hunter
5. Veridis quo - Daft Punk
6. Amazing - Catalan FC & Sven Love feat.Kenny Bobien
7. Finally (Original Extended Mix) - Kings Of Tomorrow
8. Blackwater (Strings Vocal Mix) - Octave One
9. Little Girl - Viola
10. Brotha (Dj Spen & Karizma Remix) - Angie Stone
11. Gypsy Woman (She's Homeless) (Basement Boy Strip To The Bone Mix) - Crystal Waters
12. Just as Long as I got you (Original Tom Moulton 12'' Mix) - Love Committee
(+) 제가 Colette에서 본 Eden사운드트랙 트랙리스트와 Spotify에 올라온 리스트가 조금 다르네요.
빠진 노래들 더 추가해볼게요:D
(+) A Huge Evergrowing Pulsating Brain That Rules From The Centre Of The Ultraworld (Orbital Dance Mix) - The Orb
(+) Going Round (UBQ original mix) - Aaron Smith feat D’Bora
(+) Caught in the middle (Gospel revival remix) - Juliet Roberts
(+) Private Number - Catalan FC & Sven Love feat Nicole Graham
(+) Closer than Close (mentor original) - Rosie Gaines
(+) Get up everybody (parade mix) - Byron Stingily
(+) One More Time - Daft Punk
(+) Odoru (unreleased version) - Watanabe
(+) It’s yours (original distant music mix) - Jonn Cutler
(+) Shout to the top - The Style Council
(+) To be in love (12 inchees) - Masters at work feat India
(+) Jealousy - Lee Fields & Martin Solveig
(+) Within - Daft Punk
Tak a lickin (and keep on ticking) - Paul Johnson
Energy Flash - Joey Beltram
Photomaton - Jabberwocky
Rivolta (Get A Room! Remix) - Polo&Pan
Lost in Love - Arnold Jarvis
We are (I’m here for you) - Kerry Chandler
Your Love - Terry Hunter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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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정말 좋아요. 저는 일렉음악을 딱히 즐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하우스의 유행이 살사(!)로 변하는 장면을 보면서 가슴이 아련해지더라고요.
@wernotateam 아무래도 일렉음악에 대해 다룬 영화이기도 하고 또 90년대 디스코 사운드가 워낙 풍요로웠으니까요:)
영상 하나 틀어놓고 다른거 또 틀고 또 틀고 해서 마치 믹싱하는 것처럼 들어도 어울리는 이 노래들은 뭐지!!!!!!!!!! 사운드 트랙 한번 죽이네요.
이영화봤어용~♥근데 독립영화라.... 상영관이....별로 없었음
@QuaD 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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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 한해동안 정말 많이 들었었던 Get Lucky가 1위를 차지하였네요. 역시나 다펑 짱짱맨! 타임지의 원문을 살펴보면 올 해 피할 수 없는 파티곡 두곡을 뽑아 보자면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과 Daft Punk의 Get Lucky일텐데요. 두 곡 다 퍼렐 윌리엄스 의 손을 거쳐간 곡들이죠. 퍼렐 뿐만 아니라 디스코 히어로 나일 로저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지요. 올 한해 정말 많은 힙합곡들이 발매되었는데 어떤 곡이 제일 좋았냐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떤 곡이 가장 화제가 되었냐에 대해서는 Control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 같아요. 심지어 공식 발매가 된 곡도 아닌데 말이죠. 본토와 우리나라 힙합씬을 뜨겁게 달구었던 Control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래는 Big Sean 노랜데 기억에 남는건 켄드릭 라마인듯 ㅠㅠ 소녀에서 숙녀로(?)거듭난 마일리사일러스의 화제의 노래 We can't stop도 리스트에 있구요.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소녀시대가 들어갔다는 사실! 싸이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요ㅠㅠ 여러분이 좋아하셨던 곡들도 있나요? 흐흐 10. “Royals,” Lorde 9. “Cups,” Anna Kendrick 8. “Love Is Lost (Hello Steve Reich Mix by James Murphy),” David Bowie 7. “We Can’t Stop,” Miley Cyrus 6. “Cut Copy Me,” Petula Clark 5. “I Got a Boy,” Girls’ Generation 4. “Ohm,” Yo La Tengo 3. “Control,” Big Sean feat. Jay Electronica & Kendrick Lamar 2. “The Wire,” Haim 1. “Get Lucky,” Daft Punk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달래 줄 인생 영화
지난 주 슈트간지 넘치는 옵빠들이 많이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시무룩한 팝콘언니에오. (...) 미세먼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집에서 방콕하며 빈둥거리는 우리 빙글러님들을 위해 준비했지요. 잉여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인.생.영.화 특집입니다. :) "과거는 뒤에 남겨 둬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 <포레스트 검프, 1994> 뭐하고 살지? 뭐 먹고살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라는 시답잖은 고민을 날려주는 영화이지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포레스트 검프를 본받아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다이어트를요...;;; "알 이즈 웰" <세 얼간이, 2009> 즐거운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 영어, 자격증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노라면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인도 공대생 3명의 이야기를 보고 한마디만 기억하면 되어요. All is well! 모든 빙글러님들 퐈이팅. "인생은 끊임없이 용기 내서 개척하는 것이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매일 같이 똑같은 회사 생활이 힘겨운가요? 내 삶에 특별한 일이라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신가요? 답답한 직장인 빙글러님들의 마음을 뻥- 뚫어 줄 영화니 직장이나 일상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려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 가게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다들 버킷 리스트 하나씩 있잖아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좋아요. 정말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일단 노트에 써보시길! (참고로 팝콘언니의 버킷리스트는 원빈오빠랑 결혼하기;;; 였더랬죠....ㅜ.ㅜ)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렀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시네마 천국, 1988> 영화 속 알프레도 같이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인 사람이 있다면 나도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인생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를 꼽자면 팝콘 언니는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추천해요! "인생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시간이 멈춘다는 말은 진실이야. 그러다 흘러가기 시작하면 못 잡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지." <빅 피쉬, 2004> 허풍쟁이인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인생의 방향에 대해 팀버튼 감독의 퐌타지가 대답을 해준답니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 1990> 조금 오래된 영화 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방황하는 빙글러님들께 한마디 하지요. 카르페디엠!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합리화 중인 팝콘 언니;;)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 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 이란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지금 본인이 가장 불행한 것 같나요?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나요? 그것이 어떤 삶이던 팝콘 언니는 여러분을 응원한답니다. ;;;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니까요. "오늘이란 평범한 날이지만 미래로 통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야" <업, 2009>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께 오늘도 어김없이 팝콘언니를 보러 온 당신께 조금은 힘이 되고자, 위로가 되고자 준비한 영화 특집이었어요. 오늘이 별일 아닌 날이지만 그 어떤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며 영화 업의 명장면으로 마무리할게요. 이번 주는 좀.. 진지 열매를 먹은 것 같아서 불편하셨나요. 헤헤;; 조금은 고루할 수 있는 영화들이지만 어떤 이에겐 인생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척 뿌듯한 팝콘 언니랍니다. 그럼 가시던 길마저 가시지..마시고요~ ㅜ.ㅜ 우리 빙글러님들도 혼자만 알고 있는 '인생 영화'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