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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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선물

부야베쓰? 아들이 엄마생일이라고 듣도보도못한 요리를 해준다고. 부야베쓰? 프랑스 요리랍니다. ~~♡ 아침에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에 동료들이 열어준 생일파티... 맛사지.께익.꽃다발. 회사에서 보내온 케잌과 화분.. 옆집사장님께서 주신 반찬들... 사랑하는 동생의 방문. 호강하네요~~~
young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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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넘 멋지네요. ^^
이쁜아가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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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 있는 말차라떼 보신 적 있나요?
카페에서 시원한 카페라떼나 바닐라라떼를 주문 했을 때 우유와 커피층이 분리되있는걸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저어 마셔야 하는 사소한 단점이 있지만 그 층분리가 묘하게 음료가 이뻐보여서 괜히 음료를 받을 때 기분이 좋아지곤 해요. :-) 하지만 말차라떼, 또는 녹차라떼가 층분리 되있는걸 보신 적 있나요? SNS에 검색해봐도 말차라떼는 대부분 이미 다 섞여있거나 말차가 아래 깔려있고 우유가 위에 떠있는 것이 많았어요. 오늘은 이 말차라떼의 말차를 우유 위에 띄워서 이쁘게 층분리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말차를 준비 할께요! 따뜻한 물과 말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물에 말차를 풀어주는 과정을 격불 이라고 해요. 말차를 담는 차완, 말차를 풀어주는 차선이 있어야 하지만 저는 없이 때문에 컵과 거품기를 사용 했습니다. 물과 말차의 양은 계량 하지 않고 넣고싶은 만큼 넣었어요. 말차가 살짝 꾸덕해서 설탕 시럽과 같은 묵직함이 느껴질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컵에 우유를 담고, 다른 것 없이 말차만 넣어볼께요! 컵에 들어가자마자 밑으로 가라 앉아버리네요. :/ 이렇게 가라 앉아버리는 이유는 우유의 무게감보다 말차의 무게감이 더 묵직해서 랍니다. 입 안에 남는 여운이 강하고 목넘김이 묵직할 수록 무게감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물과 우유를 비교하자면 물은 꿀떡꿀떡 넘어가는데 우유는 꿀떡꿀떡 넘어가지만 묘하게 입 안에 남는 느낌이 있어요! 여기서 물은 무게감이 약한 편이고, 우유는 강한 편이예요. :) 물에 잘 풀어낸 말차가 우유보다 무게감이 강해서, 밑으로 다 내려 앉아버리는 거예요! 그럼 이 무게감 있는 말차를 우유 위로 띄우는 방법은? 우유를 더 무게감이 강하게 만들어 버리면 되는 거죠! 우리가 자주 접하는 시럽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설탕시럽보다는 과일퓨레가 더 꾸덕 묵직하고, 과일퓨레보다는 연유나 초코소스가 더 묵직해요. 이 무거운 연유를 우유에 섞어줄께요. 그럼 우유에 한 층 더 무게감이 더해질 거예요! 잘 섞어준 다음 말차를 다시 부어보면... 우유 위에 살짝 뜨긴 하지만 여전히 가라 앉아버리는 양이 더 많아요. :( 그렇다고 여기에 연유를 더 많이 넣으면 과하게 달아지는데.... 이럴 때 방법은 말차가 내려가지 못하게 완충제를 넣어주는게 좋아요. 제가 아는 유일한 완충제, 바로 얼음! 컵에 우유를 조금 담고 연유를 넣어주고 격하게 섞섞! 완충제 역할을 할 얼음을 많이 넣어주신 다음 말차가 들어갈 공간을 제외하고 우유를 부어주세요. 여기서 말차를 바로 넣는건 금지! 연유와 섞인 우유는 컵 하단에 깔려 있기 때문에, 말차 넣기 전에 한 번 더 섞어주세요! 오........ 절대 내려가지 않는 말차!! 연유+우유로 말차보다 묵직한 베이스 + 완충제 역할을 해주는 얼음 덕분에 층 있는 말차라떼가 완성 됐어요! 물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가라앉긴 하지만 완전히 가라 앉지 않아요. 그리고 열심히 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잘 풀리지 않은 말차가 동동 떠다니지만... 섞여있는 것 보다 먹음직 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D 이 방법으로 말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의 베이스를 층분리 시킬 수 있어요. 한 때 SNS에 열심히 올라오던 오레그랏세도 이런 방법으로 만들면 되고, 이 말차라떼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올려도 올라갈 거예요. 에스프레소는 100퍼센트 물이라서 정말 잘 뜨거든요.(라떼에 커피 처럼!) 어릴 때 과학시간에 설탕물로 층 만들던 그 느낌, 아시죠? 홈카페에도 적용 가능한 킹갓 과학의 힘이였습니다. 이상 이과생이였습니다. https://youtu.be/WueyFP67gxo 음료 마실 때 꼭 저어드세요. 젓지 않고 그냥 마시면 말차의 텁텁 어택을 정통으로 맞을 것..
특별한 날을 위한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들
기념일,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뭔가 특별한 것을 먹어야만 할 것 같지만 막상 어디를 가야하나 한숨 내쉬는 사람들 꽤 있을 것이다. 그럴땐 여친님께 프렌~치 어떠냐고 물어보자. 발음하기 쑥쓰러우면 불란서 음식이나 무까, 해도 된다. 부담된다고?/ 프랑스 음식이라고 수십만원씩 나가는 건 결코 아니다ㅋ 서울시내 최고급 프렌치 레스토랑들은 다음 기회에 리스트 만들도록 하고, 오늘은 중급(스시 때도 소개했지만 나의 중급이란 인당 런치 3~5만원, 디너 5~10만원을 말함ㅋ) 불란서 음식점들을 소개한다. 덧붙여 이런 레스토랑들 예약 필수인 건 다 알고 있으리라 믿고.. 1.파씨오네 복잡하게 주문할 필요 없이 코스요리를 즐기기에 최적인 곳. 이방원 오너셰프가 최선의 재료로 "오늘의 메뉴"를 알아서 준비해주기 때문. 레스토랑에 들어서서 칠판에 쓰인 그날의 메뉴를 확인하는 것도 재미. 음식은 항상 맛있고, 그에 비해 가격은 참 착하고, 흠 잡을 곳 없음. 메뉴 : 런치코스 41,800원, 디너코스 71,500원 전화번호: 02-546-7719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6-23 2F 홈페이지: http://www.ipassionne.com/ 2.루이쌍끄 여친님께서 술을 좋아하신다거나, 딱히 밥먹고 술먹는거외에 다른 할일이 없다면 무조건 여기로 가자ㅋ 오래 죽치고 앉아서 늦은 저녁을 먹거나 2차로 술 한잔 하기에 좋은 곳. 원래 컨셉도 '프렌치 심야식당'으로 새벽까지 영업. 물론 런치는 안함. 또다른 특징은 쉐프님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메뉴가 자주 바뀐다는 것인데, 뭘 시켜도 수준급. 메뉴: 프렌치어니언스프(만2천원), 푸아드라로얄(2만8천원), 아프리칸치킨(2만5천원), 한우안심스테이크(4만원) 영업시간 오후5시 ~ 새벽1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7 전화번호: 02-547-1259 3.뀌송82 양재천변, 소프트프렌치를 컨셉으로 한 곳으로 테이블 5개뿐. 예약은 이 글을 본 순간 해도 힘들 수 있으나 혹시 성공한다면 유아럭키ㅋ 분위기도 따뜻따뜻 편안편안하고, 김영원 오너셰프님의 음식은 매우 훌륭함. 코스가 아닌 단품 중심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 장점이자 단점. 메뉴: 프렌치 어니언 수프(만3천원), 시저 샐러드(만9천원), 까르보나라(2만5천원), 돼지/오리/닭/광어 등 메인(3만3천원~4만원), 실론스테이크 150g(4만9천원), 송아지갈비 300g(4만9천원). 런치 12시 ~2시 반 / 디너 6시~9시 반. 매주 월요일 휴무임.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453-16 전화번호: 02-529-3582 4.비스트로드욘트빌 단품으로 시키자니 뭐가 뭔지 모르겠고, 코스로 먹자니 맘에 안들고... 이런 고민 할 필요가 없음. 적당한 선택의 폭을 주는 프리픽스 메뉴가 있기 때문. 런치는 5코스, 디너는 6코스로 나오는데 가성비 제대로 나오는 런치가 매우 인기. 분위기도 소박하고 아기자기해서, 점심 때 데이트를 한다면 여기가 어떨까.. 물론 예약이 가능하다면 말이다. 메뉴: 점심코스(3만2천원), 저녁코스(7만원) 런치 12시~3시 / 디너 6시~10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3-6 전화번호: 02-541-1550 5.레스토랑G 무한도전에도 출연했던, 양지훈 스타쉐프의 레스토랑G. 주 거주지와 데이트장소가 신촌이대쪽이라면 레스토랑G로 고고. 양지훈 쉐프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프렌치로 이름이 높아서, 정통이 아닌 자유로운 영혼이 깃든 음식을 맛볼 수 있음. 메뉴: A코스(8만4천원), B코스(6만4천원), C코스(3만2천원) 런치 12시~3시/ 디너 6시~10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50-7 전화번호: 02-365-4101 홈페이지: http://yangchef.co.kr/ 6.태번38 외관부터 풍기는 분위기가 매우 매력적이어서 여자친구가 입구에서 사진 한 장 찍는다에 한 표ㅋㅋ 미국식 프렌치를 지향하는 나름 독특한 컨셉을 잘 살렸으며, 고기를 이용한 메뉴가 많고 맛있음. 런치는 무조건 코스, 디너는 단품으로 가는 것을 추천. 특별한 날에 기분내기에 아주 좋음. 런치 메뉴 : 메인에 만3천원 추가하면 앙트레와 디저트의 3코스 완성 디너 메뉴 : 어니언 수프(만3천원), 38샐러드(만8천원), 파스타 및 버거 등(2만원 후반대), 고기메인(3만원대), 거대스테이크(8만9천원), 디너코스(9만6천원) 전화번호: 02-522-3738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15-5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Tavern38 7.아따블르 너무 강남만 소개한듯해서.. 사람이 아무리 북적여도 특유의 고즈넉함을 잃지 않는 삼청동을 데이트 장소로 택했다면 아따블르로 고고.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건물을 사용중인 오래된 프렌치 레스토랑. 식사는 코스로만 가능. 번잡함을 뒤로하고 정갈하고, 단정하고, 오붓하게 데이트하기에 그만. 메뉴: 점심코스(3만5천원), 저녁코스(6만6천원), 부가세 별도 영업시간: 12시~3시/ 디너 18시~22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104-8 전화번호: 02-518-6873 8.레스쁘아 '프렌치 비스트로'의 대표주자 중 하나. 프랑스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음식까지 프렌치를 정석으로 먹을 수 있는 곳. 항상 붐비기에 특별한 날에는 예약할 수 있다면 유아럭키ㅋ 메뉴: 런치코스(4만5천원,7만5천원), 디너코스(8만8천원, 10만원) 영업시간: 12시~3시/ 디너 18시~22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0-25 전화번호: 02-517-6034 9.줄라이 파씨오네에서 일하시는 @JoonhoNoh님께서 알려주신 곳. 메뉴 : 런치코스(3만 5천원, 6만원), 디너코스(6만원, 8만 원) 영업시간 : 11.30am ~ 10.30pm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77-20 전화번호 : 02-534-9544 홈페이지 : http://www.julyrestaurant.org/
[연남동 프랑스포차] 소주에 곁들이는 프랑스 안주
편하고 부담없이 유럽 음식에 술 한 잔 할 수 있는 곳이 서울에 있었던가요. 츄리닝 입고 오돌뼈에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곳은 참 많은데. 그 와중에 소주에 프랑스 안주를 곁들이는 포장마차라니, 컨셉 참 좋죠? 요즘 홍대 근처에는 컨셉만 좋고 맛은 없고 가격은 비싼 집들도 많은데. 프랑스 포차에 다녀와서 감동받았어요. 음식 맛있고 제대로고 양도 푸짐하고, 가격은 예상보다 훨씬 싸고, 분위기는 이름 그대로 소박하고 편안하고, 스탭들은 프로페셔널하고 쿨하고. 원래 여기서 1차하고 2차 따로 가려고 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가게에 들어선 후 5시간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아있었어요. 하우스와인 3병, 소주 한 병, 생맥주 한 잔, 메인요리에 파스타까지 시켜서 먹었는데 영수증에 5만원대 찍혀서 나올때 또 감동받고... 마음은 가볍게 몸은 편하게 주머니는 무겁게 술마시고 싶은 날. 연남동 프랑스포차를 추천드립니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첫 번째 사진의 슈크르트(23,000원)입니다. 한국에서는 "독일식 김치"라고 자주 소개되는 자우어크라우트(Sauerkraut,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서서히 발효되도록 한 것)를 프랑스에서도 먹는데, 불어로는 슈크르트라 불린다고. 독일에서는 자우어크라우트라고 하면 엄격하게 절인 양배추만 말하는데, 프랑스의 슈크르트하면 이 양배추에 소세지, 돼지고기, 감자까지 곁들인 하나의 플레이트 요리를 말한다고 합니다. 프랑스포차의 슈크르트는 2층짜리 돔에 담겨 나오는데, 돔을 분리하면 찐감자가 한 층, 소세지/햄/수육이 가득한 육류가 또 한층입니다. 두명이서 먹어도 배부를 양으로 푸짐합니다. 햄과 소세지는 그냥 평범하지만, 가격과 양을 생각해보면 당연해서 불만 없이 패스. 돼지고기는 딱 좋게 익혀서 매우 맛있고, 양배추 절임도 내가 아는 맛 그대로! 가격을 맞추기 위해 고급 재료를 포기하고, 대신에 훌륭한 실력으로 맛을 지킵니다. 도저히 어디서 남기는지 모르겠어요. 술도 싸게 파니... - 하우스와인 1병 9,000원 1잔 4,000원 - 생맥 1잔 3,000원 - 소주 1병 4,000원 - 와인 1병 25,000 / 35,000 / 45,000 이런데 말입니다. 앞으로 술 먹고 싶어지면 우선 생각날 것 같아요. 꼬꼬뱅부터 생선 스테이크,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들을 구비하고 있으니 궁금하시면 사진을 넘겨보세요. 전 다음에 꼭 또 방문해서 꼬꼬뱅에 도전해보려고 벌써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프랑스포차>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0-21 전화번호 : 02-3144-9191 영업시간 : 저녁 6시 ~ 새벽 3시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미국/영국/프랑스식 스크램블 에그 레시피
집에서 딱히 먹을 거 없을 때 많이 해먹는 스크램블 에그. 근데 이 스크램블 에그도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유명한 영국의 요리 연구가 제이미 올리버가 알려주는 영국식, 프랑스식, 미국식 정통 스크램블 에그 레시피! (이미지 출처 : 본문 영상) 그 첫 번째는 영국식! 1. 계란 2개를 풀어 소금을 넣어준다. 2. 중불에 달군 냄비나 프라이팬에 버터를 한 뭉텅이 넣어 녹여주고 계란푼 물을 부어준다. 3. 5초에 한 번 정도 휘저어 주며 계란이 약간 덜 익은 듯 익은듯한 상태로 익힌다. 4. 어느 정도 익게 되면 많이 익지 않도록 한쪽으로 잘 모아준다. 우리가 만드는 스크램블 에그와 가장 유사한 영국식 스크램블 에그! 너무 익어버리지 않게 익힘 정도를 잘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 (이미지 출처 : 본문 영상) 두 번째는 프랑스식 1. 냄비에 물을 부어 덥힌다. 2. 계란물을 담은 유리그릇을 물이 담긴 냄비에 담가 중탕으로 조리한다. 3. 6분 정도 적당히 저어준다 4. 마지막에 버터를 적당량을 넣어주고 녹인다. 5. 약간의 끈기가 생길 때까지 익혀주면 완성! 마치 수프같은 느낌의 프랑스식 스크램블 에그! 매우 부드러운 형태다 보니 빵위에 얹어서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힌다고 함 세 번째는 미국식 1. 잘 예열시킨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끓여준다 2. 바로 계란 물을 투입한다. 3. 바닥부터 조금씩 익기 시작하면 주걱을 이용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계란 물을 끌어온다. 4. 덜 익은 부분이 살짝 남았을 때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 레시피들이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른 점이 있다면 계란의 결 모양과 익히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아침에 브런치로 프랑스식 스크램블 에그 먹으면서 잠시나마 프렌치 느낌을 내보는 것도 좋을 듯ㅋㅋ 본문출처 : http://goo.gl/0uC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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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어김 없이 들려오는 삐삐삐삐 현관 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그리고 곧 철거덕 문 열리는 소리!~ 출근을 하기 위해 5시 반이면 집을 나서는 사위를 배웅 하고는 30분가량 기도를 한뒤 손주를 안고서 친정 집으로 오는 딸! 출근하시는 아빠께 지후 얼굴을 보여 드린다며 매일 이렇게 새벽마다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신발을 벗으며 큰소리로 엄마 아빠를 부릅니다. 기도실에서 기도중인 아빠에게 손주를 안겨 드리고 식탁에 앉은 딸아이! 이때부터 종알종알 또 수다가 시작되지요. 아들도 집 근처 가까운 곳으로 불러들여 다 함께 모여 살고 싶어집니다~^^ 쑥을 좋아하는 딸을 주려고 간밤에 만든 쑥우유와 콩고물 얹은 쑥스콘이네요~ 점심과 저녁은 딸집에서 먹고 아침식사는 사위 없이 저희집에서 먹지요. 사위는 5시반에 출근을 하지만 퇴근을 일찍하니 좋더라고요~ 사위가 먹을 샐러드는 제가 미리 만들어 두는데 아침엔 그걸 먹고 출근을 한답니다~ 사위 출근하자마자 달려오는 딸의 속내는 아빠에게 손주를 보여주려는 기특한 마음 보다는 친정에서 아침식사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거죠~^^ 남편은 힘드니 아침은 간단히 샌드위치랑 샐러드로 하자네요ㅠ 그게 더 귀찮고 힘든 것도 모르고;; 샐러드에 샌드위치, 생식으로 요즘 아침식사 합니다ㅠ 딸은 샌드위치고 샐러드고 다 싫고 쑥스콘과 쑥우유를 먹겠다네요~ 다음에 만들때는 더 맛있게 만들거에요~ 쑥우유도 마실만 하네요~ 같은 재료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이런 재미 때문에 자꾸 만들게 되지요~♡ 일요일에 사위가 쿠키를 만드는데 열중하는 모습이 대견해 찍었어요~ 보기만해도 흐믓하게 여겨지곤 합니다♡
단호박라떼에 '이' 크림을 넣어준다면?
곧 있으면 할로윈데이... 네요... 파티를 계획중인 분들도 계실테고, 저처럼 편안한 집순이 라이프를 즐기실 분도 계시겠죠? 이번에 준비한 홈카페는 단호박라떼에요. 평범한 단호박라떼에, 맛있는 '이' 크림을 올려줬어요! :) 치통을 앓고 계신 앤디워홀님 뜨거운물 약간에 단호박 분말을 잘 섞어주세요. 처음엔 단호박을 쪄서 만들까 했는데, 분말이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물론 맛도 훌륭하구요. :-) 잘 섞은 단호박 베이스는 탕수육 소스처럼 묵-직 해집니다. 옆에 잘 보관해주세요! 크림을 만들 차례에요. 크림과 설탕을 넣고 휘핑을 해줍니다. 저는 동물성 휘핑크림을 사용 했고, 아무 크림이나 사용 하셔도 상관 없어요! 고추장 아닙니다. 어느정도 휘핑이 됐다면 베리믹스를 크림에 넣고 섞어주세요. 검색창에 베리믹스, 또는 베리스무디 라고 검색 하면 나오는데 혹시 냉장,냉동고에 블루베리와 딸기가 있다면 설탕과 같이 갈아서 사용 하셔도 돼요. 저는 베리믹스, 블베+딸기+설탕. 두 버전 다 만들어 봤는데 맛 차이는 크게 없었습니다.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베리믹스를 넣고 섞어주면 베리크림 완성! 좋아하는 컵에 단호박 베이스를 먼저 담아주시고... 얼음을 그득그득 채워줍니다. 단호박 베이스와 섞이지 않게 우유를 조심조심 따라주세요. 여기에 만들어둔 베리크림을 올려주세요. :) 마무리는 앤디워홀님의 호박을 줍줍... 데-코레이숀. 달달한 단호박 라떼에 상큼한 베리까지 더해진 베리호박(?)라떼 완성! 단 맛을 첨가하지 않은 담백한 단호박 라떼에 상큼달달한 크림을 섞어서 한 입 크게 마시면 할로윈 파티 저리 가라 이겁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 https://youtu.be/zCbFrIbZ2Jc 넉넉히 구매한 단호박분말로 다음엔 어떤걸 만들어 볼까요?
에어프라이기 사용의 응용버전 ~
지난번 카드 복습으로 먼저 카드를 쌈박하게 시작해보자 https://vin.gl/p/2676451?isrc=copylink 그렇게 나는 에어프라이기에 푹 빠져서는 거의 매일 이 아이를 섬기고 있었다 ㅋ 먹태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나는.... 역시 쿠팡맨의 은총으로 손질먹태를 배송받아 신명나게 돌려먹고있다 간장마요청양 소스와 함께 ... 유명 먹태집 절대 안부러움 ㅋ 게다가 살은 저렇게 구워먹고 대가리랑 껍질은 물에 담가 염분 빼고 푸우우우욱 고아서 울 개님 영양식으로 쓸 수 있으니 이거야말로 일거양득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동전줍고 아니겠는가 냐하하하하하 캬~~~ 조 노릿한 육수 보소~~~ 여기에 사료 말아 약 타고 황태살까지 조사서 주면 기냥 순삭 육수 우리는 내내 지껀 줄 알고 공손하게 기다리고 계신 울 할배 푸랑크 소세지와 일반 햄은 (스팸제외) 잘 안먹는데 유독 중독증세를 부리는게 바로 비엔나 소세지 (냉장고에 상시 대기중) 정성스레 칼집내어 에프에 돌려보니 ..... 와우 이것도 짱이다 진짜 렌지에 그냥 돌리면 바로는 맛나지만 식으면 좀 뻣뻣해지고 프라이팬에 기름둘르고 구우면 맛은 있지만 오일리해지는데 에프에 돌리니 둘의 장점만 담아내는구료 에프 샀으면 당연 치즈함 돌려봐야 안겠나 콘치즈 이거이거 진짜 너무 좋다 그저 콘 통조림이랑 설탕 한스푼 마요네즈와 치즈만 있음 끝!! 그리고 훈제오리...... 이건 한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음 원채 기름이 많은 아이라 종이접시 사용 보다는 에프 자체 바스킷에 바로 놓는게 더 좋다 밑에 기름이 작렬하게 빠진다는 양파 슬라이스 해서 같이 돌리면 진짜 개꿀맛 밥 한그룻 뚝딱 지금 집에 가스렌지가 없다보니 선물받은 마른 오징어를 어쩐다 싶던 찰나에 그래 얘도 에프에 돌려보자 물을 살짝 뿌린다음 180도에서 5분 정도 돌리니 꼬득꼬득 넘 맛있다 가스불에 직접 구우면 냄새도 많이 나는데 에프에 돌리니 냄새도 안나네 이렇게 자꾸 이것저것 돌리다 보니... 자연히 술을 부르고..... 마무리는 맨날 혼술 그 결과는 살찜 그러나 인생 뭐 있냐 맛있는거 먹으면서 행복하면 장땡이지 아 운동도 필수!! 먹기만 하고 운동 안하면 .... 디져요 ㅠㅠ 골로갑니다 살찔때 찌더라도 튼튼한 돼지가 되야해욤 ㅋ 그러니 맛나게 먹고 운동도 열심히!!
[홍대 라룬비올렛] 3박자를 다 갖춘 프렌치 비스트로
정말정말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홍대 프렌치 레스토랑 겸 와인플레이스! 와인 + 프렌치 = 안드로메다($$비싸?#!어려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편하고 맛있고 즐겁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신기한 곳이에요.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만원대의 저렴한 와인부터 수십만원대 와인까지, 선택폭도 넓고 대충 아무거나 시켜도 가격대비 만족스런 와인이 나옵니다. 홍대 메인스트릿에서는 후진 와인 최저 6~8만원씩 주고 마셔야하는데, 여기서는 정말 저렴하게도 마실 수도 있고 조금만 더 내면 훨씬 맛있는 와인 마실 수 있어요. 게다가 콜키지도 진짜 말도안되게 만원(주말에는 2만원). 그마저도 와인 한 병 시키면 안받아요. 홍대에서 이런 가격에 이런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 제가 아는건 딱 두군데! 바로 여기 라룬비올렛과 바로 옆길의 문샤인인데요. 혹시 다른 곳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편안하게 프렌치를 즐기고 싶다면 음식도 정말 가격이 착해요. 메인메뉴 대부분 14,000 ~ 16,000원이고, 샐러드나 사이드는 11,000원. 요즘 별 볼 일 없는 파스타집들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 사진 감상해보실까요:) 발로틴(14,000원) - 닭다리살에 닭가슴살 무스를 채워 저온에서 익혀 유자와 간장으로 맛을 낸 요리. 닭이 뭐 이렇게 부드러워?! 가니미소 파스타(14,000원) - 대게 내장으로 만든 파스타. 이 집의 유일한 이탈리안이라고. 프렌치 레스토랑이기에 메뉴에서 빼려고 했으나, 손님들이 안된다고 맛있다고 해서 계속 내는 메뉴라고 합니다. 먹어보니까 왜들 그러는지 알겠다는... 고소한 게 내장을 진한 소스로 만들어 정말 맛있었어요. 양과 빵(16,000원) - 심플한 이름을 풀어쓰면 양 정강이살과 공갈빵. 이거 말고 양 갈비살 구이도 있는데 다음엔 그거 먹어보고싶어요. ???? - 이 때는 이미 배 터질 지경에 취해있었는데,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주셔서 시킨 메뉴. 관자와 새우 등등을 갈아서 만든 요리. 이외에 여기서 먹어본 건 에스까르고(11,000원) : 달팽이와 소라를 마늘버터에 볶아 페스츄리에 내오는 요리. 전 페스츄리류 안 좋아하지만 달팽이랑 소라가 쫄깃쫄깃 소스도 감칠맛나고 좋았어요. 사과칩샐러드(11,000원) : 사과칩에 푸아그라를 올리고 사과로 맛을 낸 샐러드. 이건 크게 맛있다고 못 느꼈... 비스트로 비프( 16,000원) : 소등심과 프렌치프라이. 이 집에 온다면 소고기보다는 다른 요리 먹는게 좋은듯 *웨이터에 기죽기보다는 기분좋게 서빙 받으며 식사하고프다면 매니저님이 친절하고 좋아요. 고급 레스토랑의 "프로페셔널한" 서빙이 아닌, 그냥 동네 술집인데 자부심 있는 주인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에요. 결코 서비스로 치즈플레이트와 올리브 주셔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아니라는. 이 곳의 아쉬운 점은 두 가지가 있어요. 첫째, 홍대 메인에서 좀 떨어져 있다. 내가 자주 가는 상수 합정 연남동도 아니고 홍대입구역 길건너ㄷㄷ 그러나 구찮아도 충분히 찾아갈만 하니까요. 두 번째는 사소한 거지만 자리가 좀 좁아요. 사실 저는 이곳의 음식들 먹으면서 막 입안에 넣는 순간 밀려오는 행복감에 으아~하지는 않았어요;_; 양식에 관한 한 입맛이 엄청 까다로운 탓인지(물론 먹긴 다 잘먹음ㅇㅇ 다만 먹으면서 감탄하기가 쉽지 않음) 프랑스 음식이랑 안 친한 탓인지. 하지만 이 가격에 최고급 프랑스 요리를 기대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지금도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음식 어떻게 내오는지 미스테리)! 또 서울에 요로코롬 마음도 지갑도 편안하게 프렌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은 확실하기에 애인과 저녁먹으러 혹은 친구와 와인 한 잔 하고플때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203-18 전화번호 : 02-333-9463 영업시간 : ~ 새벽 2시, 일요일 휴무