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ballproject
10,000+ Views

bizball project가 제안하는 2015 MLB 볼드프레딕션!

= 비즈볼 프로젝트 반승주
<네이버 스포츠 팟캐스트 '트루볼쇼' 에도 올라간 주제입니다>

3월로 접어들면서 추웠던 날씨도 점점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야구의 계절이 점점 오고 있는데, 국내 프로야구를 비롯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시범경기가 한창 열리고 있다. 3월은 야구 시즌에 있어서 프리뷰의 계절. 각계의 전문가들이 지난해 성적과 오프시즌의 움직임 등을 토대로 예상을 내놓지만 모든 예상이 맞는 것은 아니다. 물론 비즈볼프로젝트 야구팀도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춰서 2015시즌 예상을 팟캐스트 방송으로 내놓았다. 팟캐스트는 팟빵닷컴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송출되며 언제든지 자유롭게 들을 수가 있다. 시즌 예상과 함께 2015시즌을 흥미롭게 제안하는 2015 메이저리그 볼드프레딕션을 6가지로 꾸며봤다.


1. 클레이튼 커쇼는 2년 연속으로 MVP와 사이영상을 거머쥐는 메이저리그 최초의 선수가 된다.
1988년생으로서 3월 19일이면 만 27세가 되는 커쇼는 사실 지금이 전성기인지 아닌지 가늠을 할 수 없는 투수이다. 2014시즌 시작 전 7년 2억 1500만 달러의 장기계약을 맺은 커쇼는 5번째 시즌 뒤인 2018시즌 끝나고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계약 후 인터뷰에서 커쇼는 옵트아웃 조항에 대해 “5년 뒤에도 최고 수준에서 던질 수 있는지 알고 싶다. 그때도 내 전성기에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커쇼의 답변은 앞으로 더 궁금하게 만드는 멘트였다. 장기계약 첫해 커쇼는 다른 장기계약 투수와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호주 개막전 이후 등부상으로 1달 정도를 쉬긴 했지만 200이닝에 가까운 투구 이닝, 20승이 넘는 승수, 탈삼진 2위 등 투수부문 누적지표에서 풀타임으로 뛴 것과 별 차이가 없는 기록을 남겼다. 짧은 기간에 많은 이닝을 소화해서 혹사의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지난해 커쇼의 이닝당 평균수는 13.7구로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중에서 가장 적었으며 경기당 투구수도 100.8구로 30위권 수준이었다. 경기당 가장 많은 공을 던진 선수는 맥스 슈어저(110.2개)였는데, 슈어저에 비하면 커쇼는 나름 안정적으로 투구를 펼쳤다. 거기에 지난해 사이영 2,3위를 차지했던 쿠에토와 웨인라이트는 올시즌에 부담이 있는 선수들이다.(쿠에토 홀수 해에 약함, 웨인라이트 팔꿈치) 오히려 그들보다 경계해야 할 선수는 워싱턴의 선발투수들과 시범경기에 99마일을 뿌린 맷 하비가 될 것이다. 1956년 사이영상 제정 이후 내셔널리그에서 MVP를 수상한 투수는 단 4명에 불과하다.(돈 뉴컴, 샌디 코팩스, 밥 깁슨, 커쇼). 지난해의 커쇼나 2011년 벌랜더의 MVP수상을 비춰봤을 때 MVP는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즉, 리그에서 다저스에 운이 따라줘야 커쇼의 2년 연속 MVP수상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내셔널리그의 판도가 지난해와 비슷하게 흘러간다면 커쇼의 MVP 수상 가능성은 지난해처럼 높아진다.(비즈볼프로젝트 팟캐스트 방송 ‘트루볼쇼’ 참조) 지난해 수준과 별반 다르지 않은 커쇼의 퍼포먼스라면 MVP수상 역시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MVP수상에 있어서 경계해야 할 선수는 워싱턴의 브라이스 하퍼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하퍼는 2012년 데뷔 후 정규시즌을 풀타임으로 활약한 적이 없다. 과연 올시즌 내재돼 있던 포텐셜을 경기력으로 뽐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족으로 커쇼와 코팩스의 평행이론을 덧붙여 보고 싶다. 지난해 커쇼가 첫 번째 노히터를 달성했던 나이는 만 26세로 이는 코팩스의 첫 노히터가 나왔던 1962년 또한 당시 그의 나이 26세와 동일하다. 그런데 코팩스는 1962년부터 65년까지 4년 연속 노히터를 달성했고, 마지막 1965년의 노히터는 퍼펙트게임이었다. 따라서 올해도 커쇼가 노히터 하나 더 추가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조심스런 예측을 추가해 본다.
2. 해멀스와 툴로위츠키는 올해도 유니폼을 갈아입지 못한다.(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
해멀스와 툴로위츠키의 소속팀 필라델피아와 콜로라도는 지금 당장 눈앞의 성적보다는 미래의성적을 염두에 두는 팀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선수들은 모두 지난 시즌에, 그리고 그 이전에도 트레이드설로 꾸준히 입에 오르내렸다. 많은 구단들이 그들의 높은 연봉만큼이나 높은 관심을 둘에게 보내고 있다. 실제로 해멀스는 소속팀의 에이스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임에도 내심 트레이드를 원하는 듯한 어조의 발언을 한 바 있다. 문제는 과거에 비해 유망주들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요즘 다른 구단들이 자기 팀의 최고 유망주를 내주면서까지 고액 연봉자를 데려올지 의심스럽다는 점이다. 거기에 다르빗슈의 토미존 수술이 확정된 텍사스나 스트로만이 시즌 아웃된 토론토의 모습을 보면서 필리스의 단장 아마로 단장이 요구 조건을 낮출 것 같지도 않다. 이러한 요소들은 오히려 필라델피아가 해멀스를 파는 데에 더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는 지난해부터 클리프 리를 계속 들고 있었지만 리는 결국 부상으로 이탈하며 팀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해멀스도 올해로 31세 시즌을 맞이하는데 그의 미래는 좀처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콜로라도의 툴로위츠키가 트레이드 되는 것은 해멀스의 경우보다 더 힘들어 보인다. 지난해 말에도 메츠와의 트레이드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실상 별 진전도 없었다. 당시 콜로라도가 원하는 대가로는 메츠의 탑 유망주 투수 신더가드와 스티븐 마츠 등이 포함된 패키지였다는데, 로키스가 계속 이 수준을 요구하면 사실상 트레이드가 일어나기는 힘들다. 게다가 툴로위츠키에게 2020년까지 1억1800만 달러가 보장된 잔여연봉 부담이 너무 크고, 부상이 잦은 선수라 애초에 트레이드 대상을 찾기가 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콜로라도가 컨텐딩도 아닌 리빌딩도 아닌 어중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툴로위츠키가 과연 올해 안에 이적할 수 있을지 다소 회의적이다.
3. 애덤 웨인라이트는 사이영상 투표 10위 권 밖으로 밀려난다.
사이영상 2~3위만 여러 번 경험해 콩라이트라 불린 카디널스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 하지만 올해는 안식년이 될 것이다. 패스트볼 구속부터 살펴보면 2013년 91마일을 넘던 웨인라이트의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2014년에 다시 토미존 수술 후 막 복귀한 2012년 수준으로 돌아갔다.(2012년 90.1마일, 2013년 91.1마일, 2014년 90.2마일) 그런데 같은 구속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2012년의 웨인라이트와 2014년의 웨인라이트를 비교했을 때 BABIP는 5푼이 낮고 HR/FB 비율은 4%가 떨어진다. 그만큼 지난해 웨인라이트의 운이 좋았다는 뜻이다. 또한 웨인라이트의 탈삼진 비율은 19.9%로 2008년 이후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으며, 50% 이상을 유지하던 땅볼 비율도 46%까지 떨어졌다. 타자들이 웨인라이트의 공을 정타로 맞추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인라이트는 작년에 운이 좋았고. 여전히 뛰어난 활약을 해주었다. 하지만 올시즌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 남는다. 건강에 대한 이슈 또한 마찬가지다. 2011년 토미존 수술 이후 웨인라이트는 팔꿈치 관련 부상을 겪은 적이 없지만 2014년 6월에 팔꿈치 통증을 겪은 바 있다. 그 동안 웨인라이트는 수술 이후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많은 이닝을 소화해 왔으니 팔꿈치 부상이 언제 재발할지 알 수 없다. 웨인라이트의 이런 위험성을 고려한다면 여름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해멀스나 기타 선발투수 영입을 위해 세인트루이스가 움직일지도 모른다.

4. 애드리언 벨트레는 시즌 중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된다. 지난시즌 텍사스는 67승에 그치며 리그가 개편된 1995년 이후 최악의 성적,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85년 62승 이후 최저 승률을 기록했다. 물론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여러 불운이 겹친 탓이 컸다. 올시즌 또한 출발이 녹록지 않다. 팀의 1선발로서 투수진의 중심축을 맡아주어야 할 다르빗슈가 시즌에 돌입하기도 전에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된 것. 명예회복을 노리는 텍사스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다. 그간의 흐름을 볼 때 최상급 전력이던 팀이 노쇠화로 하락세로 접어들면 반등하기 쉽지 않다. 텍사스입장에서는 2010~12년 우승 실패가 결정적이었다. 이를 부정하고 리툴링조차 하지 않으며 버티면 더 큰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2000년대 후반 휴스턴과 2011년 이후 필라델피아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따라서 만약 텍사스가 2년 연속 부진에 빠진다면 하루라도 빨리 체질개선에 들어가는 것이 정답이 될 것이다. 가장 유력한 포지션은 역시나 베테랑 3루수 애드리언 벨트레. 한국나이 37살에 들어서는 그는 14년에도 .324/.385/.492의 좋은 활약을 펼쳐 트레이드가치는 충분하다. 텍사스가 2016년에 대한 옵션을 실행하며 잔여 계약은 2년간 3400만 달러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아 그를 데려가는 팀의 심리적 부담은 적은 편이다. 마이너리그에서 쑥쑥 성장하고 있는 3루수 조이 갈로의 존재도 이러한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 (BA 6위, 팀내 1위) 중 하나다.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조이 갈로는 파워만 놓고 보면 스탠튼과 하퍼 못지 않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4시즌 42홈런을 기록했으며 스프링캠프에서도 짧게 주어진 기회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보여주는 중이다. 올시즌 AA혹은 AAA에서 출발해 시즌 말에는 메이저리그의 맛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상황에서 3루수가 필요한 팀을 꼽자면 오프시즌동안 전력을 알차게 보강한 시카고 화이트삭스. 일단 화이트삭스의 올시즌 핫코너 자리는 코너 길레스피가 맡을 예정이나 불안함이 있어 보이고, 즉전감 3루수가 될 것으로 보였던 맷 데이비슨(애리조나에서 이적)은 트리플A에서 1할 대 타율을 기록하고 말았다. 5. 호세 어브레유는 크리스 데이비스의 전철을 밟는다. 호세 어브레유는 지난해 전반기와 후반기가 극명하게 다른 타자였다. ISO(순수장타율) 측면에서 어브레유의 전반기가 13시즌 크리스 데이비스였다면 후반기는 14시즌 스탈링 마르테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다. 순혈파워히터와 컨택 좋은 중장거리히터로 극명하게 갈리는데, 어브레유에게 이것은 퇴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3할 1푼대의 타율을 기록한 어브레유의 BABIP는 지난 시즌 .356이었다. 2013년 2할 8푼대의 타율을 기록한 데이비스의 BABIP는 .336이었다. 데이비스는 올시즌 BABIP가 .242까지 떨어졌다. 물론 어브레유의 BABIP도 1할 정도 떨어져서 2할 1푼대 타율로 떨어지진 않지만 BABIP가 지난해처럼 높게 나올 가능성은 낮다. 어브레유는 정통 슬러거임에도 플라이볼 비율이 높지 않다.(31.2%) 그런데 홈런/플라이볼 비율이 26%가 넘는다.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어브레유에게 운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비율도 어느 정도 통상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어브레유의 올해 성적은 2할 중반대의 타율에 20~25홈런 수준에 머무는데 이는 올해 화이트삭스에 합류한 1루수 겸 지명타자 애덤 라로시의 성적과 비슷하다. 그리고 2년 차에 접어드는 어브레유는 브레이킹 볼에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헛스윙비율 또한 리그 최고이며, 존 바깥에 스윙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이를 이용한 피칭을 할 것이고 2년 차 어브레유는 결국 소포모어 징크스에 빠질 것이다. 6. 에이로드 은퇴선언!! 메이저리그의 뜨거운 감자 만 39세의 그분.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롸동자’라 불리는 그 친구가 시즌 후 돌연 은퇴선언을 한다. 에이로드가 은퇴하는 시나리오는 두가지가 있다. 첫째, 명예로운 은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캔자스시티의 전 투수 길 메시가 있다. 2007년 캔자스시티와 5년 5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메시는 첫 2년간은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지만 이후 2년은 부진했다. 4번째 시즌이었던 2010시즌 20경기 5패 5.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악의 한 해를 보낸 메시는 선수생활에 대한 미련 없이 쿨하게 은퇴를 선언한다. 거기에 더 화제가 되었던 것은 계약기간 1년 남은 1200만 달러의 연봉도 과감하게 포기했다는 것이다. 당시 스몰마켓인 팀 사정에도 장기계약을 맺어주었던 팀에 고마움을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팀이 돈을 날리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연봉을 포기했다고 한다. 에이로드도 마찬가지다. 시범경기에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고 하지만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이고, 결국 정규시즌에서 에이로드는 WAR에서 마이너스를 찍고 과감하게 은퇴를 선언할 것이다. 최근 맨프래드 커미셔너도 만나고, 스프링캠프가 열리기 전에 구단에 가서 사과하는 등 사죄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니 메시의 사례처럼 잔여연봉 2년 4000만 달러를 포기하고 멋지게 은퇴하길 기원하는 바이다. 두번째는 약물로 인한 영구추방이다. 2013년 바이오제네시스 스캔들로 인해서 에이로드는 211경기 출장정지를 받게 되었고, 에이로드 측에서 항소 끝에 162경기 징계를 받아들이고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됐다. 2015시즌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개인성적이 신통치 않은 에이로드는 다시 한번 약물에 손을 대게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볼 수 있다. 결국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에이로드는 영구 추방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롸동자가 올시즌 도핑테스트에서 걸리게 된다면 공식적으로는 2번째 적발인데, 아마 그는 2번째 적발임에도 영구추방될 확률이 높다. 에이로드는 지난 바이오제네시스 스캔들 이전부터 2001~03년 텍사스시절 사용,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폭로, 게몬스 데일리와의 인터뷰 등에서의 시인 등 과거 여러 혐의들로 인해 바이오제네시스 스캔들 적발 당시 중징계를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측에서는 바이오제네시스 이후 확실히 도핑테스트에대한 빈도를 높였는데, 그런 와중에도 에이로드가 다시 약물에 손을 대게 될지 주목된다.
비즈볼프로젝트 반승주
Comment
Suggested
Recent
다 끄덕이며 읽다가 6번에서 급 신뢰도 하락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다저스 전문 매체 "류현진 영입전 망설일 수도"
'내년에는 다른 유니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다시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사진=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진출 뒤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다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류현진(32). 올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MLB 평균자책점(ERA) 타이틀을 따내는 엄청난 성과를 이뤘다. 비록 소속팀 LA 다저스는 아쉽게 가을야구를 접었지만 류현진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서는 류현진의 주가가 높다는 방증이다. 이런 가운데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는 데 미온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의 예상이다. 다저 블루는 14일(한국 시각) 2019시즌 류현진 결산 기사에서 올해 팀 선발진 중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하면서도 다저스가 영입전에 미온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일단 다저 블루는 "다저스 선발진은 ERA 3.11, 전체 1위를 달렸다"면서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마에다 겐타 등 이들 중 누가 류현진이 최고일 거라는 예상은 누구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올해 정규리그 29경기 14승5패 ERA 2.32의 성적을 냈다. ERA는 양대 리그 통틀어 1위다. 182⅔이닝을 소화하면서 삼진은 163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24개만 내줬다. 이닝당 출루허용도 1.01, 한 이닝에 1명 정도만 주자를 내보낸 셈이다. 다저 블루는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면서도 강했던 2018시즌 뒤 FA 행사를 미루면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면서 "그리고 미국 데뷔 시즌인 2013년 이후 처음으로 29경기에 등판해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저스에 보상을 안겼다"고 주목했다. 이어 이 매체는 "류현진이 사이영 수상 여부와 관계 없이 FA 시장에서 수익이 높은 계약을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로 올해 1790만 달러(약 200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다만 다저 블루는 "나이와 부상 전력을 고려해 다저스가 류현진에 잠재적으로 강력하게 수요가 따를 시장에 뛰어드는 데 주저할 수 있다"는 예상도 전했다. 다저스는 올해 투수 FA 최대어로 꼽히는 게릿 콜(휴스턴)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이럴 경우 류현진을 잡을 여력이 없어진다. 류현진의 선택지는 많다. 현지에서는 텍사스와 LA 에인절스 등 선발 투수가 필요한 구단으로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의 FA 계약은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가 맡는다.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LA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전날 "스토브리그에서 다저스의 최우선 순위 업무는 ERA 1위 류현진과 재계약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구단 전문 매체는 류현진 영입에 다저스가 망설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과연 류현진이 내년 어떤 유니폼을 입을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