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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뇌 발달에 좋은 놀이법 알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아이지금 어디쯤 자랐을까? 컬렉션에 이어지는, 뇌발달에 좋은 놀이법들을 가지고 찾아왔어요. 지난 뇌 발달 안내 카드에서는 어떤 시기에 어느 부분이 발달하고, 어떤 원리로 발달하게 되는지를 알려드렸죠? 오늘은 그 발달에 보탬이 되고 조금 더 촉진시켜줄 수 있는 적절한 놀이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뇌발달 알아보기 카드 1 : http://www.vingle.net/posts/767178 )
( 뇌발달 알아보기 카드 2 : http://www.vingle.net/posts/767200 )
그럼 이제 놀이법을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1. 0~6개월의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

아이는 태어나서 3개월 즈음에 시각, 청각이 발달합니다. 4개월부터는 손기능이 발달하고, 스스로 물건을 만지며 판단할 수 있게 되지요. 따라서 이 시각, 청각적 자극이 많고 손으로 탐색하기 적절한 장난감을 이용하여 아이와 놀아주면 좋지요. 모빌, 딸랑이처럼 소리가 나거나 시각적으로 자극이 되는 장난감을 제시하고, 치발기, 말랑한 공, 촉감인형, 오뚝이 등의 손에 자극이 되는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아보세요. 이 시기는 특히 전두엽 발달로 인해 정서적 능력 역시 발달합니다.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스킨십 해 주시고, 눈을 맞춰주세요. 애착형성을 바르게 할수록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1) 추천놀이

(1) 아이와 끊임없이 이야기하기
아이에게 여러 표정을 보여주고 이야기 할 기회가 되면 끊임없이 이야기 해 주세요. 목소리를 일정하게 하는 것보다 톤을 높게 하고 억양이 있는 것이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여러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좋구요.
(2) 모빌을 이용하세요
아이의 시력은 초반에는 30cm 이내만 볼 수 있으므로 거리를 잘 조절하여 모빌을 달아주세요. 초반에는 흑백대비에 민감하여 검은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모빌이 아이가 흥미를 더 보일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시각 발달에 따라 색채를 구별할 수 있게 되므로, 보다 다채로운 색채를 이용한 모빌을 달아주세요.모빌이 아닌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른 물체를 사용하셔도 괜찮은데요, 아이의 시선을 천천히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초기의 아이는 양 눈을 함께 움직이는 시선이동이 미숙한데요, 이 활동은 아이의 시선이동을 발달하는 데 좋은 놀이가 된답니다.
(3) 반짝반짝 움직여요
반짝이는 물체를 아이의 눈 앞에서 오른쪽, 왼쪽으로 천천히 움직여 보세요. 아이의 시감각을 자극합니다. 수평방향이 익숙하면 수직으로도 움직여보세요.
(4) 거울 속의 내모습
아이에게 거울 속 모습을 보여주는 놀이를 해 보세요. 큰 거울, 작은 거울 모두 이용해 보세요. 거울 속에 보이는 아기의 얼굴로 이야기를 해 보기도 하고, 손으로 만져보도록 해 보세요. 아이는 거울놀이를 통해서 시감각의 자극 뿐 아니라 자아를 인식하는 활동도 하게 된답니다.

2. 7~12개월의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

아이들이 스스로 목을 가누게 된 이후에는 혼자 앉고, 기고, 서면서 활동 반경이 넓어집니다. 이 시기에는 넓어진 세상에 대해 온갖 정보들을 수집하지요. 물건이 신기하면 일단 입에 넣어보고, 듣고, 보고, 만져봅니다. 오감을 이용하여 다양한 자극을 수용합니다. 이 시기엔 정말 오감을 이용한 놀이가 중요해집니다.
또한 아이는 이 시기부터 2음절의 소리를 내게 되지요. 멜로디를 들으며 멜로디의 흐름 역시 알 수 있습니다. 소리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소리자극과 함께 아이가 낸 소리에 반응하는 것도 점차 중요해집니다.
발달단계에 따르면 아이는 이 시기에 ‘대상영속성’이 발달합니다. 대상영속성이란 눈 앞에 있던 물건이 사라졌을 때, 정말 사라진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이 개념을 확립해가는 시기이므로 까꿍놀이를 하면 매우 좋아합니다.

1) 추천놀이

(1) 찾기놀이하기
아이는 대상영속성이 발달하면서 물체의 지속성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물건을 숨겨놓고 함께 찾는 놀이를 하면 아이의 기억력 역시 잘 발달할 수 있습니다. 통 안에 물건 넣고 숨겨놓은 뒤 찾아보기, 까꿍놀이하기 등을 여러 장소 여러 시간에 활용해 보세요. 아이와 목욕시간에 장난감 숨기기, 옷을 갈아입히며 옷 숨기기 놀이 등을 해 보세요.
(2) 인과관계를 이용한 활동을 해보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원인과 결과를 알려주면 아이들은 서서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방에 불 켜기, 수도꼭지 같이 틀어보기, 엘리베이터 문 열어보기 등 아이가 무언가를 조작했을 때 결과물이 나타나는 활동을 함께 해 보세요. 인과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공놀이를 해요
아이와 함께 공놀이를 하세요. 공을 던져주고 아이가 공을 던져보게 하세요. 공이 움직이는 대로 눈이 움직이는 것은 아이의 시선처리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손의 조작이 많은 놀이라 아이의 손을 사용하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지난시간 카드에서 언급했듯이, 뇌에 손을 관장하는 영역의 부분이 제일 넓답니다. 손을 많이 쓰는 활동을 많이 할수록 뇌에 자극이 많이 가지요. 공놀이를 하며 아이가 지정한 지점에 던져보도록 해 보세요. 정확한 지점에 던지는 것을 연습하며 아이가 공간감과 방향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아이와 끊임없이 이야기하기
이 시기는 언어발달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하는 소리를 따라하고, 아이에게 피드백을 주세요. 아이가 보고 있는 것, 듣고 있는 것의 이름도 이야기 해 보세요.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 것을 이야기 해 주세요. 엄마가 아이의 행동을 설명하는 식으로 이야기 해도 좋습니다. 많은 어휘, 많은 소리를 아이가 듣고 이해하도록 해 주세요.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카드에는 다음 월령에 맞는 놀이법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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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nger235 보통 댓글에서 문의주시면 상담소의 다음사연으로 가져가는데 요거는 댓글로달아드릴게요^^ 아이와 까꿍놀이처럼 찾는 놀이를하는것은 대상영속성 발달에좋지요! 하지만 전문가들 의견상 미디어매체는 아이를 수동적으로 만들기때문에 최대한 늦게 제시하는것이 도움이된다고합니다. 물론 지금은 아이가 기능을 잘모르지만 나중을 대비해 핸드폰은 필요한상황이 아니라면 저멀리~ 하시는 게 좋다고생각해요! 지금 아이가 핸드폰을 입으로 가져가는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면 핸드폰을 애초에 아이에게 멀리떨어진 곳에 두거나 아이눈에 안띄게 해주시는것이 제일좋아요! 핸드폰이 세균이 많다고 더럽다고해서 걱정이되신다면 아이가 핸드폰을 찾지못해서 서운해하는 감정을 갖지않도록 애초에 보여주지마시고 다른 장난감으로 찾기놀이를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이건다른이야기인데요 아예 무균무결한 환경에서 키우는것보다 이것저것 스스로 입에넣고 탐구한 아이가 면역력이 더 높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그렇다고 핸드폰 무는것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요^^;; 숨길 수있는건 많으니까 다른 장난감을 활용해보세요! 아이는 한 대상에서 부족한 경험이있다면 다른대상으로 비슷한 경험을 하며 해소할 수 있답니당^.^
아직은 없지만 ,조카 봉사활동을 위해서
우와~~~ 좋은 정보 잘 읽고가요!!!
C,
좋은정보 정말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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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욕실 만드는 생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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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맛보기1]-42 곤댓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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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대상이 가족이 될수도 있고 믿었던 친구가 될수도 있고 모든 것을 믿고 따랐던 스승일수도 있다. 그동안 당했던 치욕을 떠올리면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그런데 그나 그녀는 벌을 받지 않고 여전히 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지옥밭에 뒹구는 기분일 것이다. 나는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내가 왜 고통받아야 하나요? 나도 당한만큼 되돌려줄테야 그렇지 않으면 더이상 살아갈 의미가 없어요. 이미 저는 그 나쁜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나의 믿음을 나의 돈을 나의 명예를 나의 꿈을... 저녁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 분을 이기지 못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버린..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버린.. 어느 누구라도 이 피해자에게 손가락질을 못할 것이다. 10년이상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어릴때 성폭행 당했던 고통을 못 견디고... 수십년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내 전 재산을 갖고 도망을 간 친구를 찾아가서... 심리적으로는 정상참작이 된다. 오죽했으면...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 착한 사람이 그런 끔찍한 행동을 했을까? 그런데 당신은 돌아갈수가 없다. 이미 당신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피를 묻혔기 때문에... 그렇게 악연은 새로운 악연을 만들어간다. 그래서 삶이라는 것은 단순한듯 보이지만 미세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는 복잡한 미로와 같다. 나에게도 이런 상황들이 2번정도 있었던것 같다. 그 순간의 분을 이기지 못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여유를 부리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참다가 가슴속에 병이 든것은 사실이다. 눓어버린 냄비를 딲듯이 눈물과 함께 겨우 벗겨냈다. 엄청난 고통과 좌절감과 슬픔의 연속이였다. 돌이켜보면 억울하고 속상하긴 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그 당시 좀더 지혜로웠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이성적이였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내가 복수를 한다한들 작은 마음의 위로를 받겠지만 그 복수에 대한 대가는 모두 나의 몫이다. 쓰레기와 같은 그 사람이 내 소중한 삶을 걸 정도인지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쓰레기는 내가 버리지 않아도 결국 자기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바보처럼 당하면 절대로 안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경고와 함께 벌을 받을수 있도록 끝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처럼 계속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 그런 모든 노력을 했는데도 내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 경우나 결국 내 손으로 피를 묻혀야 하거나 내 삶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할만큼 다 했어요." " 이제 칼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칼날이 어느순간 피해자인 나를 향하게 된다. 실제로 피해자들이 이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이고 슬픈 일이다. 여기서 멈춰야 한다. 나도 앞뒤 꽉 막힐때 순간 그런 마음이 든적이 있었다. 그 칼을 나에게 꽂지 않기도 했다. 그럴바에는 칼을 갈아서 두번다시 멍청하게 당하지 않도록 힘을 기르기로 다짐했다. 어리석은 나의 잘못도 있었기에 많은 공부를 했다. 사람을 너무 순수하게 믿었기에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깊이 공부를 했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이 이해되거나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두번다시 그런 사람과의 인연을 갖지 않을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그 사람 덕분에 오랜 시간 고통속에 살았지만 그 사람 덕분에 내 자신만을 믿으며 살아왔다. 오히려 그런 과정이 나에게 삶의 큰 동기부여가 된 셈이다. 그러면서 한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나 역시도 알게 모르게 그런 가해자가 되어서 살아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내 말과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을 한다. 모든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피해자는 가슴속에 폭탄을 묻고 살아간다. 안전핀을 뽑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복수도 좋고 당한만큼 되돌려주는 것도 좋다. 다만 내 삶을 파괴시키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멈춰라. 바로 내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나쁜 놈은 굳이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그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게 되는 순간이 온다. 선한 사람은 당장 복이 오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데 되는 순간이 온다. 우리 사람들의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런 빈 틈이 생겼을때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된다. 다만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다만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차분하게 잠시 기다릴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렇게 풀리지 않을것 같은 실타래도 알아서 저절로 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자기자신을 최고의 의지처로 삼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불만을 느끼는 아이를 돕는 방법
불만은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게 하는 강력한 감정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항상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세상에서 살아갈 채비를 갖춰야 한다. 때로는 아이 자신이 바뀌어야 하며, 부모는 아이가 자기 뜻을 내려놓고 마음대로 하지 못해도 큰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는 우선 아침으로과자를 먹고 싶다거나 잘 시간이 지나도 자지 않겠다는 욕구나 바람을 지닌 아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어른이 해야 할 일은 인생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음을 보여 주는 책임을 맡는 것이다. 이를테면 “자러 가기 싫어. 나는 햄스터처럼 야행성이야.”라고 주장하는 세 살짜리를 재울 때처럼, 그럴 만한 기회는 수없이 많다. 유아가 부질없음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은 논리적 과정이 아니라 감정적 과정이다. 아이들은 어떤 것이 소용없는지 판단할 줄 모르며, 어떤 소망을 이룰 수 있고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하는지 알아내려면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포기할 줄 모르므로 아이가 헛된 노력을 그만두고 쉬게 하려면 어른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논리나 이성으로 아이가 무언가를 그만두게 하려는 설득은 대개 실패하게 되어 있다. 부질없음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아이의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살펴야 한다. 아이는 자신이 인생의 한계와 제약에 부딪혔음을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어른은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것임을 아이의 마음에 명확히 전해야 한다. 아이는 어른의 ‘안 돼’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을 감정적으로 이해하게 해야 한다. 미로에 들어갔을 때처럼 아이는 어디가 막다른 곳인지 느껴야 다른 길을 찾아 나올 수 있다. 어떤 네 살짜리는 아빠가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을 깨닫자 이렇게 말했다. “아빠가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 엄마한테 이를 거야.” 아이는 자신이 변화를 불러올 수 없을 때 슬픔과 실망, 상실감을 느껴야만 부질없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이 부드러운 상태여서 취약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노여움은 결국 슬픔으로 변한다. 불만 가득했던 기분이 부질없다는 기분으로 바뀌는 것이다. 슬픔의 눈물은 부질없는 노력이 끝났으며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아이의 뇌가 받아들였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그칠 줄 모르던 칭얼거림과 불만 가득한 에너지는 거의 마법처럼 슬픔과 실망으로 바뀐다. 짜증은 멈추고 감정적 에너지는 사그라져 아이는 마침내 쉴 수 있게 된다. 바뀔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일 때 아이의 눈가는 촉촉이 젖어 들고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유아가 삶의 부질없는 측면을 깨닫고 유연성과 융통성을 획득하는 것은 바뀔 수 없는 상황에 슬픔과 실망을 느끼며 흘리는 눈물을 통해서다. ※ 위 콘텐츠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에서 발췌 · 편집한 내용입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과하는법 13가지(feat.나쁜아베)
사과하는법 13가지(feat.나쁜아베) 1. 피해자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라. 2. 피해자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라. 3. 피해자의 정신적 육체적 손실을 보상하라. 4. 피해자가 원하는대로 해줄 생각이 없으면 입도 뻥끗 하지마라. 5.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는한 평생 무거운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라 6. 사과할때는 중재자 없이 직접 피해자를 찾아가서 무릎꿇고 용서를 구하라 7. 내 마음이 편해지고자하는 사과는 가짜다. 나를 위한 사과코스프레일뿐. 8. 여전히 자기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면 당신은 사과할 준비가 전혀 안됐다. 9. 어설프게 용서하지말자. 쉽게 용서해주면 더큰 괴물이 된다. 10. 사과로 내 마음의 짐을 더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용서해줄때까지 마음의 짐을 안고 살겠다는 자기반성 참회의 길을 걷는다. 11.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사람들은 여전히 피해자 탓을 하는 나쁜놈이다. 12. 사과를 하려는 자는 어설프게  몇마디 말로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행동으로 빚을 갚는다. 13. 이게 다 너를 위한거야 라고 말하거나 내 덕에 좋아진거도 있잖아 라고 말하는이는 사과할 마음이 없는 인간이다. 사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나쁜아베가 읽어봤으면 하는 글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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