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jinh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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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캠핑카 있으면 참 좋겠네....-///-

가족들하고 캠핑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요 ^^ !!!!!
오늘 발견한 멋진 캠핑카~~~
흔한 캠핑카와는 조금 다른 디자인이죠?
지붕 부분이 오토로 펴지는건데, 완전 신기신기~ 안에도 침대가 2개나 있고, 간단한 조리도 할 수 있어요.
수납시설도 되어있고~
샤워시설만 있으면 완전 집이네요 -ㅁ-!!!!
오페라사의 오토폴딩 캠핑 트레일러라고 합니다.
가격은 29,370유로, 현재 한화로는 3500만원이 조금 넘는군요.
jojinh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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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옴마나 자동으로!!! 신기하네요 ^^
여행가고싶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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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른정, 낳은정 어떤게 더 진할까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을 잃어버리고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서른이 넘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말하자면 눈물없이는 말할수 없을만큼 괴롭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였죠. 그리고 한참 뒤 제 진짜 부모님을 찾았을땐 딸이 하나 있으시더군요. 저를 잃어버리고 너무 괴로워서 저보다 한살 어린 저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지금껏 키우셨다고 해요. 그 분은 입양된 덕에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좋은 대학도 나오고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공주님같은 인생을 살았고 좋은 분 만나 결혼 해서 지금은 사모님 소리 듣고 살고 있어요. 그분은 저의 존재를 달가워하지 않는 듯 했고 묘하게 저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서슴치 않으셨어요. 부모님께서는 그러지말라며 혼내기도 하셨지만 결국은 그분도 딸 아닙니까. 그분한테 져주시더군요. 저는 못배웠으니 당연히 그분보다 모든면에서 떨어지고 그분 역시 그리 생각해서인지 부모님 앞에서만 저를 언니라고 부르네요. 부모님은 그동안 못해준걸 다 해주고싶다 하시면서도 그분과 저를 동등한 딸로 생각하진 않으시는거 같아요. 기른정이 참 무섭죠. 그분은 저에게 해주는 모든것을 아까워하고 오히려 피섞인 친딸인 제가 그분의 눈치를 봐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네요. 자리를 뺏긴건 내 쪽인데 왜 그분이 불쾌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피섞인 내새끼가 최고라는 말도 시간 제한이 있나봅니다. 삼십여년을 길렀으면 피섞인 친딸보다도 더 위에 서는건가봅니다. 너무 늦게 만난 탓이겠죠. 부모님이 그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서 또 제가 이방인이 된거 같아서 슬픕니다. 인생이 참 씁니다. 저는 제 인생을 도둑맞은 기분이 드는데 그분 또한 그런 마음일까요. 만약 부모님이 저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고등학교도 진학하고 대학도 좋은곳에 들어갔겠죠 저도. 중학교땐 전교권에서 놀았고 선생님들도 제 재능을 많이 아쉬워하셨으니 제대로 지원받고 컸다면 저도 그분처럼 혹은 그분보다 더 잘될수 있었을텐데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부질없고 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습니까. 어디서부터 제 인생을 다시 손봐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 원통하면서 허망한 감정이 사라질까요. 출처 : 네이트판 저는 기른정이다 생각했는데 본문보니까 낳은정이 더 클듯.. 애초에 입양도 친딸 잃어버려서 그 아픔때문에 입양한 걸 보니 입양딸 키우면서 엄청 사무치고 계속 생각났을 것 같네요...
[오늘의 맥주]: 217. Kriek Mariage Parfait (2016)- Brouwerij Boon(완벽한 결혼 기념주)
오늘 소개할 맥주는 한국에서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현대 자연 발효 맥주 명맥을 책임졌던 분 양조장의 Kriek Mariage Parfait입니다. 해당 맥주는 '완벽한 결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당시 양조사는 가족 결혼 기념을 위해서 만든 맥주라고 합니다. 해당 맥주는 무가당, 무착색제 원칙으로 전통 방식으로 1 리터당 400g의 야생 체리를 사용해서 오크 푸더에서 6~8개월 정도 숙성을 거칩니다. 또한, 병에서 추가로 숙성을 거쳐, 체리의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인 맥주로 유명합니다. 맥주 정보; 이름: Kriek Mariage Parfait (2016) ABV: 8% IBU: N/A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서래마을 구매액: 1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루비색을 띠며, 헤드는 잔잔하게 형성됩니다. 형을 맡아보면, 짙은 체리 과육 향이 느껴지며, 약간의 허브, 오크 그리고 브렛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적절한 탄산감과 함께, 선명한 체리 향과 함께 허브 향이 느껴집니다.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짧은 여운을 지나고 드리아하게 마무리됩니다. 완벽한 결혼 기념주 '완벽한 결혼'이라는 이름처럼 참으로 대단한 맥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체리와 람빅 캐릭터의 조화는 정말 훌륭했고, 술이 낯선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인상이 받아서, 정말 모두를 위한 기념주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다채로우면서도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선명한 캐릭터는 이 맥주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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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인스타 보고 기분 나쁜데 저 시짜짓 하는건가요?
+ 추가글 (현재상황) 고구마입니다 ㅜ 원래 금방 지울 생각으로 쓴 글인데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보시고 댓글도 많이 적어주셔서 지우는건 댓글로 의견 주신 분들 무시하는 행동 같아서 현재 상황 공유할게요. 어제 밤 10시 넘어서까지 새언니 피드 전체 다 보고 저희 집 돌려까는 피드 캡쳐 다 떴고 오빠한테 캡쳐 뜬 내용 전부 다 보내줬어요. 사진 첨부한 내용대로 카톡 주고 받고 아까 오빠한테 카톡왔는데 저더러 해킹했냐길래 짜증나서 답 안하니까 전화가 왔고 그것도 안받았어요. 해킹은 개뿔 해킹 안했어요. 해킹을 왜 해요 제가. 그 사이에 새언니 인스타 다시 들어가보니 저 차단먹였네요. 제가 어제 피드 보다가 실수로 하트 누를까봐 새로 계정 파서 아기들 사진 많이 올리는 인스타들 100개 가까이 팔로우 해놓고 새언니꺼도 팔로잉 하고 보고 있었거든요. 혹시라도 제 글 보고 중간에 비공 돌릴까봐. 근데 차단 당했고 제 본계정으로 들어가도 새언니 안보여요. 전 진짜 제 모든걸 다 걸고 새언니 계정 해킹한거 아니고 새언니가 공개 계정으로 하고 있던 인스타그램 구경하다가 발견한거에요. 오빠는 새언니 거짓말에 넘어간것 같아서 제가 직접 문제 해결할게요.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조만간 속 시원한 후기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이 후로는 글 안 올라왔다고 함 ㅇㅇ 모야 인성갑이네 비아냥 거리는거 봐라 싫으면 면전에다 대고 말하지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거임ㅠ 인스타 해킹했다고 누명까지 씌우네 참내 진짜 왜저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